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특검 "드루킹 일당 은닉 디지털 증거 새로 확보"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드루킹' 김동원(49·구속)씨 일당이 은닉한 중요 디지털 증거 일부를 새로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최득신 특별검사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경찰에서 안 한 부분 중 암호와 은닉된 정보를 중심으로 찾고 있다"며 "일부 확인된 부분도 있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이 파일 복원을 시도했지만, 시간 제약으로 진행 못한 부분이 있고, 디지털 분석 증거물이 예상보다 많아 장비를 확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검팀은 드루킹과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진 보안 메신저 '시그널' 복원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률적으로 답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수사 10일차와 임명 한 달을 맞은 허 특검은 브리핑에서 최 특검보, 김대호·박상융 특검보 등과 함께 나타났다. 허 특검은 "그동안 약 6만여 쪽에 이르는 수사기록을 검토·분석하고 그에 따르는 증거물들을 제출받아 내용을 계속 분석해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여러 곳을 압수수색하고, 계좌추적이나 때로는 출국금지도 했다"고 수사 경과를 밝혔다. 그는 1차 수사기간 60일 중 열흘이 지난 상황에서, 수사가 밀도있게 진행됐다고 자평했다. 그간 특검팀은 드루킹을 두 차례 소환해, 그가 벌인 댓글조작과 여기에서 파생된 각종 불법 의혹에 대한 전반적인 주장을 듣고 사실관계를 재구성해왔다. 또한 경찰 수사기록 등을 통해 필명 '아보카' 도모 변호사, '삶의 축제' 윤모 변호사 등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핵심 회원들의 거주지·사무실, 네이버 등 포털 3사 등지도 압수수색했다. 드루킹이 운영한 인터넷 카페인 경공모는 댓글조작에 관여한 이들을 주요 회원으로 두고 있다. 도·윤 변호사와 함께 '서유기' 박모씨, '파로스' 김모씨, '성원' 김모씨 등 경공모 핵심 멤버들도 잇따라 소환됐다. 이날 특검에 출석해 조사 받은 인물은 '둘리' 우모씨다. 우씨는 2016년 10월 경공모 측 느릅나무 출판사를 찾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매크로(동일작업 자동반복 프로그램)를 통한 댓글조작을 시연한 의혹을 받는다.

2018-07-06 15:54:19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피키캐스트, ‘정책도 웹 콘텐츠 홍보 시대’…콘텐츠 조회수 660만 뷰 돌파

옐로모바일은 자사의 콘텐츠 플랫폼 기업 피키캐스트가 2018년 상반기 진행한 공익 콘텐츠들의 총 누적 조회수가 660만 뷰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피키캐스트는 올 상반기 4개 기관과 함께 동영상,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누적 조회수 약 664만 뷰 ▲댓글 약 2만8200개 ▲공유 약 2만8800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가장 화제를 모았던 공익 콘텐츠는 청와대의 '치매 국가 책임제'를 주제로 기획한 브랜드필름 '엄마가 되었습니다'였다. 간결한 분량에 극적인 반전내용을 담아내며 치매환자의 부양가족이 느끼는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이 영상은 누적 조회수 약 229만 뷰, 댓글 약 2만800개, 공유 약 2만건 등을 돌파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 5월에는 '경비노동자 근로 실태'를 주제로 서울시와 함께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SNS를 통해 널리 전파됐다. 간접고용 형태로 근무하는 경비노동자들의 애환을 다룬 영상 '모든 걸 지켜 내셨던 우리 아빠'는 경비노동자 처우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누적 조회수 약156만 뷰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피키캐스트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제도, 보건복지부의 '아동수당' 제도 등 다양한 정책들을 소재로 한 실험적인 웹 콘텐츠를 상반기 선보였다. 피키캐스트 측은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공공정책 홍보 영역에서도 웹드라마, 웹툰 등 SNS 플랫폼을 겨냥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키캐스트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여성가족부, 연금공단 등과 협업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07-06 11:31:31 구서윤 기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고성능 컴퓨팅 및 대용량 메일 발송 상품 출시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고성능 컴퓨팅(HPC)와 대용량 메일 발송 서비스인 Cloud Outbound Mailer 신규 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HPC 서비스는 복잡한 고급 연산 문제를 풀기 위한 슈퍼 컴퓨터 및 대용량 컴퓨터 클러스터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해 가치 있는 정보를 생산해야 하는 분야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빠르고 간편하게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고,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물리 인프라가 있을 경우에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HPC 구성도 가능하다. NBP 한상영 클라우드 서비스 리더는 "HPC는 고객마다 수행하고자 하는 연산 규모와 특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1:1 맞춤 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 면서 "이번 상품을 통해 기존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보유하고 있던 베어 메탈 서버, GPU 서버, 텐서플로 서버와 같은 고성능 컴퓨팅 상품군이 한층 더 강화됐고, 앞으로도 더욱 강력한 HPC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규모 메일 발송 서비스인 Cloud Outbound Mailer 를 통해 알림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상품 라인업도 더욱 다양해져 기존의 SMS나 LMS, PUSH 알림 기능 외에도 대용량 비즈니스 메일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발송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약 100개의 상품 라인업을 확보함은 물론, 최근 공공기관을 비롯해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한국은행, 코레일, 한양대학교 등 다양한 분야로 고객사를 확대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2018-07-06 11:31:18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내 연차 평균 연봉 얼마지?"… 사람인 인공지능이 알려준다

"내 연차 평균 연봉 얼마지?"… 사람인 인공지능이 알려준다 연봉 526만 개 빅데이터 분석 제공 "지금 핫한 IT기업은 정말로 돈을 많이 줄까", "다른 회사의 내 연차 연봉 평균은 얼마일까". 구직자는 물론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궁금해 하는 연봉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나왔다. 사람인에이치알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연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AI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해 연봉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서비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람인의 이력서는 물론 국민연금, 나이스 평가정보, 알리오, 고용보험 등의 연봉정보를 포함시켜 총 526만개의 연봉 데이터를 확보해 분석 데이터 모수를 대폭 확대했으며, 머신러닝을 활용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원하는 기업의 연봉을 ▲연령 ▲직급 ▲직무 ▲연차 등 다양한 조건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의 연차와 직무 대비 현재 연봉의 수준이 어떠한지 한눈에 비교 분석 할 수 있으며, 로그인 한 경우 개인회원 속성을 자동 분석하여, 해당 기업 및 직무 입사시 예상 연봉 정보를 보여주는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람인 방상욱 이사는 "이번 연봉정보 서비스는 사람인이 보유한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취업 정보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향상시켰다"며 "특히 최근 개편된 기업정보와 함께 취업 준비생에게 가이드를 제시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업들도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구직자의 신뢰를 얻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06 11:14:2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