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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일가족 사망, 가장 체포.."범행 전 수면제 구입"

지난 25일 충북 옥천에서 발생한 일가족 4명 사망 사건의 용의자인 40대 가장이 경찰에 체포됐다. 26일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1시 47분경 옥천군 한 아파트에서 양 손목과 복부 등에 스스로 상처를 입힌 채 발견된 가장 A(42)씨가 같은 날 저녁 무렵 대전의 한 종합병원에서 응급치료 후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가 조사받는 데 어려움이 없다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이날 법원은 그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5일 아내 B(39)씨와 세 딸이 숨진 아파트에서 자해를 해 피를 흘린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범행 직전 옥천 읍내에서 수면제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와 딸들은 별다른 외상 없이 입가에 거품이 묻어 있는 상태로 숨져 있었고 주변에는 수면제 성분의 흰색 알약과 약봉지가 놓여 있었다. 검도관을 운영했던 A씨는 사채에 손을 대 정도로 빚에 쪼들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사는 아파트는 매매가 이상의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었고 빚 때문에 제자인 검도관원 명의로 무단으로 대출 받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1일부터 검도관 운영도 중단했다고 한다. 경찰은 생활고에 시달리던 A씨가 가족에게 수면제를 먹여 살해한 뒤 자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동기를 수사 중이다.

2018-08-27 11:33:33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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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국민생활 밀착형 블록체인 아이디어 및 해커톤 공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민생활 밀착형 블록체인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공·민간 시스템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 '2018 블록체인 그랜드 챌린지' 아이디어·해커톤 공모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18 블록체인 그랜드 챌린지'는 오는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2018 블록체인 진흥 주간' 행사(올해부터 매년 개최 예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챌린지는 아이디어 공모와 해커톤 개발 플랫폼 공모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이디어 분야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및 공공·민간 서비스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해커톤 분야는 공공·민간 부문 업무효율화 및 국민 편익 제공을 위한 분산앱(DApp) 개발을 공모한다.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본 챌린지에 참가 가능하다. 우수 아이디어를 제시해 선정된 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후원사상 등 17개 상과 총상금 1억원이 수여된다. 또 수상자에게는 후원사(일부) 인턴 기회 및 취업 지원 시 가산점, 해외 해커톤 참가지원 등 다양한 특전도 제공될 예정이다. KISA는 지난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8 블록체인 그랜드 챌린지' 공모 개시를 안내했으며, 오는 9월 28일까지 참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블록체인 기술 활용은 국민생활의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됨으로서 블록체인은 '신뢰의 기술(Trust-as-a-Service)'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7 11:21: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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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PC방 청결 나선다

웹젠은 전국 PC방을 대상으로 PC방의 청결도를 공인하는 'PC방 클린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웹젠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의 영구크린 본사에서 내달 13일부터 시작되는 '웹젠 클린 PC방 인증'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웹젠 클린 PC방 인증'사업은 전국 1만여 웹젠 가맹 PC방을 보유한 웹젠과 청소서비스 전문업체 영구크린이 실내청소뿐 아니라 냉난방기 등의 부분크리닉까지 일괄 진행한 후 검수와 사후점검(AS)까지 공동으로 인증하고 책임지는 PC방 전문크리닉이다. 양사가 제공하는 'PC방 클린서비스'를 마친 PC방은 웹젠과 영구크린이 함께 보증하는 '웹젠 클린 PC방 인증' 현판을 부착할 수 있다. 웹젠은 다년간 쌓아온 PC방 운영 경험을 살려 PC방 내 크리닉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영구크린은 청소전문업체로서 신뢰할 만한 크리닉서비스를 제공한다. 'PC방 클린서비스' 비용은 매장의 면적과 상관없이 운영되는 PC 수량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친환경제품만을 사용하는 영구크린의 '살균케어'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무료 살균케어 서비스는 올해까지 크리닉을 신청한 PC방에 한해 혜택을 제공한다. 웹젠의 'PC방 클린서비스'는 웹젠 PC방 가맹 여부와 상관 없이 전국 어떤 PC방이라도 웹젠의 PC방 홈페이지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후 내달 13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되면 신청할 수 있다. 양사는 실내크리닉을 우선 시작으로 PC방전문 크리닉서비스 범위를 넓히는 등 전국단위로 '웹젠 클린 PC방 인증' 사업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웹젠은 전국 1만여 개 가맹점의 영업망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30여 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웹젠의 PC방 친환경 서비스 또는 퍼블리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젠 PC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8-27 11:20:5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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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일반인 대상 '이화 인문학 지식나눔 시리즈' 개최

- '글로컬 시대의 인간, 삶, 문화' 주제, 9월 6일~11월까지 인문학자 8인 특강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는 내달 6일부터 11월까지 인문학자 8인이 특강하는 '2018학년도 이화 인문학 지식나눔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글로컬 시대의 인간, 삶, 문화'로 인문학자의 눈으로 본 현 시대와 인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글로컬(Glocal)'은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의 합성어로 지역 특성을 살린 세계화를 뜻한다. 이번 시리즈는 내달 6일 독도 문제 등 한국 현대사 자료발굴과 연구를 진행해 온 사학과 정병준 교수의 '현앨리스와 그의 시대' 특강으로 시작된다. 이어 중어중문학과 김정구 교수의 '영상 인문학과 중국 영화(들)', 국어국문학과 연남경 교수의 '공감의 상상과 문학의 윤리', 독어독문학과 박인원 교수의 '독일문화는 얼마나 퀴어할까', 기독교학과 장윤주 교수의 '호모 오일리쿠스, 기후붕괴, 그리고 종교의 영성', 영어영문학과 최성희 교수의 '퍼포먼스 인문학: '열린극장'으로의 초대', 철학과 이영환 교수의 '철학에서 본 사랑과 욕망', 불어불문학과 송기정 교수의 '발자크와 빚의 메커니즘'의 순서로 오는 11월까지 총 8회의 특강이 진행된다. 이번 특강 시리즈는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화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은 이화여자대학교 THE 포트폴리오를 통해, 일반인은 참가 신청(https://goo.gl/forms/F4lNOJTPuZKR8j9U2)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18-08-27 11:01:24 한용수 기자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센터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가 '오는 31일 교내 광개토관 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공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성공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다. 심포지엄에서는 기업이 개발한 시스템 시연과 전시가 이뤄지고, 기업 담당자가 시스템 개발 개요와 특징을 설명하고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유성준 센터장은 약 5년간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해 200여개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인공지능·빅데이터 산업의 문제점과 대응방안' 주제 특강도 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받는 △디지탈쉽 △누리IDT △플렉싱크 △인라이플 △메타라이츠 △위세아이텍 △에스씨플랫폼 △애드잇 △씨앤노마드 △이담에스티 등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데이터 수집과 딥러닝, 서버 인프라 활용 사례를 전시와 발표를 통해 공유한다. 유성준 센터장은 "센터 출범 후 약 200개 중소벤처기업과 만나 약 700회의 기술개발 협의회를 통해 4차산업기술을 자문·지원하고 있다"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전 산업에 걸친 핵심 기술이자 매우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분야로, 이번 심포지엄 참가자들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정보통신연구기반구축사업의 지원으로 2014년 출범했다. 현재까지 기업 매출신장과 M&A(인수합병), 코스닥 상장지원 등 1300여건의 인프라 지원 실적을 달성했다. 이런 공로로 2018년 과학·정보통신의날 기념 정부 포상에서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유성준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8-08-27 10:46: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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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논란'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 "잘못 인정…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

'욕설 논란'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 "잘못 인정…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이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욕설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경영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7일 윤재승 회장은 "언론에서 보도된 저의 언행과 관련하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업무 회의와 보고과정 등에서 경솔한 저의 언행으로 당사자 뿐 만 아니라 회의에 참석하신 다른 분들께도 상처를 드렸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는 "오늘 이후 즉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며 "저를 믿고 따라준 대웅제약 임직원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대웅제약은 전승호, 윤재춘 공동대표 중심의 전문 경영인 체제로 운영된다. 윤 회장은 "대웅제약은 공동대표 중심의 전문경영인 체제 하에, 임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 회장은 창업주 윤영환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로 1984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6년간 검사 생활을 했다. 윤 회장은 직원들의 보고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일삼아 이에 견디지 못하고 퇴사한 직원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8-08-27 10:36: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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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반려동물 위치 실시간 확인…SKT, '스마트싱스 트래커' 출시

SK텔레콤은 아이, 반려동물, 귀중품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해 잃어버릴 염려를 덜어주는 사물인터넷(IoT) 전국망 기반의 위치 알림이 '스마트싱스 트래커(SmartThings Tracker)'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반명함 증명 사진 크기(42.1×42.1×11.9㎜)에 무게는 24g이다. 장지갑에 넣을 수도 있으며 방수방진 기능이 구현됐다. 가격은 6만6000원이며 SK텔레콤 공식 대리점, T월드다이렉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요금제는 '스마트싱스 트래커' 전용 'LTE-M선불99(1년9900원·120MB, 부가세 포함)'를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SK텔레콤이 올해 4월 상용화한 IoT 전국망 'LTE 캣.M1'을 이용한다. 'LTE 캣.M1'은 국제 표준화단체 3GPP 표준 기술로 빠른 속도로 정보를 전송하고 전력 소모가 적다. 롱텀에볼루션(LTE) 기반 기술이기 때문에 SK텔레콤의 LTE 전국망을 그대로 활용해 촘촘한 커버리지 제공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블루투스 통신을 이용하는 기존 트래커와 달리 SK텔레콤의 캣.M1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멀리 떨어져도 이용자가 트래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HPS(하이브리드 포지셔닝 시스템)' 위치 측정 기술을 스마트싱스 트래커에 적용했다. 'HPS' 기술은 GPS, 와이파이, 기지국 LTE 신호 모두를 통해 실내·외 구분 없이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고객은 스마트폰에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 후 앱 내에서 간단히 개통을 완료 후 '스마트싱스 트래커'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앱 내에서 특정 지역을 지정해 '스마트싱스 트래커'가 해당 지역에 들어가거나 나갈 때 알림을 받을 수도 있다. 스마트싱스 트래커 단말기 제작은 삼성전자가 맡았다. AS는 전국 삼성전자서비스 AS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2018-08-27 10:05: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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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기록적 폭염에…VOD 이용률 '껑충'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국민들의 생활 패턴이 달라지면서 방송·통신 서비스의 이용률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7월 중순부터는 불볕더위를 피해 집에서 TV를 보거나 아예 해외로 나가는 로밍 이용객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에서 올 여름 주문형비디오(VOD)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가까이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U+tv는 지난 7월 VOD 매출이 전월 대비 17%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도 20% 가량 늘어난 수치다. 실제로 한 사람당 콘텐츠 이용률 증감을 가늠할 수 있는 VOD 가입자당 매출액(ARPU)도 지난해 동기 대비 약 8% 높아졌다. 특히 이 기간에는 기존에 콘텐츠를 자주 이용하지 않던 고객들도 VOD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VOD 이용률 증가뿐만 아니라 유료 콘텐츠를 구매하는 전체 가입자 수가 동반 상승했다. 이를 통해 지난달 유료 VOD 구매자 수는 전월 대비 5% 가량 올라섰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달 콘텐츠 구매자 수까지 합산할 경우 올 여름은 VOD 시장 역대 최대 성수기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며 "7월 영화 매출 중 85%는 최신작이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폭염을 피해 해외로 나가는 로밍 서비스 이용고객도 급증했다. LG유플러스의 지난 7월 로밍 데이터 사용량은 전년 동기대비 170% 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로밍 상품 이용자도 25% 가까이 늘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올 여름 장기간 지속된 무더운 날씨로 인해 '안방 극장'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방콕족'과 시원한 곳을 찾아 떠나는 해외여행객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8-27 10:04: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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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커피 만들어보실래요"… 서울 중부교육지원청 '커피 고급·입문 과정' 학습자 모집

"호텔 커피 만들어보실래요"… 서울 중부교육지원청 '커피 고급·입문 과정' 학습자 모집 9월 11일~20일까지 2주간 진행, 에디슨 커피 이윤재 대표 강연 서울시교육청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병오)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내 평생교육시설 후원으로 관내 주민을 대상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커피 고급·입문 과정'을 개설하고, 이달 31일까지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중부교육지원청 후원기관이 된 앰배서더 인재개발원 평생교육시설에서는 앞서 상반기에 1차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커피 입문과정'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기존 입문과정 1개 프로그램에서 입문과정과 고급과정 2개로 프로그램을 늘려 운영한다. 과정은 오는 9월 11일~20일까지 2주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4회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호텔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호텔 커피를 배우고 다양한 커피를 집에서 손쉽게 추출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에디슨 커피 이윤재 대표가가 맡는다. 에디스바리스타스쿨 원장이기도 한 이 대표는 미국 스페셜 티커피 감정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SCA 국제 공인자격심사관이다. 중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내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 예술을 체험하고 보다 깊이있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후원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8-27 10:00:0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