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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과기정통부 2차관등 차관급 6명 인사 단행

문재인 대통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등 6명의 차관급 인사를 26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민원기 의장을 과기정통부 2차관에 임명했다. 행시 31회인 민원기 2차관은 미래창조과학부 대변인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환경부 차관에는 박천규 현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을 승진 발탁했다. 박천규 차관은 행시 34회로 환경부 국제협력관, 대변인, 자연보전국장 등을 거쳤다. 해양수산부 김양수 현 기획조정실장도 차관으로 승진했다. 김 차관은 행시 34회 출신이다. 김양수 차관은 해양산업정책관, 대변인, 해양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에 승진·발탁된 과기정통부 2차관, 환경부 차관, 해수부 차관이 모두 대변인을 거쳐 1급인 기조실장을 역임한 공통 이력을 갖고 있다. 신임 통계청장에는 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신욱 선임연구위원이 임명됐다. 강 청장은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사회보장연구실장, 기초보장연구실장, 소득보장정책연구실장 등을 차례로 거쳤다. 기상청장도 바뀌었다. 김종석 신임 기상청장은 공군사관학교 30기로 국방부 국방정보본부 지형기상정책과장, 공군본부 공군기상단장, 한국기상산업기술원장을 거쳐 현재 경북대 천문대기학과 객원교수로 재직중이다. 차관급인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에는 현 박제국 인사혁신처 차장이 임명됐다. 행시 31회인 박 위원장은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 전자정부국장을 거쳐 충북 행정부지사를 역임했다.

2018-08-26 16:2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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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

이화의료원,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3일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과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내년 2월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앞두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청년 등의 실업문제가 심각한 점에 공감하고 ▲의료원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며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고용창출지원금, 채용행사 지원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적극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문병인 의료원장은 "보건의료 분야는 고용 유발 계수가 높아 일자리 창출 여력이 많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국민 복지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분야"라면서 "이대서울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의료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요원 지청장도 "새로이 조성된 첨단 연구단지인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이대서울병원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입주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들 기업이 조기에 안착하고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들어설 이대서울병원은 1014병상 규모로 오는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대서울병원은 국내 병원 중 처음으로 기준 병실 3인실, 전 중환자실 1인실 등 새로운 병실 구조와 진료 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개념의 환자중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18-08-26 14:05: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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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도·유럽서 중저가폰으로 중국 추격 맞대응

삼성전자가 하반기 인도, 유럽 등 시장에 다양한 중저가폰을 발표하며 중국 업체의 추격에 대응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하반기 중저가폰 갤럭시A와 갤럭시J 시리즈 여러 모델을 인도, 중동, 유럽 등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4일(현지시간) 인도와 말레이시아에서 안드로이드 고(Go) OS를 탑재한 갤럭시J2 코어판매를 개시했다. 안드로이드 고는 1GB 이하의 램을 탑재한 저가형 스마트폰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구글이 작년 말 선보인 경량형 OS다. 노키아와 TCL 알카텔, ZTE 등이 올해 2월 MWC 2018에서 해당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갤럭시J2 코어는 5인치 디스플레이에 1GB 램, 8GB 저장용량, 2천600㎃h 배터리를 갖추고 전면 500만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를 적용한 초저가폰이다. 가격은 국가마다 다르지만 100달러 이내 수준이다. 이 제품 발표는 프리미엄폰이나 중가폰 시장뿐만 아니라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초저가폰 시장을 놓치지 않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010년 약 2% 수준이었던 엔트리급(36∼99달러) 스마트폰은 작년까지 30% 안팎의 비중으로 성장했다. 경쟁력을 보강한 중저가 제품도 선보인다. 올해 상반기 중국과 국내에서 출시했던 갤럭시A8 스타를 인도에서 내놓는다. 이 스마트폰은 6.3인치 디스플레이에 스냅드래곤 660 프로세서, 4GB램, 64GB 내장 메모리를 갖췄고 후면 2400만, 16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가졌으며 전면에는 24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인도에서는 국내 가격인 64만9000원보다 낮은 3만4990루피(약 56만원)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인도 IT매체 마이스마트프라이스가 보도했다. IT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A9 신제품이 유럽을 타깃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밖에 갤럭시J6프라임·갤럭시J4코어·갤럭시J4프라임 등 모델 다수도 스마트폰 성능 측정 사이트 긱벤치에서 보도됐다. 이 밖에도 삼성이 인도, 유럽, 중동 등 시장에 10월 전후 출시할 새 중저가폰 모델과 사양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동진 사장은 이달 초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초부터 중가대폰 전략을 수정해 필요하면 새로운 혁신을 중가대에 먼저 적용하기로 했다"면서 "한 두달 안에 그런 중가대 신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6 13:51:49 안병도 기자
올해 과학고 경쟁률 전년대비 상승

올해 과학고 경쟁률 전년대비 상승 15개교 과고 평균 경쟁률 3.66대 1… 전년 3.19대 1서 상승 올해 한성과학고와 세종과학고 등 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15개 과학고 평균 경쟁률이 전년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고입에서 외국어고와 국제고가 후기고 전형으로 전형시기가 바뀜에 따라 과학고로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4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15개교 정원내 평균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올해 평균 3.66대 1로 전년 같은 기준의 3.19대 1보다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교는 경기북과학고로 전년 6.85대 1에서 올해 8.53대 1로 크게 상승했다. 이밖에 한성과학고(3.95대 1 -> 4.25대 1), 세종과학고(2.67대 1 -> 3.80대 1) 등 14개교가 전년 대비 경쟁률이 모두 상승하였다. 부산일과학고만 전년 3.17대 1에서 올해 2.85대 1로 입학 경쟁률이 하락했다. 전형별로 보면, 일반전형(정원의 80%)은 15개교 평균 경쟁률 4.18대 1로 전년도 3.55대 1에서 상승했다. 반면 사회통합전형은 평균 1.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년(1.78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과학고 경쟁률 상승은 올해부터 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가 후기고 전형으로 변경된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올해 중3 학생수가 일반학급 기준으로 46만3548명으로 전년 대비 약 6000여명 정도 늘어난 것도 경쟁률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원과학고와 충남과학고는 경쟁률을 공지하지 않았고 울산과학고와 충북과학고는 오는 29일까지, 제주과학고는 내달 7일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2018-08-26 13:48: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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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대입 개편 이후 '자사고·과학고', '수학 과목' 집중 심화 예고

- 종로학원하늘교육, 초·중 학부모 1216명 대상 긴급 설문 결과 교육부의 2022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 이후 초·중학생 학부모들은 자사고와 과학고 등 특목고 인기가 상승하고 수학 등 특정 과목에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학부모 1216명(초등 288명, 중등928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6.7%가 '2022 대입제도 개편으로 특목자사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현재와 큰 변화 없다'는 답변은 23.6%였고, '높아지지 않는다'는 예상은 9.7%로 나타났다. 인기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교유형은 자사고가 52.5%로 가장 많았고 과학고가 25.0%로 높았다. 일반고는 14.2%, 외고국제고는 8.2%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이과에 대한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문·이과 선택이 자유로운 자사고의 인기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위주로 과학고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자사고 등의 일반고 전환 추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자사고 등의 전형 시기를 일반고와 동시에 후기에 치르기로 하는 등 추후 자사고 등의 일반고 전환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 대입 개편에 따라 수학 과목에 대한 집중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입시제도 발표로 중요해진 과목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수학과목을 꼽은 응답자가 76.2%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국어(16.5%), 탐구(5.3%), 영어(2.0%) 과목을 선택한 학부모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이 영향력이 커졌다고 생각하는 특정 교과에 대한 사교육시장도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수학 과목 학습 쏠림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과목 간 학습 불균형이 우려될 정도로 중요 과목에 대한 인식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8-08-26 13:27: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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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단 평가 하위 대학들 이의신청 준비…대대적인 대학개혁도 이뤄질 듯

- 덕성여대 이의신청 예정, TF 구성해 대학 혁신도 추진키로 - 연세대원주캠퍼스 등 강원도내 대학 최다 선정 '비상' - 수원대 등 평가결과 부당함 호소, 행정소송도 불사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진단 결과에서 하위권의 평가를 받은 대학들이 진단 평가에 대한 이의신청 준비에 착수했다. 이들 대학들은 자체적으로 대대적인 대학개혁도 추진할 전망이다. 교육부로부터 역량강화대학으로 지정된 덕성여대는 지난 24일 교육부로부터 해당 내용을 통보받은 뒤 즉각 이의신청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덕성여대는 26일 "이의신청 절차를 안내 받았고 통보 결과를 바탕으로 이의신청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3주기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TF(태스크포스)와 위원회를 구성하고 원인 분석과 함께 대대적인 대학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덕성여대는 교육부의 기본역량진단 결과의 부당함을 소명하는 한편, 대대적인 대학 혁신 작업에 돌입할 전망이다. 교육부로부터 정원 10% 감축 권고를 받게 된 덕성여대는 정원감축과 함께 학과 구조조정에도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학기본역량 진단에서 특히 많은 대학이 하위권 판정을 받은 강원지역 대학들은 비상에 걸렸다. 대학들은 즉시 관련 회의를 소집해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이들 지역 대학가는 지난 6월 1단계 평가 결과가 나오자 '강원도 홀대론'까지 주장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연세대 원주캠퍼스를 비롯해 가톨릭관동대, 경동대, 한라대 등 일반대 4개교와 강릉영동대, 강원관광대, 상지영서대, 송곡대, 송호대 등 전문대 5개교 등 11개 대학이 역량강화대학에 포함돼 정원 감축 권고를 받게 됐다. 일부 대학은 평가 지표에서 다른 대학과 큰 차이가 없었다면서 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장기간 학내 분규 이후 대학 정상화에 나선 상지대의 경우 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에 따른 충격 최소화에 나섰다. 상지대 관계자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지원하지는 못하지만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 제한은 유예돼 학생들의 피해는 없을 것"이라며 "정원감축도 상지영서대와 통폐합하면 충격이 완화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일부 대학들은 평가 결과에 책임을 지고 주요 보직교수들의 사퇴도 이어지고 있다. 조선대는 강동완 총장을 비롯해 김하림 부총장 등 주요 보직교수들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강 총장은 사과문을 내고 "호남권 명문사학으로서 역사와 전통 앞에 과오를 남겼음을 고백하고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구조개혁과 경영혁신이 마무리되고 구성원 모두가 요구하는 시점에 총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법인 이사회와 학생회, 교수평의회, 직원노조, 총동창회를 아우르는 대자협에 저의 거취를 맡기겠다"고 밝혔다. 강 총장은 조만간 대학 쇄신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수원대의 경우 이인수 전 총장의 비리가 감점 요인으로 작용, 예비자율개선대학에서 역량강화대학으로 강등됐다고 보고 부당함을 호소하고 있다. 소송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이를 근거로 한 평가 결과가 부당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으로, 교육부에 이의신청을 한 뒤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행정소송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송 결과 등에 따라 대학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질 가능성도 있어 최종 평가가 추후 바뀔 수 있다. 교육부는 대학들의 이의신청을 28일까지 접수한 뒤, 검토를 거쳐 이달 말 최종 결과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결과에 따라 교육부는 역량강화대학에는 7~10%의 정원 감축을, 재정지원재한대학에는 15%~35%의 정원 감축을 요구하는 등 제재가 이뤄진다.

2018-08-26 13:23: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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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오답도 똑같이'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감사 결과 30일 발표

서울시교육청, '오답도 똑같이'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감사 결과 30일 발표 서울시교육청, 숙명여고 사안조사서 '시험지 유출' 정황 드러나 학교 시험지 유출 의혹을 받는 숙명여고 교무부장 A씨와 그의 쌍둥이 자매의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나왔다. 26일 서울시교육청이 숙명여고에 대한 사안 조사를 벌인 결과에 따르면, 의혹을 받는 학교 시험 완료 후 정답 정정 건에 대해 쌍둥이 자매 둘 모두 정정 전의 정답을 적어낸 경우가 다수 발견됐다. A 교무부장의 자녀 2명은 2학년 문과와 이과에 각각 재학 중이다. 두 학생의 1학년 성적은 상위권이 아니었지만, 2학년에 올라가서 각각 최상위권을 차지하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한 자녀는 1학년 1학기에 59위, 2학기엔 2위로 올랐고, 2학년 1학기에는 1위가 됐다. 다른 자녀는 1학년 1학기 성적이 121위였지만, 2학기에는 5위에 이어 2학년 1학기에는 1위로 쌍둥이 자매가 이 학교 문과와 이과 각 1위를 차지했다. 쌍둥이 자매의 아버지는 이 학교 교무부장으로 학교의 고사 관리 총괄업무 담당이면서 결재선에 있었다. 두 학생은 수행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의혹도 제기됐지만, 다른 학생들 대부분도 만점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와 자녀의 동일학교 재학은 제도적으로 금지되어 있지 않지만, 서울시교육청은 교사와 그의 자녀가 동일교 재학이 부당하다고 보고 향후 고교 배치시 '상피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 학교에는 두 학생 외에도 교사-자녀 관계인 2명이 더 재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안 조사 결과 감사관의 특별감사를 요청했으며, 감사 결과에 따라 학교와 개인에 대한 조치를 시행하고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도 예고했다.

2018-08-26 13:21: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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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어린이 혼자 봐도 안심되는 헬로 ‘키즈tv’ 출시

CJ헬로는 자녀 혼자 마음껏 TV를 즐겨도 엄마아빠가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키즈TV'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CJ헬로는 차세대 케이블TV 서비스인 '알래스카'를 기반으로 키즈TV를 출시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어린이 TV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향후에는 음성 인공지능(AI) 기반의 양방향 서비스와 어린이 전용 리모컨 등 특화 서비스도 추가한다. CJ헬로는 키즈TV에서 사내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과 아동전문가, 심리전문가 등 외부 전문인력과 협업해 어린이에게 최적의 TV시청 환경을 구현했다. 키즈TV는 '알래스카' 업그레이드를 통해 8월부터 모든 디지털방송 가입자가 이용할 수 있다. 안심모드 기능도 적용해 껐다 켜도 계속 '키즈모드' 상태로 유지된다. 시청연령제한(7세 이하)이 설정돼 있어 유해한 콘텐츠는 자동으로 제외되고 키즈콘텐츠만 검색할 수 있다. 종료 시에는 별도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구성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TV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TV화면도 새롭게 선보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형 디자인과 색감으로 전체 화면(UI)을 구성하고 취향에 따라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도 추가했다. 인기캐릭터 연령 장르 등 카테고리 별로 약 1만5000편에 달하는 키즈VOD를 나눠 아이 혼자 스마트폰 보다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 WEE TV(중국어 교육)등 아이들만을 위한 17개의 실시간 채널도 별도로 제공된다. '인기 캐릭터관'은 뽀로로와 캐리언니 등 19개 핵심 캐릭터만 모아 아이들 성장에 맞춰 선호하는 콘텐츠를 찾아 즐길 수 있다. 24개월 이하, 3~4세, 5~7세 등 연령별로 카테고리를 나누고 각 연령에 맞는 애니 동요 동화 놀이학습 콘텐츠도 별도로 추천한다. 이외에 아이들의 시청이력을 확인하고 지도하는 '최근에 봤어요' 기능과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찜하기' 기능을 추가했다. 남경식 CJ헬로 방송사업팀 팀장은 "키즈TV는 자녀들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위한 부모님의 마음이 담긴 서비스"라며 "아이들의 주도적인 TV시청 문화를 만들고 신기술이 적용된 콘텐츠와 방송상품을 지속 발굴해 '키즈TV'를 새로운 육아필수템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08-26 12:12: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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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더 프레임'에 매그넘 대표 사진작가 4인 작품 수록

삼성전자가 세계적 사진작가 그룹인 매그넘 포토스와 손잡고 관련 작품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에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매그넘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4인의 작품 28점을 파인아트, 에브리데이라는 이름의 컬렉션으로 제작해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에 추가한다. 해당 사진작가는 데이비드 앨런 하비, 알렉스 웹, 요나스 벤딕선, 캐롤린 드레이크다. 작품은 해변 불꽃놀이 풍경부터 서핑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습 등 일상적인 모습에서부터 초현실적으로 보이는 자연까지 각 작가가 일상 속에서 포착한 아름다움을 담았다. 작품들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2018 개막 전날인 8월 30일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에 추가된다. 2018년형 '더 프레임' 풀 라인업이 IFA에 전시되면서 해당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더 프레임은 작년에 첫 출시된 라이프스타일 TV로 그림·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아트 모드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일상 공간을 갤러리처럼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2018년형 '더 프레임'은 ▲계절·테마 등에 맞춰 작품을 추천해 주는 '큐레이션' ▲자주 찾는 아트 작품을 별도로 구분해 두는 '즐겨찾기' ▲설정한 주기에 따라 자동으로 작품을 변경해 띄워주는 '슬라이드쇼' 기능 등이 추가되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작품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발전시켰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는 출시 초기 300여편의 작품에서 전세계 유명 갤러리·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지속 추가돼 현재 총 850여개의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한상숙 상무는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는 TV 유일의 디지털 아트 플랫폼"이라며 "소비자에게는 일상을 풍부하게 해주는 스크린이 되고, 파트너들에게는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26 11:38:07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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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 ‘서울드라마어워즈 특별관’ 개설

LG유플러스는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에서 국제 TV드라마 페스티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8'에 출품된 해외드라마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서울드라마어워즈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특별관은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가 엄선한 드라마(국내작품 포함) 총 20여편을 IPTV 3사 중 독점으로 제공한다. 단편 부문에서는 독일에서 실제로 일어난 인질극을 다룬 드라마 '54 아워즈(54 Hours)'를 포함해 '더 파워 오브 사일런스(The Power of Silence)', '더 브로큰우드 미스테리즈(The Brokenwood Mysteries)'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장편 드라마는 홍콩을 배경으로 한 법정물 '리걸 매버릭스(Legal Mavericks)', 코미디 장르에는 페미니스트 '자라'의 이야기를 그린 '자라 - 와일드 타임즈(Zarah - Wild Times)', 미니시리즈 부문에서는 호주인들이 불법 망명을 시도하던 인도네시아 난파선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세이프 하버(Safe Harbor)' 등의 드라마가 있다. 특별관 이용방법은 U+tv 전용 리모컨에서 '메뉴' 버튼을 누른 후 'TV다시보기' 메뉴로 진입하면 된다. 정대윤 LG유플러스 홈·미디어콘텐츠담당은 "작품성 있는 해외 고품질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3회를 맞는 국내 유일의 국제 TV드라마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전세계 56개국에서 총 268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2018-08-26 11:13:2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