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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어학, 증강현실 실감교육 등 '2018 이러닝 코리아' 13일 개막

AI어학, 증강현실 실감교육 등 '2018 이러닝 코리아' 13일 개막 13일~15일, 삼성동 코엑스 AI(인공지능)어학이나 증강현실 실감교육 등 이러닝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2018 이러닝 코리아'가 13일~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시교육청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최신 이러닝 동향과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러닝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올해 행사 주제는 '이러닝, 에듀테크로의 새로운 도약'으로 에듀테크페어(박람회), 국제콘퍼런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에듀테크(edu-tech)'란 인터넷강의 등 단방향 이러닝에 AI나 빅데이터, AR/VR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쌍방향·개인맞춤형 이러닝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에듀테크 페어에서는 디지털교과서와 소프트웨어 수업 시연을 비롯해 미래 교육 기술과 관련된 9개 국가 121개 기업이 참가해 24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미래교육관에서는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인 디지털 교과서와 소프트웨어(SW)교육, 메이커교육 수업을 직접 시연한다.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30명의 국내외 이러닝 분야 전문가가 발표자로 나와 미래교육 트렌드와 교육의 변화를 논의한다. 14일에는 인공지능 학습 권위자인 카네기멜론대 브루스 맬라렌 교수가, 15일에는 스탠포드 교육대학원 부학장 폴 킴 교수가 기조 강연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www.elearning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9-12 12:53: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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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직원 28% "상급자 부당한 업무지시 경험해봤다"

-서울 지역 유치원, 초·중·고교 교직원 8598명 설문조사 -서울시교육청, 전 기관 대상 '부당 업무지시 근절 운동' 추진 서울시교육청 산하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직원 10명 중 3명은 과도한 업무전가나 인맥에 의한 인사, 개인 심부름 등 부당한 업무지시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교육청은 산하 전 기관에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12일 서울시교육청이 시교육청과 학교 등 전체 구성원의 10.5%인 8598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8%가 '부당한 업무지시를 경험했다'고 했다. 10명 중 1명꼴인 10%는 '부당한업무 지시를 자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부당한 업무지시의 분야는 '업무분장'(33.3%) 분야가 가장 많았고 '인사'(15.7%), '예산집행'(12.8%) 순이었고, 업무와 관련없는 사적지시 분야는 12.8%로 나타났다. 거론된 사례로는 업무를 전가하거나 상급자 인맥에 의한 인사나 근무평정·성과급의 불공정 등이 많았다. 업무와 무관한 개인자료 작성이나 복사 등 자질구레한 심부름 등 갑질 사례도 많이 나왔다. 응답자의 44.8%는 '부당한 지시에 따르지 않거나 이의를 제기했다'고 답했다. 13.3%는 '상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외부기관에 민원을 넣었다'고 했다. 하지만 34.4%는 '특별히 대처하지 않고 부당지시를 수행했다'고 응답했다. 부당한 지시를 수행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5년 미만 경력자 중 42%로 경력이 짧을수록 많았다. 부당지시 원인으로는 '권위주의 문화 등 관행'을 지목한 응답자가 4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책임회피 및 복지부동'(26%), '윤리의식 부족'(16%)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이달 '부당업무지시 근절 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에 어떤 지시가 부당지시인지 명확히 가릴 수 있도록 하는 판단기준과 '우월적 지위·권한을 남용한 부당행위 금지조항'을 신설하기로 했다. 부당지시 신고센터도 운영하고 부당지시를 반복하는 경우 인사 조처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청은 남자 교직원에게 과중한 업무를 부담시키는 등 성별로 업무를 분담하거나 연장자를 우대하기 위해 경력이 짧은 사람에게 일을 몰아주는 일을 지양하라는 등 부당지시 유형별 개선방안도 권고했다.

2018-09-12 12:34: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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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등 주요 공공기관 채용 줄이어

IBK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등 주요 공공기관 채용 줄이어 올해 공공기관 채용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공공기관의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12일 사람인에 따르면, IBK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한국공항공사, 예금보험공사, 한국광해관리공단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오는 14일~17일 마감한다. IBK기업은행은 일반(금융영업), 디지털 분야에서 총 210명을 채용한다. 일반분야 채용인원 중 일부는 지역할당제를 적용한다. 응시자격에 학력, 전공 및 연령 제한은 없다. 서류전형 후 필기시험, 역량면접, 임원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지원은 오는 14일까지다. 기술보증기금은 NCS기반의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한다.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전산, 채권관리 부문에서 총 11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학력, 연령, 성별 등에 제한이 없으며, 일부 전형 지원자에 한해 최저기준 이상 공인어학점수를 보유해야 한다. 서류심사 후 필기전형과 2차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14일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17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5급갑 전형)을 모집한다. 법률, 경영, 회계, 기계, 전기, 통신전자 등의 일반 전형에서 73명을 모집하며, 장애인 전형 및 보훈자 전형도 실시한다. 지원에는 학력(전공), 연령, 성별에 제한이 없다. 다만 영어, 일본어, 중국어 중 지정 어학시험 한 종목을 지정점수 이상 소지해야 한다. 서류전형 후 직무수행능력평가, 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로 이루어진 필기전형과 2차례 면접을 통해 최종 임용된다. 예금보험공사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도 17일까지 진행된다. 금융일반, 금융통계, 회수조사, IT, 해외인재 분야와 함께 고졸 채용도 진행될 예정이다. 학력, 연령, 전공 제한이 없으나, 금융통계 분야는 관련 분야 석사학위 이상 학력 소지자여야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 후 필기전형, 1차면접, 2차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는 17일까지 채용형 인턴과 무기계약직,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직군은 경영관리, 사업관리, R&D 등이다. 채용형 인턴은 인턴 2개월 이상 후 수습 3개월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채용은 서류전형 후 필기전형, 역량기반 1차면접, 2차면접(역량, 인성)을 거쳐 최종합격을 발표한다. 무기계약직 및 청년인턴은 채용절차가 다소 상이하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최근 공공기관은 블라인드 채용이 확대되고 직무적합성 평가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공고에 기재된 직무설명서를 꼼꼼히 살펴보고 해당 업무와 필요역량에 맞춰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8-09-12 12:30: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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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태 별세, 아내 백수련 "평생 성실했고, 심성이 고왔던 사람이다"

원로배우 김인태가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12일 향년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인태는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2007년부터 발병한 전립선암과 파킨슨병 등 합병증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54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고 김인태는 드라마 '전원일기', '제4공화국', '명성황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하며 안방극장에 자리매김했다. 지난 2000년 드라마 '태조왕건'에서 온갖 사탕발림으로 궁예의 신임을 얻어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간신 아지태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 선 굵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고 김인태는 이후 '발리에서 생긴 일', '왕꽃 선녀님'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오랜 시간 사랑 받았다. 고 김인태의 아내는 배우 백수련으로, 지난해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도봉순의 외할머니로 활약했다. 김인태의 아들 김수현도 현직 배우로, 지난해 영화 '절처봉생 이것이 사주다'에 출연했고, 2015년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등장하기도 했다. 배우 백수련은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남편에 대해 "평생 성실했고, 심성이 고왔던 사람이다"라며 "참을성도 많아서 모진 병에 시달리면서도 오래 버텨줬다"고 말하며 남편 김인태를 애도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에 마련된다.

2018-09-12 12:26:0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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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러시아 연해주 주정부와 스마트시티 구축 업무협약 체결

KT는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연해주 주정부와 스마트시티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블라디보스톡 극동연방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경영기획부문장 구현모 사장, 러시아 연해주 안드레이 타라센코 주지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KT와 러시아 연해주 주정부는 에너지·보안·교통·안전·스마트팜 등 KT의 스마트 시티 사업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에 합의했다. 업무협약 체결 후 스마트시티 전담반 구성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 추진 분야를 선정할 계획이다. KT는 다년간의 스마트시티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연해주에 최적화된 스마트시티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연해주 정부와 전방위적 사업 협력을 통해 기술교류 및 도시 발전을 위한 공공사업 적용 가능 분야를 발굴한다. 연해주 주정부와 스마트시티 구축 공동 작업을 통해 국제적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KT는 1997년 연해주의 블라디보스톡에서 적자 상태에 있던 이동통신사업자인 NTC를 인수해 4년만에 흑자 전환을 시켰던 경험이 있다. 2011년 매각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이동통신사업 진입과 성장, 매각 등 전 영역을 이뤄낸 모범 사례로 꼽힌다. KT 경영기획부문장 구현모 사장은 "KT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사업의 경험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연해주 정부와 지속 가능한 전략적 협력을 통해 유라시아 시장 ICT 실크로드 구축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드레이 타라센코 연해주 주정부 주지사는 "동방경제포럼이 갖는 취지에 부합하도록 KT의 미래 ICT 신기술을 도시 환경 발전에 접목시키기를 기대한다"면서 "유라시아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경제활성화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2018-09-12 12:09:47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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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조사 다른 기지국에서 다중동시동영상 전송 성공

KT가 다른 제조사의 기지국 장비에서도 대규모 인원이 한꺼번에 그룹통신을 하는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삼성전자와 노키아 기지국 장비 사이에서 진행됐다. 서로 다른 재난안전통신망(PS-LTE) 기지국 환경에서 이동통신표준화기술협력기구(3GPP)가 정의한 Rel.13 eMBMS 기반 그룹통신(GCSE) 기술 시연에 성공하기는 이번이 최초다. 다중동시동영상전송(eMBMS)에 기반해 특정 지역 내 다수의 사람에게 그룹통신을 제공하는 기술은 대규모 재난이 발생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수만 명 구조 요원이 상황을 실시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때 응급환자 수색이나 화재 진화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지금까지 eMBMS 기반의 GCSE 기술은 장비 제조사별로 핵심 기능 구현 방법이 다르고 호환이 되지 않아 단일 제조사 장비로만 콘텐츠 전송이 가능했다. 지역별로 다른 제조사의 기지국이 구축될 경우 제조사 수만큼 코어장비가 필요했다. 이번 시연이 성공하면서 앞으로는 기지국 장비의 제조사가 달라도 하나의 코어장비로 모든 기지국에서 그룹통신이 가능하게 됐다. 비용 절감과 구축 시간 및 운용 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난 발생으로 통화가 폭주할 경우에도 안정적인 그룹통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재난안전통신망(PS-LTE), 철도통합무선망(LTE-R), 해상무선통신망(LTE-M)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KT 네트워크부문 INS본부장 김영식 전무는 "재난안전통신망 본사업의 핵심 솔루션인 eMBMS 기반 그룹통신 기술을 삼성전자, 노키아와 협력해 상용화 수준으로 개발을 끝마쳤다"면서 "KT는 재난안전통신망 본사업 수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국내외 제조사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가로의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12 12:09:37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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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2일 2019년형 디오스 김치톡톡 신제품 40종 공개

LG전자가 고객이 선호하는 본질적 기능에 집중한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로 선보일 2019년형 LG 디오스 김치톡톡 신제품은 스탠드식 26종, 뚜껑식 14종 등 총 40종이다. 용량은 128리터(ℓ)에서 836리터까지다. LG전자는 모든 신제품에 디오스 김치톡톡만의 차별화된 신선기능인 'New 유산균김치+'를 기본 탑재했다. 이 기능은 김치의 감칠맛을 살려주는 유산균을 일반 보관모드에 비해 최대 57배까지 늘려 김치를 오랫동안 맛있게 보관해준다. 고객들은 '유산균 디스플레이'를 통해 김치의 상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프리미엄 제품에 탑재했던 기능인데 올해는 가장 저렴한 뚜껑식 1도어 모델까지도 모두 적용했다. 스탠드식 모든 제품에 냉각-순환-유지로 이어지는 '3단계 냉기케어시스템'을 적용했다. ▲냉기를 고르게 뿌려주는 4D 입체냉각 ▲6분마다 냉기를 순환시켜 온도편차를 최소화하는 쿨링케어 ▲별도 칸막이를 사용해 냉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한 냉기지킴가드 등이 냉장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LG전자는 스탠드형 전 모델에 차별화된 정온기술을 구현하며 김치를 맛있게 숙성시킬 수 있는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적용했다. 400리터대 제품은 업계 최초로 위쪽칸을 좌우로 구분해주는 '다용도 분리벽'을 적용해 활용도가 더 높아졌다. 김치 외에도 쌀, 고기, 생선, 야채, 과일 등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하며 서브 냉장고로 활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식재료를 보관하는 패턴에 따라 중간칸, 아래칸, 매직스페이스 등을 포함해 총 5개 구역을 활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는 칸만 전원을 끌 수 있다. 고객이 주로 선택하는 400리터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은 월 소비전력량이 12㎾h다. 한 달 300㎾h의 전기를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월 전기료는 2000원이 안된다. 동일한 기준으로 300리터대 1등급 제품은 월 전기료가 1750원에 불과하다. LG전자는 디오스 냉장고에 적용한 무광 블랙 패턴인 맨해튼미드나잇 색상을 신제품에 적용했다. 손잡이 부분도 디오스 냉장고와 동일한 사각 디자인의 스퀘어 핸들을 적용했다. 신제품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65만~ 425만 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은 "맛있는 김치라는 본질에 집중하면서 차별화된 신선기능과 냉장성능을 대폭 확대한 신제품 라인업으로 프리미엄 김치냉장고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09-12 12:09:27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