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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 "사회 룰 파괴하는 그런 예술은 존재가치가 없다"

배우 반민정이 이목을 끌고 있다. 반민정은 지난 2015년 4월 조덕제가 합의되지 않은 신체 부위를 접촉했다며 강체 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 대법원은 13일 연기 과정서 반민정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조덕제에게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피해자인 여배우의 증언이 일관적이고, 연기활동에 지장을 받을 가능성을 감내하면서까지 조덕제를 무고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판결 후 반민정 측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가진 것에 대해 조덕제는 추후 입장이 있으면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전했다. 조덕제는 "입장 표명은 변호사와 상의 중"이라고 밝혔다. 조덕제는 "스스로를 강제추행범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스스로에게 떳떳하다"고 한 매체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반민정은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의 룰을 파괴한다면 그런 예술은 존재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조덕제는 13일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희생양이 된 건 답답하지만 이 판결로 인해 패배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가던 길을 가겠다. 7~8월부터 촬영하고 있었고, 모레도 촬영이 있는데 배우로서 연기자로서 갈 길을 갈 거다. 힘내서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일은 없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9-13 19:56:2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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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대법원 판결은?

인천에서 8세 초등생 소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18살 김 모양과 20살 박 모씨에게 선고가 내려졌다. 대법원 3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13일 살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양과 박 씨의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20년과 1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박 씨와 김 양은 지난해 3월 인천 연수구에서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초등학교 2학년생 여자 어린이를 자신의 집으로 유괴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는 박 씨가 살인을 함께 계획하고 훼손된 시신을 유기했다고 보고 무기징역을, 김 양에게는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2심은 "박 씨의 지시로 살인을 저질렀다는 김 양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며 살인 혐의 대신 살인 방조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박 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한편 박 씨는 최후진술에서 "정말로 반성하고 후회하면서 살겠다. 책임질 부분은 책임지게 해주고 그렇지 않은 누명은 벗게 해달라"고 말했다. 김 양은 "피해자가 어떻게 죽는지 다 봤고 기억하고 있다. 그걸 아는데 제가 어떻게 (감옥에서) 조금만 덜 살게 해달라고 빌 수가 있겠나"라며 "그냥 입닫고 죽고싶다. 그런데 저는 자살할 권리도 없다.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09-13 17:18:4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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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동국제약 마데카솔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동국제약 마데카솔 동국제약 마데카솔은 발매 후 47년간 꾸준히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상처치료제 브랜드다. '마데카솔케어연고', '복합마데카솔연고', '마데카솔분말', '마데카솔연고' 등 시리즈 제품들로 구성됐다. 동국제약은 1970년 '마데카솔연고'를 최초 출시한 이후, 1985년 '복합마데카솔연고', 1993년 '마데카솔분말', 2009년 '마데카솔케어연고', 2017년 '마데카습윤밴드' 등 상처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했다. 또한 2015년에는 다용도 타박상 치료제 '타바겐겔', 흉터치료제 스카지움겔, 일광화상 및 기저기발진 치료제 '덱스놀연고'를 출시해, 맞춤형 상처 치료제 풀 라인을 갖추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확대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유래 마데카솔은 1970년 프랑스 라로슈 나바론사(社)로부터 들여와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당시 상처치료제는 '빨간약'이었던 시대에 다친 곳을 빨리 아물게 도와주는 피부치료 연고가 우리나라에 최초로 상륙했다. 마데카솔 시리즈 제품들은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가 주 산지인 '센텔라 아시아티카'라는 식물의 정량추출물을 원료로 만들어졌다. 브랜드명 '마데카솔'은 이 식물이 자라는 곳, 바로 '마다가스카르' 섬의 지명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다. 마데카솔의 주성분인 '센텔라 정량추출물'은 상처의 치유 과정에서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을 합성하도록 도와 새살을 빠르게 재생시켜줄 뿐만 아니라, 상처 치유 후 흉터가 남지 않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 상처연고들은 성분에 따라 그 용도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그 증상과 적용대상에 따라 적합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상처 종류에 맞는 치료제 동국제약은 다양한 상처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상처치료제 선택방법을 알리기 위해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을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 캠페인을 통해 상처의 종류와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마데카솔케어', '마데카솔분말', '복합마데카솔', '마데카솔연고' 등 마데카솔 시리즈 제품들의 적합한 사용법을 홍보해 왔다. 대표 제품인 '마데카솔케어'는 비교적 감염의 위험이 적은 일반적인 상처나 민감한 피부의 상처에 적합해 영·유아 및 어린이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주성분 중 74%가 식물성분(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며, 살균성분(네오마이신황산염)이 함유되어 있다. 항생제 단일 성분 제품들이 가진 살균작용 외에도 식물성분을 통한 피부재생 효과가 있어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다. ◆마데카솔 종류 '마데카솔분말'은 100% 식물성분인 분말형태의 제품으로 진물이나 출혈이 있는 상처부위 적용이 가능하다. 상처부위의 통증으로 연고를 바를 수 없는 상황이나 아웃도어 활동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병상에 오래 누워 있어 욕창이 있는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군화를 늘 착용해야 하는 병영생활에도 필수적인 제품이다. '복합마데카솔'은 화상, 찰과상, 자상, 열상 등 염증이 걱정되는 상처나 이미 염증이 발생한 상처에 적합하다. 주성분은 역시 식물성분이며, 살균성분 외에도 항염 성분이 복합처방되어 있다. 덧나지 않으면서 새살이 빨리 돋아나도록 하고 염증을 방지해준다. '마데카솔연고'는 분말과 동일하게 식물성분이 100% 함유되어 있다. 의약외품으로 전환되어 마트나 편의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염증 및 2차 감염 우려가 없는 상처에, 딱지가 생기기 전후 꾸준히 바르면 흉터 예방에 효과적이다. '마데카습윤밴드'는 역시 센텔라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으로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이 상처부위를 보호하고 삼출물을 흡수해 빠른 상처치유를 위한 촉촉하고 따뜻한 습윤환경을 조성한다. 상처 크기에 맞게 잘라 쓸 수 있는 타입 외에 규격화 된 사이즈를 상처 크기에 맞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밴드 타입, 점을 뺀 후 혹은 여드름 등 작은 상처에 사용하는 원형의 스팟 타입으로 출시해 상처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데카솔 외에 시중에 판매되는 상처치료제 중에는 항생제 단일성분의 제품들이 많이 있다. 이들 항생제 단일성분 제제들은 살균력이 강해 상처 부위의 염증 치료에 적합하지만, 내성이 생길 수 있고 마데카솔처럼 새살이 돋는 식물성분은 함유되어 있지 않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각각의 특성을 지닌 마데카솔 제품들은 대규모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마데카솔을 상처별로 특화된 기능과 제형으로 차별화해 소비자들이 상처유형에 적합한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전했다. ◆사회공헌활동 및 스포츠 마케팅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공익 캠페인과, 스포츠 꿈나무 육성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동국제약은 2009년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을 통해 전국 19개 국립공원에 위치한 600여개 구급함에 들어가는 구급용품을 후원하는 동시에, 매년 봄과 가을에 임직원들이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소아암어린이 봄나들이' 행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전국 1,000여 개 보육기관에 구급가방을 무상지원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동국제약은 마데카솔이 소비자들에게 받아 온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015년에 마데카솔 출시 45주년을 기념하는 '가족ㆍ사랑ㆍ건강ㆍ행복 케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마데카솔 홈페이지에, 가정 형편이 어려워 식사를 거르는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간단한 메시지를 올리면, 그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는 행사이다. 동국제약은 캠페인에 참여자 인원수에 따라 국제구호개발기구(NGO) 월드비전에 '사랑의 도시락' 3000개를 기부했다. '사랑의 도시락'은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이, 식사를 거르는 아동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독거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동국제약은 축구, 야구 종목의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해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한국리틀야구연맹을 후원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2012년부터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는 주요대회 참가팀들에게 마데카솔연고를 포함한 구급함과 구급용품 지원하고 있다. 2014년(준우승)과 2015년(우승)에서는 한국 유소년축구 대표팀이 '경주국제축구대회'에서 마데카솔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결승전까지 진출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2011년부터 한국리틀야구연맹을 통해 매년 국제 친선 교류전을 치르기 위해 전지훈련을 떠나는 대표팀에 야구용품과 마데카솔이 담긴 구급함을 지원해 왔고, 2016년에는 '세계리틀리그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 대회(APT)'도 후원했다.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은 2015년(우승)과 2016년(준우승)에 세계리틀리그 월드시리즈 결승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2018-09-13 16:19:48 박인웅 기자
SK텔레콤, 11년 연속 ‘DJSI 월드’ 편입

SK텔레콤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상위 10%인 'DJSI 월드(World)'에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DJSI 월드'로 선정된 국내 기업 중에서 11년 연속 기록을 달성한 곳은 SK텔레콤이 유일하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S&P 다우존스'와 스위스 투자평가사인 '로베코샘(RobecoSAM)'이 공동 개발한 지수다. 글로벌 상장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2천 500여개사를 대상으로 ▲재무 성과 ▲사회 책임 ▲환경 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DJSI' 평가는 총 60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했다. 통신 분야에서는 60개 기업이 평가 대상이었다. SK텔레콤은 ▲고객가치 혁신 프로그램 ▲New ICT 전략 ▲ICT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개인 정보 보호 ▲이사회 중심의 지배구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평가 대상 중 상위 10% 기업에 포함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2013년부터 투자자 · 고객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자사의 지속가능 경영활동 성과와 미래 전망을 담은 '통합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또 지난 2008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최고 책임기구로 '기업시민위원회'를 이사회 산하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SK텔레콤은 UN 산하기구인 UN글로벌컴팩트(UNGC)의 회원사인 'UNGC LEAD' 기업으로 2011년부터 국내 최초로 참여하고,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국제통합보고위원회(IIRC) 회원사에 포함됐다. SK텔레콤 유영상 코퍼레이트센터장은 "SK텔레콤의 사회적 가치 추구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지속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3 15:48: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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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케이블TV 지역 콘텐츠로 혁신 나서야"…광주 에이스 페어

【광주=김나인 기자】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가 글로벌적으로 성공하듯 가장 지역성이 뚜렷한 콘텐츠들이 지역민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13일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방송 문화 콘텐츠 전시회인 '2018 광주 ACE 페어'에서 지역 미디어의 역할 모색에 대한 성토의 장이 열렸다. 이날 한국케이블TV협회는 분권시대 지역 미디어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한 '케이블TV혁신 세미나'를 열었다. 지역 사회 발전과 미디어 역할을 주제로 연단에 선 고삼석 상임위원은 넷플릭스나 유튜브가 국내에 상륙하는 위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케이블TV는 생활밀착형 지역 정보 등 경쟁력 있는 지역 콘텐츠를 통해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고삼석 상임위원은 "위기일수록 지역 방송답게 경쟁해야 한다"며 "지역 방송 혁신 성장은 장르를 불문하고 지역 콘텐츠 제작을 위해 지역민, 지역문화로 더 깊게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세션 발표에서도 지역 방송에 대한 혁신과 역할에 대한 제언들이 쏟아졌다. 류한호 광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세션 발표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정부와 케이블TV 지역채널 간 상호협력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성이 가장 강한 케이블TV가 재난방송, 선거방송, 지역경제와 문화 발전에 밀착해 다가가 지역의 자존감을 강화하고 시청자의 복지를 증진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류 교수는 이를 위해 방송법에 케이블TV를 포함하고 지역 콘텐츠 제작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시민참여와 지역채널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미디어센터 설립도 케이블TV의 지역성 강화를 방안 중 하나로 제시했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이웃국가들의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일본에서는 최대 케이블방송사업자 쥬피터텔레콤(J:COM)의 타카히라 후토시 지역미디어본부장이, 중국에서는 칭화대의 슝청위 국가문화산업연구센터장이 '일본·중국 지역미디어가 만들어낸 지역 성장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이어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박장원 정책홍보팀장이 '지역혁신 거버넌스 구축 통한 균형발전 전략'을 주제로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LH공사 김영준 차장이 '4차 산업시대 지역특화 스마트시티 전략'을 소개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케이블TV와 스마트시티 비즈니스의 연계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2부 주제로 '케이블TV, 빅데이터로 서비스 체인지-업'을 논의한다. '빅데이터 관점에서 본 케이블TV 혁신방안'을 주제로 총 3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출범 23년을 맞이한 케이블 산업이 쌓아온 데이터의 가치를 확인하고, 실제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다. 우선 제 1세션은 CJ헬로 신성철 팀장이 '케이블 데이터 마케팅 활용 방안'을 발제한다. 제 2세션은 닐슨컴퍼니코리아 황성연 박사가 '시청률의 확장과 변신: 새로운 유료방송 편성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제 3세션은 다음소프트 유상우 이사가 '빅데이터로 본다:온라인 화제성 지수 활용법'을 소개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관하는 '2018 광주 ACE 페어'는 세계에서 총 400여개 사가 참여하고 660개 부스가 운용되는 국내 대표 방송·문화·콘텐츠 전시회다. 13일부터 16일까지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에 위치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18-09-13 15:48: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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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올 추석 허리띠 졸라맨다"… 추석 예상경비 평균 40만7000원

"직장인 올 추석 허리띠 졸라맨다"… 추석 예상경비 평균 40만7000원 잡코리아, 직장인 1889명 설문조사 직장인들이 계획하는 올해 추석 예상경비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잡코리아가 직장인 1889명을 대상으로 '2018 추석 예상경비'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추석 예상 경비는 평균 40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조사 결과(48만4000원)보다 약 7만7000원 감소한 액수다. 특히 기혼 직장인들의 예상 경비 감소가 두드러졌다. 기혼 직장인의 추석 예상경비는 지난해 64만 1000원보다 12만8000원이 적은 51만3000원으로 조사됐다. 반면 미혼 직장인의 예상경비는 지난해 38만2000원보다 9만4000원이 적은 28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성별에 따른 예상경비는 남성 42만1000원, 여성 38만5000원 이었다. 올해 추석 예상 경비 하락의 이유는 기업들의 상여금이 줄어든 때문으로 분석됐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올해 추석 상여금이 지급되는지를 물은 결과를 토대로 상여금 지급 그룹과 미지급 그룹의 예상 경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상여금이 지급된다'고 밝힌 직장인은 전체 응답자의 25.8%로 나타났다. 이들이 예상하는 올 추석 경비는 평균 46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상여금이 지급되지 않는다'고 밝힌 직장인은 절반이 넘는 51.2%에 달했다. 상여금 미지급 그룹의 올 추석 예상경비는 평균 39만6000원으로 지급 그룹과 비교해 7만원 이상 적었다. 특히 '지급 여부를 아직 잘 모르겠다(17.8%)'고 답한 그룹의 경우 올 추석 경비가 36만3000원으로 낮아 가장 보수적으로 경비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추석 경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복수응답)으로는 '추석 전후로 지출을 줄이기'(62.3%)가 가장 많았고, '딱히 방법이 없다'(17.5%)는 응답도 상당수였다. 이밖에 '재래시장, 온라인 구매 등을 통해 지출액 절감'(14.2%), '할부거래를 통한 부담 완화'(13.5%), '야근 및 특근을 통한 수당 수령'(10.1%) 등의 방법이 이어졌다. 또 교통비를 줄이기 위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자차로 움직인다(10.0%)'거나 주유비를 줄이기 위해 '불편하더라도 대중교통으로 움직인다(8.9%)'는 등 귀성/귀향 비용을 줄인다는 답도 이어졌다. 이밖에 '음식 가짓수를 줄인다(9.5%)', '귀성을 포기하고 추석 연휴를 비껴 만난다(7.7%)', '단기 알바를 구한다(5.3%)', '단기 적금을 모은다' 등의 기타 의견도 있었다. 한편 직장인들이 추석에 사용하는 경비 중 가장 부담스러운 항목으로는 '부모님 및 친지 용돈(52.2%)'이 꼽혔다. 이어 '부모님 및 지인 선물 비용(12.2%)'과 '외식, 여가 등 가족이나 친지와 함께 쓰게 되는 추가 지출(11.8%)', '차례상 및 명절음식 준비 비용(11.4%)', '귀성 교통비(10.9%)' 등도 부담스러운 항목으로 꼽혔다.

2018-09-13 15:38: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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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업종·지역별 차등화해야"

"최저임금 업종·지역별 차등화해야" 인크루트, 자영업자 208명 설문조사 자영업자 94% "최저임금 보완 시급" 정부가 최근 고용 부진의 원인 중 하나로 최저임금을 우회적으로 언급한 가운데, 자영업자 대다수는 최저임금 보완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저임금을 업종별 지역별 차등 적용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13일 인크루트가 자영업자 2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4%가 '최저임금 보완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 응답자의 업종은 ▲외식·부식·음료(27%) ▲유통·판매(26%) 비율이 높았고, 운영형태로는 ▲자영업 일반(63%) ▲프랜차이즈(20%) ▲소상공인(13%) 순이었다. 최저임금 보완책으로는 '업종·지역에 따라 다른 생산성을 반영해 최저임금도 차등화하는 것'(34%)을 가장 많이 꼽았다. 최저임금을 일괄적으로 적용하지 말고 업종이나 지역별 생산성 차이를 고려해 최저임금을 차등 반영해야 한다는 것. 이어 '정부지원 아르바이트생 활용'(17%)을 보완책으로 제시했다. 설문조사 대상 대부분이 아르바이트 등 인력을 고용하는 점주인 만큼 해당 인건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파악된다. 다음으로는 '주휴수당을 최저임금에 포함하는 특례법 개정'(16%)과 '주휴수당 폐지'(14%) 등 주휴수당 관련 보완책이 나란히 올랐다. 주휴수당의 지급대상은 주 15시간 이상 근무 및 계약한 요일에 만근한 경우 해당하는데, 내년도 최저임금 8350원에 주휴수당이 적용되면 1만20원, 즉 현 정부의 공약인 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열린다. 이 때문에 응답한 자영업자 3명 중 1명은 주휴수당 폐지 또는 축소를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최저임금 처벌 유예기간 확대도입'(8%)와 '세금감면', '임대료 지원' 등의 기타답변도 나왔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이 달가울 리 없다. 자영업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최저임금이 실제보다 더 높게 오른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며 "이들이 체감하는 인상률은 무려 45.9%로, 이는 실제 인상률 16.4%의 약 3배가량 높게 체감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2018-09-13 15:37: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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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대 수시모집 경쟁률 소폭 하락… 14일 마감 대학 눈치작전 치열할 전망

- 서울 14개 대학 경쟁률 평균 18.04대 1, 전년 18.40대 1서 하락… 소신지원자 늘어난 듯 - 14일 마감 수시전형, 학생부교과 위주로 눈치작전 치열 전망 올해 서울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다. 학생부종합전형 위주로 소신지원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13일과 14일 마감하는 대학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 위주로 눈치작전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각 대학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전날(12일) 마감한 14개 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 평균은 18.04대 1로 전년도 같은 기간 경쟁률 18.40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서울대·고려대 ↑, 연세대 ↓ 대학별로 경쟁률이 상승한 대학은 건국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한국외대였고, 경쟁률이 하락한 대학은 경희대, 동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수시 최종 경쟁률은 7.12대 1로 전년도 7.09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공예전공이 14명 모집에 무려 1152명이 몰려 82.2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려대 수시는 8.23대 1로 전년도 7.32대 1에서 비교적 크게 상승했다. 전형 유형별로 학교추천I 전형이 3.49대 1(전년도 4.10대1)로 가장 낮았지만, 학교추천II 전형(7.27대 1), 특기자(인문) 8.48대 1, 특기자(자연) 9.44대 1등 나머지 전형은 모두 상승했다. 반면 전날 가장 빨리 마감(5시)한 연세대의 수시 최종 경쟁률은 19.48대 1로 전년도 19.95대 1에서 소폭 하락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논술전형 심리학과로 139.33대 1을 기록했다. 이밖에 건국대(21.02대 1), 서강대(33.96대 1), 서울시립대(17.36대 1), 숙명여대(13.02대 1), 한국외대(14.99대 1) 등은 경쟁률이 전년보다 상승한 반면, 경희대(21.44대 1), 동국대(18.01대 1), 성균관대(24.61대 1), 이화여대(12.00대 1), 중앙대(21.44대 1), 한양대(26.59대 1) 등은 경쟁률이 소폭 하락했다. 이날 마감한 대학들의 경쟁률을 보면, 논술전형 경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일부 지원자격의 제한이 있는 전형은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올해도 지원자격의 제한이 없는 수시 논술전형 경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학교장추천 등 지원자격의 제한이 있거나 학생부 교과 성적의 합격선이 높은 전형은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았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 고려대 학교추천 전형, 연세대 학생부종합(면접형) 전형 경쟁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14일 마감 학생부교과전형 눈치작전 치열할 듯 13일에는 서울교대와 경인교대 등 대다수 교육대학 위주로 원서 접수를 마감하고, 14일에는 가톨릭대, 광운대, 단국대, 명지대, 상명대, 서울과학기술대, 성신여대,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홍익대 등 대다수 대학들의 원서접수가 마감된다. 이들 대학의 경우 전년도 경쟁률이 높았던 모집단위는 하락하고, 반대로 전년도 경쟁률이 낮았던 모집단위에는 학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학생부교과전형 위주로 치열한 눈치작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커넥츠 스카이에듀 유성룡 진학연구소장은 "12일 마감한 상위권 대학들의 경우 대학마다 차이는 있지만,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전년도 합격선이 있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편이고,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는 자기소개서를 써야 하는 등 눈치작전보다는 소신지원자가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다만 14일 마감하는 대학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 위주로 눈치작전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2018-09-13 15:36: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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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2018년 하반기 BP사 CEO 세미나’ 개최

SK㈜ C&C는 1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에서 '2018년 하반기 비즈니스 파트너(BP)사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P사 CEO 세미나는 BP사들과 실질적 사업 성과 창출과 동반 성장 방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매년 두 차례 시행되고 있다. SK㈜ C&C 구매본부 주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디지털·금융·제조·서비스·통신 등 전 산업분야에 걸쳐 90여명의 BP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SK㈜ C&C는 이날 세미나에서 ▲미래 기업 경쟁력 우위 확보 및 생존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활동 방안 ▲구성원의 협업 향상을 위한 BP라운지 신설 및 세미나실 제공 ▲BP사 비용절감을 위한 보증보험 면제 범위 확대 등을 소개했다. SK㈜ C&C는 국내 ICT 산업 리더로서 성장해 가는 BP사 대표들의 경영 인사이트 함양을 위해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배상민 교수의 '창의적 디자인과 그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 특강으로 세미나를 시작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는 이익 실현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이 동반되어야 함에 공감을 표시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담은 새로운 ICT 혁신 모델 개발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SK㈜ C&C는 이날 BP사들의 구성원 역량 및 사업 수행 환경 전반에 걸친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층 개선된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먼저 BP사들의 자유로운 협업과 소통을 장려하기 위해 분당 사옥 6층에 BP라운지를 신설하고 8층의 세미나실을 개방했다. BP사들의 비용절감을 위해 보증보험 면제 범위를 확대한 데 이어 구매정보 시스템 내에 BP사의 사업 제안과 기술협력 요청을 신속히 처리하는 전담 지원 창구도 개설했다. SK㈜ C&C 정풍욱 구매본부장은 "SK㈜ C&C의 동반성장지수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오늘 함께한 BP사 분들의 적극적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SK㈜ C&C는 앞으로도 BP사들의 실질적인 성장과 BP사들의 국내 ICT 산업의 주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BP사를 위해 대금조기지급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1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동반성장투자재원 마련 ▲체계적인 온·오프라인 교육 무상 지원 ▲특허출원·기술 임치 지원 등의 기술 지원·보호 ▲특허개방 ▲찾아가는 BP 현장 세미나 등 대·중소 상생을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09-13 15:20:1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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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판매자 성장 적극 지원"…수수료 0원 실현

【광주=구서윤 기자】네이버가 판매자의 성장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13일 광주 금남로에 위치한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네이버의 지원으로 작은 아이디어가 사업이 되어 성장하고 네이버 안에서 다양한 상품이 나오면 네이버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커머스 플랫폼의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600억원 규모의 분수펀드를 조성해 판매자가 플랫폼을 잘 이용하고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가 준비한 스마트스토어는 판매자가 직접 상품 노출, 판매, 고객관리까지 할 수 있는 등 판매자가 진짜 주인인 플랫폼"이라며 "네이버가 가진 모든 기술과 데이터를 제공해 판매자의 비즈니스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플랫폼인 파트너스퀘어를 통한 공간 지원 ▲ 교육, 컨설팅 등 판매자 단계별 성장 지원 ▲AI 기술과 데이터로 설계한 도구형 툴 구축 등을 돕는다. 600억원 가량의 펀드 대부분이 파트너스퀘어 운용비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 네이버는 판매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내년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결제 수수료를 없애고 판매자가 판매 대금을 선지급 받아 자금 회전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올해 안에 시작한다. 개인 사업자가 갈수록 증가하지만 개인 사업자의 대출 증가율도 함께 늘어나는 등 사업 성장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파악해 성장 단계에 따른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우선, 내년부터 시행되는 '스타트 제로수수료 프로그램'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 1년 미만인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월 500만원 미만의 거래액에 대해서 1년간 결제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네이버 최인혁 COO는 "스마트스토어 가입 후 실제 첫 거래까지 이뤄지는 확률은 27%로, 나머지 73%는 서류미비, 상품 등록의 어려움,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초기 단계에서 이탈한다"며 "창업 초기 사업자들은 안정적 수준의 매출이 발생할 때까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프로그램 구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회사측은 "스타트 제로 수수료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내년부터 연 100억원 이상의 비용을 투자할 예정이며, 오는 11월부터 이를 위한 판매자들의 신청이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네이버는 사업 확장의 가능성이 높은 월 거래액 800만원 이상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일정 수수료를 지불하고 판매 대금의 80%를 선지급 받을 수 있는 '퀵에스크로 프로그램(가칭)'을 연내 도입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판매자의 안정적인 자금 마련을 돕고 자금 회전율을 높여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판매 대금의 정산 주기를 최대 11일 이상 단축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래에셋캐피탈과 함께 운영되며 업계 최저 수수료율로 제공될 예정이다. 최 COO는 "이번에 공개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판매자의 성장 데이터와 실제 목소리를 기반으로 설계된, 새로운 차원의 판매자 지원 프로그램" 이라며 "작지만 강한 개인의 다양성이 데이터와 기술을 만나 빛나고, 계속해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네이버가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이날 파트너스퀘어 광주를 공개했다. 파트너스퀘어 광주는 서울, 부산에 이어 3번째로 문을 연 것으로 총 7층 건물의 5200㎡(약 1500평) 건물을 매입해 역대 최대 규모로 설립됐다. 네이버는 푸드윈도 매출의 35%가 호남권에서 나오는 등 먹거리가 풍부하고, 공예 등 예술적 전통이 깊은 호남권의 특색을 반영해 파트너스퀘어 광주가 푸드와 리빙 판매자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18-09-13 15:05:50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