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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김정은, 서양식 포옹으로 역사적 재회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 포옹을 하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8일 오전 10시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위원장 내외의 공식 환영인사를 받았다. 남북의 정상이 18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만나 새로운 역사를 쓴 셈이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양쪽 볼을 맞대는 서양식 포옹 인사로 반가움을 표현했다.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도 악수를 나누며 간단한 인사말을 주고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붉은빛이 도는 넥타이를 맸다. 지난 1·2차 남북정상회담 때 푸른색 넥타이를 맸던 것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문 대통령이 북한으로 간 만큼 북한을 상징하는 붉은색 넥타이를 맨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는 흰색 정장에 구두를 신었다.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흰색을 입고 남북이 한민족이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정은 위원장은 안민복을 입었고 리 여사는 푸른빛이 도는 감색 여성 정장을 입었다. 양 측 내외의 의상에는 상호 배려 존중하면서 남북관계를 발전시키자는 무언의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읽힌다. 한편 북한 공항에서의 공식환영식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환영오찬과 공식 정상회담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김정숙 여사 일행은 대동강 구역 소재 북한 최대의 어린이 종합병원인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하고 대동강 구역에 소재한 북한 작곡가 김원균 이름을 딴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을 참관한다.

2018-09-18 14:59:2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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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코스닥 상장 철회 결정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 상장을 취소하고, 2019년 목표로 기업공개를 재추진한다. 카카오게임즈는 그간 진행해 온 기업공개 절차를 중단하고 코스닥시장에 상장철회 의사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속 성장이라는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 방향의 우선순위를 판단했다. 올해 목표한 경영 전략상 핵심 사안과 게임 개발과 지식재산권(IP) 기업의 인수 합병(M&A) 등 과제들을 예정대로 추진하는데 우선순위를 뒀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올해 주요 사안 중 하나였던 기업공개는 전열 재정비를 마친 후 2019년 재추진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장 중단과는 별개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한국공인회계사회의 감리절차는 마무리한다. 내년 기업공개 시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고 재무적 투명성을 확보해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여나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는 "올해 주요 과제 중 하나였던 기업공개의 철회는 면밀한 판단에서 내린 결론"이라며 "카카오게임즈는 플랫폼, 퍼블리싱, 개발 등 게임사업 밸류체인의 수직 계열화를 강화해 향후 기업공개 시 그 가치를 더욱 인정 받게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후 우량기업에 주어지는 패스트트랙을 적용 받아 6월말 상장 예비심사승인을 받은 바 있다.

2018-09-18 14:48: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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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지스타2018, 축제의 장 만든다

국내 최대 게임전회 '지스타 2018'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앤리조트에서 설명회를 열고 약 2개월여를 앞둔 지스타2018의 추진 계획과 참가사 현황을 발표했다. 17일 기준, 지스타2018에는 현재 2874부스가 참가 신청을 했다. 이는 지난해 최종 2857부스를 일찌감치 초과 달성한 수치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장은 "이번 지스타 BTC관은 조기신청 접수 5일 만에 80%가 소진되고 10일 만에 마감됐다"며 "BTB관 역시 해외 각 국가에서 공동관 참여가 예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BTC관은 자리가 확정된 대형 참가사를 제외하고 현재 중소형 부스와 이동 동선에 대한 세부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BTB관 또한 이미 참가 의사를 밝힌 해외 공동관들이 의사결정을 앞두고 있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성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스타2018의 공식 슬로건은 '게임, 우리의 별이 되다'라는 의미를 담은 'Let Games be Stars'로 확정됐다. 게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싶은 의지를 표현했다고 조직위 측은 설명했다. 메인 스폰서로는 해외 기업 최초로 에픽게임즈가 선정됐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처음 BTC관에 부스를 마련한 에픽게임즈는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며 조직위와 함께 벡스코 전시관과 행사장 인근, 부산 시내 등 지역에서 지스타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장은 "해외 기업이 최초로 메인 스폰서에 참여한 것은 지스타가 글로벌 게임 전시회로의 위상이 높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 파트너로는 4년 연속 트위치가 선정됐다. 전 세계 게임 이용자들은 트위치의 콘텐츠를 통해 지스타의 현장을 볼 수 있다. 특히 트위치의 파트너 스트리머들이 지스타 현장을 방문하고 행사에 참여해 게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올해는 시장의 관심이 뜨거워진 EA의 공식 e스포츠 행사도 열린다. 참가사들의 경우 전시장 내부에서 다양한 e스포츠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용 박람회 또한 기존의 대면 방식을 탈피해 취입 팁을 제공하는 강연 등 다양한 형태로 준비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조직위는 올해 'Big Indie Pitch&Awards' 행사를 추진하고 국내와 해외 인디게임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해외 기업들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올해는 메인 스폰서인 에픽게임즈를 포함해 구글코리아, 페이스북 등 해외 기업들도 다수 참여한다. 홍콩과 대만, 폴란드, 캐나다, 스웨덴, 영국 등 국가들도 공동관이나 사절단 형태로 지스타 현장 방문에 나선다. 강신철 조직위원장은 "지난해부터 집중해온 해외 기업과 국가 유치 노력이 올해부터 조금씩 빛을 보는 것 같아 고무적이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과 참가사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지스타 알리기'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18'은 오는 11월 15일~18일 4일 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2018-09-18 14:47: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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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카이라이프, 30% 선택 요금 할인... 재약정 없이도 자동연장

"유료방송 시장 경쟁의 중심을 직접적인 요금할인으로 가게 할 것이다. 보다 기존 고객을 차별하지 않는 공정한 경쟁을 KT스카이라이프가 주도하려고 한다" KT스카이라이프가 유료방송 가운데 최초로 이동통신 시장의 선택약정할인제도를 도입한 할인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 강국현 사장은 특히 이 요금제를 도입하게 된 취지가 고객혜택 증진과 시장주도 의지에 있음을 강조했다. KT스카이라이프의 '30% 요금할인 홈결합'은 고객이 위성-안드로이드UHD방송인 sky A(스카이에이)와 인터넷 결합상품을 가입했을 때 10월 1일부터 고객에게 제공된다. 방송과 인터넷을 신규가입 했을 때 회사가 제공하는 일시적인 혜택인 사은품과 장기 요금할인 가운데 하나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KT 스카이라이프측은 통신비 인하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모바일의 '선택약정할인제도'를 방송과 인터넷 서비스로 대상과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강 사장은 "단말기유통법이 생기기 전 이동통신시장은 보조금이 시장의 중심이었다. 그런데 인터넷과 방송이 결합된 유료방송시장도 이전 이통시장과 마찬가지였다. 언제 누가 가입하느냐에 따라 혜택이 전부 달랐다" 면서 "여기 사용자 대부분은 단말기에서는 대부분 25%요금할인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래서 유료방송시장에도 이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요금할인을 도입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요금 할인은 skyA12.1(skyUHD Green A+)과 스카이라이프 인터넷 결합 가입 시 적용된다. skyA12.1(skyUHD Green A+)에 스카이인터넷(100M)을 결합하면 월 1만9800원이며 스카이기가200(200M)을 결합하면 월2만2000원으로 방송과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과 달리 약정종료 이후에도 별도 재약정 없이도 요금할인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약정 종료 후에도 해지 의사가 없다면 계속 할인이 지속되기에 서비스 이용기간 및 위약금에서 자유롭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 제도를 통해 영업 현장에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요금 할인제도로 도입하게 되면서 이용자간 경품 차별문제가 제도적으로 해소될 것이라 전망했다. 가입자 유치를 위한 과다경품 출혈경쟁을 서비스 품질중심의 경쟁으로 선 순환할 수 있어 우수한 마케팅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측했다. 행사 자리에서는 화질을 높이는 고효율 압축기술 HEVC을 적용한 Super HD(초고화질 HD)채널 제공 시범도 펼쳐졌다. 현재 1080i 방식의 Super HD 채널 20개를 다양한 인기 장르 채널에 적용해 UHD 고객에게 제공하는 중이며 연내 1개 채널을 추가해 화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1080P 방식 채널(Full HD)은 방송신호 송출 단에서 원본 화질 자체를 개선하여 전송하며 라이브 생중계 방송에 최적화된 영상이다. 10월 1일자로 J골프 채널에 적용하며 11월 SBS골프 채널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국현 사장은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기술 혁신을 통한 위성 플랫폼 본연의 품질을 향상시켜 1등 UHD 플랫폼으로서 유료방송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8 14:29:53 안병도 기자
중학 과정 특수학교에서 자율학기제 전면시행

교육부는 중학교 과정을 운영하는 특수학교에서 2학기부터 자유학기제를 전면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특수학교는 중학교 과정을 운영하는 모든 특수학교로 총 164개교다. 교육부는 자유학년제 역시 48개교로 확대한다. 이번 자유학기제 시행은 2016년~2017년 자유학기제 운영 과정에서 모은 학생·학부모·교사의 자유학기 확대 요구와 현장 의견 수렴 등으로 결정됐다. 특수학교 자유학기제의 목표는 개별 맞춤형 소질·적성 계발을 통한 미래생활역량 강화다. 교육부는 다양한 장애유형과 특성, 학교 여건 등을 감안해 중학교 6학기 중에서 한 학기를 정해 자유학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도·중복장애학생이 늘어나는 특수학교 상황 등을 고려해 생활기능 영역과 연계한 '자유학기 활동'을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중도·중복장애학생은 장애 정도가 심하고, 장애가 두 가지 또는 그 이상 중복된 경우를 뜻한다. 교육부는 수업 내실화를 위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로 구성된 자유학기제 지원단이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교사는 교과와 자유학기 활동(진로탐색, 주제선택, 예술체육, 동아리)을 연계한 학생 활동·참여 중심 수업을 운영하고, 개별학생의 성장과 발달에 중점을 둔 과정중심 평가를 실시한다. 교육부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의 내실화와 안정적 도입을 위해 특별교부금으로 관련 예산을 지원한다. 학교별 연간 평균 지원액은 자유학기 1000만원, 자유학년은 1500만원이다. 또한 2022년까지 기본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든 특수학교(139교)에 자유학년제를 연차적으로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2020년 3월부터는 특수학교에 전문 자격을 갖춘 진로전담교사를 배치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설계를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교육부는 밝혔다. 이 밖에도 교육부는 특수학교 자유학기·학년제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지역별 진로체험지원협의체 구성도 확대해 단위학교 자유학기 운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부 정인순 학생지원국장은 "특수학교 자유학기·학년제의 운영 내실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자유학기·학년제를 경험한 장애학생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는 참여 중심 수업과 진로체험을 통해 숨은 재능과 가능성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18 13:21:3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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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팝콘사진 논란..."하라 언니는 일본에서 자주 본다"

카라 출신 강지영이 저격 루머에 휩싸여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 구하라와 함께 한때 걸그룹 카라의 멤버로 활약했었던 강지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팝콘이 튀겨지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그저 일상적이어 보이는 영상에 소수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며 논란이 됐다. 팝콘은 '다음 상황에 대한 기대감을 표한다'는 뜻의 '팝콘각'이라는 은어로 사용되고 있는 바, 강지영의 사진이 구하라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불거졌다. 이와는 달리 "그냥 팝콘 사진이니 의미 부여하지 말자"는 의견도 이어졌다. 이와 관련 강지영의 일본 소속사 관계자는 18일 논란의 사진에 대해 "구하라 사건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진"이라며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 황당하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지금도 연락하는 사이"라며 "구하라가 일본에 올 때도 (강지영과) 연락해 따로 만난다"고 설명했다. 실제 카라는 탈퇴와 새 멤버 영입과정에서 큰 잡음없이 그룹이 유지돼 왔다. 강지영은 2014년 카라를 탈퇴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참석 당시 강지영은 인터뷰를 통해 카라 멤버들에 대해 질문하자 "멤버들이 출연한 작품을 다 봤다. 지금도 잘 지내고 있다"라며 "지금도 모바일 그룹 채팅방이 있다 하라언니는 일본에서 자주 본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13일 전 남자친구 A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으며 구설에 올랐다. 현재 A씨와 구하라는 각자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며 결국 경찰조사까지 사태가 번지고 있다. 구하라는 디스패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밝혔고 그의 전 남자친구는 현재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2018-09-18 13:14:4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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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컴팩트 블루투스 스피커 SRS-XB01 출시

소니코리아가 깊이있는 저음을 선사하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블루투스 스피커 SRS-XB01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SRS-XB01은 160g의 가벼운 무게에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크기로 뛰어난 휴대성을 가진 블루투스 스피커다. 360도 물 분사에도 걱정 없는 IPX5 등급의 생활 방수를 지원하여 실내 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완성도 높은 고품질의 사운드를 재현하기 위한 고성능 스피커 유닛과 최신 오디오 기술이 적용됐다. 중저음에 특화된 37.5㎜ 풀 레인지 스피커 유닛은 풍부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선사하며, 소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DSP기술이 적용된 엑스트라 베이스를 탑재해 강렬한 비트와 깊이 있는 베이스 사운드를 구현한다. 한번 완충으로 최대 6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한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했다. 마이크로 5핀 USB 연결을 지원해 스마트폰 충전기와 호환이 가능하다. 최신 블루투스 무선 통신 기술로 최대 10m 떨어진 디바이스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 거리의 제약없이 무선 스트리밍으로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다. 음악 감상 중 전화가 올 경우 재생 버튼을 눌러 핸즈 프리 통화도 가능하다. 과일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레드, 옐로우, 블루, 그린, 화이트, 블랙 등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4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SRS-XB01은 액세서리로 활용해도 손색없을 만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소니의 오디오 기술이 만나 작지만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라며 "아웃도어 활동에 제격인 가을에 뛰어난 휴대성과 파워풀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SRS-XB01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9-18 12:41:57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