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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전남친 해명, 사생활 영상 전송한 이유는?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 A씨로부터 사생활 영상으로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 남자친구 A씨는 변호사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사건 반장'에서 구하라 전 남자친구 A씨의 변호인은 "협박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 동영상을 찍자고 한건 구하라 본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하라가 여자이고 연예인이기 때문에 피해가 확대되지 않길 원해 이야기 하지 않았다"며 "마치 동영상을 의뢰인이 몰래 찍어서 뭔가 하려고 했다는 식으로 언론 플레이하고 있다. 구하라가 표면적으로 합의하겠다고 하지만, 뒤로는 의뢰인에게 불리한 사실을 왜곡해서 발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A씨와 구하라 사건의 타임라인을 만들어 두 사람의 사건 등을 종합, 판단하고 있다. A씨가 두 사람 사이의 성관계 영상을 '리벤지 포르노' 용도로 보관했다는 점에서 비난을 피하기 힘들다. 또한 구하라가 A씨에게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CCTV까지 공개되면서 누리꾼은 구하라의 처지를 위로하고 있다. 앞서 한 매체를 통해 사건 당일 구하라 자택 빌라 엘리베이터 CCTV에 찍힌 모습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당일인 지난달 13일 구하라와 SNS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던 중 성관계 동영상을 보내며 '제보하겠다', '연예인 인생 끝나게 해주겠다' 등의 말을 남겼다. 이에 겁먹은 구하라가 엘리베이터에 탄 A씨를 향해 무릎을 꿇은 장면이 CCTV에 찍혔다는 것. 하지만 A씨 변호사는 해당 CCTV 장면이 구하라가 무릎을 꿇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말했다. 변호사는 "구하라가 의뢰인과 다툼을 벌인 후, 화가 많이 나서 주저앉은 것"이라며 "'영상을 유포하지 말라'면서 무릎을 꿇은 것이 아니다. 오해가 있는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2일 A씨의 주거지와 차량, 직장을 압수수색 했으며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A씨의 휴대전화, 휴대용 저장장치 등을 분석하고 있다. 조만간 A씨를 다시 불러 추가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2018-10-05 11:29:32 김미화 기자
투자 방향 모색한다…2018 우체국금융 포럼 개최

우체국 금융의 향후 투자방향에 대해 리스크 관리를 위한 안정적 자산배분과 해외·대체투자 확대 등 투자처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4일 은행회관에서 전문가와 관련업계가 참여한'2018 우체국금융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는 우체국예금·보험 자산운용 관계자를 비롯해 은행, 증권사, 운용사, 연기금, 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약 250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글로벌 경제 주요이슈 점검 및 향후 투자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자 발표 및 패널 토론과 '4차산업 혁명에 따른 우체국금융 발전전략' 제언이 발표됐다. 그리고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한 해커톤 대회에서 입상한 오원트, 스마트컨버전스, Studio 3s Korea가 금융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자사의 기술을 선보였다. 패널 토론에서 패널들은 성장 동력 둔화에 따른 주식 기대수익률 하락과 국내 저금리 기조 장기화 등으로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짐을 고려해 안전자산 비중을 늘리되 수익률 제고를 위한 해외·대체투자 확대 등 투자처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갖춘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를 우체국금융의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앞으로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시장관계자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포럼에 벤처 기업의 홍보의 장을 마련한 것과 같이 앞으로도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05 10:18: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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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세 속 반격 나서는 K게임] 下-게임사인데 脫게임 하겠다고?

'죽음의 계곡(Valley of Death)'. '고위험 고수익' 산업인 게임 산업은 각 사가 개발하는 게임이 출시되기까지 변수가 많고 성공할 확률이 극히 적다. 게임 시장이 불확실성을 감수할 수 있는 대형 게임사 위주로 재편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하다. 낮은 확률로 '히트작'을 내놓으면 그야말로 '대박'이지만, 중소·중견 기업이 그 시간을 감당하기에는 쉽지 않다. 이 때문에 게임사들이 최근 잇따라 내놓고 있는 신사업전략은 사업 다각화와 신기술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다.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PC·모바일 게임을 넘어 블록체인,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간편 결제와 같이 게임의 경계를 넘어서는 것이다. ◆가속화 되는 탈게임…"안정적인 비게임 사업과 투트랙으로" 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게임 산업에서의 상위 10대 M&A 거래 중 3건은 중국 기업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게임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사업을 다각화 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 중국의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중국의 텐센트는 막강한 자본력을 무기로 '클래시오브클랜', '클래시로얄' 등 히트작으로 유명한 핀란드의 게임 개발사를 인수하며 자사 영향력을 해외로 넓히고 있다. 국내 게임 기업은 주력 산업인 게임과 동시에 정보기술(IT)로 거듭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 3월 '빅3' 게임사 중 한 곳인 넷마블은 회사 이름에서 아예 '게임즈'를 떼어냈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올 초 열린 NTP를 통해 "넷마블은 현재 투자유치 및 상장 등으로 규모의 경쟁력을 확보했지만 선제적인 미래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넷마블은 AI 센터를 설립하고 IBM 왓슨연구소 출신 이준영 박사를 영입했다. 올 하반기에는 25.71%의 지분을 보유한 빅히트 엔터테인면트와 함께 연내 시네마틱 모바일게임 'BTS 월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업 다각화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업자는 NHN엔터테인먼트다. NHN엔터테인먼트의 경우 기타 매출이 주력 사업인 게임 매출을 뛰어넘었다. 지난 2·4분기 게임 매출은 985억원을 기록했지만, 기타 매출은 2267억으로 집계됐다. 불확실성이 강한 게임 사업보다는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투자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코'를 중점으로 금융 서비스 등을 확장할 계획이다. 최근 NHN엔터는 종합여행사인 '여행박사'의 지분을 확보하며 1대 주주에 오르기도 했다. NHN엔터 관계자는 "이번 여행박사의 인수는 페이코와의 시너지를 위해 진행됐다"며 "페이코 사업 다각화를 위한 추후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자사의 인기 지식재산권(IP)인 '크로스파이어'를 영화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은 흥행 산업이라 성공 여부에 따라 매출 변동이 잦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 창출에 용이한 비게임 사업을 투트랙으로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게임 고도화해볼까?…신기술 투자 올인 이와 함께 주력 사업인 게임을 고도화할 수 있는 원천 기술 개발도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011년부터 AI 연구개발을 첫 발을 내딛은 후 회사 내 자체적인 AI 연구개발 조직으로 2개의 센터와 산하 5개 랩(Lab)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AI랩 산하 NLP팀을 신설한 후 지난해 AI센터와 NLP센터로 확장한 것이다. 현재 AI 전문 연구인력 100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인텔 블레이드&소울(블소) 토너먼트 2018 월드 챔피언십' 결선에서 선보인 '블소 비무 AI'가 그 결과물 중 하나다. 엔씨 관계자는 "프로게이머도 충분히 상대할 뿐 아니라 보는 재미를 줄 수 있는 AI를 만들고자 했다"며 "학습방법에 변화를 줘 공격형, 방어형, 공수 균형 등 개성을 부여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넥슨도 지난해 '인텔리전스랩스' 설립을 계기로 본격적인 AI 연구를 시작한 데 이어 지난 3월 넷마블도 '넷마블인공지능레볼루션센터(NARC)'를 설립해 이용자 수준에 맞춰 진행되는 지능형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새로운 수익원과 더불어 신기술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IP 발굴이나 AI, 가상화폐 등 게임과 결합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은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게임 산업이 법과 제도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정부의 게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진흥 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셧다운제 도입이나 국제적으로 진행되는 '국제질병분류(ICD)' 개정 작업이 그 예다.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는 게임 중독을 '게임장애'란 정신질환으로 분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정부가 게임 업체들이 게임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규제 완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게임 업계가 요구하는 수준으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 정부에서 의욕이 없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며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잔존하면 게임 출시에 대한 리스크는 커질 수밖에 없어 게임 산업이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5 10:17: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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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100일… "근로자 41.7% 워라밸 개선됐다"

- YBM넷,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기업' 재직 30대 직장인 500명 설문조사 - "인력 충원·조직문화 개선 등 과제도 있어" 오는 8일이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100일이 된다.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하는 기업 근로자 10명 중 4명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개선됐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온라인교육기업 YBM넷(www.ybmnet.co.kr)이 시장조사기관 두잇서베이와 공동으로 전국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된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중 41.7%가 워라밸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퇴근 후 늘어난 여가 시간에 주로 무엇(복수응답)을 했는지 물었더니,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65.9%), '휴식을 취했다'(62.7%)는 응답이 많았다. 이밖에 '운동 등 취미생활'(31.7%), '외국어 공부'(19%)를 하는 방법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있었다. 주 52시간 근무 제도가 아직 적용되지 않은 기업 근로자의 경우, 응답자 중 42.4%가 주 52시간 근무 제도가 시행되면 '워라밸이 개선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워라밸이 개선된다면, 퇴근 후에 여가시간에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중복응답)에는 '휴식(64.2%)', '운동 등 취미생활(55.9%)', '가족과의 시간(46.8%)', '외국어 공부(40.6%)' 순으로 답했다. 한편, 워라밸이 개선되지 않았거나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 느끼는 직장인 중 절반은, '조직 내 인력이 부족해 원활한 근무시간 조정이 어려워서(50%)'라는 이유(중복응답)를 1순위로 꼽았다. 이 밖에도 '조직문화나 분위기가 변하지 않아 주변의 눈치가 보여서(47.8%)', '업무량이 많아 정규 근무시간 내에 일을 끝낼 수 없어서(40.4%)' 등의 답변이 고르게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제도가 실질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근무환경과 기업문화 측면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YBM넷 관계자는 "앞으로 주 52시간 근무제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나면, 개개인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모습도 더욱 더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10-05 09:55: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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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윤찬 교수, 미국광학회 석학회원 선정

서울대 정윤찬 교수, 미국광학회 석학회원 선정 '세계 최초 킬로와트급 단일모드 광섬유 레이저 개발'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전기정보공학부 정윤찬 교수가 미국 광학회(The Optical Society, OSA) 석학회원(Fellow)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정 교수는 세계 최초로 킬로와트(kW)급 단일모드 광섬유 레이저를 개발하고, 준모드잠금(quasi mode-locking) 광섬유 레이저에서 확률론적 광자역학 현상을 규명했다. 이에 광섬유 레이저 분야 발전을 선도한 공적을 인정받아 OSA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정 교수는 광학분야 최고 학술지로 꼽히는 '옵틱스 익스프레스(Optics Express)'의 부편집장(Associate Editor)으로 선임되어 6년간의 임기를 완수했다. 또한 '어드밴스드 솔리드-스테이트 레이저스(Advanced Solid-State Lasers)', '파이버 레이저스 VI(Fiber Lasers VI)' 등 레이저 분야 저명 국제학술회의 프로그램 위원으로 다년간 활동했으며, 현재는 '옵티컬 센서즈(Optical Sensors)' 국제학술회의의 레이저 기반 센서(Laser-Based Sensors) 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광학회는 1916년 설립되어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광학·광전자 분야의 가장 권이 있는 국제학술단체다. 현재 전세계 2만명에 이르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설립 이래 총 34명의 회원이 물리·화학·의학 노벨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석학회원은 매년 전체 회원의 0.5% 이하로 선정된다.

2018-10-05 09:33: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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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ACC 라운드테이블', 세계 문화기관 온라인 홍보담당자들 한 자리에

2017년 국내최초로 해외문화기관 온라인 홍보 담당 실무자들이 모이는 '2018 ACC 라운드테이블'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은 '2018 ACC 라운드테이블-디지털 시대 문화기관의 소셜미디어 연대기'를 10월 13일에 ACC 국제회의실(문화정보원 B2)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ACC 라운드테이블'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이 국내 최초로 기획한 행사로, 세계 문화기관의 홍보 실무자들에게 각 기관의 실제 홍보 방안을 듣는 동시에 세계의 홍보 경향을 파악하고 ACC와의 연계홍보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2018년 ACC 라운드테이블'은 루브르 아부다비, 홍콩 엠플러스, 대만 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외 문화기관과 미술 온라인 플랫폼 아트시, 소셜미디어 전문가 마 딕슨 등이 참여한다. 주제는 '디지털 시대 문화기관의 소셜미디어 연대기'이다. ACC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 시대 변화를 거듭하는 소셜미디어의 흐름 속에서 방문객과 소통하고 있는 해외 문화 기관의 SNS 운영 전략을 살펴보고자 한다. 행사는 일곱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해시태그(#)캠페인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디지털 시대 문화 기관의 커뮤니케이션부터 개관 이전과 이후의 문화 기관 브랜딩과 소셜미디어의 역할, 소셜 미디어와 함께 성장하는 온라인 예술 시장, 미술관 교육과 소셜미디어, 디지털 실험,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사례까지 세계 유명 문화기관의 폭 넓은 소셜미디어 연대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ACC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문화 기관과 함께 새로운 소통방안을 마련하는 연대의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시대 문화 기관이 플랫폼 그 자체에 정체되지 않고, 능동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ACC 홈페이지에서 선착순(200명 정원)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2018-10-05 07:33:24 최규춘 기자
메트로신문 10월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0월5일자 한줄뉴스 ▲영유아 시기 영어 교육 금지가 논란인 가운데 '놀이중심 영어 교육'이 전격 허용된다. 교육부는 4일 "놀이중심 유아교육의 방향과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학부모 영어교육 요구 등을 종합 고려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에서 놀이 중심 영어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전기·수소차를 포함한 제조업 신산업 분야 규제 혁신 등으로 민간 투자 프로젝트를 지원해 2022년까지 10만7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올해 8월 서울 소비경기지수가 무점포소매와 종합소매업의 소비증가로 9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펜타(5개) 카메라를 장착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V40 ThinQ(씽큐)'를 공개했다.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안정적으로 LNG 선박 수주를 기록하며 올 한해 수주 목표 치 절반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지만 '후판 가격인상' 이라는 복병을 만나 수익 달성에 고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서 신규 반도체 공장 M15 준공식을 열었다. ▲ 금융위원회가 4일 금융위는 e-클린 보험 시스템(가칭)을 구축해 내년 하반기 부터 상용화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하지만 신규 보험설계사의 이력은 담지않는 등 실효성이 적다는 지적이 따른다. ▲ 신용평가사인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면서 이 같은 우려도 함께 했다. ▲ 국내 건설사의 해외수주가 꽉 막혔다. 국가 간 경쟁이 심화하고, 저유가 여파로 주력 시장인 중동에서 발주 물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제7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서울YWCA회관에서 개최한다. ▲KT&G가 강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의 재난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올리브영은 9월 한 달간 마사지·안마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폭염에 이어 연이은 연휴로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2018-10-05 07:00:0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