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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018 관광 빅데이터 포럼 개최

관광공사, 2018 관광 빅데이터 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내달 12일 강원도 원주시 소재 관광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관광유관기관 종사자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관광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로 손꼽히고 있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요즘, 관광분야에서도 기존에 대용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던 것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함으로써 보다 실용적이고 가치있는 정보로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가 확대되고 있다. 관광공사는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국가승인통계를 포함한 공공 데이터와 통신사, 소셜미디어 등 민간의 빅데이터를 융합분석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방안 및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세션Ⅰ에서는 김재광 카이스트 교수가 통계학적 관점에서 빅데이터 한계점 보완방법 및 외래관광객실태조사와 통신사 로밍데이터를 활용한 지역관광통계 개선사례를 소개하고, 박상원 홍콩폴리텍대학 교수가 공간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적용하여 지방 관광지 이동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박철현 관광공사 관광빅데이터센터장이 빅데이터 2.0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자체 및 관광유관기관 종사자들과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세션 Ⅱ에서는 공사 및 청송군에서 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전문업체 실무담당자가 관광분야 통신사 빅데이터 활용 사례, T map 빅데이터로 진짜 현지인들이 찾아가는 해당지역 맛집 분석 결과,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한 효율적인 시장조사 방법 등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2018-11-20 14:47:28 김민서 기자
제약, 바이오기업 잇단 기술수출 성과..올해 규모 4조7000억원 달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달아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를 내고 있다.이달 기술수출 금액만 2조8770억원, 올해 성사된 기술이전 규모는 4조7000억원이 넘는다. 시장 전문가들은 그간 연구개발에 집중해 온 제약사들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일 인트론바이오는 총 계약금액 6억6750만달러(약 7526억원) 규모의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SAL200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파마반트(PHARMAVANT1)이고 보증계약 상대는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다. 인트론바이오는 매출액의 10% 초반대를 경상기술료로 별도로 수령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현재 해당 기술을 이용해 임상 2상과 임상 1상 시험을 한국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일 코오롱생명과학은 글로벌제약사인 먼디파마와 세계최초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의 일본 기술이전(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총 금액 6677억원(약 5억9160만 달러)으로 반환 의무없는 계약금 300억원(약 2665만 달러)과 단계별 판매 마일스톤 약 6377억원(약 5억 6500만 달러)이 지급된다. 국산 의약품의 단일국가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규모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앞서 지난 5일 유한양행은 얀센과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의 기술수출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유한양행은 계약에 따라 계약금 5000만 달러를 지급받고, 개발 및 상업화까지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최대 12억500만 달러를 받아 총 수출 규모가 1조4000억원에 달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7월에도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에 퇴행성디스크질환 신약물질 'YH14618'를 총 2억1815만달러(2442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한 바 있다. 전임상 단계에 있는 신약후보물질을 기술 수출한 성과도 있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8월 레오파마와 전임상 단계에 있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JW1601'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금액은 4억200만달러, 약 4500억원 수준이다. JW중외제약은 제품 출시 이후에는 레오파마의 매출에 따라 최대 두자릿수 비율의 로열티도 받게된다. 사람을 대상으로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하기 전 단계인, 전임상 결과만으로 기술수출이 이뤄지는 것은 그만큼 혁신신약 가능성이 높음을 방증한다. 특히 선진 기술을 가진 다국적 제약사와 손을 잡으면서 개발 단계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개발 실패 위험도 낮출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KB증권 이태영 연구원은 "그간 연구개발에 집중해온 여러 제약사들의 투자 성과 도출 되고 있다"며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추세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그간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유의미한 임상적 성과 도출하고 있는 기업들에 주목할만하다"고 평가했다.

2018-11-20 14:32: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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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6.6% "원하지 않는 일 하고 있다"

- 사람인, 직장인 721명 설문조사 직장인의 절반 가까이는 현재 원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사람인이 직장인 721명을 대상으로 '직무 탐색과 만족도'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원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46.6%로 절반 가까이가 본인이 원하는 일과 직업이 달랐다. 취업 후 직무에 불만족해 조기퇴사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도 51.9%에 달했고, 현재 직업과 직무에 대한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평균 59점으로 낙제점 수준이었다. 스스로 희망하지 않던 일을 직업으로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적성, 직무보다 취업이 더 급해서'(45.2%)가 가장 많았다. 이어 '취업준비가 상대적으로 쉬워서'(14%), '원하는 직무와 내가 적합한지 알 수 없어서'(11.9%) 등이었다. 직장인들은 다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면 꼭 고려할 기준으로는 '적성과 흥미에 따른 직무 선택'(33%)을 가장 많이 꼽아 최근 기업들이 채용에서 직무적합성을 강조하는 트렌드와도 부합했다. 이어 '직업 안정성'(24%), '높은 연봉'(21.5%), '흥미 및 관심사'(7.9%) 등이 뒤를 이었다. 직장인 84.2%는 '취업 시 진로탐색과 직무 고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취업 당시 후회되는 점(복수응답)으로는 '미리 목표를 세워 준비하지 못한 것'(34.7%),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 못한 것'(33.6%), '적성을 무시하고 여건에 따라 취업한 것'(31.9%) 등이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최근에는 직무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정부나 민간기업 차원에서 준비되어 있으니 직장을 다니면서도 잘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면서 "사람인도 성향에 따른 직무적합성 가이드를 제시하는 인성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15만 명 이상의 구직자들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2018-11-20 14:25: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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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XB1 한국어판 'BATTLEFIELD V', 11월 20일 국내 정식발매 및 공식 트레일러 공개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EA(Electronic Arts)와 협력하여, “BATTLEFIELD™ V”의 PlayStation®4/XBOX ONE 버전을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BATTLEFIELD™ V” 는 1인칭 슈팅액션 게임 “Battlefield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전쟁이었던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병사들 및 전쟁 이야기, 신규 전장, 그리고 새롭게 일변한 싱글플레이 & 온라인 모드 등을 통해 가장 격렬하고 몰입도 높은 Battlefield를 경험할 수 있다. 본 작품은 한국어를 공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BATTLEFIELD™ V”의 주요 특징으로는 우선 본 적 없는 제2차 세계 대전, 그리고 숨겨진 전쟁의 비화들을 다루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전쟁의 중요했던 순간들마다 플레이어가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싱글 플레이 모드인 ‘워 스토리’에서는 더 큰 전투에 묻힌 대규모 전투에서 어느 개인의 이야기를 따라 진행된다. 또한 신규 모드가 포함된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는 새로운 병사 이동방식, 강화요소 및 휴대용 격파 장비 등을 사용하여 가장 역동적인 Battlefield를 즐길 수 있으며, 최대 64인이 참여하는 전면전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타이드 오브 워’를 아우르는 여정을 시작하여 다양한 새로운 모드, 장비, 전장 등을 발매 후에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타이틀의 발매에 앞서 “BATTLEFIELD™ V”의 신규 공식 트레일러도 공개되었다. 11월 20일 국내에 정식 발매되는 “BATTLEFIELD™ V” PlayStation®4/XBOX ONE 버전의 심의등급은 청소년 이용불가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게임피아㈜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8-11-20 14:13: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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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꼽은 출세·성공의 조건 "학벌보다 경제적 뒷받침"

- 알바몬·잡코리아, 대학생 1403명 설문조사 - '대학생 취업 핸디캡' 1위는 영어·외국어, '출신학교', '인맥'은 하위로 밀려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출세나 성공하기 위해서 학벌보다는 경제적 뒷받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알바몬이 잡코리아와 함께 대학생 1403명을 대상으로 '성공의 조건'을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23.7%가 성공의 조건으로 '경제적 뒷받침'을 꼽았다. 3년 전 같은 조사에서 성공의 조건 1위로 꼽힌 '학벌 및 출신학교'는 20.2%로 2위로 밀려났다. 이어 대학생들은 △자신의 영역에 대한 전문성(14.0%), △인맥 및 대인관계 능력(12.9%), △집안의 배경(8.6%)이 차례로 5위 안에 올랐다. 이밖에도 △성실성(5.6%), △지적 능력(4.2%), △시류 및 흐름을 읽는 안목(3.9%), △운(2.7%), △외모(2.0%), △출신지역(1.2%) 등을 성공의 조건으로 꼽았다. '개천에서 난 용'이 '금수저'를 이길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길 수 있다'는 응답은 10.8%에 불과했다. 이는 3년 전인 2015년 같은 조사 결과(14.9%)에서 약 4%p 하락한 것이다. 반면 '사실상 이길 수 없다'(33.6%)는 응답은 '이길 수 있다'는 응답의 약 세 배 많았고, '이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섞인 응답(55.7%)이 가장 많았다. 결국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3년 전보다 '집안의 배경 없이 스스로 성공을 일구는 것'이 더 어려워졌다고 생각하는 셈이다. 한편 대학생 5명 중 4명(82.1%)은 '취업 핸디캡이 있다'고 답했고, 그 수치는 남성(83.6%)이 여성(81.0%)보다 소폭 많았다. 대학생들이 가장 신경 쓰는 취업 핸디캡(복수응답)으로는 '영어 등 외국어 실력'(51.9%)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부족한 자격증'(41.1%), '텅빈 경력란'(38.8%), '어학 연수 등 해외 경험 부족'(34.5%) 등 경험형 스펙 부족을 핸디캡으로 여기는 응답이 많았다. 다만 3년 전 같은 설문조사에서 취업 핸디캡 상위에 올랐던 '출신학교', '인맥', '전공' 등은 순위 밖으로 밀려나 달라진 채용 트렌드가 드러난 것으로 파악됐다.

2018-11-20 14:08: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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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로봇게임단, '2018 대구국제로봇산업전'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 수상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로봇게임단 로빛(RO:BIT)이 지난 15일~17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2018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의 'R-BIZ 첼린지, 터틀봇3 오토레이스' 부문에서 1위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금상)과 3위 제어로봇시스템학회장상(동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 R-BIZ 첼린지는 전 종목 예선전에 500여 팀, 1000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대회로 본선에만 205팀 618명이 참가했고, 그 중 광운대 학생들이 참가해 수상한 터틀봇3 오토레이스 부문에는 예선전에 70여 팀, 본선에는 19팀이 진출해 3일간 경기를 치렀다. 터틀봇3 오토레이스 부문은 (주)로보티즈사가 개발한 ROS 플랫폼 로봇인 터틀봇3(turtlebot3)를 활용해 자율주행 미션을 수행하는 대회로 신호등 인식, 갈림길 주행, 장애물 회피, 주차, 차단바, 터널 미션으로 구성된 경기장을 완주하는 경기다. 로빛은 16일 치러진 결선 진출전에서 2분 20초를 기록했으나, 하루 뒤 진행된 결선에서 2분 9초의 기록으로 주행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로빛2 팀은 2분 46초 기록으로 최종 3위에 랭크했다. 로빛은 또 메스웍스(Mathworks)사에서 선정하는 터틀봇3 오토레이스 보고서 부문 최우수팀에도 선정돼 특별상도 받았다. 로빛 주장 장영준(로봇학부3) 씨는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광운대학교와 항상 가르침을 주시는 교수님들과 힘들때마다 힘이 되어준 로빛 선후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운대 로빛은 지난 2006년 11월 창단한 국내 첫 대학생 로봇게임단으로 김정권 대외국제처장이 단장을, 김진오 교수가 부장을 맡고 있으며 학생 단원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창단 이후 약 300개 대회에서 우수한 수상실적을 내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8-11-20 14:07: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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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3일 덕수궁 일대서 겨울옷 나눔 바자회

서울시가 23일~24일 덕수궁길 일대에서 '다가온(多家溫) 온(溫)맵시 나눔바자회'를 연다. 이번 바자회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온맵시 캠페인과 에너지복지사업 확산을 위해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과 함께 진행한다. '온(溫)맵시'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는 의미의 '온(溫)'과 아름답고 보기 좋은 모양새를 뜻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다. 편안하고 따뜻해 건강과 패션을 모두 고려한 옷차림이다. '다가온(多家溫) 서울'은 '더 많은 가정에 따뜻한 온기를'이라는 뜻으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겨울철 에너지복지사업이다. 바자회에서는 내복과 방한용품, 겨울 잡화 등을 판매된다. 수익금의 일부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에너지빈곤층에게 전달된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에너지 생산·절약을 통해 얻은 이익, 에코마일리지 포인트 등을 후원금으로 기부해 조성된 시민 주도 민간기금이다. 기부 전달식은 23일 오후 12시 30분 행사장에서 나눔바자회에 참여한 ㈜원앤원, TINA BLOSSOM, ㈜경원에프엔비 등이 함께 참여한다. 수제 유아용품을 판매하는 ㈜보니코리아는 2000만원 상당의 유아용품을 바자회를 통해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 물품은 미혼모시설로 지원된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내복 착용은 물론 조끼와 목도리 등을 활용해 체감온도를 높이면 보다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고, 난방기 사용이 줄어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다"며 "아울러 어려운 이웃이 올 겨울을 따스하게 날 수 있도록 '다가온 온맵시 나눔바자회'에도 시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18-11-20 13:59:39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