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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2019년 전기 신·편입생 모집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2019년 전기 신·편입생 모집 26일까지 온라인 접수 동국대학교는 문화예술대학원(원장 신영섭)이 2019년 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 및 문화예술인지도자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1995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문화예술대학원은 현재까지 약 1700명의 문화예술인을 배출했다.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은 문화예술계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전공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예술치료학과(미술치료전공) ▲실용예술학과(실용음악전공, 뷰티아트케어전공) ▲예술경영학과(공연예술경영전공, 미술경영전공) ▲문예창작학과(시전공, 소설·드라마전공), ▲연극예술학과(연극예술전공), ▲불교예술문화학과(불교미술전공, 문화재전공, 한국음악전공, 민화전공)를 모집한다. 특히, 사회수요를 반영해 실용음악, 민화 및 뷰티아트케어전공을 최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석사과정의 미술치료전공은 개설한 지 15년 된 전공으로 탄탄한 졸업생과 훌륭한 교수진이 체계적인 교육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입학원서는 오는 26일까지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홈페이지(http://gsca.dongguk.edu)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문화예술대학원 교학팀(02-2260-360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1-21 13:41: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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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 22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서

'제7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 22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서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2~25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제7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기부란 기업과 대학이나 개인 등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치원과 초·중등 교육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비영리로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교육기부를 약속한 누적 기업·기관 수는 2011년 26건에서 2017년 101건으로 증가했고, 교육기부 수혜 학생 수도 같은 기간 2만여명에서 572만9000여명으로 크게 확대된 것으로 교육부는 파악하고 있다. 박람회는 이러한 기업과 공공기관 등의 교육기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와 체험활동 제공기관을 연결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기부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올해 박람회는 '온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 등 150곳이 참가해 교육기부 성과를 전시하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교육기부와 함께 하는 영화제', '꿈의학교 공연', '연극으로 배우는 경제이야기', '개그드림콘서트' 등 부대 행사도 함께 열린다. 박람회 개막식이 열리는 22일 오후 2시에는 KT, CJ CGV,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국제협력단(KOICA), 부산교통공사 등 5개 기관이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기부 활성화 기반 구축에 나선다. 또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예금보험공사 등 42개 기업·기관·개인을 발굴해 격려하는 '제7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의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누리집(www.edudonation2018.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기부 정보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교육기부 포털(www.teachforkorea.go.kr)에서 볼 수 있다.

2018-11-21 13:41:26 한용수 기자
서울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서울시와 자치구는 겨울방학 기간 산하기관에서 근무할 대학생 1800명을 27일부터 모집한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민원안내와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보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아르바이트 신청은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이달 27일~12월 4일까지 할 수 있다. 선발은 전산추첨으로 진행한다. 대상자는 다음달 12일에 발표한다. 서울특별시 앱은 앱스토어에서 '서울특별시'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 4일~2월 1일이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총 25일간 서울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지원자격은 선발유형별로 다양하다. 전체 450명 중 특별선발(30%)은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일반선발(70%)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또는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이면 가능하다. 대상자 선발은 5개 근무기관별(시본청, 소방재난본부, 어린이·은평·서북병원, 사업소, 동주민센터)로 전산추첨한다. 특별선발은 모집인원의 30%(135명)를 우선 추첨하고, 특별선발 탈락자와 일반선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재 전산추첨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와 신청자들의 본인 희망,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및 사업소에 배치될 계획이다. 근무지별로는 ▲시 본청 69명 ▲소방재난본부 137명 ▲어린이·은평·서북병원 32명 ▲기타사업소 115명 ▲동주민센터 97명이 배치된다. 시는 예고없이 아르바이트를 취소하는 폐해를 막기 위해 ▲근무를 앞둔 12월 31일부터 일방적으로 취소하거나 ▲근무시작 당일 출근하지 않고 취소 통보하거나 ▲1주일 이상 결근하는 학생은 향후 1년간(2회)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을 금지한다.

2018-11-21 13:35:2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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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정시 전략] '대학 발표 전년도 입시 결과' 어떻게 봐야하나

[수능 이후 정시 전략] '대학 발표 전년도 입시 결과' 어떻게 봐야하나 "전년도 입시결과 올해와 똑같지는 않아"… 전년도 입시 결과 '맹신' 금물 수능 백분위 점수로 지원 가능 대학 파악, 대학별 환산점수로 지원 여부 판단 대학들이 발표하는 전년도 정시모집 입시 결과는 해당 대학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에게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료다. 하지만 전년도 입시결과가 올해도 똑같이 적용될 것이라는 판단은 위험하다. 매년 전형 방법이나 모집 인원, 학생들의 지원성향, 경쟁률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해 그 결과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 "대학 발표 자료 기준 확인 필요" 대학이 발표하는 입시 결과 자료는 크게 백분위 성적 기준과 환산점수 기준으로 나뉜다. 실제 지원시에는 대학별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하지만 수능 난이도에 따른 표준점수의 변화나 대학마다 다른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방법 등의 변경이 많은 정시모집 특성상 전년도 환산점수가 올해와 같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또 정시 지원을 할 때는 한 개 대학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대학과 비교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대학마다 적용 방법이 다른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삼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지원 가능한 대학을 가늠하고자 한다면 백분위 성적을 바탕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다. 백분위는 학생이 취득한 수능 표준점수를 바탕으로 해당 응시 영역에서의 학생의 상대적인 위치를 나타내는 성적이다. 예컨대 수능에서 학생이 획득한 국어영역의 표준점수 성적이 상위 10%에 해당한다면, 백분위 성적은 90점으로 나타난다. 이렇게 표시된 과목별 백분위 성적을 평균을 내면 평균 백분위가 되는데, 이 성적을 기준으로 대학별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대학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하는 것보다 수월하다. 예컨대 지난 2018학년도 수능에서 백분위 점수 기준으로 국어 99점, 수학 98점, 탐구1 93점, 탐구2 88점을 받은 학생의 대학별 환산점수를 비교해보면, A대학은 389.09점, B대학은 649.83점, C 대학은 658.37점 등으로 나와 대학별 비교가 어렵지만, 백분위 평균은 모두 95.83점으로 동일해 지원하려는 대학별 지원 가능 여부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렇게 백분위 평균 성적을 바탕으로 지원 가능 여부를 판단한 후 당해 년도 대학별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 '최초 합격자 성적' 높지만, '최종 등록자 성적'은 낮아져 또 대학이 발표하는 전년도 입시결과에서 일반적으로 최초 합격자 성적은 높은 반면, 최종 등록자 성적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에도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대학이 발표한 성적이 최초 합격자의 성적 평균인지 최종 등록자의 80% 성적인지, 또는 전체 최종 등록자 평균 성적인지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최초 합격자 성적이 기준인 경우 일반적으로 실제 합격자들의 성적보다 높다. 반면 전체 최종 등록자 평균 성적이 기준인 경우 타 대학 복수합격 등으로 등록을 포기한 학생들의 점수가 빠지고, 최종 추가합격자들의 성적이 반영되기 때문에 실제 합격자들의 성적보다 낮은 경우가 많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아직 수시 입시 결과가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이지만,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정시 지원여부를 판단한 학생이라면 이제부터 대학 모집요강과 전년도 발표자료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가급적이면 사전에 대학별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모집인원, 전년도 입시 결과 등을 분석하고 난 후 수시 이월인원이 발표되면 최종 반영하여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정시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고 조언했다.

2018-11-21 13:31: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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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시·도교육청 '2018년도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 첫 개최

- 22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들이 효과적인 지방교육재정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첫 회의가 22일 대구에서 열린다.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이날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2018년도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를 공동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와 교육청이 지방교육재정 현황과 운영 방향을 공식 협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중앙부처는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일반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재정전략회의에서 정례적으로 재정운영 방향을 논의해왔다. 이날 회의에서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이 국가 차원의 재정운영 방향과 지방교육재정 현황과 전망을 짚어보고, 송기창 숙명여대 교수는 학계에서 바라보는 지방교육재정의 특성 분석을 바탕으로 미래사회 준비를 위한 교육 투자 방안에 대해 발제한다. 송 교수는 발표에서 ▲ 국공립유치원과 고교 무상교육 등 교육기회수요 ▲ 학생 안전을 위한 시설개선 ▲ 학점제 등 교육정책수요 ▲ 저출산 고령화 대비 사회정책수요 등에 대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방과 후 교육비처럼 교육 관련성이 높지만 가계가 부담하는 비용과 관련해서도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매년 지방교육재정 투자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승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은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교육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투자를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확보가 중요하므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비율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11-21 13:30: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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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그 성추행 논란, "억울하다'…진실은?

아프리카TV, 유튜브와 트위치를 오가며 개인 방송 스트리머로 활약한 가그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20일 가그는 ‘피버 크루’에서 퇴출됐음을 밝히며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는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가그의 사과문에는 크루 퇴출과 자숙의 이유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올라오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 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는 상황. 이어 21일 ‘피버 크루’의 창설자인 스트리머 개구몽이 방송을 통해 가그의 퇴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한 여성과 함께 방송에 등장했는데 이 여성은 가그가 과한 스킨십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나뿐만 아니라 다른 피해자도 있다”며 가그의 행동으로 피해자가 더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가그는 이 같은 여성의 주장에 반박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가그는 해당 방송 도중 자신의 채널을 통해 성추행 혐의로 몰려진 것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가그는 “먼저 안겨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는 부분”이라는 제목으로 트위치 방송을 켜 쌍방이라고 주장했다. 방송에 앞서 가그는 사과문을 통해 “저는 방송 이래 지속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인간으로서 무례하고 잘못된 행동을 해왔습니다. 사람으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도리조차 지키지 못하여 큰 상처를 입혀왔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분들은 저의 방송적인 자리로 인하여 더욱이 정신적인 압박과 고통을 받으셨다고 합니다”라면서 “심지어 같은 실수에 대해서 용서를 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잘못을 다시 다른 분들에게 똑같이 행하여 그분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저의 과거의 잘못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다시 한 번 사과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가그는 과거 아프리카TV에서도 BJ로 활동했던 남성 스트리머다. '가그'의 어원은 '가장 그리운'의 줄임말로 특유의 어리바리한 목소리로 고정 팬을 보유하고 있다.

2018-11-21 13:07:5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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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사과,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래퍼 마이크로닷(25·신재호)이 부모 사기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마이크로닷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부모님과 관련한 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면서 "늦었지만, 부모님에게 피해를 보셨다고 말씀하신 분들을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 뵙고 말씀을 듣겠다"고 밝혔다. 19일 논란이 불거진 직후 "'사실무근이며 법적 대응을 준비하겠다'는 입장 발표로 두 번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가족이 뉴질랜드에 이민할 당시 저는 5살이었다. 기사들이 나오고 부모님과 이 일에 관해 이야기하기 전까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은 "이번 일로 인해 상처 입으신 분들과 가족분들에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문제가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년 전 충북 제천에서 목장을 운영한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친척과 이웃 등에게 거액을 빌려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의혹이 세간에 불거졌다.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이들로부터 입증한 물증도 상당부분 나온 가운데 경찰은 인터폴 등에 이들에 대한 송환요청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제천경찰처는 "고소 내용에 대한 피해자 주장만으론 재수사를 할 수 없다"며 "무엇보다 가장 급한 건 피의자들의 신변 확보"라고 강조했다.

2018-11-21 12:35:50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