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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직업계고 학생 취업 개선 경청회 연다

교육부가 고졸자 취업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9일 산업계와 머리를 맞댄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도 부천 ㈜신광엠엔피에서 직업계고 현장실습 개선 및 고졸 취업 확대를 위해 산업계, 고졸 재직자 등과 경청회를 연다. 현장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재계 인사와 경기도 교육감, 직접계고 교장단 대표 등 교육청 인사, 직업계고 현장실습생 등 관계자들이 모일 예정이다. 이날 경청회는 청년 일자리의 구조적인 문제 해소와 성장경로 다양화를 위해 고졸 취업 확대와 대학 진학 등 역량개발 기회를 늘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직업계 고등학교 현장실습 참여가 저조한 점을 지적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올해 '안전한 직무현장에서의 실습'을 위해 현장실습 제도를 개선했지만, 산업계에서는 높아진 안전관리 기준에 부담을 느껴 참여율이 저조하다는 평가다. 이에 현장실습 기업 참여 기준·절차를 합리화하고, 교육과정과 취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순서도 이어진다. '선취업-후학습 우수기업 인증제' 도입도 논의된다. 교육부는 인증제를 통해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에게는 ▲병역특례업체 선정 우대 ▲정책자금 지원 ▲공공입찰시 가점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등 각종 장려방안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은혜 장관은 "올해 직업계고 졸업생 중 취업자 수는 과반수에 미치지 못하는 40%대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대학 진학보다 취업을 먼저 희망하는 아이들이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기회를 끊임없이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8-12-18 12: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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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유산 고백 심경 "걱정이 돼서..."

한고은-신영수 부부가 유산의 아픔을 고백하며 2세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고은-신영수 부부가 유산의 아픔을 딛고 2세 계획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에 더해 4개월 전 쓴 편지를 꺼내보며 둘만의 애틋한 시간을 보내던 중 아픈 과거사를 말했다. 한고은은 몇 주 후 조카들을 맡아주기로 한 일을 이야기 하며 “부모가 될 연습을 하자. 내년엔 식구가 늘 수도 있잖아”라고 임신을 희망했다. 한고은은 “언제든 준비가 돼 있고 건강함도 확인했고”라고 말했다. 신영수는 “확인했지. 우리 검사도 다 받았잖아. 엄청 건강하다고 다 인증도 받았고”라며 “사람들이 가끔 물어본다. 아기 왜 안 갖냐고”라고 말했다. 이에 한고은은 “좀 겁나는 부분이 있다. 내가 유산이 한 번 됐잖아”라며 유산 이후 임신이 늦어지게 될 수 밖에 없던 상황을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구라가 “그런 일이 있었냐”며 놀라자 한고은은 “결혼하고 첫해에 임신했다가 유산됐다. 걱정이 돼서 나이가 있으니까 병원 다니기 시작했다. 병원에서 자연임신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굉장히 많은 일이 생겼다. 경황없이 1년 넘게 흘렀다. 이제 안정됐고, 우리도 누릴 수 있는 축복이었으면 한다”고 임신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한편 한고은의 고백이 공개된 이 날 ‘수고부부’의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는 분당 최고 9.6%로 ‘최고의 1분’에 등극했고, 아픔을 딛고 새 식구에 대한 바람을 전한 두 사람에게 시청자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2018-12-18 10:25:0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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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주문 시 쿠폰란에 '맛있는행복' 입력하면 주문 금액 1% 자동 기부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다음 달 13일까지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 '맛있는 행복'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맛있는 행복은 어려운 환경으로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요기요가 마련한 캠페인이다. 요기요 이용자와 함께 요기요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의 기쁨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다. 캠페인의 기부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 주문 시 쿠폰란에 맛있는행복을 입력하기만 하면 요기요가 주문 금액의 1%를 적립해 기부한다. 올해는 참여방법을 확대해 요기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캠페인 게시물을 공유하기만 해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캠페인 콘텐츠를 공유하면, 요기요가 1건당 1000원을 적립 기부해준다.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다. 적립된 전체 기부 금액은 모두 사회적 기업 행복도시락을 통해 도시락을 마련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임직원들도 나눔에 동참한다. 사내 카페 '요기로'에서 임직원들이 구입하는 음료 1잔당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행복 도시락을 구입하는데 함께 쓰인다. 마련된 도시락은 임직원들이 직접 아이들에게 배달하며, 맛있는 행복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행복얼라이언스'의 멤버사로 참가해 나눔의 함께 동참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점자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8-12-18 09:25:4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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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at CGV'에서 브랜드 홍보하고 정보도 얻자!

'WORK at CGV'에서 브랜드 홍보하고 정보도 얻자! CGV, 소자본 창업자와의 상생 위한 홍보 공간 제공 컬처플렉스를 선도하는 CGV가 공유 경제 시대에 발맞춰 공간 공유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인다. CJ CGV는 CGV송파, 대전, 대구스타디움 3개 극장에 시간제 공간 예약 플랫폼 '워크 앳 씨지브이'(이하 WORK at CGV)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WORK at CGV'는 소자본 창업자와의 상생 노력의 일환으로 CGV가 마련한 시간제 공간 예약 플랫폼이다. CGV는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소자본 창업자가 효율적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극장 로비 공간에 홍보 부스를 마련, 초기 투자 비용 없이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자본 창업자는 원하는 시간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고객 오프라인 홍보를 직접 진행할 수 있다. 이는 올해 CJ 그룹 신입사원 사업 아이디어 경연대회인 '온리원 페어'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현실화된 것이다. 임대료, 인테리어 비용, 계약 기간 등의 문제로 오프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자본 창업자들과 시너지를 낼 방법은 없을까에 대한 고민이 'WORK at CGV'로 이어졌다. 'WORK at CGV'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CGV 모바일 앱 내 'CGV 안내-플레이존' 탭에서 이용을 원하는 극장과 일시 등을 선택하면 된다. 이용 가능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가격은 시간당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1만원, 토요일과 일요일은 2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CGV 컬처플렉스기획팀 성인제 팀장은 "같은 공간일지라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공간의 가치나 개념은 천차만별"이라며, "홍보가 필요한 청년 사업자들에게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도록 제공하고, 영화를 기다리는 고객들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브랜드나 정보를 얻는, 가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8 09:24: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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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18일자 한줄 뉴스

▲ 한국경제의 성장을 이끌다 침체에 빠진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가 나선다. ▲ 정부가 기업과 민간, 공기업으로부터 21조90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끌어내고, 내년 초부터 도서관과 체육관 건설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8조6000억원의 재정 투자를 서두른다. ▲ 내년부터 초·중·고에 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것을 금지하는 '상피제(相避制)'가 전면 시행되고 사립학교 교원 징계기준도 공립 수준으로 강화된다. ▲내년 하반기부터 자동차 열쇠 없이 지문 하나만으로 차량 도어 개폐와 차량 시동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제품 홍보의 극대화를 위한 기업 간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 세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에서 올레드(OLED) 비중이 처음 6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인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는 4개 자회사 사장단 인사를 확정했고, KB금융지주는 오는 19일 7개 계열사 대표에 대한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다. ▲BOK경제연구 '미국의 통화정책이 원자재 수출국과 수입국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선진국의 통화정책은 국제 원자재가격의 변동을 통해서 여타 국가의 거시경제 상황 변화를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 주택시장에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통상 연말분위기로 분양을 자제하는 것과는 다르게 올해는 공공분양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민간분양물량도 11곳 1만576가구가 분양될 전망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를 필리핀에 공식 론칭하고, 필리핀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 ▲농심의 올해 해외사업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미국, 일본을 포함한 전 해외법인이 최대실적을 거뒀고, 사드 여파로 주춤했던 중국사업도 23% 가량 성장하면서 신기록 달성을 견인했다. ▲딸기 프로모션 및 상품에 대한 수요가 매년 높아지면서 호텔·편의점 등 유통업계가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2018-12-18 06:00:0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