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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돈봉투 면직취소 승소' 안태근에 항소…이영렬은 포기

법무부가 '돈봉투 만찬' 면직 취소 소송에서 승소한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 대해 항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법무부 관계자는 "이영렬·안태근 전 검사장에 대한 징계처분(면직)취소소송 1심판결 관련해 이 전 검사장에 대해 항소를 포기, 안 전 검사장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이 전 검사장의 주된 징계 사유인 청탁금지법위반 부분 무죄가 확정된 점, 그 외 사유만으로는 면직처분이 유지될 가능성이 낮은 점 등을 고려해 항소를 포기했다. 반면 안 전 국장에 대해서는 "본인이 직접 관련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사건을 수사-공소 유지할 검사들에게 금품을 지급한 것인 점, 징계 이후 드러난 성추행 사실 및 직권남용으로 기소, 재판 중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유진현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안 전 국장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면직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내렸다. 안 전 국장은 지난해 4월 21일 검찰국 후배 검사 2명을 데리고 이영렬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찰 특별수사본부 소속 검사 7명과 저녁 식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안 전 국장은 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담당한 후배 검사 6명에게 70만원∼10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넸다. 이 전 지검장은 법무부 검사 2명에게 10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넸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안 전 국장과 이 전 지검장은 비판 여론에 직면했고, 법무부는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두 사람을 면직 처리했다. 두 사람은 법무부 징계에 불복해 행정 소송을 냈다. 이 전 지검장은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가 지난 10월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6월 행정소송에서도 면직처분은 과하다는 1차 판단을 받았다.

2018-12-31 16:04:1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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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기 신규 배달 메뉴 톱3 공개…1위는 ‘동남아 음식’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에서 올 한 해 새롭게 사랑을 받았던 인기 메뉴를 집계한 결과 동남아 음식이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치킨, 피자, 중식 등과 같이 보편적으로 자리 잡은 주요 배달 메뉴 외 가장 많은 성장률을 보인 신규 메뉴의 주문 수를 집계한 것으로, 1위를 차지한 동남아 요리의 주문 수는 전년 대비 무려 875% 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특히 분짜, 짜조, 월남쌈 등과 같은 메뉴가 가장 많이 팔렸다. 요기요는 다양해진 식문화와 동남아 여행객 급증으로 동남아 음식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소비자 수요가 늘어난 점이 배달주문 트렌드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2위는 양꼬치로 전년 대비 633%나 주문이 늘었다. 평소에 집에서 요리해 먹기 어려운 메뉴를 배달앱을 통해 손쉽게 맛볼 수 있어 홈파티 메뉴로 주목받으며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3위는 디저트가 차지했다. 전년 대비 주문 수가 269% 증가했다. 요기요는 분식과 함께 제공했던 카페/디저트 메뉴를 별도 카테고리로 배치하면서 주문 및 이용 매장이 크게 늘어 주문 수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김현득 데이터실장은 "점점 다양해지고 세분화 되어가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따라 배달 메뉴도 치킨과 피자, 중국 음식뿐만 아니라 빵, 케이크, 쌀국수까지 메뉴의 카테고리가 확장되어 가고 있다"면서 "배달해 맛볼 수 있는 메뉴의 퀄리티까지 더욱 높아지면서 음식점의 맛과 분위기를 집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배달 주문 수요는 지속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8-12-31 13:15:2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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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 이웃돕기 후원 누적 100억 넘어

서울지방변호사회가 18년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쓴 후원금이 1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변회는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을 위해 2000년 연말부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2011년부터는 성금 전달을 5월 가정의 달과 연말 총 2회로 확대했다. 올 연말에도 서울변회는 ▲몸이 불편하거나 부양가족이 없는 어르신들을 돌보는 양로시설 5곳 ▲결손·다문화 아동들이 생활하는 아동·청소년 양육시설 9곳 ▲지적장애·지체장애·시각장애인 생활시설과 장애인 자립 지원 시설 6곳 등 총 20곳을 방문했다. 서울변회 염용표 회장직무대행과 집행부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한 후원금은 1750만원이다. 후원 물품으로는 쌀 20kg 40포와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밖에도 서울변회는 각종 자연재해와 사고 발생 시 성금 전달도 이어가고 있다. 서울변회 소속 변호사 800여명은 학생 818명에게 매달 지속적인 경제적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서울변회는 2000년 초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지장을 받거나 소외되기 쉬운 소년소녀가장과 재감자 자녀, 저소득층 자녀 후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13년 9월부터는 순직 경찰관·소방관 자녀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변회 회원들이 참여한 후원금 총액은 2018년 12월 현재 101억8592만9000원이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변의 그늘진 이웃들과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법률가, 나눔으로 실천하는 법률가상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31 13:08:4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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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톡 이용자가 뽑은 2018 베스트 발표…'갑분싸' 신조어 1위

카카오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결산하는 전 국민적인 투표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의 #탭에서 이달 21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카카오톡 이용자가 뽑은 2018 베스트' 투표는 총 87만4481명 참여와 352만 투표수를 기록했다. 우선 ▲'내가 뽑는 올해의 뉴스'에는 4월 판문점과 6월 싱가포르에서 각각 열렸던 '남북/북미 정상회담'이 42%로 1위를 차지했다. 올 초부터 뜨거웠던 '미투운동'(26%)이 2위, 전국민에게 여러차례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한 '평창올림픽 개최'(14%)가 3위를 차지했다. ▲'나를 화나게 한 뉴스'에는 지난 10월 일어난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이 과반수에 가까운 45%의 득표로 1위의 불명예를 안았으며 '박근혜 정부 사법거래 의혹'(13%),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11%)이 뒤를 이었다. 영화 부문에서는 ▲'또 보고 싶은 올해의 개봉작'으로 영국 록밴드 퀸과 프레디 머큐리를 조명한 '보헤미안 랩소디'가 37%의 득표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3%), 3위 '신과 함께-인과 연'(15%), 4위 '신과 함께-죄와 벌'(11%) 순이었다. TV 부문의 ▲'올해의 예능' 투표에서는 MBC의 '나 혼자 산다'가 40%의 지지를 얻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16%)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15%)을 멀찌감치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도서의 ▲'내가 뽑는 베스트셀러'에는 올해 페미니즘 유행의 기폭제가 된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28%로 1위를 차지했고, 실제 연간 종합 판매 1위인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15%)는 2위, 하태완 작가의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14%)가 3위에 올랐다. ▲'자주 사용한 신조어'에는 '갑자기 분위기 싸해짐'이라는 뜻의 '갑분싸'가 33%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가자'를 길게 늘려 발음한 '가즈아'(21%)는 2위, 인사이더(insider)의 줄임말인 '인싸'(18%)가 3위, 'Too Much Information'의 약자인 'TMI'(16%)는 4위를 기록했다. 한편 카카오는 카카오 계정을 기반으로 처음 실시한 이번 투표이벤트에 단기간 내 100만에 가까운 이용자가 참여함에 따라 향후 다양한 여론을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현재 국내 대부분의 투표방식 여론조사는 표본이 수백에서 수천명 단위에 그치고 있어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국민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에서의 투표기능은 보다 많은 여론을 반영하기에 안성맞춤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카카오톡 이용자가 뽑은 2018 베스트'의 자세한 결과는 카카오톡 #탭의 '2018 결산' 페이지나 혹은 '2018 연말결산'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

2018-12-31 13:08: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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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석 헌재소장 "새해는 임시정부 100년, 헌법수호에 최선"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년을 맞아 헌법정신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유 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어떻게 물꼬를 터야할 것인지 짐작하기 어려웠던 남북관계가 '평화'라는 방향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것을 체험했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무역량은 사상 최초로 1조 달러를 달성하였고, 수출 역시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60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2018년을 되돌아보았다. 이어 "이제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지난해 우리가 지핀 희망의 불씨를 더욱 크게 키우는 한 해를 만들어 가자"며 "곳곳에 깃드는 평화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풍요와, 세대를 불문하고 가질 수 있는 미래에 대한 밝은 기대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유남석 소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강조하기도 했다. 유 소장은 "2019년은 헌법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한 해"라며 "우리 헌법 전문에 명시되어 있듯이, 우리나라는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4월 11일이 되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임시헌장을 제정하고 내각을 구성한 지 100년이 된다"며 "중국이라는 낯선 땅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임시정부를 수립한 우리 선조들의 값진 희생은, 우리 대한민국이 이어받은 그 법통을 꽃피움으로써 보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소장은 "헌법재판소는 인권을 보장하고 헌법을 수호하는 책무를 맡은 국가기관으로서 우리 헌법정신이 이 땅에 한층 더 강력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올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헌법이 국민 여러분의 삶 속에 살아 있는 규범으로 피어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어느 한 분이라도 공권력에 의한 억압이나 차별로 고통 받으실 때, 헌법재판소가 그 고통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2018-12-31 12:49:5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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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별' 보아, 단독 콘서트 2018년 모든걸 보여줬다!

보아(BoA)가 단독 콘서트로 2018년 활동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30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BoA THE LIVE 2018 in SEOUL’(보아 더 라이브 2018 인 서울) 콘서트를 가졌다. 29일과 30일 일정으로 가진 콘서트는 보아의 탁월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특급 무대 매너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15년 ‘BoA Special Live “NOWNESS”’(보아 스페셜 라이브 “나우니스”) 이후 3년 4개월 만에 개최된 보아의 국내 콘서트로, ‘좋은 음악과 연주를 전한다’는 콘셉트 아래 2007년부터 일본에서 펼쳐온 ‘BoA THE LIVE’를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만큼, 2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해 보아의 변함 없는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서 보아는 라이브 밴드 연주에 맞춰 ‘No. 1’, ‘Only One’, ‘Valenti’ 등 히트곡들은 물론 ‘내가 돌아’, ‘ONE SHOT, TWO SHOT’, ‘Woman’ 등 올해 열일행보를 펼친 첫 미니앨범 및 정규 9집 발표곡, ‘私このままでいいのかな’(와타시 코노마마데 이이노카나/나 이대로 괜찮을까), ‘Manhattan Tango’, ‘Jazzclub’ 등 일본 정규 9집 발표곡까지 총 21곡을 선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아시아의 별' 보아의 다채로운 음악을 만날 수 있어 열띤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メリクリ’(메리크리), ‘Jewel Song’, ‘Winter Love’, ‘First Snow’ 등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보아표 감성 윈터송을 들려줘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2019년 2월 27일 발매 예정인 일본 싱글 신곡 ‘AMOR’, 퀸의 ‘Love of My Life’를 선사하는 등 보아의 폭넓은 음악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황홀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보아는 “올해 열심히 활동했는데 공연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되어 뿌듯하고 행복하다. 정말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고, 추운 날씨에도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최고의 공연을 만들 수 있었다. 여러분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내년에도 열심히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새해 인사로 공연을 마무리해 훈훈함을 더했다.

2018-12-31 11:47:46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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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7%, "회사생활에 쓸모 없는 스펙 있다"… 1위 '학벌'

- 사람인, 직장인 1100명 설문조사 입사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던 스펙이 막상 회사생활에는 전혀 쓸모 없는 경우가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1일 사람인이 직장인 1100명을 대상으로 '입사 후 불필요한 스펙'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7%가 '입사 후 업무나 회사생활에 필요 없는 스펙이 있다'고 답했다. 직장생활을 해보니 막상 필요 없는 스펙(복수응답) 1위는 '학벌(출신학교)'(44.6%)이었다. 이어 '고학력'(44.1%), '봉사활동'(38.5%), '어학 점수(토익, 토스, 오픽 등)'(37%), '학점'(31.1%), '동아리 활동'(31.1%), '공모전 수상'(28.1%), '해외경험'(25.8%), '자격증'(23.1%), '학교 외 외부 교육 이수'(18.9%), '제 2 외국어'(18.3%) 등의 순이었다. 이러한 스펙이 필요 없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실제 업무에서 필요한 능력과 차이가 있어서'(58.2%)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업무 시 사용할 일이 없어서'(50.7%), '채용 과정에만 필요해서'(44.4%), '개인의 능력, 역량과는 별로 상관이 없어서'(33.5%) 등을 들었다. 반대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되는 스펙(복수응답)으로는 '인턴 등 실무경험'(47.4%)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자격증'(41.3%), '영어 회화 능력'(35%), '아르바이트 등 사회경험'(30.9%), '제 2 외국어'(18.5%), '어학 점수(토익, 토스, 오픽 등)'(16%) 등이 있었다. 그렇다면 직장인이 되어서도 스펙쌓기를 하고 있을까. 직장인의 54.6%는 직장인이 된 후에도 스펙을 준비하고 있었다. 가장 많이 준비하고 있는 것(복수응답)은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62.6%)이었고,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시험'(53.6%), '대학원(MBA 등)'(8.7%) 등 주로 업무와 관련된 것들이 많았다. 직장인이 스펙을 쌓는 이유(복수응답)는 '이직을 준비하기 위해'(57.1%)가 많아 입사 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 밖에 '직무 전문성을 더 높이기 위해'(55.6%), '경력 관리에 필요해서'(33.8%), '승진 등 인사고과에 필수라서'(21.6%), '직무 전환 및 전직을 위해'(19.8%)의 이유가 있었다. 또한, 현재 스펙을 준비하는 것과 별개로 '직장인에게 스펙이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는 76.8%가 '필요하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자기 개발의 기회가 되기 때문에'(64.7%), '업무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49.9%), '경력관리를 위해서'(48.3%), '승진을 위해서'(30.2%) 등이 있었다. 한편, 직장인들은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실무적인 스펙을 쌓는 것은 필요하지만, 취업 준비 동안에 쌓는 스펙에 대해서는 89.7%가 '업무와 관계 없는 것은 점차 없어져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2018-12-31 11:19:2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