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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주공사, 26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국제이주공사, 26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국제이주공사는 오는 26일 서울 하나은행 공항터미널지점에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투자이민 전문 변호사 Austin Kim이 직접 진행하며, 미국투자이민(EB-5)의 성공 전략을 공개한다. 세미나는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미국투자이민 전문 변호사 Austin Kim이 미국투자이민 성공 노하우를 밝힌다. Austin Kim은 지금까지 1000건 이상의 투자이민 수속 케이스를 성공시켜 왔으며, 이번 세미나에서 증여세 절감과 투자금 출처 등 투자자들이 고민을 해왔던 서류 준비 방법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소개가 이어진다. 세미나에서 소개될 프로그램 중 하나는 미국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PTC II)로 미 주 정부가 진행하는 공공사업이다. 정부 진행 사업인 만큼 신뢰도가 높은 PTC II 프로젝트는 펜실베니아 고속도로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이다. 펜실베니아주는 통행량이 많기 때문에 고속도로가 완공이 되고 나면 통행세 수입이 보장된다. 투자원금은 현금이나 PTC 지방채권 중 하나의 형태로 상환될 예정이며 PTC 지방채권의 경우 최고 신용 등급이 유지되고 있어서 현금화하기에도 용이하다. PTC II 프로젝트는 투자자 1인당 14.48개의 고용 창출이 예상되어 미국 영주권을 무리 없이 취득할 수 있는 자격 조건을 충족한다. 3부에는 개별 고객 상담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미국 영주권 준비는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준비과정이 달라지기 때문에, 실력 있는 전문가에게 고객 맞춤별 상담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제이주공사 관계자는 "미국 영주권을 보유하는 것이 미국 유학과 취업에 유리하다는 점 때문에 경력이 많은 이민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고 전했다.국제이주공사는 지난 30년 동안 해외 이주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성을 쌓아온 기업으로, 이번 세미나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국제이주공사 세미나 참석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19-01-16 11:43: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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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케이블TV, 대화형·맞춤형 플랫폼으로 진화 '시동'

# 혼자 사는 30대 직장인 A씨는 금요일 저녁, 혼밥을 즐기다가 리모컨을 향해 "볼 만한 TV 프로그램 틀어줘"라고 말을 건다. 인공지능(AI) 리모컨에 전달된 음성은 빅데이터 기술이 적용된 셋톱박스(STB)로 입력돼 요리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병원과 제휴한 프로그램을 통해 TV로 건강 정보를 확인하고 몸 상태를 알아보기도 한다. 보는 TV에서 대화형 플랫폼으로 거듭난 케이블TV가 제공할 가까운 미래 모습이다. 케이블TV가 클라우드 기반 사용자환경(UI) 등 신기술로 시청자 삶의 환경을 바꾸는 등 대화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헬로는 지난해 1월 단말기 종류와 기능에 구애받지 않는, 고객 시청패턴 분석 등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반 '알래스카' 플랫폼을 개발해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TV시청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래스카'는 현대HCN을 시작으로 향후 타 케이블TV 사업자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CJ헬로는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기술을 자체 개발해 빅데이터와 AI 기술이 융합된 서비스도 개시했다. 향후 AI 스피커 사업자와도 제휴할 계획이다. 티브로드도 지난달 자체 클라우드 UI를 도입했다. UI 이동속도, 주문형비디오(VOD) 리스트 로딩 속도 등을 향상했고, 1080p 풀 고화질(HD)을 제공한다. 실시간 채널 시청률과 프로그램 시청 추이, VOD 시청 이력 등 고객이용패턴과 성향을 분석하고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 맞춤 서비스를 반영하는 UI·UX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생각이다. 딜라이브는 지난 2015년 6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UI를 도입했다. 저사양 STB에서도 UI 반응속도가 개선 가능하고, 데이터 로딩과 화면전환 시간을 단축시켰다는 게 특징이다. 최근에는 AI스피커인 '카카오미니'와 연동해 대화형TV 시청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현대HCN은 지난달 시청 환경 개선을 위해 '맞춤형 클라우드 UI'를 전면 도입했다. 이번 맞춤형 UI는 CJ헬로의 '알래스카' 기술에 시니어모드, 카카오페이와 H포인트를 이용 가능한 복합결제 등 현대HCN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기능이 추가됐다. 시니어 모드 선택 시 글자크기가 2배 이상 커지고, 키즈모드 선택 시 캐릭터 위주 화면 구성으로 바뀌는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 구현이 특징이다. CMB는 지난 2016년 7월 클라우드를 접목한 '클라우드 풀 UI' 서비스를 개시했다. 빠른 화면전환과 STB외에도 사물인터넷(IoT) 단말, 모바일 등 다양한 미디어와 연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별도 케이블 없이 와이파이 STB를 통해 가입자의 휴대폰 화면을 TV에 재생할 수 있는 스크린 미러링 기능도 갖추고 있다. 향후 CMB는 빅 데이터와 T커머스 등 광고 플랫폼과 연계한 기술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KCTV제주방송은 지난달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UI '알바트로스'를 도입했다. 알바트로스는 ▲고해상도 그래픽 ▲손쉬운 검색 및 자동 추천 ▲간편 메뉴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키즈모드를 추가해 어린이들의 해로운 콘텐츠 접근을 막고 일정 시간, 일정 편수만 볼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 시청 환경을 구현한다. 향후 방송과 모바일을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2019-01-16 10:50: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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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채용 연계형 개발 인턴십 ‘루키 히어로’ 2기 모집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푸드테크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개발 인턴십 프로그램 '루키 히어로' 2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루키 히어로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푸드테크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푸드테크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술 교육과 현업 실습 등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실무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발 인턴십 채용 분야는 백엔드, 안드로이드, 검색 기능 개발 부문으로, 4년제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 예정자 또는 경력 2년 미만의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7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지원 자격 및 직무, 채용 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최종 선발되는 모든 테크 루키 히어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16주간의 교육 실무 훈련과정을 진행한다. 푸드테크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개발코드, 데이터베이스, 파이썬 장고 프레임워크, 엘라스틱 스텍, 데이터 분석 방법 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기본 실무 개발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 완료 후에는 유관 부서에 직접 배치돼 실무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각 분야 실무자들이 멘토로 직접 참여해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모든 선발 테크 루키들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 지원금과 업무 관련 도서도 일괄 지원된다. 또, 우수 테크 루키로 선정되면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19-01-16 10:36:5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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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초임 의상논란, 아찔한 모습 보니

카밀라 한초임이 제28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선보인 파격 드레스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권혁수와 레드카펫 진행자로 참석한 걸그룹 카밀라 리드보컬 한초임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한초임은 추운 날씨에도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초임은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이너웨어 위에 플라워 자수가 놓여있는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었다. 한초임은 자신의 드레스에 대해 CBS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직접 준비한 의상이다. 기존에 있는 의상을 리폼했고, 목도리도 별도로 구해서 둘렀다"면서 "사실 이렇게까지 관심 가져주실 줄 몰랐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카밀라는 '자력갱생돌'이다. 매니저와 코디네이터가 따로 없다. 그동안 카밀라 의상도 제가 직접 준비해왔다. 평소 몸 라인을 부각시킨 의상을 입는 걸 즐기는 편인데, 의상 준비를 홀로 해야 했기에 부족했던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이 속한 걸그룹 카밀라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초임은 국민대 무용과 출신으로 댄스팀 레이샤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Mnet '댄싱9'과 지난해 '러브캐처'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한초임은 지난해 8월 그룹 카밀라로 데뷔했다. 한초임은 걸그룹 카밀라의 멤버이자 1인 기획사 C·C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카밀라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2019-01-16 10:36:4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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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제 13회 유일한 상 수상

이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제 13회 유일한 상 수상 유한양행은 제 13회 유일한 상 수상자로 이현재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를 선정 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지난 15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제13회 유일한 상 시상식에서 이현재 명예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유일한 상 심사위원회는 "이현재 교수는 경제학자로서 폭넓고 깊이 있게 학문적 온축을 다해온 것은 물론, 교육자로서 사회 각계에 출중한 인재를 양성 배출해왔다"며 "이 교수는 학자·교육자·문화인으로서 우리 사회의 큰 사표이자,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정신으로 사회를 이끌어 나아갈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간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양성과 탁월한 혜안으로 한민족의 정신문화적 자산을 축적하여 오신 교수님의 업적은 이 사회를 한 단계 성숙시키는 기틀이 되었다"며 "유일한 상은 역대 수상자들의 훌륭한 인품과 공덕 덕분에 지금까지 높은 명성과 가치를 더해왔고, 향후에도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시는 분들을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재 명예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총장을 역임하는 등 저명한 학자이자 교육자로 오랜 기간 후학 양성에 힘써 온 경제학 분야의 석학이다. 또한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며 한국학의 연구와 교육체제 확립과 안정화에 노력을 다했다. 28권의 대저로 엮어진 한국문화민족대백과사전을 비롯한 막대한 양의 연구물도 축적했다.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학술기관인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아가 평생 동안 국내외에서 수집한 한국의 문학·문화·역사 등을 주축으로 한 귀중한 장서를 사회를 위해 기증하는 등 우리 문화 발전을 위해서도 큰 기여를 해왔다. 한편 유일한 상은 지난 1995년 유일한 박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참 기업인이자 교육자, 민족을 위한 독립운동가, 사회사업가로 온 생애를 살다 간 그의 위대한 삶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시상제도다.. 2년마다 사회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성취한 인사를 추천 받아 유일한 상 심사위원회에서 선정, 시상해오고 있다.

2019-01-16 09:30: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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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이재용, '삼성공장 방문' 놓고 밀당

[b]이재용, 미세먼지 연구소 질문엔 "LG가 먼저 시작"[/b]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대기업·중견기업인과의 대화' 행사 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영빈관에서부터 녹지원까지 25분가량 경내 산책을 했다. 문 대통령과 이 부회장은 산책 당시 '대통령의 삼성전자 공장 방문'을 놓고 밀고 당기는 미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부회장은 산책 때 "지난번 인도 삼성공장에 와주셨지만 (이번에는) 국내 공장이나 연구소에 한 번 방문해달라"고 문 대통령에게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얼마든지 가겠다"며 "(다만) 삼성이 대규모 투자를 해서 공장을 짓는다거나 연구소를 만든다면 얼마든지 가겠다"거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7월9일 인도에 위치한 삼성전자 휴대폰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했었다. 문 대통령은 "요즘 반도체 경기가 안 좋다는데 어떤가"라고 되묻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좋지 않다만 이제 진짜 실력이 나올 것"이라며 "결국 집중과 선택의 문제다. 기업이 성장하려면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과 이 부회장은 '미세먼지'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다.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문 대통령에게 "삼성과 LG는 미세먼지연구소가 있다고 한다"고 말하자, 이 부회장은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등 때문에 연구소를 세웠다. (다만) 연구소는 LG가 먼저 시작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그렇다. 공기청정기 등을 연구하느라 만들었다"고 했다. 한편 문 대통령과 함께 경내를 산책한 기업인은 이 부회장·구 회장을 비롯해 박용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최태원 SK그룹 회장·서정진 셀트리온 회장·방준혁 넷마블 의장·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이다. 이들은 모두 커피가 든 보온병을 들고 산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1-15 18:54:05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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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고용창출에 앞장서야"… 최태원 "최고의 인력이 접근해야"

문재인 대통령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기업·중견기업인들과의 간담회' 때 만난 가운데, 고용 창출을 놓고 미묘한 입장차를 보였다. 문 대통령은 "'기업 경쟁력'도 '좋은 일자리'도 결국은 '투자의 성공'이다. 향후에도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투자에 더욱 힘을 써달라"며 "고용 창출에 앞장서 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대기업·중견기업인들에게 주문했다. 문 대통령 모두발언 후 '혁신성장'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최 회장은 대기업인 중 처음으로 문 대통령에게 질의했다. 최 회장은 "어려운 말이지만 '최고의 인력'이 접근할 수 있어야 된다. 혁신성장은 대한민국만 하는 게 아니다. 글로벌 전체의 경쟁이고, 글로벌 안에서의 어떤 혁신성장의 경쟁을 뚫어서 이기느냐 하는 문제"라고 운을 뗐다. 최 회장은 그러면서 "전 세계 최고의 인재가 모일 수 있는, 또 저희 내부에서도 최고의 인재를 길러내는 백업들이 없으면 혁신성장에 의해서 일자리가 충분히 창출되는 DFAO까지 거두기 꽤 어려운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 회장은 또 "마지막으로 대통령에게 질문을 드리면, 솔직히 지난번에 이 얘기를 1년, 횃수로는 거의 2년이 된다. 2년 전에도 (대통령에게) 말씀을 드린 적이 있다"고 했다. 최 회장은 이외에도 ▲혁신성장의 기본 전제는 '실패에 대한 용납', ▲혁신성장의 산업화는 '코스트(경제생산비용)' 등을 거론했다. 한편 최 회장 발언에 문 대통령은 "최 회장의 '실패를 용인할 수 있어야 된다' 말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실패를 통해서 축적이 이뤄져야 혁신이 가능하다. 장기적 과제는 실패할 수도 있는 과제다. 그런 실패할 수도 있는 과제에 대해서도 과감하게 '하나의 성과'로 인정해 주는 부분에 대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2019-01-15 18:28:24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