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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 차주와 운전기사들 문제제기 한 이유는?

만트럭이 판매하는 트럭에서 부품 고장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만트럭 측이 아무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 만트럭은 250여 년의 역사와 기술력을 자랑하는 독일 만트럭버스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를 가리키는 말이다. 최근 차량엔진 헤드에 금이 가는 등 트럭 운전기사들이 만트럭이 만든 차량에 결함을 제기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17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만트럭으로 시멘트 운송 작업을 하는 신모 씨는 엔진에 9군데 금이 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신씨는 만트럭버스코리아 측에 "아직 AS 보증기간이 남았으니 차를 수리 해달라"고 요구했다. 신씨는 "배기 쪽에 금이 갔으면 수리를 해주는데 흡입쪽에 금이 가서 수리해줄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차주와 운전기사들의 문제제기에 대해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사실 확인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린다"는 입장이다. 만트럭의 한 관계자는 "차주들의 주장을 본사에 전달했는데 구체적인 답변이 마련되기 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만트럭은 폭스바겐 그룹 산하의 상용차 제조업체로 대형트럭과 트랙터, 저상버스, 굴절버스 등을 생산하며 산업용 엔진과 산업 장비도 만든다.

2019-01-17 10:56:16 김미화 기자
보안 솔루션 기업 '리마', 웹툰 불법유출 방지 및 추적솔루션 '락툰' 서비스 시작

최근 웹툰 해적사이트 밤토끼가 구속되면서 잠잠해 지던 불법 웹툰사이트는 제 2의 밤토끼가 활동하며 다시 웹툰 생태계를 흔들고 있다. 불법 웹툰 복제사이트로 국내 홈페이지 트래픽 순위 13위를 차지한 밤토끼는 광고로 막대한 수익을 거둬들여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당시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 네이버 웹툰은 불법 웹툰 복제사이트로 인해 1년간 약 300만명의 이용자를 잃게 됐다. 우리나라는 웹툰 선진국으로 꼽히지만 잊을만하면 터져 나오는 불법 공유 사이트 때문에 수익은 물론 창작자 의지까지 위협받고 있다. 보안 솔루션 기업 '리마'가 자체 개발한 웹툰 무단복사 방지 및 추적시스템인 '락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시하는 '락툰'서비스는 이용자가 보고 있는 웹툰에 복제한 사람의 정보가 각인되는 기술로 다운로드를 받거나 캡처를 시도할 경우,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기계로는 확인할 수 있는 표식이 웹툰이 찍히는 기술이다. '락툰'기술이 적용된 웹툰을 불법 복제한 경우, 불법 복제자의 이름이 해당 콘텐츠에 덕지덕지 붙게 되고 누가 언제 어떻게 불법으로 복제했는지가 기록이 남게 된다. 뿐만아니라'락툰'의 기술은 웹툰 뿐 아니라 실시간 방송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현재 식별 정보를 삽입한 후 동영상에 녹아들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해 올해 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안 솔루션 기업'리마'의 이준영 대표는 락툰은"불법복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활용가능하다"며 "VR 콘텐츠처럼 불법 복제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에 적용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락툰'은 지난해 12월 스푼코믹스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 웹툰 플랫폼에 '락툰' 적용을 확대하고 시장 안착에 나설 계획이다.

2019-01-17 10:41:16 최성재 기자
비빔블, 장비 없이 가상현실 즐기는 'HOLOMR' 개발 및 시장 확장

기존의 VR, AR, 홀로그램 등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형태의 기술인 무안경식 혼합현실 시스템 HOLOMR을 개발하고 있는 VR 대중화 선도기업 비빔블(대표 유미란)이 올해 HOLOMR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빔블은 HOLOMR을 통해 여러 사람이 장비 없이 홀로그램 형태의 콘텐츠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시장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OLOMR 기술은 e-스포츠 경기에서 진행된 VR 게임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게이머는 장비를 착용하고 가상세계에서 게임을 즐기지만, 관중들은 게이머가 경험하고 있는 VR 내부의 가상세계를 모니터를 통해서만 감상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현장감을 느끼거나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렵다. HOLOMR 기술을 이용하면 VR 속 현장 상황을 홀로그램 방식이나 혼합현실 방식으로 게이머 주변에 띄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관람객도 쉽게 게이머의 환경에 공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비빔블 관계자는 "지난해 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HOLOMR을 활용할 수 있음을 알리는데 노력했고, 기존 고객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면서 "앞으로는 HOLOMR 기술을 SDK 형태로 제공해 최대한 많은 업체가 이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즉, 비빔블은 협력사를 늘려가는 방식으로 HOLOMR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올랜도 국제 테마파크 박람회(IAAPA)'에 참여해 HOLOMR 기술을 테마파크와 연계해 선보이기도 하는 등, 연내 해외 프로젝트 진행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및 영국 등에 지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비빔블의 유미란 대표는 "국내 VR 시장이 성장하고 VR 콘텐츠도 다양해지고 있지만 유통이나 서비스 측면에서는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대중화 방법을 고민하다 HOLOMR 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한가지 기술이 아닌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홀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활용해 교육, 체험의 공감을 구축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1-17 10:40:35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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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외교부와 MOU 체결… "영사분야 교육, 전문인력 양성 협력"

동국대, 외교부와 MOU 체결… "영사분야 교육, 전문인력 양성 협력" 동국대 법대 내 '영사법무학과' 신설 추진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16일 오후 외교부 국민외교센터에서 외교부(장관 강경화)와 영사분야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다분야에 능통한 영사 전문 인재육성과 선발이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동국대는 법과대학 내 '영사법무학과' 창설을 목표로 △관련 교과목 개설 및 원활한 운영 △신규 교원 발굴 및 임용 △교재 집필 등에 나선다. 외교부는 동국대가 요청할 경우 △공동 연구사업 추진 △학술회의 공동 개최 △학술 정보자료·간행물 제공 ·정보제공 및 특강 등 협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영사학회'를 구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이를 통해 상호 정보교환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사 관련 연구기반을 확대하고 영사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모은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관학협약 모범사례라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동국대는 기존 법학 영역에서 특화된 영사법무학 분야까지 연구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영사조력을 제공하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전문화된 서비스를 접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한태식 동국대 총장과 강경화 장관을 비롯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2019-01-17 10:24: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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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채용시장 먹구름… 신입·경력 채용 모두 감소

- 사람인, 기업 628개사 설문조사 결과 올해 기업들의 신입·경력 채용 규모가 모두 전년보다 크게 감소할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사람인이 기업 628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 정규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올해 신입 채용을 계획하는 기업은 59.6%로, 지난해 신입을 채용했다는 응답(75%)보다 무려 15%포인트 적었다. 같은 조사에서 기업들이 신입을 채용할 것이라는 응답 비율이 60% 이하로 떨어진 건 2015년 조사 이후 5년만에 처음이다. 신입 채용 방식은 기업 10곳 중 7곳이 '수시'라고 답했다. '공채와 수시 모두' 활용하는 기업은 21.4%였으며, '공채'만 뽑는 곳은 9.6%였다. 신입 채용 시기는 절반을 약간 넘는 51.3%가 '상반기, 하반기 모두'를 꼽았다. 이어서 40.1%는 '상반기'를 선택했으며, 8.6%는 '하반기'라고 응답했다. 올해 신입사원 초봉은 평균 2536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신입사원 채용 예정 분야(복수응답)는 '영업/영업관리'가 27%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제조/생산'(22.7%), 'IT/정보통신'(16.6%), '서비스'(16%), '연구개발'(13.9%) '재무/회계'(9.1%), '디자인'(7.8%), '기획/전략'(7.8%), '인사/총무'(7.5%), '마케팅'(7.2%) 등이 있었다. 경력 채용 전망에도 먹구름이 드리워 있다. 올해 정규직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51.6%로 절반에 그쳣다. 전년(2018년) 경력직을 뽑은 기업이 63.7%인데 비해 12.1%포인트나 낮은 수치다. 경력사원 채용 방식(복수응답)은 '수시'(74.1%)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취업포털 인재검색'(29.6%), '공채'(23.1%), '사내 추천'(18.8%), '헤드헌터'(9.9%) 등을 활용할 계획이었다. 선호하는 경력 연차는 평균 4.6년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3년차'(47.8%, 복수응답), '5년차'(37.7%), '2년차'(23.8%), '1년차'(18.8%), '4년차'(18.5%), '7년차'(12.3%), '6년차'(10.2%), '10년차'(9.3%) 등의 순이었다. 경력사원 채용 예정 분야(복수응답)는 '영업/영업관리'가 26.5%로 1위였다. 이어서 '연구개발'(19.1%), 'IT/정보통신'(17.6%), 제조/생산(17.3%), 서비스(15.4%), 기획/전략(10.5%), 마케팅(9.3%) 재무/회계(7.7%), 디자인(6.8%) 등이 있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올해 경기 전망에 대해 '지난해와 비슷'(47.9%)하거나 '악화될 것'(41.4%)이라고 내다봤으며, '좋아질 것'이라고 답한 기업은 10.7%에 불과했다. 올해 채용시장 전망에 대해서도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의견이 52.4%였고, '악화될 것'이라는 답변도 36.9%나 됐다.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10.7%로, 전반적으로 채용 경기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2019-01-17 10:05: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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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체육학 과정' 신설

삼육대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체육학 과정' 신설 삼육대는 평생교육원(원장 이재구)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평가인정'을 받아 체육학 과정을 신규 개설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설 과목은 골프 I, 스포츠마사지, 스포츠심리학, 운동생리학, 인체생화학, 체육측정평가, 테니스 I, 트레이닝론 등 8개 과목이다. '골프 I'은 골프의 기본지식을 이해하고 기초기술을 습득하며, 실전경험을 통해 경기능력과 훈련방법을 학습하는 과목이다. '스포츠마사지'는 운동능력 향상과 스포츠 상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마사지 테크닉을 익힌다. '스포츠심리학'은 인간의 성장과 심리적 발달을 이해하고, 생활체육참가자 및 전문운동선수들의 경기력향상을 위한 심리기술을 훈련한다. '운동생리학'은 인체의 12가지 계통이 운동과의 연계에 따라 어떠한 급·만성적인 변화를 보이는지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 '인체생화학'은 인체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설명하고 이러한 현상이 생길 때 생화학적 반응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한다. '체육측정평가'는 운동능력 및 운동기능을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하기 위한 체계적인 능력을 습득하고 측정결과를 올바르게 평가하는 기법을 학습한다. '테니스 I'은 테니스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며, 익힐 수 있도록 학습한다. 교육과정에 매직테니스를 도입하여 초보자도 빠른 실력향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트레이닝론'은 전공자로서 효과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이론적 지식을 습득한다. 수강신청은 내달 22일까지 삼육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s://educare.syu.ac.kr/)에서 할 수 있다. 정규 1학기 수업은 3월 3일 ~ 6월 22일까지 1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2019-01-17 10:05: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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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고객초청 이벤트 진행

LG유플러스는 U+아이돌Live 주문형비디오(VOD) 시청건수 1000만 돌파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고객초청 이벤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는 21일 오후 2시까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U+아이돌Live 앱을 다운로드하고 리뷰를 작성한 후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가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 고객뿐만 아니라 앱을 다운받은 모든 통신사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리뷰를 작성한 고객 100명을 선정해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티켓 2매를 증정하며, 그 중 우수리뷰를 작성한 5명에게는 TGIF 친구세트 모바일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21일 오후 6시 U+아이돌Live 앱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오는 23일 오후 7시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가온차트 뮤직어워드는 트와이스, 레드벨벳, 블랙핑크, 아이콘, 아이즈원 등이 출연한다. LG유플러스 모바일상품그룹 문현일 모바일서비스2담당은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의 솔직한 리뷰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앱 사용에 있어서 고객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5G 시대에 맞춰 업그레이드된 U+아이돌Live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7 10:02:2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