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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PS4 '귀무자' 1월 16일 국내 정식 발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CAPCOM ASIA와 협력하여, 서바이벌 액션 게임 '귀무자'의 PlayStation®4 버전을 1월 16일부터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2001년에 PlayStation®2로 발매되어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귀무자'는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오니 일족에게 ‘오니의 호완’을 받은 주인공 ‘아케치 사마노스케’와 ‘환마’와의 장렬한 전투를 그리는 서바이벌 액션게임이다. 본 걸작이 PlayStation®4 최신 하드웨어를 통해 팬들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귀무자' PlayStation®4 버전의 특징으로는 우선 모든 캐릭터, 백그라운드 비주얼 및 컷신은 새롭게 구성되어 고해상도로 선명하게 즐길 수 있게 변경되었다. 화면 비율은 16:9 와이드 화면과 오리지널 4:3 화면 중 원하는 모드로 선택이 가능하며 게임 내에서도 언제든지 화면비율을 전환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와이드 화면인 상태에서는 화면 스크롤 기능이 추가되어 플레이어의 움직임에 따라 배경을 위, 아래로 스크롤 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확인이 어려웠던 장소들도 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원작 게임의 컨트롤 방식에 새롭게 추가된 요소로 플레이어는 아날로그 스틱을 사용하여 이동을 할 수 있게 변화하였고 이를 통해 더욱 감각적인 움직임 및 신속한 방향 전환이 가능함은 물론 시리즈 특유의 공전절후의 타격감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마지막으로 원작에서 유저들이 추가를 바라온 기능이었던 이지모드가 추가되어 새롭게 입문하는 유저와 올드 팬 모두가 장대한 귀무자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1월 16일 국내 정식 발매되는 '귀무자' PlayStation®4 버전의 심의등급은 청소년 이용불가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게임피아㈜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9-01-16 16:25:08 메트로신문 기자
네이버, 취향에 맞춘 쇼핑 검색 결과 보여주는 'FOR YOU' 영역 신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상품 추천 시스템 에이아이템즈(AiTEMS)를 활용해, 검색 결과에서도 개인의 관심사와 선호도에 따라 쇼핑을 경험할 수 있는 '포유(FOR YOU)' 영역을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유는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전체 이용자 대상으로 동일한 결과를 제공하는 '전체상품' 영역 옆에 추가로 신설되는 영역으로, 로그인 기반의 사용자가 선호할만한 상점과 상품을 추천함으로써 개인에 보다 특화된 쇼핑 결과를 제공한다. 포유 영역은 패션 의류 및 잡화 카테고리의 일부 품목에 우선 적용되며, 최근 쇼핑 이력이 많은 사용자 대상으로 노출된다. 예를 들어,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에 '원피스'를 입력하면 포유 영역을 통해 자주 방문 및 클릭했거나 이전에 구매했던 상점, 선호할만한 상점 리스트와 해당 상점의 인기 원피스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식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현재 네이버 모바일 쇼핑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는 AiTEMS 기술을 쇼핑 검색에도 활용, 사용자 정보(성, 연령 등)와 쇼핑 이력(구매, 찜, 클릭, 검색, 장바구니 등)을 분석해 맞춤형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특히 '패션' 카테고리에서 나타나는 소비 패턴을 반영해, 쇼핑몰, 브랜드, 스타일 태그, 카테고리 위주의 이력을 중점적으로 분석해 결과에 반영했다. 향후 네이버는 포유를 가전, 리빙,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 브랜드로 확대 적용하며, 개인화 추천 영역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네이버 AiTEMS 이정태 리더는 "지난해 6월 AiTEMS 고도화 이후, AiTEMS 추천 영역에서 발생하는 일평균 클릭수가 6개월 만에 약 27% 증가하는 등 사용자와 판매자의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다"며 "AiTEMS를 연구하며 쌓아온 기술과 서비스적 노하우를 검색에도 활용함으로써, 사용자에게는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판매자들에게는 더 많은 노출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1-16 15:57:4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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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P-VM웨어 코리아, 클라우드 사업 협력

NBP(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가 VM웨어 코리아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엔터프라이즈 및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NBP와 VM웨어는 지난달 27일 VM웨어 솔루션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인프라 기술이 결합된 VM웨어 온 엔클라우드 상품을 출시했다. VM웨어 온 엔클라우드은 VM웨어기반의 온프레미스 환경과 호환성을 갖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여 손쉽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전환이 가능하며, 네이버의 수준 높인 보안 기술이 적용되어 프라이빗 클라우드보다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국내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은 이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했거나 검토 중이나, VM웨어 솔루션 기반의 업무들은 온프레미스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사는 기존 VM웨어 솔루션을 온프레미스로 사용하고 있던 엔터프라이즈 기업들과 공공기관들이 데이터센터를 편리하게 클라우드로 확장하거나VM웨어 기반의 업무들을 클라우드 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VM웨어 온 엔클라우드는 2월 말까지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오는 30일에 VM웨어 온 엔클라우드 소개 웹 세미나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16 15:57:4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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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이 쏘아올린 '탈원전' 여야정쟁… '공론화'로 이어지나

청와대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탈원전 정책'을 놓고 이견을 보인 가운데, 야권이 가세하는 형국이 갖춰졌다. 이로 인해 탈원전 정책을 둘러싼 여권발 불협화음은 여야 정쟁구도로 흘러가고 있다. 우선 여권발 탈원전 정책 이견 표출은 이렇다. 송 의원은 지난 11일 원자력계 신년 인사회 특별 강연 때 "노후 원자력과 화력발전을 중단하고 산한울 3·4호기 공사를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화력발전을 줄이는 방안의 시급함을 강조한 셈이다. 그러자 청와대는 송 의원 주장을 우회적으로 반박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4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송 의원 주장은) 이미 공론화위원회 논의를 거쳐 정리가 된 사안"이라고 말을 아꼈다.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2017년 10월 원전 건설 재개에 59.5%가 지지하자 받아들였으나, 지난해 10월 원전 축소 지지자가 53.3%에 달하자 신한울 3·4호 건설을 백지화한 바다. 송 의원은 청와대 주장을 재반박했다. 송 의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탈원전 정책에 동의한다"고 운을 뗀 후 "(다만) 미세먼지 주범인 화력발전소를 조기 퇴출시키고 오래된 원자력발전을 정지시켜 신한울 3·4호기를 스와프해 건설하면 신규 원전이므로 안정성은 강화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산지가 70%인 국토에 산허리를 깎아 태양광을 설치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또 김 대변인이 주장한 공론화위 관련 "공론화위는 신고리 5·6호기 문제에 집중된 위원회다. 신한울 문제가 공식 의제로 논의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현재 탈원전 기조 유지를 언급한 청와대에 송 의원이 소신 발언을 굽히지 않은 것이다. 청와대와 송 의원이 탈원전 정책을 놓고 이견을 보이자 야권도 가세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탈원전 정책이 미세먼지를 악화시킨다"며 "우리 탈원전 정책은 반환경 정책"이라고 했다. 나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예종광 칭화대 교수 초청 '대만의 경험으로 본 탈원전 정책' 조찬간담회 때 "대통령은 (탈원전 정책) 안 바꾼다고 입장을 밝혔다. 우리는 행동을 해야 한다. 우선 신한울 3·4호기 공론화 과정을 요구하고, 탈원전 정책 공론화를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나 원내대표의 탈원전 행보에 민주당은 견제구를 던졌다. 권미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6일 "나 원내대표 발언은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도움이 안 된다"며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은 환경성 강화를 위해 오는 2031년까지 원전 비중은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늘린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를 통해 여권발 탈원전 정쟁이 여야정쟁으로 이어졌음을 유추할 수 있다. 한편 청와대는 탈원전 정쟁 관련 여론 반응 살피기에 나섰다. 청와대 관계자는 16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탈원전 정쟁 관련) 언론에서 평가할 문제"라고 확답을 피했다.

2019-01-16 15:55:29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