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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아기를 키우던 시각장애 아빠, 16년 후 이야기

혼자 아기를 키우던 시각장애 아빠, 16년 후 이야기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어린 시절, 자신이 순간포착에 출연했었고, 그 당시 방송을 보고 싶어서 연락을 했다는 한 남자를 만났다. 바로 229회(2003년 1월 16일)에서 시각장애 아빠가 혼자 돌보던 갓난아기, 김대건 군이 그 주인공이다. 연락을 받고 한달음에 달려간 제작진. 3살 때 처음 만났던 대건이는 아빠 키를 훌쩍 넘는 19살 청년으로 자라있었다. 16년 전, 앞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도 18개월인 대건이를 사랑과 정성으로 젖동냥까지 해가며 키워냈던 아빠의 사연이 방송에서 소개되자, 후원금 콘서트가 열리는 등 당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빠와 같은 선천성 백내장을 갖고 있었던 대건이는 인공수정체 삽입 수술을 받아 시력을 되찾을 수 있었다. 그럼 지난 16년간 부자는 어떻게 지내온 걸까? 그리고 처음으로 16년 전 방송영상을 본 대건이의 반응은 어땠을까? 이번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머리끈 집착견, 전통 상인용품 수집가, 문화재 드로잉 황금손, 16년 만에 다시 만난 맹인 아빠 등 다양한 사연의 주인공들이 출연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 [!{IMG::20190207000115.jpg::C::540::}!]

2019-02-07 12:03:35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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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결국 병원 입원! 암 증세 악화?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결국 병원 입원! 암 증세 악화?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 혼자서 외롭게 영정 사진을 찍는 모습과 병원에 입원하는 모습이 공개돼 그의 병세가 악화된 것인지 불안감을 증복시킨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가 7일 나 홀로 영정 사진을 찍는 풍상씨(유준상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뭉클하게 그려내며 인생 가족 드라마란 호평 속에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풍상이 홀로 처량하게 우산을 쓰고 길을 걷던 중 우연히 발견한 사진관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어 어색하게 사진사 앞 의자에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간암으로 죽을 위기에 처한 풍상의 상황과 그의 굳은 표정은 그가 영정 사진을 찍고자 함을 짐작하게 한다. 이 가운데 수수한 옷차림과 병색이 짙은 풍상의 초췌한 얼굴은 안타까움을 더하는 동시에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간신히 영정 사진을 찍은 풍상이 병원에 입원한 모습으로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앞서 그는 자신의 투병 사실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담당의 강열한(최성재 분)으로부터 하루빨리 이식을 받아야 한다고 충고를 들은 바 있다.이와 함께 열한의 말을 듣고 눈물이 맺힌 풍상의 모습이 공개돼 그의 증세가 더 악화된 것은 아닌지 걱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자신의 투병 사실을 가족들에게 숨기고 있는 풍상이 결국 병원에 입원한다"면서 "풍상이 혼자 영정 사진을 찍는 등 자신의 병을 차츰 받아들이는 안쓰러운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가족들 몰래 처절하게 버티는 풍상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매주 수목요일 저녁 10시 방송.

2019-02-07 12:03:18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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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축 학교에 스포츠센터·주민센터·주차장 등 설치, 일반에 개방 추진

- 교육부-문체부 8일 '학교시설 복합화' 등 업무협약 - "학교를 문화·예술·체육 활동 거점으로" 앞으로 신축 또는 개축되는 학교 시설에 도서관이나 영화관, 스포츠센터 등 체육·예술·문화시설이나 주민센터, 주차장 등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경기 고양시 신일중학교에서 학교시설을 복합화해 문화·예술·체육 생활 거점으로 만드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교시설 복합화는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 설립·운영규정'에 근거한 것으로, 학교부지 내에 주민센터, 체육문화시설, 어린이집, 주차장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도록 하자는 취지다. 학교시설 복합화는 신·개축 학교를 대상으로 각 지방자치단체, 문체부, 행안부 등과 협의를 통해 진행될 전망이다. 연간 신축학교는 70~100곳, 개축 학교는 100곳 정도로 매년 총 200개 이내 학교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고양시 신일중학교의 경우 2017년 문체부, 경기도교육청, 고양시가 함께 수영장형 다목적 체육관인 '신일스포츠센터'를 설립해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교육부와 문체부는 아울러 기존 학교시설을 적극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는 등 학교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체육 거점으로 만들기로 했다. 학교 시설이 개방되는데 따라 학생 안전과 안정적 관리 운영을 위해 보다 강화된 법적 근거 마련도 추진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목적으로 체육관은 물론 도서관, 전시장, 강당 등 다양한 학교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교를 지역 주민이 문화체육생활을 누리는 거점으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와 문체부는 이날 협약에서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의 주요 과제인 '학교 운동부 제도 개선'을 위한 학숙훈련 등 학생선수 육성방식 개선 등과 학생들의 독서활동 지원을 위한 수업 누리지원망(플랫폼) 구축 등도 추진키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와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이날 업무협약에 이어 고양시장, 경기도부교육감, 학생 및 학부모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생활 사회기반시설 운영상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2019-02-07 12:03: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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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약속' 한채영VS 오윤아…그녀들이 향하는 곳은?

'신과의 약속' 한채영VS 오윤아…그녀들이 향하는 곳은? '신과의 약속' 천지그룹으로 들어선 한채영은 오윤아의 거침없는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매주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40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이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천지그룹에 들어서는 한채영과 오윤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비장한 표정으로 천지그룹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있다. 차가운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로 흔들림 없는 의지를 엿보이는 그녀가 향하는 곳이 어디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도 포착되었다. 자신의 계획대로 회사 복귀는 물론 등기이사 등재까지 성사시킨 오윤아의 도도하고 당당한 모습은 예상된 것이었지만 천지그룹과는 거리를 둬 왔던 한채영이 천지그룹 사옥에 들어선 것만으로도 의아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그녀의 서늘한 표정의 이유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상천(박근형 분)은 준서(남기원 분)가 현우(왕석현 분)의 골수 기증자가 되면 법무이사로 복귀함은 물론 자신의 지분 일부와 등기이사까지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나경은 준서의 기증에 동의했고 준서는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준서의 검사결과는 반(半)일치로 나와 지영(한채영 분)과 민호(이천희 분)는 크게 실망했으나, 뜻밖에도 현우와 완전일치하는 익명의 기증자가 나타나 안도했다. 그때 병원을 찾은 나경은 익명의 기증자의 신상표를 우연히 보게 되었고 그 이후 익명의 기증자가 기증 의사를 철회해 혹시 나경이 모종의 역할을 한 것은 아닌지 의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로 인해 준서가 기증자가 될 수밖에 없었고 극 말미 현우가 호흡곤란을 겪으며 위험한 상태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한채영이 결연한 표정을 한 채 한번도 발을 들여놓지 않았던 천지그룹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예고되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신과의 약속'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5분 방송.

2019-02-07 12:03:05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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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 해외 예술단체와 함께 연기 워크숍

세종대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 해외 예술단체와 함께 연기 워크숍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 학생들이 지난 11월27일~12월2일까지 대학로 예술공간혜화에서 해외 예술인들과 함께 연기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학생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뉴욕, 아르헨티나, 방글라데시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각 나라별 전문예술 단체와 함께했다. 뉴욕의 아카이브씨어터팀 크리스틴과 매튜는 △뉴욕의 현재 공연계 흐름 소개 △기본 발성과 발음의 중요성 △몸의 리듬을 통한 정서의 변화 △배우로서 프로필 만드는 법을 진행했다. 아르헨티나의 만드라고라 서코팀은 △서커스기반의 공연 소개 △신체 밸런스와 유연성을, 방글라데시의 아록 연출자는 △방글라데시 고유의 공연 소개 △소리 전달을 통한 교감 △신체를 통한 음향효과 △정서의 전달과 관찰 훈련을 진행했다. 워크숍을 진두지휘한 조정민(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 교수는 "연극학전공 학생들이 멀리 해외에 나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각 나라 예술가들에게 직접 연기 메소드를 익힐 수 있는 자리였다"며 "전공 재학생들에게 매년 꾸준히 해외 예술가들의 워크숍 자리를 마련해 글로벌한 연기의 지평을 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대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은 오는 26일까지 2019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19-02-07 11:49: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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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생 3명 중 1명 '반값등록금'… 전년보다 2만5000명 증가

- 219만명 중 69만명, 등록금 절반만 낸다 - 대학생 소득공제 한도 100만원 → 130만 원으로 상향 올해 대학생 3명 중 1명 꼴로 '반값 등록금'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반값 등록금을 받는 학생은 지난해 66만5000명에서 올해 69만명으로 2만5000명 증가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국가장학금 지원 기본계획'을 7일 발표했다. 국가장학금은 성적 기준(B0 또는 80점 이상)을 충족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경제적 형편에 따라 차등 금액을 지원하는 소득 연계 형태의 장학금이다. 가구소득이 가장 낮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구간부터 소득 순으로 1~10구간까지 총 11개 구간 중, 8구간까지가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이다. 성적 기준을 충족하면 전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을 세웠을 때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인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구간에 따라 장학금 액수가 달라진다. 기초·차상위 구간부터 가구소득이 중위소득의 70% 이하(3구간)까지는 최대 금액인 연간 520만 원을 받는다. 4구간(중위소득의 70~90%)은 연 390만원, 5~6구간(중위소득의 90~130%)은 연 368만원이다. 교육부는 올해 등록금 절반 이상을 지원받는 중위소득 대비 기준을 기존 120%에서 130%로 늘려 대상자를 확대했다. 예컨대 가구소득이 중위소득의 120~130% 수준인 학생은 지난해 연간 120만원을 받았지만, 올해는 이보다 3배 많은 368만원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체 대학생 219만명의 3분의 1 수준인 약 69만명의 학생이 등록금 절반 이상을 국가장학금으로 받게 된다. 지난해는 66만5000명이 반값 등록금 혜택을 받았지만, 올해는 이보다 2만5000명 증가한다. 올해 국가장학금 예산은 3조6050억원으로 전년보다 795억원 줄었지만,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신입생이 1.8% 가량 줄어들 전망이어서 재학생들이 받는 장학금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2017년 기준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112만명으로 1인당 평균 319만원을 받았지만, 올해는 인원이 소폭 감소하는 대신 1인당 장학금 액수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장학금 소득 구간 산정 시 아르바이트를 병행해 소득이 있는 학생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학생 본인의 소득 100만원까지 공제해주는데, 올해는 소득공제한도를 130만원까지 상향했다. 또 올해부터 대학 입학금 지원 장학금은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우선 감면받을 수 있다. 이밖에 재외국민 소득구간 산정이 최대 12주가 소요됐으나, 올해부터는 국내 대학생과 동일하게 4~6주가 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지난해 감사원 지적사항인 '국가장학금 소득구간 산정 방식 개선'과 관련해 소득구간 산정 시 가구원 수 반영 등에 관한 정책연구를 진행 중이며, 6월경 나오는 결과를 검토해 후속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올해 신·편입생은 자신의 학교가 지난해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에서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분류돼 국가장학금 지원이 제한된 학교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올해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접수는 한국장학재단(www.kosaf.go.kr) 누리집과 모바일에서 내달 6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전화상담실(☎1599-20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8개 현장지원센터를 방문하면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IMG::20190207000075.png::C::540::한국장학재단 전국 현장지원센터 현황 /교육부}!]

2019-02-07 11:48:50 한용수 기자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美FDA 신약허가 심사 착수

SK바이오팜이 개발한 신약의 미국 판매를 위한 마지막 심사가 시작됐다. 최종 허가 여부는 오는 11월 판가름난다. SK바이오팜은 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세노바이트 신약판매 허가 신청서(NDA)에 대한 심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지난 11월 FDA에 세노바메이트에 대한 NDA를 제출한 바 있다. 최종 허가 여부는 '처방의약품 신청자 수수료법(PDUFA)'에 따라 약 10개월의 검토 기간을 거쳐 올해 11월 21일에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노바메이트는뇌전증 치료제로 SK바이오팜이 중도 기술 수출 없이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시험, FDA 허가 신청까지 독자적으로 진행한 국내 첫 신약이다. FDA의 시판 허가를 획득하게 된다면 미국 상업화 과정 역시 미국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를 통해 독자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앞서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NDA를 제출했다. 1900여 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시험의 결과는 미국 신경과학회(AAN) 및 미국 뇌전증학회(AES) 연례 회의 등 전문 학회 행사를 통해 발표된 바 있다. SK바이오팜의 조정우 대표는 "지난 10여년 간 미국 내에서 임상에 참여한 전문의들과 환자들과 함께 세노바메이트의 약효와 안전성에 대해 교류해왔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미 미국 내 판매를 위한 준비를 적극적으로 해왔다"고 말했다. 덧붙여 "세노바메이트의 상업화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뇌전증 환자의 수는 약 6500만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3분의 1은 기존 약물로도 치료가 어려워 발작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부 뇌전증 환자들은 현재 시판되고 있는 치료제를 통해 발작 빈도 및 정도의 감소를 경험했지만 여전히 발작 증세가 완치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1993년 신약개발 시작 이후 중추신경계 질환 신약 개발에 주력해온 SK는 최태원 회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장기간 지속적인 투자를 멈추지 않았다. 2007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에는 신약 개발 조직을 지주회사 직속으로 두고 그룹 차원에서 투자와 연구를 진행해 왔다. SK바이오팜이 지난 2017년 12월 미국 재즈(Jazz)에 기술 수출한 수면장애 신약 솔리암페톨 역시 FDA에 NDA를 제출한 상태다.

2019-02-07 11:23: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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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마데카솔 전달..9년째 후원

동국제약은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용품 20여 종이 담긴 구급함과 야구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리틀야구 전용경기장 화성드림파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한국리틀야구연맹 한영관 회장과 리틀야구대표팀 박종호 감독 및 선수들, 동국제약 서호영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 함께한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은 "매년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을 위해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후원해 주는 동국제약에 감사하다"며 "2018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리 선수들이 국제 경기에서 기량을 펼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서호영 마케팅이사는 "어린 선수들이 운동을 하며 승부에 앞서 멋진 스포츠맨십을 함께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매번 국내외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전력 강화 훈련 및 국제 대회를 치르기 위해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대표팀에 2011년부터 9년째 구급함과 지원하고 있다.

2019-02-07 11:23:1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