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문희상 의장 "美 정부·민간, 북미회담 희망적 생각"

문희상 국회의장이 14일(현지시간)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비관적이던 미국 조야(조정과 민간)의 생각이 희망적으로 많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날 뉴욕시 코리아 소사이어티 강당에서 연설 후 '방문 기간 만난 미국 인사가 북한의 진정성 문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본다고 느꼈느냐'는 물음에 "양국 의회 간 소통하며 많은 부분이 근접했다"며 이같이 답했다. 문 의장은 "저도 북의 진정성에 있어 의문을 가진 사람 중 하나"라면서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체제에서 할 수 있는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하고 있고 이전과 다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문 의장은 또 "미국 의회에서, 특히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중심으로 나온 북한의 비핵화 진정성에 대한 의문은 '믿을 수 있는 행동의 증거가 있느냐는 것'이었다"며 "바로 그 대목에서 2차 북미회담의 결과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적하듯 남북이 전쟁 직전에 있었는데 핵·미사일에 대한 일체 실험이나 발사가 없었다는 건 (북측 변화의) 첫 번째 증거"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선 과거와 현재, 미래의 핵 물질·시설 폐기 등 세 가지 요소로 규정했다. 문 의장은 "과거와 현재 (북한이) 핵 시설인 풍계리 실험장과 동창리 핵 물질 시설을 폐기했다"며 "영변 핵 시설 역시 2차 북미회담 논의 여부에 따라 폐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국과 미국이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문에 가서명한 것에 대해선 "동맹의 굳건함과 복원력을 과시했다"며 "향후 양국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과정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같이 가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남북 국회회담의 경우 "남북 간 최고 당사자가 나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태에서 국회가 잘못 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우려한다"며 "서두르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02-15 10:02:33 석대성 기자
기사사진
임시의정원 상징 '관인' 고국 품에 안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임시의정원의 관인(관청에서 사용하는 기관장의 도장)이 고국으로 돌아온다. 고 홍진 임시의정원 의장의 손자 며느리 홍창휴 여사는 14일(현지시간) 문희상 국회의장과의 만남에서 보관 중이던 관인을 국회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계성 국회 대변인은 "홍 여사가 남편 유언에 따라 임시의정원 관인 등 자료를 기증하겠다고 했다"며 "문 의장은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3년 전 세상을 떠난 홍 여사의 남편은 국회에 홍진 선생의 흉상이 세워지면 관인을 기증하라는 유언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는 지난해 11월 '홍진 선생 의회지도자상 건립의 건'을 의결했다. 국회도서관에 흉상을 세울 예정이다. 국회는 오는 4월 10일 오전 관인 공개 행사를 추진한다. 이날은 중국 상해에서 임시의정원이 첫 회의를 한 지 꼭 100년 되는 날이다. 문 의장은 당일 오후 상해에서 100년 전 회의를 재현하는 행사도 검토 중이다. 홍 여사는 한국 행사에 참석해 보관 중인 임시의정원 헌장 전문도 공개할 예정이다. 홍 여사는 "1919년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 서거 당시 홍 전 의장이 임시의정원 의장 자격으로 조전을 보냈다는 것을 알았다"며 "직접 루스벨트 기념관을 찾아 전시한 조전을 확인했을 때 감격했다"고 소회했다. 홍 전 의장은 임시정부에서 유일하게 행정부 수반 '국무령'과 입법부 수반 '임시의정원 의장'을 동시에 지냈다. 임시의정원 의장은 세 차례나 지낸 최장수 의장이다. 또 마지막 의장이기도 하다.

2019-02-15 09:38:50 석대성 기자
메트로신문 2월15일자 한줄뉴스

▲설 연휴를 앞두고 경기 안성과 충북 충주 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다행히 확산되지 않아 소강 상태에 접어든 모양새다. ▲국방부는 14일 지난해 장병 흡연율이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최호식 전 호식이 두마리치킨 회장이 14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 글로벌 침대 브랜드에서도 라돈이 검출됨에 따라 연초부터 침대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다시 한번 커지고 있다. ▲ 현대글로비스가 중고차 경매사업을 온라인으로 확장한다. 수익선 개선을 위해 비주력 사업의 체질개선에 나서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지난해 중국이 태양광 정책 방향을 선회하면서 전 세계 태양광 시장이 침체에 빠진 가운데 올해는 국내 태양광 기업들에게 반전의 기회가 찾아올 지 주목된다. ▲ NH농협금융지주의 지난해 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서며 출범 이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 IBK 투자증권이 지난해 4분기 상장사 실적 쇼크 비율이 82.4%에 달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어닝쇼크에 빠진 국내 기업들은 신용 리스크에 빠질 위험에 처했다. ▲ 단독주택 공시가격과 공시지가가 전국 평균 9.14%, 9.42%로 크게 오른 가운데, 오는 4월 30일 발표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도 비슷한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온라인 시장 거래액이 134조원까지 고성장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온라인 쇼핑 플랫폼 1위는 쿠팡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존엄사법이 통과된 후 1년 간 3만6000명이 연명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명치료를 하지 않겠다고 서명한 국민은 11만명을 넘어섰다. ▲면역항암제를 비롯한 유전자 치료제가 2019년 제약·바이오 업계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2019-02-15 06:00:00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콩 푸엉 인천 입단 "최선 다해서 실망시키지 않도록 하고 싶다"

베트남 국가대표 공격수 응우옌 콩 푸엉(22)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 정식 입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콩 푸엉은 14일 인천 홀리데이인 송도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해 계약서에 정식 서명했다. 등번호는 23번이다. 이날 현장에는 전달수 인천 대표이사와 응우옌 부 뚜 주한 베트남대사, 콩 푸엉의 전 소속팀인 응우옌 탄 안 호앙아인잘라이FC 사장, 그리고 대표팀에서 콩 푸엉을 지도하고 있는 박항서 베트남 감독과 이영진 수석코치도 함께 했다. 콩 푸엉은 "훌륭한 클럽인 인천에 입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하고 싶다"면서 "베트남 대표팀 선수로서 이곳에서 잘 알려질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항서 감독은 "콩푸엉은 좁은 공간에서의 능력이나 공격수로서의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라며 "베트남 최고의 공격수로 인정받는 선수임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이어 "베트남에서는 이미 증명했지만 한국에서는 증명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베트남에선 늘 (주전 공격수 상징인) 10번을 달다가 인천에서 23번을 받았듯이 다시 시작한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콩푸엉이 한국 축구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지에 대한 염려는 있지만 정신적으로 강한 선수이기 때문에 잘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경기장에서 직접 와서 보시고 평가해달라"고 덧붙였다.

2019-02-14 22:59:43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손흥민 일본반응, 감탄 금치 못하는 모습

손흥민(27·토트넘)이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4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18-20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0-0으로 맞선 후반 초반 얀 베르통헌의 택배 크로스에 발을 살짝 갖다 대며 결승골을 뽑았다. 시즌 16호이자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득점이 터지는 순간이었다. 무엇보다 분데스리가 1위팀인 도르트문트를 3-0 대파했다는 점에서 일본 축구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분데스리가에는 일본인 선수들이 대거 뛰고 있으며, 특히 도르트문트는 일본을 대표하는 미드필더인 가가와 신지가 지난 시즌까지 몸담았던 곳이라 친숙하다. 경기 후 일본 축구팬들은 일제히 키보드 앞으로 달려와 손흥민 활약상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다. 해외 네티즌 반응 번역 사이트인 '가생이닷컴'에 따르면 일본 누리꾼들은 "깔끔하다", "아시아의 자랑이다", "손흥민의 영역까지 갈 수 있는 선수는 아무도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차전 승기를 잡은 토트넘은 다가올 원정 2차전에서 2골 차 이하로만 패해도 8강에 오르게 된다.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고 성적은 첫 출전이었던 2010-11시즌 8강이다.

2019-02-14 22:19:17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대전 한화공장 폭발, 3명 목숨 앗아가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한화 대전공장 폭발 사고로 근로자 3명이 숨졌다. 지난해 5월 5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고가 발생한 지 불과 1년만이다. 14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2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 70동 추진체 이형공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조립동 직원 2명과 품질검사 직원 1명이 사망했다. 한화 대전공장 폭발 사고 최초 신고자는 "강한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난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2개 이상의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40여분만인 오전 9시 6분께 초기 진화를 마무리했다. 사고가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 70동 이형공실은 로켓 추진체에서 연료를 빼내는 작업을 하는 곳이다. 숨진 근로자들은 사고 당시 모두 이형공실 내부에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 대전공장 팀장은 "로켓 추진체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났다"라며 "지난해 5월 발생한 폭발 사고와는 조금 다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숨진 근로자들의 정확한 사인을 분석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소방 및 한전, 가스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2019-02-14 22:03:47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