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JW중외제약 아토피치료제,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수출상 수상

JW중외제약이 혁신신약에 대한 기술수출 공로를 인정받았다. JW중외제약은 오는 28일 한국신약연구개발조합이 주최하는 제20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신약개발부문 '기술수출상'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상기술로 선정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은 JW중외제약이 개발한 혁신신약 후보물질로, 히스타민(histamine)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활성과 이동을 차단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의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8월 메디칼 피부질환 분야 글로벌 리더인 레오파마와 JW1601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총 계약규모는 4억200만 달러로 한화로는 약 4500억 원에 이른다. 이번 기술수출상은 전임상 단계에 있는 신약후보물질이 막대한 규모의 상업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과 First-in-Class(혁신신약) 약물로서의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 JW1601은 항염증 효과 위주인 경쟁 개발제품과는 달리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과 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의 복용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로 평가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경구 치료제에 대한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난치성 질환"이라며 "국내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뿐만 아니라 한국 제약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5 10:18:2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교총 등 "유치원 명칭은 일제 잔재, 유치원 → 유아학교로 변경해야"

교총 등 "유치원 명칭은 일제 잔재, 유치원 → 유아학교로 변경해야" 올해 3.1운동 100주년 뜻 기려 바꿔야 유치원이란 명칭이 일제 잔재이므로 유아학교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와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회장 엄미선)는 일제 잔재인 '유치원' 명칭을 '유아학교'로 변경을 위해 유아교육법 연내 개정을 25일 교육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교총은 앞서 지난 19일 '유치원의 유아학교 변경'을 현재 교육부와 진행 중인 2018~2019 상반기 단체교섭의 추가 과제로도 요구했다. 이들은 건의서에서 "3.1운동 100주년인 올해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유아 공교육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유치원 명칭을 유아학교로 변경해야 한다"며 유아교육법 연내 개정을 촉구했다. 현행 교육기본법 제9조, 유아교육법 제2조에 따르면 유치원은 '학교'로 명시돼 있고, 초중고와 대학교로 이어지는 교육의 연계성과 학교체제 정비를 위해 유아학교로 변경이 필요하다는 게 교총 등의 입장이다. 하지만 유아교육법 상 각 조문에는 유치원이라는 단어만 쓰이고 있고, 학부모들도 학교인 공사립유치원과 학원인 영어유치원, 놀이학교를 혼동하고 있어 법적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교총은 "일제 강점기에 처음 사용된 유치원은 독일의 '킨더가르텐(Kindergarten)'을 일본식으로 표현한 용어로 청산 대상일 뿐만 아니라 학교로서의 유아공교육에 대한 인식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광복 50주년인 1995년, 구 '교육법'을 개정해 일제 잔재인 '국민학교' 명칭을 초등학교로 변경한 바 있다. 하윤수 교총 회장은 "작년에 교섭 합의를 이룬 내용이지만 3.1운동 100주년이라는 상징성을 갖는 올해 유아교육법 개정을 통해 유아학교 전환을 실현해야 한다는 의미"라며 "교육부가 조속히 교섭에 합의하고 정부입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9-02-25 09:48:5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1%… 김용균씨 유가족 위로 등 소통강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만에 다시 5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 대통령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는 '고 김용균씨 유가족 위로' 및 '역대 정부 최초 자영업·소상공인 청와대 초청' 등 소통강화 행보가 꼽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14명을 대상으로 '2월 3주차 대통령 국정수행 주간집계(95% 신뢰 수준·표본오차 ±2.0%p·응답률 5.5%)'를 조사해 25일 발표했다. 그 결과, 문 대통령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대비 1.2%p 오른 50.0%다. 이는 2주만에 50%대 지지율을 회복한 수치다. 부정평가는 0.1%p 오른 44.1%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지지율이 2주만에 50%대를 회복한 이유로 '소통강화'를 꼽았다. 리얼미터는 "이러한 오름세는 대통령이 경제인·소상공인·종교인·고 김용균 씨 유족을 비롯한 각계각층과의 만남을 확대하고, 유한대학교(사립 전문대학) 졸업식에 참석하는 등 소통행보를 강화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한편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집권당'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0.1%p 오른 40.4%를, '제1야당' 자유한국당 역시 전주 대비 1.6p 오른 26.8%를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019-02-25 09:43:16 우승준 기자
기사사진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 개정안 내달 1일 시행… 사립유치원 704곳 참여

- 미도입시 모집정지 등 행정명령,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벌금형 - 내년부턴 모든 유치원으로 확대 시행 사립유치원 704곳이 내달 1일부터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을 도입한다. 내년부터는 모든 사립유치원에 도입된다. 교육부는 지난해 10월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따른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단계적 도입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 일부 개정안을 25일 공포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사립유치원은 학교 회계업무 처리 시 지정된 정보처리장치인 에듀파인을 사용하게 된다. 내달 1일부터 현원 200명 이상 유치원 581곳과 희망유치원 123개원 등 총 704곳에서 도입된 뒤, 내년 3월 1일부터는 모든 사립유치원에 전면 도입된다. 아울러 고등학교 이하 일부 사립 초·중학교에도 에듀파인이 도입된다. 외국인학교를 포함한 각종학교는 현행처럼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에듀파인을 도입하지 않은 유치원에는 시정명령이 내려지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정원감축, 학급감축, 유아모집 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고 설립·경영자에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에듀파인 도입으로 사립유치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높아지고, 유아교육의 질도 더욱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처음 시작하는 제도인만큼, 교육부와 교육청 모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그러나 도입 자체를 거부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 안착을 위해 시도교육청과 함게 담당자 연수, 맞춤형 지원, 전화상담 등 상시 지원체제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회계업무 전문가 등 134명을 대표강사로 선발해 5개 권역별 교육을 실시하고, 시도별 446명의 에듀파인 지원단을 구성해 맞춤상담을 제공한다.

2019-02-25 09:29:2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MWC 19] LGU+, 스페인서 평택 공장 연결…5G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 공개

LG유플러스가 스페인과 한국간 1만㎞를 5세대(5G) 이동통신으로 잇는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를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19'에서 LG전자, LG CNS와 손잡고 5G망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 공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사간 시너지를 통해 MWC 현지와 한국 평택의 생산 공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5G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구 반대 편에서 5G망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 운영·관리 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연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현지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 금형 기술 센터를 실시간 연결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장비 간 물류를 연결해주는 '모바일 메니풀레이터 로봇 시스템'의 자율주행과 온도·습도와 같이 정밀가공 등에 필수 요소인 공장 내 환경 모니터링 등을 시연한다. 평택 공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품질 판정을 할 수 있는 'AI 비전 검사' 기술도 준비한다. 특히 모바일 메니풀레이터 로봇 시스템을 통해 로봇들은 효율적인 동선으로 가공부품을 선반에 선적·하적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물류로봇에 장착된 각종 센서를 통해 로봇이 이동하면서 전체 공장의 작업환경을 감지하고, LG CNS의 IoT통합플랫폼 '인피오티'를 통해 원격으로 공장 내 가스, 분지 등의 상태를 살펴볼 수 있다. 무인 자동화된 공장은 CCTV를 통한 원격 영상 관제도 가능하다. 상세 확인이 필요한 곳은 물류로봇에 장착된 5G 카메라를 통해 점검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시연은 지능화, 자동화, 무인화의 필요성이 높은 금형정밀가공 분야에 적용해 진행된다. 금형정밀가공 분야는 모든 이동 과정을 사람이 직접 담당하고 있다. 도면의 복잡도에 따라 작업소요 시간도 늘어나는 등 업무 효율성이 낮아 5G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주식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부사장은 "5G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상용화 되면 스마트 팩토리 전용 솔루션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잠재력이 높은 원격화·무인화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킬러 서비스를 발굴해 시장 조기 선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25 09:27:2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