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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서울 앙코르 콘서트 개최

동방신기, 서울 앙코르 콘서트 개최 'K-POP 제왕' 동방신기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동방신기는 오는 9~1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TVXQ! CONCERT -CIRCLE- #with'(동방신기 콘서트 -서클- #위드)를 개최, 두 멤버의 완벽한 호흡과 다채로운 음악,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동방신기는 작년 12월 발표해 각종 글로벌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한 데뷔 15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New Chapter #2: The Truth of Love'(뉴 챕터 #2: 더 트루스 오브 러브)의 수록곡들을 새롭게 선사, 'Sooner Than Later'(수너 댄 레이터)와 유노윤호 '夜話 (City Lights)'(야화), 최강창민 '아스라이… (Beautiful Stranger)' 등 솔로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또한 'Hug (포옹)', 'Rising Sun (순수)', '주문 - MIROTIC', 'Something'(썸띵), '운명 (The Chance of Love)' 등 눈부신 히트곡 퍼레이드도 예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동방신기만의 고품격 퍼포먼스와 새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활발한 가수 활동을 통해 변함없는 '톱클래스' 면모를 발휘하며 맹활약하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가로채!널', '커피프렌즈'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친근한 매력을 보여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9-03-08 11:09:05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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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데빌메이크라이5' 3월 8일 국내 정식 발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CAPCOM ASIA와 협력하여 한글판 스타일리시 액션 게임 '데빌메이크라이5'의 PS4/XBOX ONE/PC 버전을 3월 8일부터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데빌메이크라이5'는 전세계 누계출하 1,600만장 이상을 달성한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의 최신작에 해당한다. '전설의 악마'의 피를 물려 받은 데빌헌터를 최신 하드웨어로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되는 본 작품의 개발을 위해, 디렉터 '이츠노 히데아키'와 핵심 개발진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 문자 그대로 '미칠듯한' 액션 경험을 선사하고자 최고의 기술을 동원하였다. 플레이어는 세 명의 고독한 악마 사냥꾼으로서 눈앞에 등장하는 악마들을 사냥하면서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본 작품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화려하게 적을 쓰러뜨리는 '스타일리시 액션'을 추구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플레이어는 등장하는 3명의 캐릭터마다 갖고 있는 고유의 전투 방식을 사용하여 도시를 종횡무진하며 악마들을 소탕하게 된다. 또한 캡콤의 독자적인 RE엔진으로 개발된 본 타이틀은 흡사 사진과도 같은 캐릭터 표현력 및 더욱 선명하고 세련된 표현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리고 플레이어의 귀를 즐겁게 할 흥분감 넘치는 사운드트랙들이 대거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악마들과 강력한 보스로 가득찬 레드 그레이브 시티에서 더욱 경쾌한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데빌메이크라이5'의 정식 발매에 따라 신규 트레일러도 공개되었다. 3월 8일 국내 정식 발매되는 '데빌메이크라이5' PS4/XBOX ONE/PC버전의 심의등급은 청소년 이용불가다. 또한 상기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를 포함한 발매 및 게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피아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9-03-08 11:09:00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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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든 나경원의 서슬퍼런 선전포고… "與 쿠데타에 총사퇴 불사"

[b]나경원 "민주당 '패스트 트랙' 상정 추진은 쿠데타"[/b] [b]"택시-카풀 합의, 한국당 입법 내용… 재정부담 우려"[/b]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법안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 상정 추진에 대해 8일 "의원직 총사퇴를 불사하고 맞서겠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공직선거법 쿠데타를 강행하고 나섰다. 야당을 무시하고 멋대로 하는 여당의 태도에 거급 경고한다"며 투쟁을 예고했다. 나 원내대표는 또 "게임의 룰 선거법을 신속처리안으로 야합 처리하는 것은 민주주의 절차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이라며 "한국당은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3월 임시국회 처리 맹점으로 떠오른 선거제 개편안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정당 득표율에 따라 의석 수를 배분하는 방식이다. '사표'가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고, 여당이나 제1야당에는 불리한 요건이기도 하다. 나 원내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독일과 뉴질랜드만 도입한 제도"라며 "이들은 의원 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이 분권 논의도 없이 선거법을 신속처리안에 태우겠다는 건 독재국가를 시도하겠다는 것 아니냐"고 비꼬았다. 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법안, 검찰과 경찰을 갈라치는 사법개혁법안, 안보무력화를 시도한 국가정보원법안, 기업 옭아매는 공정거래법안 등은 현재 대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도 활동기간이 남았는데 신속처리안에 태운다는 것은 모든 법안을 입맛대로 하겠다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7일 사회적 대타협기구의 택시-카카오모빌리티 합의에 대해선 "원내대표가 돼 처음 참석한 외부행사가 택시업계 종사자 집회였다"며 "그때 택시산업과 공유경제가 상생할 수 있는 상생카풀을 말했다"고 생색했다. 덧붙여 "한국당은 대안으로 '출·퇴근 시간 카풀 서비스 허용' 법안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어 "민시지탄이지만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합의를 이뤘다"면서도 "내용을 보면 한국당 대안 법안과 똑같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정부가 택시업계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하려던 정책으로 인해 극단적 사회갈등이 일어난 것"이라며 "어찌됐든 양보와 타협의 정신을 발휘한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다만 "합의 이행과정에서 소요되는 재정부담에 대해선 우려를 표한다"며 "합의문을 어찌 구체화할 것인지는 국회의 몫"이라고 경고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111번째 여성의 날을 맞아 회의장에 장미꽃을 들고 나왔지만, 정부여당에는 서슬 퍼런 선전포고를 날렸다.

2019-03-08 11:06:31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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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마다 특위 설치하는 '제1야당'… 당정청에 '본격 투쟁' 예고

[b]현안 마다 당내 특위 설치… 당정과 전면전 대형[/b] [b]미세먼지 재난지정, 대정부 공세로 당정 옥죌 듯[/b] 3월 임시국회가 개회하면서 자유한국당이 '당정과의 투쟁'을 예고했다. 실제 당내 특별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여러 현안에 본격적으로 맞서는 모양새다. 지난 7일 한국당은 주요 사법 현안에 대한 대응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당내 사법개혁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정국 최대현안으로 꼽히는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도 구성했다. 황교안 지도부 출범 후 첫 당내 특위다. 미세먼지 국가재난지정에는 여당과 합심해 13일 본 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지만, 향후 과정에선 대정부 공세로 당정을 옥죌 가능성이 크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언급한 '미세먼지 5법'은 대부분 기업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이다. 현안에 대한 여야 성격을 보면 사실상 민주당은 반기업, 한국당은 친기업 성향을 갖는다. 특히 한국당은 정부가 원자력발전을 줄이고 석탄화력발전과 LNG발전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 미세먼지 발생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탈원전 반대·폐기'의 명분이기도 하다. '미세먼지 재난 지정' 종류에 대해서도 의견은 엇갈린다. 민주당은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으로, 한국당은 '자연재난'으로 보는 모양새다. 한국당의 경우 중국 대사관에 '한반도 미세먼지는 중국 탓'이라는 메시지와 미세먼지 위성사진을 발송하며 정부를 넘어 중국까지 압박하고 있다. 조경태 최고위원은 "항의서한을 받고도 개선점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당 차원에서 대사관 항의방문까지도 고려 중"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소극적인 대중국 외교를 비꼬기도 했다. 나아가 문재인 정부 경제 정책을 꼬집기 위한 '경제실정백서위원회'도 출범한다. 지난 4일 황교안 당대표는 경제·민생·안보를 강조하며 "경제실정백서위를 출범시켜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구체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를 통해 각종 경제 지표를 심층분석·현장조사·주체별 인터뷰해 경제 정책 폐해를 고발한다는 계획이다. 또 '2020 경제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해 4차산업혁명과 블록체인에 대한 대비 모형까지 만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당의 행보는 '대안정당'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입지 다지기로 풀이된다. [!{IMG::20190308000015.jpg::C::540::지난 4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나경원 원내대표, 김순례 최고의원, 황 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조경태·김광림·정미경 최고의원. 사진/연합뉴스}!]

2019-03-08 11:05:01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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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항만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2022년까지 50% 감축하기로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조건부 석방한 서울고등법원의 보석 허가율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근로자들의 성별, 고용형태별 임금정보를 공개하는 '성평등 임금공시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산업 ▲LG전자가 7일부터 수도권 LG 베스트샵 30여 개 매장에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8 ThinQ(씽큐)' 체험존을 마련하며 홍보에 나섰다. ▲LG화학이 1조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 신규 LCC(저비용항공사)로 선정된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항공이 인력 채용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운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상화폐 사용 논의가 확대되면서, 가상 화폐 거래 시장도 다시 꿈틀대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 신종자본증권이 '부채'로 분류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도 자본비율을 보수적으로 유지하려는 경항으로 인해 국내 금융지주와 시중 은행의 '코코본드(조건부 자본증권)' 발행이 이어지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불필요한 영업규제는 과감히 개선하는 등 규제혁신에 나서겠다"며 경제활력 뒷받침, 소비자 중심의 신뢰받는 금융, 확고한 금융안정 유지 등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9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 금융감독원이 상호금융조합의 금리·수수료 등 공시, 업권별로 달랐던 공시항목 통일, 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조합별 공시내용 검색 가능 등 상호금융의 경영공시제도 개선 내용을 밝혔다. 유통·라이프 ▲신세계 그룹이 운영하는 패션·화장품 전문기업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비디비치'와 '연작'을 등에 업고 심상치 않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J CGV가 베트남 진출 이후 처음으로 월 319만명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월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웠다. ▲잠복결핵감염자 중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의 결핵 발생 위험률이 치료를 받은 사람에 비해 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치료를 받은 감염자는 10명 중 3명에 불과했다.

2019-03-08 07:00:00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