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손수조,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예비후보 등록… "보수의 가치 되찾겠다"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청년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손수조 예비후보(리더스클럽 대표)가 30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 손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청년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저는 15년 간 당에 있으면서 각 지역의 청년들과 누구보다 오랫동안 소통해 왔다"며 "청년 최고위원의 역할은 그 당의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그들과 함께 국민의힘의 정체성을 되찾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 손수조는 손수 뛰면서 우리 당의 보수의 가치를 되찾고, 입법 독주하고 폭주하는 저 여당에 맞서서 제대로 싸울 것을 다짐한다"고 했다. 손 예비후보는 후보등록 당일 청년 최고위원 후보로는 첫 번째로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그는 지난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 최고위원 선거 출마 선언을 했다. 당시 손 예비후보는 "15년 동안 저의 청춘을 이 당에서 보냈고, 단 한 번도 애정하는 이 당을 떠난 적 없다"면서 "제 모든 정치적 역량을 다 발휘해 이 당을 살리고 이 나라에 도움이 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손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 때는 국민의힘 선대위 미디어대변인을 맡은 바 있다.

2025-07-30 17:17:21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첨단 기술 산업, AI·보안·규제 격랑 속 성장 기회 모색

올 한 해 기술 산업의 주요 과제는 사이버 보안, 생성형 AI, 클라우드 전략, 인수합병, 그리고 새로운 규제 대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영국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의 '2025 기술 산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IT 지출은 9.3% 증가하고, AI 투자는 오는 2028년까지 연평균 2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기회의 영역이 확장되는 동시에, 사이버 보안, 규제 대응, 공급망 다변화 등의 과제도 함께 부상하고 있다. 보고서는 기술 기업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핵심 전략으로 ▲리스크 관리 고도화 ▲신뢰 기반의 생성형 AI 확산 ▲AI 기반 소프트웨어 혁신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부상 ▲M&A(인수합병) 및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세무·규제 변화 대응을 꼽았다. 올해 사이버 범죄 피해액은 10조5000억달러(약 1경4517조3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생성형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확산으로 공격 취약점이 늘어나면서, 보안 제품 시장은 2028년까지 2000억달러(276조52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 기업들은 제로 트러스트(어떤 사용자·기기도 신뢰하지 않고, 모든 접근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보안 전략) 아키텍처, 보안 개발 등 다층적 방어 전략이 요구된다. 기후 위기도 변수다. 보고서는 "허리케인, 홍수, 가뭄과 같은 기상 현상은 장기간 정전을 일으켜 클라우드 서버와 데이터센터 운영을 방해할 수 있다"며 "지리적 분산과 에너지 자립형 설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생성형 AI를 업무에 빠르게 적용하고 있지만, 신뢰성 문제가 걸림돌로 남아 있다. 딜로이트 조사에 의하면, 기술 산업 리더 중 40% '신뢰 구축형'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자신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켜준다고 믿는 이용자일수록 생성형 AI 기능을 더 자주, 긍정적으로 사용한다는 결과도 보고된다. 기술 기업의 데이터 투명성, 보안 강화는 성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기술 기업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코드 작성, 테스트, 디버깅 등에서 생산성 향상을 경험하고 있다. 미국 내 생성형 AI 코딩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 효과는 연간 120억달러(16조5972억원)로 추산된다. 보고서는 향후 인간의 개입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AI'의 활용 범위가 소프트웨어 개발로 확장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 비용 증가와 데이터 보안 문제로 인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데이터 주권 확보, 지연 시간 단축, 실시간 분석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술 기업들은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환경을 구현하기 쉬운 솔루션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서는 조언했다. 생성형 AI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기술 기업들은 기존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전략적 제휴를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전문 인력 확보를 목표로 인재 흡수 합병이나 기술 공동 개발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델과 엔비디아의 AI 통합 솔루션 협력, 시스코의 스플렁크(소프트웨어 회사) 인수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올해 EU의 인공지능법이 본격화되고, 내년에는 OECD의 글로벌 최저한세(특정 국가가 다국적기업에 실제 적용한 세율이 최저한세율 15%보다 낮을 때 차액분을 추가로 거둘 수 있게 하는 제도)가 본격적인 과세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 기업들의 콘텐츠 규제 대응, ERP(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 전면 개편이 요구되고 있다. 보고서는 "기술 산업은 빠르게 혁신하면서 진화하고 있다"며 "내부 시스템과 고객 대상 솔루션에 보안, 신뢰성, 진실성을 우선시하는 기업들은 올 한 해 성장을 이끌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2025-07-30 17:09:2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韓美 상호관세 협상 막바지 돌입… 대통령실 "국익 최우선으로 차분히 협상 중"

30일 기준으로 미국과의 상호관세 부과 시한인 8월1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가 협상 타결을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전날(29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미국으로 출국한 가운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이날 미국 워싱턴 D.C.로 향하면서 대미투자 계획으로 협상을 지원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대응 과정을 철저히 보안에 부치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차분히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내달 1일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캐나다, 브라질, 멕시코 등 주요 무역 상대국과 협상 중이다. 중국과는 상호관세 일부를 추가 유예했다. 우리 정부도 미국과 막판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일단은 일본·유럽연합(EU)이 확보한 '상호관세 15%' 정도가 현실적으로 최상의 시나리오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우리도 미국에 무엇인가를 양보해야 한다. 미국은 자국 제조업 재건을 위한 투자, 에너지 수입 확대, 농축산물 시장 개방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는 미국 측에 조선 산업 협력인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를 제안했고, 이외에도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에 대한 협력도 논의하고 있다. '마스가 프로젝트'는 알려진 것보다 더 깊은 논의를 나누는 것으로 보인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와 관련해 이날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미국과 대한민국 간에 상호 호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패키지를 짜서 논의를 실질적으로 많이 하고 있다"며 "조선이 아닌 다른 분야도 대한민국이 기여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반도체라든지, 이차전지나, 바이오 등 이런 부분에 대한 논의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미국이 무리한 요구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질문에 "대한민국은 국익을 최우선해 차분하게 협상하고 있다"며 "미국이 어떤 무리한 요구를 하느냐는 것은 협상하는 입장에서 당연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협상이라는 건 상대방에서 많은 걸 얻기 위해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김 실장은 우리 협상팀이 미국 측에 제시한 조선 분야 협력 방안인 마스가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그 분야는 훨씬 더 심도 있는 협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대미(對美) 투자도 협상의 지렛대로 삼을 수 있다. 우리 정부는 1000억달러+α(플러스 알파) 규모를 생각했으나, 미국은 최대 4000억달러의 투자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인지 재계 인사들도 관세 협상 지원사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동관 부회장은 전날 미국에 입국해 미국 측과 접촉하고 있고,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회장도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에 대해 김용범 실장은 "저희가 요청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관세협상은) 우리 대한민국에 무척 중요한 현안이고, 개별 기업 집단에도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오션으로 조선 쪽 큰 사업을 하고 있고, 이재용 회장의 경우 반도체가 품목관세에 새로 추가되니 마느니 얘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정의선 회장(이달 14일), 구광모 LG그룹 회장(15일), 김동관 부회장(21일), 최태원 SK부회장(22일), 이재용 회장(24일) 등을 각각 만나 관세협상 및 대미 투자 등 현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 김 실장은 "(관세 협상은) 우리나라 대기업 회장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가서 노력하고 있다"며 "개별 민간기업이 그동안 구축한 미국 내 네트워크가 상당하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고 정부 협상의 큰 틀에서 필요한 경우에는 공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재계 총수들이) 우리를 대신해 민간 입장에서 본인들의 중요성을 강조해 주고 있다"며 "민간에서도 정부 고위당국자를 많이 만날 수 있다. 거기에서 들은 얘기를 전달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김 실장은 미국 측이 제시한 요구에 대해서는 상세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미국 측이 4000억달러 투자, 농축산물 시장 개방 등을 요구했다는 보도에도 "협상이라는 건 최종적으로 타결될 때까지 서로 논의하는 과정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추가되거나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규모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2025-07-30 17:02:21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장영하 당협위원장, 野 최고위원 선거 출마 "내부총질 멈추고 책임정당으로…"

장영하 국민의힘 성남수정당협위원장이 8·22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장영하 위원장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8·22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위기 상황인 지금은 내부총질로 당을 분열시킬 때가 아니라, 모두가 단결해 정부·여당과 싸워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출마의 변에서 장 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 정권이 이끄는 괴물총통독재로 전락하고 있다"며 "그들은 거짓과 혐오로 국민을 갈라치고, 검찰·법원·언론까지 틀어쥐며 자유민주주의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우리는 왜 승리하지 못했나. 우리가 더 도덕적이다. 우리는 시장과 국민경제를 살릴 역량이 있다. 우리는 안보와 자유를 지켜온 정통 자유민주주의 정당"이라며 "그런데도, 우리가 왜 패배했나. 바로 내부 분열, 내부 총질, 해당행위, 이 자기파괴적 행동들이 결정적 순간마다 우리의 발목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장 위원장은 "저는 이재명의 실체, 민주당의 포퓰리즘 선동구조를 정밀하게 해부하고 무력화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깃발 아래, 당 전체가 강철처럼 단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금이 바로 내부총질을 멈추고, 책임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때"라고 덧붙였다. 장 위원장은 "김문수 대표님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개혁정신으로 국민의힘을 진정한 책임정당으로 만드는 다섯가지 실천을 약속드린다"고 공약했다. 장 위원장은 ▲이재명 독재 정권에 맞선 자유민주주의 수호 전선 구축 ▲정치보복 수사로 고통받는 당원동지를 돕기 위한 국민의힘 비상인권법치수호 변호인단 구성 ▲청년 '자유시장·법치·안보 교육' 실시 ▲방송법 독조조항 폐기 등을 위한 국민언론감시 시민연대 조직 ▲이재명식 퍼주기식 포퓰리즘 복지·국가 부채 폭증 저지 등을 약속했다. 장 위원장은 "우리는 싸워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정당, 자유시장경제를 회복시키는 정당,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정당, 그 정당을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자"며 "장영하, 반드시 여러분과 함께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겠다. 뭉치면 승리한다. 반드시 이긴다"고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출마선언 후 기자들과 만나 선거 승리 전략을 두고 "이번 최고위원 선거는 책임당원 80%, 일반 국민 여론조사 20%를 반영한다. 책임당원에게 적극 홍보해야 한다"며 "제가 이재명 괴물 독재 정권과 민주당의 실체를 잘 아는 사람으로서, 이를 효과적으로 공격하고 방어할 수 있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혁신이라고 하면서 인적청산을 이야기해왔는데, 최고의 혁신은 승리하는 것"이라며 "이겨야만 혁신한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설파했듯이 결사체에서 만고불변의 진리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부연했다. 장 위원장은 "민주당보다 도덕적 능력으로 월등함에도 우리가 지금 패배 상태에 있는데, 그것을 뭉쳐야만 이길 수 있다"며 "그런 것을 적극 홍보해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단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판사로 근무하다가 성남지역에서 변호사 생활을 오랫동안 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디지탈의 대표 변호사다. 성남 지역에서 총선에 여러번 도전한 바 있는 장 위원장은 지난 20대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의혹을 다룬 '굿바이 이재명'이란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2025-07-30 16:25:5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李 대통령 "국민·기업 참여하는 100조 규모 국민펀드 조성… 미래전략산업에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국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100조원 이상 규모의 국민펀드 조성 방안을 조속하게 마련해서 향후 20년을 이끌 미래전략산업에 투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경제점검TF(태스크포스) 3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비상경제점검TF를 '성장전략TF'로 전환하고,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주요 성장 정책을 발굴·집행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들의 활력을 회복하고 투자 분위기 확대에 앞서 주시기 바란다"며 100조원 규모 국민펀드 조성 방안 마련 계획을 밝혔다. 이어 "획기적인 규제 혁신을 포함한 산업별 발전 방안도 조속히 만들어서 AI(인공지능)를 비롯한 첨단 기술산업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기후변화에 맞춰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산업으로, 또 AI 중심의 첨단기술 산업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산업 생태계를 신속하게 전환해 나가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성장 전략을 근본에서부터 생각해야 할 게 있다면서 "과거에는 자원과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에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특정 분야, 특정 지역에 집중 투자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특정 기업·지역이 불균형 성장 전략의 특혜를 받았다는 의미다. 이어 "그 때문에 대한민국 경제 산업이 전 세계가 놀랄 정도로 신속하게 이뤄져 왔던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이제는 이 불균형 성장 전략에 따른 폐해가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을 저해하는 상태까지 와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는 지역균형 발전이라고 하는 게 지방 또는 지역에 대한 배려 정도의 성격을 가졌다면, 이제는 대한민국이 생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해서 피할 수 없는 전략이 됐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새로운 성장의 기회와 모멘텀을 발굴해 내고 그 영역에서는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나누는 공정한 성장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 모든 문제들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양극화를 완화해 나가겠다"며 "구체적으로 본다면 노동 시장의 이중 구조 문제도 해결하고, 대·중·소 기업 또는 원·하청 기업 간의 상생 협력과 같은 과제들도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 꼭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된다"고 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7-30 16:17:45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전국 유통 또 맡는다…"4회 연속 수주"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실시한 '제주삼다수 제주도외 위탁판매사 공개입찰'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개발공사가 생산한 제주삼다수 등 주요 제품의 제주도외 전국 유통 전반을 담당할 위탁판매사를 선정하는 것으로, 사업 기간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총 4년이다.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광동제약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대형할인점, 편의점, SSM(기업형슈퍼마켓), 하나로마트, 온라인몰, B2B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제주개발공사 제품을 공급·판매하게 된다. 광동제약과 제주개발공사의 파트너십은 이번이 네 번째다. 광동제약은 2012년부터 제주삼다수의 도외 유통을 맡아왔다. 2017년과 2021년에 이어 또 한 번 위탁판매사로 선정되며 4회 연속 수주에 성공했다. 전국 단위의 유통망과 마케팅 조직을 기반으로 유통 안정성과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제주삼다수는 올해 1분기 기준 국내 생수 시장에서 40.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제주개발공사와 세부 협의를 거쳐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유통 경험과 조직력, 브랜드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제주개발공사와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며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소비자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7-30 16:17:1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IPX, 지드래곤과 함께 그린 세계관…'ZO&FRIENDS'로 K-POP 팬 사로잡는다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K-POP 특화 문화 체험 공간 '케이팝스퀘어(K-POP SQUARE) 홍대점'에서 지드래곤(G-DRAGON)의 세계관을 담은 캐릭터 IP 'ZO&FRIENDS(조앤프렌즈)' 첫 번째 팝업 전시를 선보이며, 홍대를 중심으로 K-컬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팝업은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 소속 아티스트인 지드래곤의 독창적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그가 직접 창조한 캐릭터 'ZO&FRIENDS'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캐릭터는 지드래곤의 반려묘를 모티브로 제작돼 높은 싱크로율과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공개 직후부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팝업 오픈 전부터 주목을 받은 브랜드 필름은 하루 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고, 지난 25일 오전 11시에 시작된 사전 예약은 단 3분 만에 마감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증명했다. '케이팝스퀘어 홍대점'은 IPX가 K-POP IP 비즈니스를 본격 확장하는 거점으로,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몰입형 공간이다. 이번 전시도 지드래곤 특유의 감성과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홍대를 찾는 국내외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IPX는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지드래곤 외에도 NCT DREAM, 에이티즈(ATEEZ) 등 인기 K-POP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아티스트 협업 IP뿐만 아니라 IPX 오리지널 캐릭터 IP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즐거움을 전달하며, 케이팝스퀘어를 세계적인 K-POP 명소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IPX 관계자는 "케이팝스퀘어는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아티스트의 예술성과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K-POP 복합 문화공간"이라며, "ZO&FRIENDS 팝업은 지드래곤의 예술적 정체성을 담은 프로젝트로,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 및 캐릭터 IP를 통해 K-컬처의 다양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7-30 16:07: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AI가 잡는다… 통신업계, 보이스피싱과의 전면전

나날이 늘어나는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응해 정부가 강력한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통신 3사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본격적인 대응에 돌입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021년 7744억원에서 2022~2023년 사이 일시 감소했으나, 지난해 8545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는 1분기에만 피해액이 3116억원에 달해 또 다시 기록 경신이 예상된다. 정부는 이를 대표적인 민생침해 범죄로 규정하고 강력한 단속에 돌입했으며,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민간의 기술 개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T,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실시간 통화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를 정식 운영하기 시작했다. 실시간 통화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는 AI가 통화 중 음성을 분석해 위험 여부를 실시간 판단하며, 기존 텍스트 분석보다 높은 정확도를 갖췄다. 개인정보보호법상 음성이 민감정보로 분류돼 활용에 제약이 있었지만, 정부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실증특례를 부여하고 AI 기반 대응에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SK텔레콤은 AI 사이버보안 기술 '스캠뱅가드'를 기반으로 이상탐지 통합 서비스를 개발해 IBK기업은행과 자사 AI 서비스 '에이닷'에 적용했다. 이 서비스는 통신 정보와 금융 데이터를 연계해 고객의 보이스피싱 노출 위험을 실시간 분석하고, 사전 이체·출금 차단 등 선제 대응이 가능하다. AI 기반 탐지 기술은 미끼 문자, 피싱 채팅, 보이스피싱 통화 패턴, 본인확인 이력 분석 등 네 가지 기능으로 구성되며, CES 2025 등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IBK기업은행은 해당 기술이 탑재된 'SurPASS' 시스템으로 2주간 26건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고 약 5억9000만원의 손실을 예방했다. SKT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통해 개인정보 관리 기준도 충족했으며, 자사 AI 서비스 '에이닷'의 전화 기능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지난 한 달간 약 19만 건의 의심 전화를 탐지하고 경고 메시지를 제공했다. SKT 이종민 미래R&D 담당은 "AI로 보이스피싱 패턴을 정밀 분석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며 "향후 통신·금융 정보를 융합한 고도화된 이상탐지 솔루션으로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이 서비스에 변조된 음성을 판별하는 '딥보이스 탐지' 기능도 추가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약 1460만건의 통화 트래픽을 분석해 91.6%의 탐지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약 710억원의 피해 예방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 탐지 데이터를 금융권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연계해 실시간 계좌 모니터링 및 출금 차단이 가능하도록 은행연합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을 예방하기 위한 '풀패키지 대응 체계'를 도입했다. 고객의 서비스 이용 전 과정에 걸쳐 모니터링, 범행 대응, 긴급 대응 등 단계별 시스템을 마련했고,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악성 앱 서버를 직접 추적해 접속 이력이 있는 고객을 식별한 뒤 해당 네트워크를 차단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분기 경찰에 접수된 보이스피싱 사건의 약 23%가 LG유플러스의 악성 앱 서버 추적을 통해 제보된 사례였다. 또한, AI 기반 스팸 차단 시스템 고도화로 스팸 차단 건수를 5개월 만에 1.4배 늘렸고,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를 통해 보이스피싱 전화 시도도 실시간 감지하고 경고한다. '익시오'는 월 평균 2000건의 의심 전화를 탐지하고 있으며, 악성 앱 설치가 확인될 경우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고객에게 즉시 경고를 전송한다. 해당 알림 서비스는 6월 말 도입 이후 약 4주간 3000명의 고객에게 위급 상황을 전달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7-30 15:40:1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野 8·22 전당대회 후보 등록 시작, '내우외환' 속 당 이끌 적임자는?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를 구성하는 8·22 전당대회의 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어떤 후보가 대선 패배 이후 침몰하는 당을 혁신해 화합의 길로 이끌 당 대표·최고위원이 될지 당원과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전당대회는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특검 수사, 전한길 씨 등 극우 인사의 입당, 2022년 대선 경선 당시 신천지 종교인들의 당원 가입 등 악재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당을 추스리는 역할을 해야 하는 지도부를 뽑는 선거다. 다만, 당 대표 후보 구도가 찬탄과 반탄 등 계파 갈등으로 얼룩졌고 최고위원 선거에 원내 의원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 등 이번 전당대회가 혁신과 반성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선거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국민의힘은 8월 5~6일 예비경선을 통해 당 대표 후보를 4명으로 추리고 8월 20일 모바일 투표, 8월21일 ARS 투표를 거쳐 8월22일에 최종 당 대표 후보를 발표한다. 당 대표 선거의 경우, 최다득표자의 득표율 50%이 넘지 않으면 1·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해 최종 당선자를 가린다. 당 대표 선거는 민심과 당심을 각각 50%씩 반영해 예비경선을 치르고, 본경선에선 당심 80%, 민심 20%를 반영한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계파 정치와 결별하기 위해 당 대표·최고위원 러닝메이트제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했다. 현재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거나 출마 의사를 밝힌 정치인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조경태·안철수·장동혁·주진우 의원, 양향자 전 국민의힘 의원,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등이다. 현재 당권 구도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장동혁 의원 등 반탄파와 조경태·안철수 의원등 찬탄파로 나뉘어져 있는데, 당심이 크게 반영되는 본경선의 경우 김문수 전 장관이 여론조사에서 당심의 지지율이 높은 상황이다. 반탄파가 당권을 잡으면 인적쇄신론 등 당의 근본적인 개혁과 쇄신을 주장한 찬탄파의 혁신 동력은 옅어질 전망이다. 최고위원 선거는 원외 인사들이 다수 출마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은 선출직 최고위원을 4명 뽑고, 이외에 청년 최고위원 1명을 선출해 총 5명을 8·22 전당대회에서 선출한다. 선출직 최고위원은 손범규 인천남동갑 당협위원장, 장영하 성남수정당협위원장,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함운경 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 김민수 전 당 대변인,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김소연 변호사 등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청년 최고위원엔 친한(친한동훈)계인 우재준 의원이 출마의 뜻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손수조 리더스 클럽 대표, 박홍준 전 중앙청년위원장, 김준교 전 김문수 대통령 후보 SNS 특보, 최우성 청소의 프로 대표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은 다음달 8일 대구·경북, 12일 부산·울산·경남, 13일 충청권·호남권, 14일 수도권·강원·제주 권역을 대상으로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방송토론회는 8월10일, 17일, 19일에 예정돼 있다.

2025-07-30 15:36:10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李 대통령 "과도한 경제형벌로 기업 위축 안돼… 배임죄 개선 모색할 때"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과도한 경제 형벌로 기업의 경영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정부 내 '경제 형벌 합리화TF(태스크포스)'를 곧바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여당이 상법 개정안, 노란봉투법, 법인세율 상향 추진 등으로 재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친기업 정책'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3차 비상경제점검TF 회의를 열고 "우리 국민주권정부는 실용적인 시장주의 정부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달 꾸려졌던 비상경제점검TF는 이날부터 경제부총리가 맡으며, 성장전략TF로 전환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한국에서 기업을 경영하다가 잘못하면 감옥 가는 수가 있다면서 국내 투자를 망설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며 "배임죄가 남용되면서 기업의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우리가 다시 한번 제도적 개선을 모색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불필요한 규제 개혁은 필요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들이 주주와 소비자, 그리고 이해관계자 중심으로 전환을 하되 한편으로는 기업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신뢰에 위반됐다는 이유로 경제적·재정적 제재 외에 추가로 형사 제재까지 가하는 것은 국제적 표준에 과연 맞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정기국회에서부터 본격적인 정비를 할 것"이라며 "1년 내 30% 정비같은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 편의적인, 또는 꼭 필요하지 않은 과거형 규제들은 최대한 해소 또는 폐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규제 합리화를 통해 기업들이 창의적 활동을 해나갈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기업의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그 속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새로운 성장의 기회와 모멘텀을 발굴해내고, 그 영역에서는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나누는 공정한 성장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 모든 문제들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양극화를 완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문제도 해결하고, 대·중소 기업 또는 원·하청 기업 간의 상생 협력과 같은 과제들도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 꼭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비상경제점검TF는 앞서 13조원 규모의 '보편+선별지급' 민생회복 소비쿠폰 예산을 비롯한 제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전략을 논의하고자 이 대통령 취임 직후 구성된 대통령실과 정부 간 회의체다. 지난달 9일 열린 2차 회의 이후 약 50일 만에 3차 회의가 열렸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경제 형벌 TF와 관련해서 "경제활동을 규율하는 법(경제법)이 있고, 위반시 처벌조항도 있다"며 "어제 대통령이 산업재해와 관련해 인허가 취소도 있고, 위반행위에 대해 형사처벌이 많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어떤 위반에 대해서는 경중없이 그냥 '형사처벌'이라고 규정된 것이 많다"며 "형사처벌이 꼭 필요하지 않은 제재에 대해서도 형사처벌로 들어갔는데, 이럴 경우 사실 중요하지 않은 사항까지 고발돼 그게 처리되는 데도 오래걸리고, 처리되지 않는 것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당사자는 고소·고발 됐을 때 심리적 압박감과 기업 활동 불확실성으로 이어지지 않나"라며 "각 부처가 위반에 대한 경중을 잘 아니까 부처가 판단해서 관행적으로 형사처벌이 붙어있는 것은 일부 줄이고, 과징금이나 이런 쪽으로 해, 경제형벌 합리화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7-30 15:33:38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