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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필수 스펙' 인턴… GS칼텍스 등 상반기 인턴 채용

'취업 필수 스펙' 인턴… GS칼텍스 등 상반기 인턴 채용 최근 기업 채용 평가에서 직무역량 중시 경향이 커지면서 인턴이 취업 필수 스펙으로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상반기 인턴 채용이 진행 중이다. 1일 사람인이 최근 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신입채용에서 직무역량을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은 '실무면접'(35.2%)과 '인턴 경험 및 직무관련 아르바이트'(1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무역량을 위한 스펙으로 인턴 등이 주목을 끌면서 주요 기업 인턴 채용에 관심이 쏠린다. GS칼텍스는 상반기 일반직 인턴 모집에 나선다. 분야는 ▲엔지니어(공정) ▲엔지니어(기계/장치/전기) ▲소매영업 ▲물류 ▲경영지원(CSR) 등으로 각 직무별 자격조건과 근무지가 상이하다. 서류전형과 집합테스트(GSC Way 부합도, 직무능력검사, 한국사시험), PT면접, 인성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7월 초부터 8주간 인턴으로 입사하고 활동 결과에 따라 우수 인턴은 조기 입사 확정 또는 하반기 공채 시 최종면접 기회를 부여한다. 서류 접수는 9일까지다. 한화큐셀(주)는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기술?엔지니어 ▲연구개발 ▲영업 ▲경영지원 직군이다. 전형은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으로 진행된다. 서류마감은 12일까지다. 8월 하계 인턴실습이 가능해야 하고, 영어, 중국어, 독일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인턴십 만료 후 우수 수료자는 최종 면접을 통해 정식 입사가 가능하다. 한국수자원관리공단은 ▲행정 ▲연구기술 직군에서 상반기 청년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입사지원서 작성 시 개인의 신상, 학력, 출신학교, 가족관계 등 직무 능력과 관련이 없는 내용을 기술하면 안된다. 서류,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인턴기간은 임용 후 5개월이다. 지원서는 4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사무 ▲체육 ▲전산 ▲기술 분야에서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만 15세~34세 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 인턴 근무 경험이 없으면 학력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면접(직무수행능력 및 종합인성평가)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지원서 접수는 3일까지다. (재)국제방송교류재단은 청년인턴(체험형) 상반기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부문은 ▲기술연구소 뉴미디어 지원 ▲뉴스·시사프로그램 제작 및 보도행정 ▲OAP제작 지원 ▲광고마케팅 행정업무 지원 ▲자산관리 및 재물조사 업무 지원으로 학력 제한 없이 만 34세 이하면 지원 가능하다.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서류, 직무기반 인성검사,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모든 전형은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되고 서류는 3일까지 아리랑국제방송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2019-04-01 13:05: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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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학부생, SCI급 저널에 논문 게재

한성대 학부생, SCI급 저널에 논문 게재 산업경영공학과 4학년 김호중 씨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산업경영공학과 4학년 김호중 씨가 기계전자공학부 전자트랙 정성훈 교수의 지도를 받아 낸 논문 'SOGN: 자기조직지도를 이용한 새로운 생성망'이 SCI급 저널인 영국 공학기술학회(IET)의 일렉트로닉스 레터스에 게재가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논문은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최근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는 생성 모델(Generative Medel)에 대한 연구로 기존 방법과 다른 새로운 방식을 제안해 기존 방법보다 좋은 성능을 보였다. 연구 결과인 SOGN(Self-Organizing Generative Network, 자기조직 생성망)은 이미지나 음성 등을 인공지능으로 새롭게 만드는 것으로서 많은 분야에서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그림, 음악, 패션 등 예술 분야에 SOGN이 접목될 경우 △인공지능 화가 △인공지능 디자이너 △인공지능 작곡가 △인공지능 작사가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인공지능 화가가 그린 그림이 고가에 팔리거나 인공지능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옷이 대량으로 팔리는 등 관련 산업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SOGN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 김 씨는 "이번 연구 관련 후속 연구도 진행해 해당 방법이 다양한 분야에서 실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분야 대학원에 진학해 인공지능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교수는 "SCI급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것은 대학원 석박사 과정 학생들에게도 어려운 일"이라며 "이번 논문에서 발표한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의 새로운 연구도 진행하는데 결과가 좋게 나와서 해당 연구 결과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4-01 12:44: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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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한국 국가학위정보센터' 지정… 국내외 학위정보 제공

대교협, '한국 국가학위정보센터' 지정… 국내외 학위정보 제공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 이하 대교협)를 국가학위정보센터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국가학위정보센터 지정은 고등교육 학위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의 설립을 의무사항으로 규정한 '고등교육 자격의 인정에 관한 아시아·태평양 지역협약'이 2018년 2월 발효함에 따른 것이다. 협약은 학생들의 국가 간 이동성 확대에 따른 국제 학위 인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유네스코 주도로 마련됐으며 지난 2011년 동경에서 채택됐다. 한국과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교황청 등 6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국가별 학위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을 설립해야 하고, 외국에서 취득한 학위에 공정하고 비차별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 국내외 학위 간 실질적인 차이가 없는 한 해당 학위를 인정해야 한다. 국가학위정보센터는 이에 따라 국내외 고등교육 학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 고등교육의 대외 신인도 제고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학명 검색을 통해 해당 대학의 인가여부, 인증여부, 수여학위 종류 등을 확인할 수있게 되고, 외국 국가학위정보센터와 상호 연계해 국내외 기관에서 취득한 학위 인정 여부와 필요한 정보의 확인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국내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이를 통한 국내 대학들의 국제화 역량 제고가 기대된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국가학위정보센터 지정 공고를 진행해 대교협을 국가학위정보센터로 최종 선정했다. 대교협은 5월부터 2022년 4월까지 3년 간 국가학위정보센터로 활동하게 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한국 국가학위정보센터 공식 출범을 계기로, 국제적 이슈인 국가간 학위인정체계 구축을 우리나라가 아·태지역에서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1 12:34:0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