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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차량 관제 솔루션 시장 진출…'파워 ADAS' 출시

KT파워텔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사업에 진출했다. KT파워텔은 차량용 전장(전기장비) 솔루션 전문기업 모본과 손 잡고 차량 통합 관제 솔루션 '파워 ADAS'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에게 전방 추돌, 차선 이탈, 안전 거리 및 속도 등 위험 요소를 미리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파워 ADAS는 모본의 'MDAS-9' 단말에 KT파워텔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연동해 실시간 위치 확인과 주행 데이터 분석 등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비롯해 유류비, 보험료 등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본의 MDAS-9는 국내 제품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전방충돌경고장치 및 차로이탈경고장치 성능규격시험'을 통과해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 보조사업'의 보조금 지원 대상에 선정된 단말기다. 장착 비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T파워텔 측은 "올 연말까지 버스·화물차 등 대형차 총 17만대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장착이 의무화된 만큼 차량 관제까지 지원하는 '파워 ADAS'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워 ADAS 솔루션의 가입 및 기타 문의는 KT파워텔 전국 지사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윤수 KT파워텔 대표는 "5G 시대를 맞아 자율주행차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ADAS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략적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무전 서비스와 함께 업무 현장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IoT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1 10:19: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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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U+ 부회장, 5G 품질 전사적 역량 집중…신기술 도입

LG유플러스가 5세대(5G) 이동통신 품질을 높인다.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 품질을 높여주는 핵심 기술인 'EN-DC', '빔포밍', 'MU-MIMO'를 자사 5G 네트워크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 사옥에서 하현회 부회장과 네트워크, 단말, 영업, 전략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안전보안 관리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5G 품질향상 방안을 마련해 즉시 실행키로 결정했다. 우선 LG유플러스는 5G 품질 향상을 위해 5G와 롱텀에볼루션(LTE)을 결합하는 EN-DC(E-UTRA NR Dual Connectivity) 기술을 5G 네트워크에 순차 적용한다. LG유플러스는 현재 5G 스마트폰에서 5G 네트워크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EN-DC를 적용하게 되면 5G와 LTE 두 개의 망을 동시에 사용해 5G 이용 속도에 LTE 속도가 더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 기술 적용으로 5G 서비스 제공 속도가 평균 100~200메가비피에스(Mbps)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5G 스마트폰의 배터리 사용시간도 1.5배 이상 연장시킬 수 있다. 5G 스마트폰이 5G망을 활용하면 LTE망에 연결됐을 때 보다 더 많은 배터리 전력을 소모한다. 이에 채팅, 웹서핑 등 저용량 서비스는 LTE망에 우선 연결시키고, 대용량의 5G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LTE와 5G망을 동시에 활용하면 소모전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커버리지와 가입자 수용 용량을 높이기 위해 시범 운영 중인 5G 핵심기술 '빔포밍'과 'MU(Multi User)-MIMO'를 전국 5G 네트워크에 적용키로 했다. 이들 기술을 적용하면 동시에 여러 사용자들이 동시에 몰리는 프로야구 경기장이나 강남역 등 인구밀집 지역에서도 속도 저하 없이 고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빔포밍은 5G 전파 신호(빔)를 원하는 곳에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이다. MU-MIMO는 하나의 기지국에서 5G 신호를 동시에 여러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기술이다. 전파를 원하는 곳에,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전송하기 때문에 전파 간섭이 감소해 기지국 데이터 처리 용량이 늘어난다. LG유플러스는 MU-MIMO 적용으로 타사 대비 기지국당 최대 4배의 데이터 용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이달 내 자사 홈페이지에 5G 서비스 커버리지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LG유플러스는 5G 상용화를 앞두고 품질안전보안 관리위원회를 신설하고, CEO 주관으로 매월 회의를 열어 네트워크, 서비스, 단말, IT 인프라 품질과 전사 통신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품질안전보안 관리위원회의에서는 5G 체감 품질이 고객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미비점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하현회 부회장은 "5G 초기 미흡한 사항에 대한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에 대해 무엇보다 고객과 진솔하게 대화해야 한다"며 "지금은 최고의 5G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5G 시대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위기가 될 수 있다"며 "일희일비하지 말고 네트워크, 서비스, 콘텐츠 저변을 꾸준히 넓혀 나가 U+5G가 가장 우수하다는 고객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4-21 10:16: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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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용산사옥·트윈타워에 5G 체험 전시관 운영

LG유플러스는 LG유플러스 용산사옥과 LG 트윈타워에서 임직원과 방문 고객을 위한 5세대(5G) 이동통신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 1층 로비와 LG 트윈타워 1층 로비에서 운영하는 5G 체험 전시관에는 U+프로야구·골프·아이돌 라이브, U+VR·AR·게임 등 6대 핵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5G 스마트폰 체험존이 구축돼 있다. 또 300여편의 U+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VR 전용 헤드셋도 구비했다. B2B 존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에서는 스마트 드론, 지능형 CCTV,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인 다이나믹 맵, 스마트 팩토리, 원격제어, 블록체인 등 5G 기반 전략 B2B 서비스 소개 영상을 보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5G B2B 기술의 핵심인 초저지연 기술의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도 마련돼 있다. 특히 5G 스마트 팩토리는 평택의 생산 공장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5G 체험 전시관을 방문하는 임직원과 방문객은 원격 제어 시연 장면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체험 전시관 전면에는 MWC 2019에서 호평을 받았던 대형 LED 미디어월을 구축해 5G 기술로 구현되는 일상의 변화를 담은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 LED 미디어월에서는 하루 2~4회씩 전문 프리젠터가 U+5G로 변화하는 개인의 일상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5G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의 5G 체험 전시관은 6월 17일까지 운영한다. 22일에 개관하는 LG 트윈타워는 5월 17일까지 연다. 관람을 원하면,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체험 전시관에서 상시 근무하는 프로모터와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이미진 현장마케팅담당은 "일반 고객에게는 첫 선을 보이는 생산 공장 원격 제어 체험과 전문 프리젠터의 안내 프로그램은 고객이 5G 서비스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1 10:15:0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