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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유한양행, 혈액순환에 도움주는 마그비

유한양행 '마그비' 는 비타민E가 함유되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E는 혈관을 확장하고, 혈전 응집을 막는 역할을 하여 혈액순환을 도와 말초 혈행 장애 시의 수족 저림과 수족냉증의 완화에 쓰인다. 마그비연질캡슐과 마그비감마연질캡슐에는 혈액순환을 돕는 비타민E가 500IU, 마그비액티브정에는 100IU함유되어 있어, 특히 혈액순환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마그네슘과 비타민B군이 마그비 제품군의 대표적인 성분들이다. 마그네슘은 근육경련 완화 및 신경 안정 효과가 있으며 이외에도 골다공증 예방이나 생리 전 증후군 증상 완화 등에 도움이 되는 멀티플레이어라고 말할 수 있다. 또 비타민B군은 모두 조효소로 작용하는 영양소로,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대사에 관여하여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젖산 축적을 방지해 피로회복을 돕는다. 유한양행 마그비 시리즈는 마그네슘 영양제 관련 시장을 리드하고있는 제품이다. 마그비는 마그네슘 결핍으로 인한 근육 수축, 근육 경련, 혈액 순환 등을 잘 잡아낸다. 여기에 활성비타민B군 등이 들어간 '마그비 액티브', 항산화물질인 감마오리자놀을 함유한 '마그마 감마' 등을 출시하면서 라인업을 강화,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4-22 14:13: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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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당 원내대표, 회동 '빈 손' 마무리… 정국 경색 최고조

나경원 "여야 4당, 패스트 트랙으로 겁박… 진도 나갈 수 있겠나" 文 의장 "겁박 누가 하는지 모르겠다"… 여야 4당, 오찬하며 논의 여야 5당 원내대표가 22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4월 임시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지만, 또다시 '빈 손'으로 돌아갔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민주평화당·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문 의장과의 정례회동에서 4월 국회 조속 정상화에 공감하면서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에 지정하는 데에는 입장을 달리했다. 특히 나 원내대표가 패스트 트랙 여부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여야 4당의) 일방적인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제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관련 패스트 트랙 압박과 겁박으로 사실상 어떤 일도 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 안타깝다"며 "여야 4당이 패스트 트랙을 겁박하는 상황에서 (임시회에서) 어떤 진도를 나갈 수 있느냐"고 항의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어 "압박과 겁박이 없다면 4월 국회에서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는 물론 최저임금제 개편, 주휴수당 조정, 데이터 관련 법안, 서비스산업발전법 등을 적극적으로 (통과 시키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나 원내대표 발언에 문 의장은 "겁박은 누가 하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고, 윤소하 원내대표는 "패스트 트랙을 하면 20대 국회 전체를 보이콧하겠다는 건 오히려 회와 국민에 대한 겁박"이라고 반박했다. 지적이 잇따르자 나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 올 때마다 늘 여당과 범여권 세력이고, 저 혼자만 야당 같은 느낌"이라며 문 의장에게 "국회가 비정상적인 상황이 되는 것을 막아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문 의장은 한국당이 최근 실시한 장외집회를 언급하며 "장외로 나가는 것은 정상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나 원내대표를 제외한 4당 원내대표는 오찬 자리를 이어가며 패스트 트랙 논의를 더 이어갔다.

2019-04-22 13:52:07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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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문체부, '2기 인문진흥심의회' 위원 11명 위촉… 위원장에 도정일

교육부·문체부, '2기 인문진흥심의회' 위원 11명 위촉… 위원장에 도정일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제2기 인문진흥심의회 위원장에 교육부장관과 문체부장관이 공동 지명한 도정일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이사장을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도 이사장은 경희대 영어학부 교수 출신으로, 문화개혁을위한시민연대 공동대표,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대학장을 지냈다. 위원에는 권호종 경상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이재영 서울대 인문대학장, 한희숙 숙명여대 한국사학과 교수, 유성호 한양대 국어국문과 교수 등 교육계와 문화계 인사 10명이 선정됐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기획재정부 2차관, 외교부 차관, 행정안전부 차관 등 9명은 당연직 위원을 맡는다. 인문진흥심의회는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됐으며 인문학과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심의회는 2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국제영상회의실)에서 '2019년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시행계획(시행계획)'을 심의하고, 교육부와 문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5일 공동 발표한 '인문사회 학술생태계 활성화 방안'과 전년도 추진 실적을 보고받으며 2기 활동을 시작한다. 심의회는 올해 새롭게 개편되는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과, 한·중 인문학포럼, 생활 밀착형 인문프로그램지원, 인문친화적 환경 조성 등 생활 속 인문 확산을 위한 정책을 논의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제2기 인문진흥심의회가 각계 인사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인문가치가 확산될 수 있는 저변을 조성하는데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2 13:37: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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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26일 '신북방문화와 문화외교' 국제학술대회

덕성여대, 26일 '신북방문화와 문화외교' 국제학술대회 덕성여자대학교는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센터(소장 정무정, 센터장 이송란)가 26일 교내 대강의동 204호에서 '신북방문화와 문화외교'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신북방 문화의 의미와 이에 상응하는 문화외교의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한국과 몽골, 독일, 중국, 대만 등 학자 10명이 참가해 고고학, 미술사학, 불문학, 독문학 등 여러 분야 시각으로 조망한다. 에렉젠(몽골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은 '몽골의 흉노 고고학'을 주제로 유라시아 고고학의 새로운 지평을 소개하고, 이소현(광운대), 박윤희(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문화재연구실) 등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의 미술과 문화를 보여준다. 또 윙위원(대만 국립고궁박물원 남원지부)과 천지에(중국 상해박물관 도자부연구부)는 아시아 문화외교를 탐구하고, 박혜영(덕성여대 불어불문학과)은 퐁피두센터를 중심으로 프랑스의 문화외교를 고찰한다. 지역문화연구센터는 "덕성여대는 도봉구를 비롯한 동북지역 연구를 10년간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동북지역을 넘어 국내외적 지역 문화로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9-04-22 12:1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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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근현대사 입장식에 E-스포츠 정식종목까지 다양

-'이것은 체육대회인가 올림픽인가' 21세기 학생들의 이색 운동회 열전 시대가 다르면 운동회도 다르다. 배우고 느끼고 주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변화한 교육 현장이 엿보인다.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관내 학교들이 색다른 운동회를 선보이고 있다. E-스포츠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가 하면 근현대사 주요 사건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입장식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기도 했다. 학교 운동회를 '올림픽'처럼 운영하고 양궁(최종병기 활), 봘링(?), 몸 흔들기, 옷 입히기, 병뚜껑 컬링 등 이색 종목을 만들어 대회에 임했다. 학생들의 독특한 복장은 못 잊을 추억까지 선사했다. 광주 월곡중학교는 4월19일 역사적 교훈을 담은 이색 체육대회를 열었다. 대회 입장식에서 학생들이 반별로 입장하며 안중근 의사의 10·26 이토 히로부미 저격, 3·1운동, 4·19혁명, 5.18민주화 운동, 4·16 세월호 참사, 다문화 학생들과의 어울림 등을 주제로 상황극을 펼쳤다. 체육 종목도 다양화했다. E-스포츠를 정식 정목으로 도입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한 것. 선정 게임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게임 '클래시로얄'이다. 게임을 통해 학생 간 협동심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선정이유다. 해당 게임은 혼자 하는 일반적인 모바일 게임과 달리 참여자 간 2대2 팀 전투가 가능하다. 한 반에서 2명씩이 한 팀으로 출전해 학년별로 16강 토너먼트를 실시했다. 경기 영상은 과학실 전자칠판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중계됐다. 이외에 줄다리기 줄 3개를 이용한 전략 줄다리기, 사제 간 축구경기, 학부모+여교사 대 학생회 간 카드뒤집기, 팔씨름 등 이색적인 종목을 대거 도입해 재미와 소통을 강화했다. 대회가 끝나고는 전 학년이 참여한 정리정돈 시간을 별도로 가져 인성 교육에도 신경을 썼다. 일곡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4월5일 선보인 올림픽 형식의 '스포츠 파티'도 참여자들에게 끈 인기를 끌었다. '스포츠 파티'는 3학년 댄스팀이 마련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8자 마라톤,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전통적인 종목과 함께 이벤트 종목으로 신발양궁, 실내양궁, 체육복 빨리 갈아입기, 여축(여자축구)과 함께하는 봘링, 노래방 만점 도전, 병뚜껑 컬링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만화주인공 복장, 잠옷, 군복, 한복, 교련복, 수인복 등을 입고 직접 준비한 이색종목을 운영했다. 대부분 종목에 학생 참여가 활발했고 오프닝 공연뿐만 아니라 2학년이 준비한 중간시간 공연, 피날레 공연까지 이어져 학교 곳곳은 말 그대로 파티 분위기였다. 일곡중 김건우 교사는 "일곡중은 학생자치가 잘 이루어져, 평소 학생들에게 많은 권한을 위임하고 있다"며 "스스로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이 승부와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고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즐거운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준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밝혔다. 월곡중 임근우 교사는 "요즘 학교 체육대회는 갈수록 공간과 장소가 협소해서 학년별로 나누어서 간단하게 진행하는 등 체육대회의 의미가 줄어드는 실정이다"며 "월곡중은 넓은 운동장과 열정이 가득한 교사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다함께 어울리고 참여하는 체육대회로 의미 있게 구성했다. 혁신학교이자 다문화 중점학교이고 교육복지 우선 투자학교로서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통해 공동체 일원으로 아이들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19-04-22 11:36:5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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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중앙아시아의 심장 '우즈베키스탄' 진출

- 안그렌 경제자유구역 위탁 개발 운영·관리 협약서 체결 우즈베키스탄 안그렌 경제자유구역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위탁해 개발 및 관리운영, 투자유치 전반까지 전담하는 내용의 협약서가 현지시간 19일 체결됐다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우즈베키스탄 엑스포센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포럼'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합의각서는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우무르자코프 우즈베키스탄 투자대외무역부장관이 서명해 공식 발효되었으며, 안그렌 경제자유구역의 개발 및 운영과 관리를 인천경제청이 전담하고 전문인력을 파견하며 현지에 인천경제청 대표 사무소를 설치함과 아울러 한국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유치를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안그렌 경제자유구역을 인천경제청에 위탁 개발·운영하게 하였음을 밝혔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 역시 경제자유구역의 위탁 운영을 통해 양국의 경제협력과 상호이익이 더 진전될 것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우즈벡 방문기간중 페르가나州, 나망간州를 방문하여 주지사를 포함한 관계자들과 폭넓은 대화를 나누고, 기 체결한 협력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논의했다.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포럼에서도 연사로 나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개발사례를 현지 경제인과 관계자 등에게 설명하고 향후 우즈베키스탄 경제자유구역의 개발에 인천경제청이 적극 참여, 그 간의 경험과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내달 초로 예정된 국무총리의 쿠웨이트 순방기간중 현지를 방문, 쿠웨이트 투자진흥청과 '경제자유구역 설립 및 개발에 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쿠웨이트 경제자유구역 개발에 대한 노하우 전수 및 상호협력과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동국가의 경제자유구역 개발의 외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9-04-22 11:36:03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