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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망 배우 한지성 음주운전…남편 처벌 가능성은?

인천공항고속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운뒤 내렸다가 교통사고로 숨진 배우 한지성(28)가 사고당시 음주상태였다는 국립과학수사 연구소 감정결과가 나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 2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부터 한씨를 부검한 결과 혈중 알콜농도가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 이상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은 피의사실 공표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 정확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은 숨진 한 씨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계획이다. 다만 사고 당시 조수석에 앉아있었던 한 씨의 남편에 대해서는 음주운전 방조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전문가는 음주운전 방조죄 적용 혐의가 어려울 수 있다면서도 관련 증거가 있으면 혐의 적용이 가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남편이 한 씨 음주여부를 인지하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사고 당일 지인들의 진술을 종합하면 확인할 수 있다"며 "이 경우 음주운전 방조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한씨는 지난달 6일 오전 3시 경기 김포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차도 위에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왔다가 택시와 올란도 차량에 연달아 치여 숨졌다. 남편은 당시 상황에 대해 "화장실이 급해 차를 급히 세웠고, 돌아와 보니 사고가 발생했다. 한씨의 음주운전 여부는 모른다"고 말한 바 있다.

2019-06-22 12:05: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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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무스펙 논란에 "아들 학점3.29, 토익 925점…고정관념 깨려고" 해명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1일 아들이 '스펙'이 없음에도 대기업에 취직했다고 말했다가 논란이 벌어지자, 아들의 졸업 당시 학점과 토익점수를 정정해 공개하고, 발언 내용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했다. 황 대표는 지난 19일 숙명여대 특강에서 "3점도 안되는학점에 (영어시험) 800점 정도로 다른 스펙없이 졸업했지만 서류심사를 통과한 5곳에선 전부 최종 합격했다"며 "이 청년이 제 아들"이라고 말한 바 있다. 황 대표는 21일 저녁 11시쯤 페이스북을 통해 숙명여대에 특강에서 한 발언을 두고 "스펙 쌓기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조금만 눈을 돌리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요즘 남들이 천편일률적으로 하는 것을 똑같이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실망하고 좌절하는 청년들이 많기에 그럴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를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진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들 일화로 보다 가깝게 다가가려고 얘길 한 것인데 그것도 벌써 8년전 얘기다. 청년들이 요즘 겪는 취업현실은 훨씬 더 힘들고 어려워졌다"며 "여러분을 끝까지 응원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 여러분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의 아들은 연세대 법학과 01학번으로, 고시 준비를 하다 2012년 케이티(KT)에 입사했다. 그러나 이같은 해명에도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네티즌은 "스펙 필요없으니 열심히 하라는 뜻이었다면 현실을 너무 모르는 것이다", "연세대 법대에 학점 3.29, 토익 925점. 그게 황교안 아들", "처음엔 흙수저의 성공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버지 황교안을 둔 금수저의 고스펙 이야기였다"고 지적했다. 정치권 반응도 거세다. 김동균 정의당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죽어라 스펙을 쌓아도 취업 문턱에조차 가지 못하고 절망하는 청년들 앞에서 스펙 없이 취업한 사례 얘기는 약 올리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고 언급했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누구 아들은 귀걸이 달고 공공기관에 특혜 취업하고 사위는 이메일 하나로 항공사에 취업하고, 누구 아들은 스펙 없고 성적도 나쁜 데도 신의 직장에 취업한다"며 특해채용 의혹을 거론했다.

2019-06-22 11:31: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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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그룹 정태수 아들, 도피 21년만에 두바이서 검거

회삿돈 320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수사를 받다 잠적한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아들이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에서 붙잡혔다. 지명수배로 도피생활을 한 지 21년 만이다. 2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정태수 전 회장의 넷째아들인 정한근(54) 전 부회장이 두바이에서 검거됐다. 지금까지 정 전 부회장을 포함한 전 회장일가는 해외 도피생활을 해왔다. 정 전 부회장은 1997년 당시 한보그룹이 도산하자 임직원들과 짜고 시베리아 가스전(田) 개발업체인 동아시아가스(EAGC)의 자금 3270만 달러(323억여원)를 스위스의 비밀계좌로 빼돌린 혐의를 받았다. 이후 정 전 부회장은 1998년 한보그룹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자취를 감췄다. 현재 정 전 부회장은 294억원의 세금을 체납한 상태다. 서울중앙지검은 직원들을 두바이에 보내고, 정 전 부회장을 송환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정 전 부회장이 국내에 돌아오면 10년 넘게 미뤄진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정 전 부회장은 한보사태의 주역으로 1997년 당시 한국의 재계서열 14위였던 한보그룹이 부도가 나면서 5조7000여억원에 달하는 부실 대출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부실 대출 과정에서 정태수 회장이 정 치계와 금융계에 막대한 로비를 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씨가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구속되기도 했다. 한편 정씨의 아버지 정태수 회장은 2007년 해외로 나간 이후 행적을 감춘 상태다. 정 전 회장이 살아 있다면 올해 96세로, 그의 국세 체납액은 증여세를 포함해 2225억원이다.

2019-06-22 10:58: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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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경기도 청소년 ICT 정보 격차 해소 나선다

SK텔레콤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21일 경기도 용인 장평초등학교에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및 콘텐츠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달부터 SK텔레콤의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의 정보통신기술(ICT) 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개발한 VR 교육 콘텐츠를 더해 경기 지역 초등학교 및 지역 축제에서 어린이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함께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경기콘텐츠진흥원에 '티움 모바일' ICT 체험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와우스페이스'의 VR로 배우는 역사, 과학, 예술, 한자, 과학 등의 교육 콘텐츠와 함께 체험 운영을 맡는다. '티움 모바일'은 ▲'미래 직업 연구소' ▲'알버트 코딩 스쿨' ▲VR 열기구 ▲VR잠수함 '익스트림 서브마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SK텔레콤은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ICT 체험을 돕기 위해 VR 전문가단도 운영한다. 경력 단절 여성들로 구성된 VR 전문가단은 '티움 모바일' 방문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ICT 체험을 돕는다. VR 전문가단은 경기대 첨단미디어테크랩에서 운영하는 '가상현실 전문가 육성 과정'을 이수한 경력 단절 여성들로 구성됐다. 전문가단의 70%가 경력 단절 경험이 있는 50대 이상의 여성이지만,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 VR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SK텔레콤 윤용철 Comm.센터장은 "본격적인 5G 시대에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에게 첨단 ICT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ICT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1 13:11: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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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협력사 채용 박람회 개최

SK텔레콤은 내달 4일 서울 중구 SK 남산빌딩 20층 'SK텔레콤 동반성장센터'에서 자사 우수 협력사를 위한 채용 박람회 '취업희망 두드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5G 네트워크 구축 협력사 지앤에스기술, 우일정보기술 등과5G 품질검증 협력사 티벨, 5G 서비스 개발 에스피테크, 에이직랜드 등을 포함한 SK텔레콤의 우수 협력사 16개사가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5G 네트워크 구축 및 품질검증·빅데이터 개발·전략기획·재무 등이다. SK텔레콤은 협력사와 구직자 간의 일자리 매칭 뿐 아니라 채용된 직원을 대상으로 체계화된 직무 교육 훈련을 통해 채용자의 실무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5G 네트워크와 디바이스 이해를 위한 전반적인 내용부터 5G 비즈니스 모델 구상까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이 지난해 11월 진행한 협력사 대상 첫 채용박람회에는 200여명 이상이 방문한 바 있다. 지원 희망자는 협력사 채용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27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SK텔레콤 김동섭 SCM그룹장은 "SK텔레콤은 지속적으로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5G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1 13:06:3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