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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논란' 세븐틴, 비행기 지각 탑승 해명 "불가피한 상황, 죄송하다"

그룹 세븐틴 측이 비행기 지각 탑승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어제 오키나와에서 모 보이그룹과 같은 비행기로 입국했다. 무슨 사정인진 모르겠지만 그들 일행 때문에 1시간 가까이 연착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속을 밟고 탑승하지 않은 승객이 있어 기다려달라는 안내였는데, 뒤늦게 나타나 얼굴 다 가린 채 비즈니스석으로 쏙 들어가더라. 몇몇 스태프는 이코노미석으로 (갔다)"며 "다른 승객들이 항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래 누구나 이렇게까지 기다려주는 거라면 할 말이 없지만, 연예인이라 특혜를 준 것이라면 너무 어이가 없다. 너희들 스케줄대로 비행기 타고 싶으면 전세기를 사라"고 했다. 누리꾼이 언급한 보이그룹은 13인조 그룹 세븐틴으로 밝혀졌다. 세븐틴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공식 팬클럽 '캐럿'과의 여행 팬미팅에 참석한 후 17일 오키나와 나하 공항을 통해 인천으로 귀국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일본 공항 측에서 갑자기 추가 서류 작성을 요청했었다. 다수의 멤버들 모두 서류를 작성해야해서 의도치 않게 지연이 됐다"고 해명하며 "불가피한 상황이었지만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승객들에게 정식으로 사과한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2019-06-21 12:02:10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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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

워크데이가 첫 국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워크데이는 20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1회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워크데이 엘리베이트는 워크데이가 매년 진행하는 글로벌 행사다.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려, 500명 이상 기업 책임자와 관리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워크데이 코리아 이효은 지사장이 환영사로 문을 열고,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 '사람으로 풀어보는 4차산업혁명 이야기'와 워크데이 아시아 롭 웰스 사장 등 기조 연솔로 이어졌다. 패널 토론에는 워크데이 코리아 이승희 매니저 사회로 캐봇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아태지역 우형진 인사디렉터와 IBM 이현희 인사 전무, 머서코리아 정지영 부사장과 딜로이트 김성진 상무 등이 참가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대한양궁협회 서거원 전무이사는 '도전과 열정 그리고 성취 - 위기속에 기회가 있다'는 주제로 한국 양궁 성공 비결과 인사관리 중요성을 소개했다. 이효은 워크데이 코리아 지사장은 "올해 처음 진행된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에 많은 인사책임자, IT책임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줘 매우 뜻깊다"며 "인사담당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인적관리 및 조직관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1 11:58: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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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독서교육 프로그램' NE능률 상상수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 누리과정 반영한 유아 독서교육 프로그램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의 유아교육 전문 브랜드 엔이키즈(NE Kids)의 '상상수프'가 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유아 독서 프로그램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상상수프는 누리과정의 12개 생활주제와 5대 영역을 충실하게 반영한 4~7세 독서 교육 프로그램이다. 유아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창의, 인성, 숲, 수학 분야의 책과 활동북으로 차별화된 독서 영역을 제시하고 있다. 회원제 독서 프로그램 상상수프 북클럽도 운영한다. 연령과 영역별로 매월 그림책 4권과 독후 활동북 2권, 만들기 2종, 학부모 가이드를 제공해 양질의 책과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상상수프 북클럽은 어린이집, 유치원이나 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상상수프 전용 앱과 NE PEN(스마트 펜)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동화 음원 등을 제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즐거운 독서활동이 가능하다. NE능률의 유아교육 전문 브랜드 엔이키즈는 유아 통합 독서 프로그램 상상수프를 비롯해 유아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 '잉글리시빌 스토리(Englishvil Story)', 창의 융합 미술 프로그램 크레아노, 누리과정 한글·수학 등을 통해 유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은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 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주최하는 교육 부문 인증제도다. 브랜드스탁과 연세대학교 B&B 마케팅연구센터가 공동 개발한 KEBI(Korea Educational Brand Index) 모델을 토대로 브랜드 별 인지도와 신뢰도를 측정해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2019-06-21 11:54: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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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신곡 '열대야' 개인 티저 이미지 공개… 6人 6色 '세련+심플' 매력

걸그룹 여자친구가 새 미니앨범 'FEVER SEASON'의 개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오늘(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타이틀곡 ‘열대야(FEVER)’의 콘셉트를 담은 개인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공개된 이미지 속 여자친구는 초여름의 열기가 느껴지는 저녁을 배경으로 블랙과 화이트, 약간의 네온 컬러를 활용해 심플하면서도 쿨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멤버들은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한 실크 피부와 슬릭하게 빗어 넘긴 헤어 스타일링으로 여름 느낌을 물씬 풍기며, 신곡 ‘열대야’의 콘셉트를 제대로 표현해냈다. 특히, 여자친구는 군더더기 없는 깨끗한 스타일링으로 도회적인 분위기의 세련미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팀 로고를 시작으로 단체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티저 영상, 개인 티저 이미지 등 고퀄리티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 한층 세련되고 도회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신곡 ‘열대야(FEVER)’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높이고 있다. 타이틀곡 '열대야(FEVER)'는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를 열대야에 비유한 노래로, 기존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도 여자친구 특유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7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열대야(FEVER)'가 포함된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을 발매한다.

2019-06-21 11:50:38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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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경제청문회 요구에 '정책경쟁' 제안한 민주당

자유한국당의 경제청문회 요구에 더불어민주당은 정책경쟁을 제안한다고 나섰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1차 민생입법추진단 회의에서 "20대 국회가 사상 최악이 될 것이라는 우려는 불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치열한 정책경쟁을 제안한다"고 야당에 알렸다. 이 원내대표는 "두 달이 넘도록 파행을 이어온 국회가 겨우 개점휴업 상태에서 벗어났지만, 아직도 한국당이 국회로 돌아오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의 발걸음을 자꾸 바쁘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20대 국회) 법안처리율이 19대 국회의 34.2%에도 못 미친다"며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회에는 1만4000여건의 법안이 계류 중이다. 이 원내대표는 남은 입법 기회를 최대한 살려 ▲경제 분야 ▲규제혁신 등 신기술 ▲주거 안정 및 골목상권 보호 ▲안전 사회간접자본(SOC) 종합대책 ▲청년 지원 방안 등 5대 민생 입법에 나서겠단 의지도 전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오히려 민주당이 국회 정상화에 대한 진정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경제청문회 등을 반대하는 것도 국회 파행의 프레임(고정관념)을 한국당에 씌우고 있단 주장이다.

2019-06-21 11:47:51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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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욱, 신곡 '포장마차'로 음원차트 상위권 안착… '음원 복병' 등극

가수 황인욱이 신곡 '포장마차'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음원 복병으로 떠올랐다. 지난 20일 황인욱은 신곡 '포장마차'를 공개한 가운데, 현재(오전 9시 기준) 멜론 15위, 벅스 24위, 지니뮤직 26위를 기록하며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소리바다 50위, 엠넷 53위로 차트인에 성공하며, 주요 음원 차트에서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신곡 '포장마차'는 황인욱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이별 후 둘만의 추억이 담긴 장소인 포장마차에서 상대방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았다.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으로, 황인욱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애절함을 배가시키며 듣는 이로 하여금 절로 '혼술'을 부른다. 특히, 이번 신곡 '포장마차'는 '취하고 싶다'를 잇는 두 번째 '혼술송'으로, 혼술 시대를 겨냥한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가사와 황인욱만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감성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황인욱은 2017년 '취하고 싶다'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해 가온 노래방 차트 11개월 연속 차트인에 성공, '노래방 역주행'을 이뤄내며 이름을 알렸다. 이에 황인욱은 신곡 ‘포장마차’ 발표에 앞서 MR을 노래방에서 선공개하는 이색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노래방 정주행에 시동을 걸었다. 더욱이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처음 발표하는 노래인 만큼 이번 신곡 ‘포장마차’는 가요계에서도 정주행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2019-06-21 11:47:18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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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중 탈락 예감한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실제로 탈락

- 탈락 예감케 하는 면접관 발언 1위 '곧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 사람인, 구직자 518명 설문조사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의 면접 전형이 한창이다. 합격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면접이 끝나기도 전에 탈락을 예감하는 지원자도 많다. 실제로 구직자들 10명 중 8명은 면접을 보는 도중 탈락을 예감한 경험이 있었다. 21일 사람인이 구직자 518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보는 도중 탈락을 예감한 경험이 있는지'물은 결과, 80.3%가 '그렇다'고 답했다. 탈락을 예감한 순간(복수응답)은 '면접관의 표정이 안 좋아 보일 때'(34.9%)가 1위였으며, 근소한 차이로 '준비한 답변을 제대로 못했을 때'(33.2%)와 '면접이 짧게 끝났을 때'(32.9%)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다른 지원자가 나보다 답변을 잘 할 때'(24.5%), '나에게만 질문을 적게 할 때'(24.5%), '면접관의 시선이 나를 향하지 않을 때'(22.8%) 등이었다. 탈락을 예감하는 면접관들의 발언(복수응답)으로는 '곧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38%)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예, 됐습니다, 잘 들었어요.'(27.6%), '다른 일을 더 잘 할 것 같은데'(21.9%),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세요'(21.9%), '그 부분은 잘 모르나 보군요'(16.6%) 등의 답변이 있었다. 면접도중 탈락을 예감한 것 때문에 받은 영향(복수응답)으로는 '면접에 집중력이 흐려졌다'(32.5%)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자포자기 했다'(29.1%), '준비한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26%), '기회를 잡기 위해 더 집중했다'(21.2%) 등 거의 부정적인 영향이 대부분이었다. 또, 면접 중 탈락을 예감한 구직자 10명 중 9명(88.9%)은 해당 면접에서 실제로 탈락했다고 응답했다. 한편, 면접을 보고 후회한 경험에 대해서는 75.1%가 '있다'고 답했다. 면접을 보고 후회한 이유(복수응답)로는 절반인 50.1%가 '답변을 제대로 말하지 못해서'를 꼽았다. 계속해서 '긴장한 탓에 말을 더듬어서'(38%), '끝난 후에 질문에 대한 답이 생각나서'(29%),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못해서'(29%), '경쟁자들이 나보다 잘한 것 같아서'(20.6%), '압박, 유도 질문에 휘말려서'(18.3%) 등의 순이었다. 면접을 보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마인드컨트롤'(35.5%)이 1위를 차지했으며, '자신감 있는 태도 유지'(27.8%), '지원 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13.5%), '예상 답변 빈틈 없이 준비'(12.7%) 등을 꼽았다.

2019-06-21 11:40: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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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제라인 교체' 文… 정책실장 '김상조'·경제수석 '이호승'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후임으로 김상조 현 공정거래위원장을,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후임으로 이호승 현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각각 임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21일 대통령비서실 정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운을 뗀 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에 김상조 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에 이호승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라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김 신임 정책실장은 현 정부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을 맡아 뛰어난 전문성과 균형감 있는 정무 감각을 바탕으로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경제분야 핵심 국정기조인 공정경제 구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고 했다. 이어 "기업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시대적 소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고 대변인은 또 "이 신임 경제수석비서관은 현 정부 대통령비서실 일자리기획비서관과 기획재정부 제1차관 등 경제분야 주요 직위를 거친 정통관료 출신"이라며 "경제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외유내강형 리더십을 갖추고 있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임명된 김 공정위원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및 동대학원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성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를, 참여연대(범사회적 운동 전개 사회단체) 경제개혁센터 소장, 한국금융학화 부회장을 각각 지냈다. 신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된 이 차관은 1965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미국 조지아대학교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행정고시(32회)를 합격해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및 청와대 일자리기획비서관 등을 지냈다.

2019-06-21 11:19:26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