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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발 디딘 中시진핑… 국빈방문 일정 시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북한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 시진핑 주석은 2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양일간 북한을 국빈방문한다. 더욱이 시진핑 주석은 이번 방북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한반도 비핵화'를 골자로 한 정상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국제사회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중국 관영매체인 신화통신 등은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원 여사가 탄 전용기가 20일 오전 11시40분쯤 평양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의 이번 방북에는 딩쉐샹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과 양제츠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왕이 국무원 국무위원, 허리평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이 동행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아울러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이날 김 위원장과의 오찬 후 정상회담을, 오후에는 환영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김 위원장은 작년 3월부터 지난 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중국을 방문,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지난 1월 방중 때 시진핑 주석에게 공식초청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진핑 주석의 방북은 지난 1월 김 위원장 방중의 연장선상인 셈이자 북중관계의 공고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 중국 최고지도자의 방북은 후진타오 전 주석(2005년 10월) 후 14년만이다.

2019-06-20 13:58:02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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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대북 쌀 지원' 韓… 넓어진 비핵화 활로?

우리나라가 세계식량계획(WEP)을 통해 국내산 쌀 5만톤을 북한에 지원한 가운데, 이번 쌀 지원은 2010년 이후 '9년만의 일'이자 '사상 첫 국내산 쌀 지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계 일각에선 우리나라의 이번 쌀 지원을 놓고 "문재인 정부가 행동으로 보여준 비핵화 대화의 의지"라고 입을 모았다. 우선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식량 상황을 고려해 그간 WEP와 긴밀히 협의했고 쌀 5만톤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며 "식량이 북한 주민에게 최대한 신속히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알렸다. 통일부에 따르면, 우리 쌀은 해로를 통해 오는 9월 안으로 북한에 전달될 예정이다. 쌀 지원에 투입된 정부 예산은 약 1270억원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여권에서는 정부의 이번 쌀 지원은 '적절한 조치'임을 강조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때 "(이번 쌀 지원은)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라면서 "정부의 이번 결정은 한미정상간 지지를 기반으로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쌀 지원은 한반도 비핵화 관련) 대화와 협상 재개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부연했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 역시 20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북한에 국내산 쌀 5만톤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쌀 지원을 환영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했다. 이어 "경색된 비핵화 협상에서 대화 재개 물꼬를 틀 계기가 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외교전략적 측면에서도 좋은 결정"이라고 부연했다. 실제 정부의 이번 쌀 지원을 살펴보면 한미정상간 공고한 지지가 한 몫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7일 밤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대한민국이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에 식량을 제공하는 게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했다. 한편 정부의 이번 쌀 지원에 대해 우려의 시선도 감지됐다. 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때 "북한 주민들을 위한 인도적인 쌀 지원을 반대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만, 북한은 일단 달라고도 하지 않고, 고맙다고도 하지 않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런 식의 쌀 지원을 이렇게 서둘러 하는, 그리고 국민적 공감대도 없이 하는 정부조치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은 의아해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2019-06-20 13:44:41 우승준 기자
교육부-신한금융그룹 '장애학생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업무협약' 체결

교육부-신한금융그룹 '장애학생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업무협약' 체결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장관)와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1일 한국우진학교에서 장애학생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사업인 '희망학교 소프트웨어 교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우진학교는 2000년 개교한 서울시 마포구 소재 국립 특수학교로 지체장애학생 180명이 재학 중이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재능 계발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 따라 신한급융그룹은 '찾아가는 방과후 희망학교 소프트웨어 교실'을 운영해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 계발과 소프트웨어 가족 캠프를 추진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대학교 특수교육학과 연계를 통해 장애학생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 양성과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정보통신기술로 전 세계가 연결되는 현 시대에 장애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장애유무에 관계없이 모두 동등하게 꿈을 펼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사람 중심의 포용국가 실현을 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의 노력에 감사하며, 교육부도 학생과 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0 12:07: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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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상산고 재지정 탈락 철회하라"

한국교총 "상산고 재지정 탈락 철회하라" 재지정기준 타 지역보다 10점 높아, 지역별 차별 초래, 교육부에 '부동의' 촉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직무대행 진만성)는 20일 전북교육청이 상산고의 자사고 지정을 취소한 데 대해 "일방적인 재지정 기준, 평가 지표 변경에 따른 불공정한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교육부에는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취소 결정에 동의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했다. 한국교총은 전북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 평가가 자사고 '취소 수순'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정했다. 전북교육청이 재지정 커트라인을 5년 전보다 10점 올린 여타 시도와 달리 20점이나 올려 80점으로 설정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고 불공정하다는 입장이다. 상산고는 이번 재지정 평가에서 79.61점을 받아 기준점(80점)에서 불과 0.39점이 모자란다. 교총은 또 사회통합전형 선발의무가 없는 상산고에 10% 선발 기준을 적용하고, 선발노력 항목에서 4점 만점에 1.6점을 부여한 것은 정당성이 없고, 법령과도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교총은 "상산고에 유리한 법인 전입금이나 평가의 중요요소인 학교 구성원의 만족도 관련 지표 배점은 낮췄다"며 "지정 취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1981년 설립된 상산고는 평준화 교육을 보완하고 우수 인재를 키우려는 정부 정책에 호응해 2002년 자립형사립고, 2011년 자율형사립고로 전환해 고교 교육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며 "정권이 바귀었다고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학교를 불합리한 평가기준과 평가지표를 적용해 취소하는 것은 정부, 교육감의 이념과 가치를 학생, 학부모의 교육권보다 우선시하는 처사이고, 교육법정주의마저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교총은 교육부에 "동의권을 갖고 있는 교육부가 부동의로 자사고 취소 결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곧 발표될 여타 자사고 평가에 대해서도 재지정 기준과 평가지표가 타당하고 공정한 지, 평가절차가 투명하고 합리적인지 철저히 조사해 검증해야한다"고 촉구했다.

2019-06-20 11:52: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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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적극 추진"… 文 '제조업 르네상스' 선포에 홍영표 연설 재주목

문재인 대통령의 '제조업 르네상스 비선' 선포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3월 임시국회 연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홍 의원은 "제조업의 총체적 위기가 초래했다"며 "이제라도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을 더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물론 범진보진영도 '정책 구체성 부족' 등을 지적하며 맹비난한 바 있다. 메트로신문은 20일 홍 전 원내대표의 당시 연설을 재조명하고, 야당이 지적한 당정(여당·정부)의 '제조업 르네상스' 정책의 문제점과 대한민국 경제 실정을 짚었다. ◆與 "경쟁력 높여 제조업 새 활로 열자" 여야는 올해 들어 유일하게 3월 임시회에 합의해 무쟁점 현안을 처리했다. 다만 정당 간 설전과 공방, 비난은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3월 국회가 열리자 홍 의원은 그 달 11일 여당 원내대표 자격으로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섰다. 홍 의원은 그 자리에서 "포용적 성장은 결코 최저임금 인상이 전부가 아니다"라며 "저소득층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어 "혁신성장은 제조업 르네상스와 벤처·혁신기업 육성을 통해 새 성장동력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주요 선진국은 오래 전부터 경제체질을 개선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 "(선진국은) 제조업 혁신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며 "제조업은 여전히 수출과 일자리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제조업 활성 계획으로 ▲2030년까지 소재·부품 산업 연구개발(R&D)에 매년 1조원 투입 ▲2028년까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선행기술 개발에 2조원 투자 ▲지역상생형 일자리 확산 ▲기업 경쟁력을 고려한 노동자 적정임금 및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생활비 부담 완화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확대 ▲2022년까지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12조원 규모의 펀드 조성 ▲벤처기업 대상 차등의결권 허용 ▲규제 샌드박스 활성 ▲공정거래법·경제민주화 관련 입법 추진 등을 약속했다. 지난 19일 정부가 발표한 전략과 일맥하다. 홍 의원은 "이를 통해 한국 제조업은 새로운 활로를 열 수 있고, 해외로 나간 기업을 국내로 다시 불러들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당 "오만·편협한 인식에 울화통"… 범진보권도 일제히 비판 홍 의원의 연설을 들은 야당의 소감은 싸늘했다. 사실상 문재인 정부를 향한 질타였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홍 의원 연설이 끝난 직후 "여전히 소득주도성장을 고집한 것 등을 전면 부정한 발언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같은 당 원내대변인 김현아 의원도 논평을 통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연설이었다"며 "오만하고 편협한 인식에 국민은 울화통이 치민다"고 나 원내대표를 지원사격했다. 김 의원은 이어 "문재인 정부의 이념 편향적 정책실패로 대한민국은 현재 경제폭락 등 상상조차 못했던 힘든 경험을 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는 국민의 고통에 대한 반성·사과는 없이 핑계와 변명, 공허한 청사진의 도돌이표로 일관했다"고 소회했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원내대변인도 "제조업 르네상스와 일터혁신 등 듣기에 좋은 말만 늘어놓았다"며 "그렇게 좋은 말이 쏟아지는데 왜 우리 경제는 가라앉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없고 자화자찬만 있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 등 범진보권도 등을 돌렸다. 박주현 평화당 수석대변인은 "양극화 해소 방안으로 포용적 성장을 얘기한 것 등은 이전 정부와 다르지 않은 접근"이라며 "사회적 대타협을 해도 대부분 서민은 오히려 소외된다"고 쓴소리했다. 김종대 정의당 원내대변인의 경우 "취지는 공감하지만, 처방은 의문"이라고 전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특히 홍 의원이 거론한 사회안전망에 대해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법은 언급하지 않았다"며 "대기업 과세와 소득세, 보유세 증세에 소극적인 모습은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계획이 부실하다는 방증"이라고 평가했다.

2019-06-20 11:43:18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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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신곡 ‘열대야’ 티저 공개… '세련+도회적' 무드 '여전히 성장 ing'

걸그룹 여자친구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오늘(2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타이틀곡 '열대야 (Fever)'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하며,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무심하게 레스토랑으로 들어온 예린은 금세 야자수 사이에서 신비로운 눈빛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도심 속 사막과 야자수를 배경으로 여자친구 멤버들은 네온과 셔벗 컬러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한층 세련되고 도회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야자수 그늘의 담장에 올라 앉은 멤버들은 조명이 켜지자 저마다 다른 곳을 보며 꿈을 찾는 듯 여전히 성장 중인 여자친구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 '열대야 (Fever)'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일부 흘러나오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내달 1일 컴백하는 여자친구는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의 전체적인 콘셉트를 담은 팀 로고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티저 영상 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은 앨범명은 데뷔 앨범 '시즌 오브 글래스(Season of Glass)'에서 착안한 것으로, 무더운 열대야를 지나는 여름 시즌과 아울러 앞으로 여자친구가 보여줄 열정적인 무대와 음악에 대한 의지를 중의적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열대야 (Fever)'는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와 뜨거움 ‘열대야’에 비유하여 표현한 노래로, 기존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성장 중인 여자친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곡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7월 1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019-06-20 11:41:33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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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상산고·군산중앙고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 진행

전북교육청, 상산고·군산중앙고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 진행 상산고와 군산중앙고 등 전북지역 자율형사립고(자사고) 두 곳이 자사고 지위를 잃게 될 전망이다. 상산고는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결과 79.61점을 얻어 재지정 기준점(80점) 미만을 받았고, 군산중앙고는 학교법인 광동학원의 지정 취소 신청에 따라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20일 전북교육청은 전날인 19일 '전라북도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 위원회'를 열어, 상산고와 군산중앙고의 심의 결과 자사고 지정 목적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원안대로 심의했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상산고는 전라북도 자체평가단이 지난 4월4일~5일 사이 서면평가를 실시했고, 4월15일 현장평가, 5월17일 학교 만족도 온라인 설문조사를 완료한 결과 총 79.61점을 얻었으나, 자사고 지정 취소 기준점 80점에 미달했다. 군산중앙고는 학교법인 광동학원이 지난 14일 자사고 지정 취소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한다. 두 학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교육감이 지정하는 청문주재자가 7월 초 청문을 실시하고, 7월 중순경 교육부장관의 동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교육부장관의 자사고 취소 동의를 얻어 8월 초 고입전형기본계획을 수정하고, 9월 중순경 2020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전형요강을 공고하게 된다.

2019-06-20 11:33: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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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욱, 오늘(20일) 신곡 '포장마차' 발매… 노래방 역주행→정주행 노릴 '혼술송'

가수 황인욱의 신곡 '포장마차'가 베일을 벗는다. 황인욱은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포장마차'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포장마차'는 이별 후 둘만의 추억이 담긴 장소인 포장마차에서 상대방을 그리워한다는 내용으로, 황인욱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실제 황인욱은 술을 즐겨 마시지 않지만 노랫말을 쓰기 위해 직접 포장마차에 방문해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실적이면서도 재치있는 가사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으로, 황인욱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애절함을 배가시키며 듣는 이로 하여금 절로 '혼술'을 부른다. 2017년 7월 '취하고 싶다'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황인욱은 특유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로 가온 노래방 차트 11개월 연속 차트인에 성공, '노래방 역주행'을 이뤄내며 대중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러한 '취하고 싶다'의 역주행을 발판 삼아 황인욱은 혼술 시리즈를 잇는 신곡 '포장마차'를 발표, 혼술시대를 대표하는 '혼술송' 탄생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더욱이 이번 신곡은 황인욱이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발표하는 노래인 만큼 가요계 이목이 집중된다. 뮤직비디오에는 KBS2 '황금빛 내 인생', POOQ 오리지널 드라마 '넘버식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배우 백서이와 tvN '미생', JTBC 웹드라마 '두텁이의 어렵지 않은 학교생활' 등의 주연우가 출연해 애틋한 연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황인욱은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포장마차'를 발표한다.

2019-06-20 11:32:50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