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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롯데제이티비여행, 'THE 새로워진 캐나다여행' 기획전

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대표이사 박재영)가 에어캐나다 와 함께하는 '2019 THE 새로워진 캐나다 여행'기획전을 오픈 했다고 23일 밝혔다. 캐나다는 세계적인 청정 여행지 중 하나다. 매년 9월∼10월이면 붉은 단풍으로 절정을 맞이해 전세계 관광객들을 매료시킨다. 해당 기획전은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캐나다를 완벽하게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상품은 캐나다의 숨은 보석, 아가와 협곡을 완전 느낄 수 있는 '알고마 센트럴 단풍기차'를 탑승하는 상품이다. 그 외에도 드라마 '도깨비'촬영지로 유명한 퀘백 과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둘러보는 등 캐나다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상품들도 준비 돼있다. 특히 환상적인 메이플로드를 달리는 '알고마 센트럴 단풍기차'상품은 일년 중 단 3주만 경험할 수 있어 여름시즌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롯데제이티비 상품 관계자는 "최근 극성을 부린 미세먼지로 청정여행지 캐나다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올 가을, 대자연의 위대함 과 맑은 공기, 세계적인 관광 명소를 함께 경험해보고 싶다면 지금부터 캐나다여행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제이티비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6-23 17:43:4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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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5주년 맞아 '유니버설 쿨 재팬 2019' 이벤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5주년 맞아 '유니버설 쿨 재팬 2019' 이벤트 전세계를 열광 시킬 6대작품, 8개 어트랙션 개최! '명탐정 코난', '루팡3세', '진격의 거인', '고질라', '에반게리온',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전세계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일본의 '쿨'한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를 집결하여 '유니버설 쿨 재팬 2019'은 사상 최대인 6대 작품, 총 8개 어트랙션을 이달 23일 까지 '스프링 타임'과 8월 25일까지 '서머 타임' 2가지 기간으로 나눠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유니버설 쿨 재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만의 상상력과 재현력으로 작품세계의 현장감과 몰입도를 압도적으로 살려 사상 최대 스케일 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따르면 '루팡3세'의 'XR라이드', '엔터테인먼트 레스토랑' 2가지 어트랙션이 새롭게 등장하여 작년에 호평을 받은 '명탐정 코난'에 이어 '리얼 탈출 게임', '엔터테인먼트 레스토랑', '랠리' 등 3가지 어트랙션은 내용을 새롭게 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세계 최고 퀄리티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고 방문한 모든 게스트 들에게 상상 이상의 체험과 추억을 만들어 준다는 방침이다. 2001년 오픈 후 많은 변화를 주고 있고, 최근에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가 절대적 인기를 끌었으며, '쥐라기 공원'과 에어리어 일대를 활주하는 획기적인 플라잉 코스터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 인기 에어리어인 '미니언 파크'의 미니언들이 벌이는 상상 초월의 '미니언 메이헴'등 잇달아 최고 엔터테인먼트를 등장시켜, 세계적인 관광지로 인기몰이 중이다.

2019-06-23 17:43:3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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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롯데관광, 피라미드와 유적지로 느끼는…이집트, 전세기 3회 운항

대한항공, 이집트(카이로) 특별전세기…10월 12일, 19일, 26일 단 3회 한정운항 세상에는 현대인의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건축물이 여러 곳 있다. 대표적으로 세계 7대 불가사의가 있다. 불가사의로 꼽히는 건축물은 바빌론의 궁중 정원,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상,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등이 있지만, 7대 불가사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축물은 피라미드다. 지금처럼 발전된 건축 기술이 없었던 고대에 지은 대형 피라미드의 건축 방식에 대해서는 지금도 알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 피라미드의 초기 형태는 직사각형 모양인 마스타바(Mastaba) 였는데, 마스타바가 시간이 흐르면서 피라미드로 발전했다. 처음에는 직사각형 1단 건축물인 마스타바에서 층수를 높이기 시작했다. 초기 피라미드는 마스타바를 여러 단으로 쌓으면서 상단으로 갈수록 점점 작아지는 정사각형 단을 쌓은 계단식 형태를 보였다.우리가 알고 있는 대형 피라미드인 쿠푸 왕의 피라미드는 이집트 제 4왕조기에 들어서야 지어졌다. 쿠푸 왕의 피라미드는 이집트 카이로 근처 기자의 피라미드군에 속한 피라미드다. 기자의 피라미드 군에는 세 개의 피라미드가 나란히 있다. 그중 가장 큰 피라미드인 제 1피라미드가 쿠푸 왕의 피라미드다. 제 1피라미드의 높이는 무려 146m가 넘는다. 제 2피라미드는 4대 파라오 카프레의 피라미드로 높이가 143m며 표면을 마감한 화장석이 일부 남아있는 것을 비롯해 보존된 피라미드다. 제 2피라미드는 사실 피라미드보다 스핑크스로 더 유명하다. 제 2피라미드 앞에는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가진 스핑크스가 있는데, 고대 이집트인은 스핑크스가 왕권을 상징하고 선한 자를 보호하는 보호 신으로 숭배했다고 한다. 제 3피라미드는 5대 파라오 맨카우레의 피라미드로 65m 높이로 기자 피라미드 군에서 가장 작은 피라미드다. 7대 불가사의인 쿠푸 왕의 피라미드는 밑변이 230m, 축조 당시 높이가 144.6m로 어마어마한 크기에 압도된다. 또한 극히 정확하고 정교한 시공으로 네 측면이 각각 정확하게 동서남북을 바라보고 있으며 축조 당시에는 바위로 이루어진 평면에 손가락조차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평평하며 정교했다고 한다. 피라미드 축조 당시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도 확실한 증거나 문헌은 없으며 돌을 잘라낼 수 있는 도구는 모두 동원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잘라낸 석재는 나무토막으로 만든 둥근 굴림대를 이용해 운반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가장 큰 의문점은 과연 그 무거운 석재를 어떻게 위로 올렸는지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고 학자들이 피라미드 측면에 경사로를 만들어 석재를 운반했지 않았을까 정도로 추측할 뿐이다. 피라미드를 구성하는 돌은 어디서 어떻게 다듬었을까? 역시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나일강을 따라 올라가 보면 이집트인이 바위를 다듬었던 흔적을 볼 수 있다. 아스완에는 미완성 오벨리스크가 남아 있다. 미완성 오벨리스크는 신전에 사용할 오벨리스크(방첨탑)를 만들기 위해 화강암을 바위에서 떼어낸 후 화강암 중앙에 조각이 나서 인근에 버려둔 것이다. 400m에 이르는 조각들이 남아 있어 고대 이집트인들이 석재를 가공했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아스완에는 필레 신전이 남아있는데, 피라미드보다 못하지만, 이집트 태양의 신의 아들 오시리스와 그의 아내와 아들에 대한 벽화가 남아있다. 오시리스의 아들인 호루스는 이집트 신화에서 이집트 파라오에 오르는 인물로 등장한다. 나일강을 따라 카이로 방향으로 내려가 보면 콤옴보가 나온다. 콤옴보에는 독특한 신전이 남아 있는데, 신전 양쪽에 다른 신을 모시고 있다. 신전 오른쪽에는 악어의 머리를 가진 악어의 신 세베크를 모시고 있으며, 신전 왼쪽에는 매의 머리에 태양과 달의 눈을 가진 독수리 신 하로에리스를 모시고 있다. 신전에는 화려한 벽화가 남아 있는데, 벽화의 섬세함과 화려함이 놀라울 정도다. 나일강을 따라 좀 더 내려가면 에드푸라는 도시를 만날 수 있다. 에드푸에서는 아스완에서 만났던 호루스를 다시 만날 수 있다. 호루스는 자신의 아버지인 오시리스를 살해한 세트를 응징하는 인물인데, 호루스가 성장하는 가운데 여러 신의 보호를 받았다고 한다. 세트를 응징한 이후에는 이집트 파라오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호루스의 일대기에 대한 내용은 에드푸 신전에 벽화로 남아 있는데 섬세한 벽화도 인상적이지만, 에드푸 신전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은 신전 안뜰에 있는 조각상이다. 에드푸에서 더 내려오면 합셉수트의 장제전이 있는 룩소르가 나온다. 이집트 최초의 여왕 핫셉수트는 남편인 투트모세(토토메스) 2세가 죽은 후 어린 투트모세(토토메스) 3세의 섭정을 맡았다가 후에 스스로 파라오가 됐다. 신비하고 섬세한 이집트의 유물을 보며 감탄하다 보면 편하게 쉬는 휴양지도 생각나는데, 그럴 때는 후루가다로 이동하면 된다. 후루가다는 홍해에 인접해 사막과 해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시이다. 후루가다는 20세기 초 이집트 정부가 개발한 휴양지로 사막에서 지프 차량을 타고 사구를 구경할 수 있다. 특히 노을 지는 사막의 모습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장관이다. 붉게 물드는 사막은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롯데관광 상품 관계자는 "이번 가을 10월 12일, 19일, 26일 토요일 출발하는 단 3회 대한항공 직항 이집트 전세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앞서 언급한 피라미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물을 들여다볼 수 있는 왕들의 계곡,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을 비롯하여 다양한 유적지들을 관광할 수 있다"고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 "이집트 내 국내선 항공 2회 이용을 통한 이동 시간을 줄이고, 5성 특급 호텔 이용으로 고객들의 피로를 최소화했다"며 "일반적인 유적지 관광에 그치지 않고, 홍해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휴양 도시 후루가다 리조트에서 2박을 할 수 있는 관광·휴양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롯데관광 이집트 전세기 상품가는 459만~469만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예약 후 3일 내 완납하는 고객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50만원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2019-06-23 17:43:1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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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대마도…하늘길로 7월3일 첫 취항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김포-대마도 하늘길 운항스케줄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수도권 항공교통의 요충지인 근접성이 좋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일본 대마도로 운항하는 대한민국 최초 항공사가 된 것이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상품관계자는 "김포-대마도 운항스케줄은 7월 3일 정기성 전세기로 첫 운항하여 10월 30일까지 주 3회(수,금,일)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름성수기가 시작하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증편하여 매일 1회 운항한다"며 "운항시간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 10분 출발하여 대마도에 오후 3시 10분에 도착하고, 대마도공항에서 오후 3시 40분 출발, 김포국제공항에 오후 4시 40분에 도착한다"고 운항스케줄을 말했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대마도 전세기 및 취항은 항공여행상품을 판매 모객하는 알지비투어 와 전세기 계약을 하여 제이투어 등 여행업체를 통한 판매 및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다는 방침이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는 운항과 승객안전과 관련한 운항, 객실, 정비, 운송 등 을 책임지게 된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는 대한민국 LCC(저비용항공사)태동기인 2005년에 설립된 가장 오래된 소형항공운송사업자로 그 동안 대한민국 양양 등 지역공항 활성화에 이바지를 해왔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는 브라질 엠브라이사가 제작한 롤스로이스 제트엔진을 장착한 50석 규모의 ERJ 145 EP와 LR 두가지 기종이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대마도 상품관계자는 "정확히 여름성수기가 시작하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일 1회 운항할 예정"이라며 "대마도를 여행하는 관광객이라면 이끼섬을 가보실 것을 권유한다"고 추천 관광지도 알려왔다. 또 "대마도는 괌, 사이판, 하와이 같은 천혜의 자연을 가진 섬"이라며 "대마도에 비해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이끼섬 등은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대마도를운항하게 되면서 신항로 개척 및 관광지 개발을 관련 업체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미래 관광 신루트 계획도 밝혔다. 김포-대마도 취항 간단 스토리 질문에 "김포국제공항에서 대마도 운항을 결정하여 준비하기까지 그 동안 대 내외적으로 많은 노력이 있다"고 감회를 밝혔다. 한편, 현재 수도권에서 대마도로 가는 보통 방법은 서울역에서 첫편 KTX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와 택시 등 를 타고 부두까지 가서 2시간 가량 불편하게 배편을 이용했는데, 수도권 항공교통 요충지인 김포국제공항에서 1시간 거리 일본 대마도를 비행기로 편하게 경제적인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어, 여행객들의 다양한 편의 및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

2019-06-23 17:42:5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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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루프트한자 항공사, 유럽 최고 항공사 등 4관왕

루프트한자 그룹항공사 들이 겹경사 났다. 루프트한자그룹 항공사(Lufthansa Group Airlines)는 '2019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시상식에서 소속 항공사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스위스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이 수상함으로써 4관왕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유럽 최초 유일 5스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3년 연속으로 '유럽 최고 항공사'와 '서유럽 최고 항공사'로 선정되었다. 오스트리아 항공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 부문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을 받았고, 스위스 항공은 '세계 최고의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부문에서 수상 했다. 항공업계 전문 조사기관인 스카이트랙스 에서 전 세계 160여 개국 약 2000만 명 승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해 발표한 것이다. 루프트한자 네트워크 항공사 최고 상업 책임자 겸 상임 이사인 해리 호마이스터는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가 탑승객이 선정한 상을 4개 부문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며 "특히 객실, 조종석, 지상 등 각자의 위치에서 최상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 직원들이 이번 수상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이라고 기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스위스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이 소속된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는 모든 부분에 있어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프로덕트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전 객실 클래스에 새로운 좌석 도입, 보다 큰 규모의 라운지 제공, 디지털 서비스 확대 등에 25억 유로를 투자하고 있으며 이로써 보다 편리한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한국에서 35년 이상 단항 없이 운항 중이며 현재 서울·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 주 7회 및 뮌헨 주 7회를 거쳐 유럽 그 이상의 도시로 매일 연결하고 있다. A350 을 포함한 최신 및 최대 기종으로 운항 중이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포함 전 라인에 최신 프로덕트를 갖추고 있다.

2019-06-23 17:42:4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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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에어모리셔스, 7월 모리셔스-세이셸 신규 취항

에어모리셔스(MK)가 오는 7월부터 세이셸 노선에 주 2회 신규 취항하며 항공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취항으로 세이셸에 가는 허니무너들이 모리셔스와 세이셸을 동시에 방문할 수 있게 돼 편의와 퀄리티가 높아졌다. 인도양의 작은 섬 세이셸은 총 115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섬마다 제각각 다른 매력을 품고 있어 세계 어디에서도 만나기 쉽지 않은 독특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오바마, 베컴 등이 이곳을 방문해 화제를 모은 곳이다. 세이셀발 MK320 항공편은 매주 화요일 오전 8시30분에 출발해 오전 11시10분 도착하며, 매구 금요일에는 22시30분에 출발해 오전 1시10분에 도착한다. 모리셔스발 MK321 항공편은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에 출발해 오후 14시40분에 모리셔스에 도착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2시20분에 출발해 오전 5시에 모리셔스에 도착한다. 에어모리셔스 상품 관계자는 "신혼 여행지인 모리셔스와 세이셸을 동시에 방문하고 싶어하는 허니무너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여행객들이 모리셔스와 세이셸 여행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모리셔스는 신혼 여행지로 유명한 모리셔스를 대표하는 항공사로, '26회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2019년 인도양 주요 항공사(The Indian Ocean's Leading Airlines 2019)를 포함해 비즈니스 클래스, 브랜드, 기내승무원 공항 라운지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2019-06-23 17:42:0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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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100주년] <17>유묵에 담긴 백범 김구의 혼과 얼

"네 소원이 무엇이냐?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독립이요"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요라고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셋째번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요"라고 대답할 것이다. (백범일지 '나의 소원' 중) '대한독립'은 김구 선생이 평생동안 열망하던 소원이다. 그의 일생에 걸친 유묵들이 조국독립에 대한 열망과 그날의 고통스러운 심정으로 점철된 것은 그래서다.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 특설전시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 '큰 뜻, 붓에 담다'는 이 같은 김구 선생의 우국충정을 느낄 수 있는 전시였다. 김구 선생의 유묵을 천천히 감상하며 나라를 생각했던 김구 선생의 마음 하나하나를 곱씹어 봤다. ◆ 평생 간직한 절절한 충절 김구 선생은 청년시절 민족의식이 정립된 이후 일제의 침략에 신음하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 백범의 나라사랑과 겨레 사랑은 순간순간의 어려움과 위기의 연속에도 강철같은 힘으로 솟아 올랐다. 신민회 사건(105인 사건)으로 일제에게 15년 형을 언도받을 무렵, 백범은 일제의 잔혹한 고문으로 야밤에도 몇차례 죽었다 깨어나 의식이 희미한 상태에서 철장안으로 쏟아지는 달빛을 맞으며, 아픈 육신으로 괴로워하기 보다 나라를 더 사랑하지 못한 것을 반성했다. 이는 백범이 쓴 퇴계 이황의 시 '선죽교'에서도 나타난다. '충신이 나라의 위기를 맞아 죽지 않고 어찌하리'. 백범은 이황 선생이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절을 기리며 지은 이 시에 깊은 감동을 느꼈다고 한다. 그는 비단 일제 침략에 반대하는 정의로운 독립투쟁뿐만 아니라, 일상의 모든 일에 있어서 '정의로운 일'이 아니면 결코 하지 않았다. 김구가 쓴 이양연의 시 '야설'은 이 같은 김구 선생의 성정을 잘 드러낸다. '눈을 밟으며 들길을 갈 때 함부로 걷지 마라. 네가 남긴 발자국이 뒤에 오는 사람에게는 이정표가 될 것이니'. 그 글귀는 후대에게 조국분단이라는 잘못된 이정표를 남기지 않기 위해 통일정부 수립을 갈망했던 백범의 마음을 나타낸다. ◆ 녹슬지 않은 열정 백범은 어떤 일을 맡거나 하고자하면, 그것이 큰 일이든지 작은 일이든 지 성실하게 하는 품성을 가졌었다. 맡은 일을 열성껏 성실하게 해내기 때문에 백범이 실제로 맡아서 한 일은 무엇이든지 잘 되지 않는 일이 없었다. 이같은 성실함은 백범이 쓴 범준의 '심잠'에서도 잘 드러난다. '군자가 성실함을 보존해 잘 생각하고 잘 공경하면 천군(선비의 마음)이 태연해 온몸이 하늘의 명을 따르게 될 것이다'. 조바심에 흔들리지 않고 큰 뜻을 향해 성실하게 나아가야 한다는 백범의 마음은 곧 행동으로 이어졌다. 백범 품성의 또 하나 큰 특징은 '실질'을 매우 좋아하는 것이었다. 백범은 공리 공론을 가장 싫어했으며, 실질적 논의와 실천을 중시하고 좋아했다. 백범이 동학·유학·불교·기독교의 여러가지 종교를 모두 섭렵했을 때에도 그는 사람을 도덕적으로 교화시켜주고 독립을 지원해주는 종교 내용의 '실체'를 취했지만 그 종교의 이론에는 집착한 일이 없었다. '진실로 그 가운데를 잡으라'. 백범이 휘호한 '윤궐집중'은 그러한 그의 성품을 잘 나타낸다. ◆ 어릴적부터 키워낸 담대함과 포용성 '백범일지'를 보면 그의 담대한 성품이 어릴 때부터 뚜렷하게 드러난다. 백범은 나라를 위하는 일이고 정의로운 일이라면 남들이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일들을 용감하게 해냈다. 백범이 19세의 어린 나이로 동학의 팔봉 접주가 되고 해주성 전투의 선봉장이 된 일, 김이언 의병 부대에 투신한 일, 치하포에서 일본군 특무장교 쓰치다를 처단한 일, 한인애국단 조직과 이봉창 의사,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계획하고 지도한 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광복군을 창설한 일 등은 이러한 담대한 성품으로 이뤄진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백범이 휘호한 '산악기상'에서도 이러한 백범의 대범한 성격이 드러난다. 백범은 '산악과 같이 드높고 맑은 기상'을 지님으로써, 항상 호방하게 행동해야함을 강조했다. 또 백범은 공동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자기와 생각이 달라도 서로를 포용하고 협동해야 한다고 확신했다. 백범이 임시 국무령이 되었을 때에 민주적인 국무 위원제를 추진한 것이라든지, 임시정부 말기에 좌파 독립운동 단체들과 인물을 화합해 일제 패망 후의 좌우 분열을 사전 방지한 통일 정부의 수립을 준비한 것은 이같은 포용성과 관련된 것이었다. 백범은 임정 말기에 '대한민국 건국강령'을 공포한 후 좌파 민족 혁명당의 조선의용대를 포용, 광복군 제1지대로 편입해 광복군을 통일군대로 만들었다. 의정원에도 좌파 사회주의 정당과 단체 대표들을 야당 의원으로 영입해 의정원을 통일 의회로 개편했고, 임시 정부에 부주석제를 신설해 좌파 단체들을 대표한 민족 혁명당 위원장 김규식을 선임했다. 백범이 광복 후 남북 협상을 추진해 처음부터 통일 정부를 수립하려 한 것도 이러한 백범의 포용성과 관련된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조국의 모든 민중들이 한 마음이길.' 백범이 쓴 '만중일심'에서 드러나는 독립운동가의 포용에 대한 갈망은 대립과 갈등이 빈발하는 현대사회에서도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2019-06-23 17:35:4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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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로 간 '재계 저승사자' 김상조… "어려운 민생 더 난도질" 우려도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후임으로 김상조 현 공정거래위원장을 임명한 가운데, 야권에서는 '어려운 민생을 더 난도질 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김 신임 정책실장을 임명한 날 논평을 통해 "'그 나물에 그 밥'인 인사가 청와대에 들어가게 됐다"며 "임명된 지 7개월 된 김수현 정책실장, '경제 적신호'를 고백했던 윤종원 경제수석비서관은 문 대통령의 소득주도성장 사랑을 이해하기엔 역부족이었던 모양"이라고 운을 뗐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경제회복의 의지가 없는 것인가. 김 신임 정책실장은 기업 활동과 경제 활력을 위축시킨 장본인"이라며 "청와대가 김 신임 정책실장을 칼자루 삼아 소득주도성장의 칼로 어려운 민생을 더 난도질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꼬집었다. 김 대변인은 재차 "갈 때까지 간 인사 단행"이라며 "'소득주도성장의 실험을 완수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삐뚤어진 의지가 두렵기까지 하다. 강조하건데, 문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다.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본인의 고집과 강박. 버릴 때가 한참 지났다"고 했다. 여권에 따르면, 소득주도성장(최저임금 인상 등을 골자로 한 국민 소득 증가 정책)은 공정경제(불공정제도 개선)·혁신성장(공급 중심 정책)과 함께, '승자독식 경제'로 만들어진 사회·경제적 양극화의 해법이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 역시 문 대통령이 김 신임 정책실장을 임명한 날 논평을 통해 "'대기업 저승사자'로 불린 김 위원장이 이제 정책실장 옷을 입고, 어떤 형태로 기업 죽이기에 나설지 우려스럽다"며 "아마 어떤 골목 상인은 청와대 인선 발표를 보다가 TV를 꺼버렸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민 대변인은 "골목길마다 살려달라고 아우성이고, 기업들은 규제를 풀어달라며 애걸 중"이라며 "(그런데) 청와대만은 이렇게 나홀로 천하태평인가, 김 신임 정책실장은 공정거래위원자직 취임 직후 노골적인 반재벌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인물이다. (이번 인사는) 재벌과 가진 자, 부자들을 적대시하며 편향된 이념만을 숭배하는 '편가르기'를 계속하겠다는 것"이라고 재차 꼬집었다. 여권 성향의 야당인 민주평화당 역시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박주현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김 신임 정책실장 임명은) 민생경제 악화에 대한 책임인사"라면서 "하지만 (신임 정책실장은) 현 경제개혁실종과 민생경제실패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왜) 양극화는 해소되지 않고 여전히 양극화가 심해지는지 성찰해야 한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힘 있는 지역, 힘 있는 기관에 예산을 배정하는 기존의 국가보조사업 중심의 잘못된 예산배분체제를 개혁하지 않고서는 양극화는 해소되지 않고 민생은 결코 나아질 수 없다"며 "예산의 소득재분배효과를 현재의 10% 남짓에서 최소한 단기간에 20% 정도까지 높이지 않는다면 확장적 재정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도 했다.

2019-06-23 14:39:13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