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국회 가동 협상 불발… 여야 "한국당 용납 안 해" 일제히 비판

[b]예산특위·법사위 위원장 한국당 몫… 추경·법안 처리 난항 예상[/b] 80일 만에 정상으로 돌아올 줄 알았던 국회가 결국 협상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범진보권은 물론 바른미래당도 25일 자유한국당을 비판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한국당을 향해 "국민과 국회 구성원 어느 누구도 이 상황을 방치하고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아무일 없었듯 새로운 협상이 가능할 거란 착각은 꿈도 꾸지 말라"고 불쾌함을 강하게 드러냈다. 이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한국당이 오만·독선·패망의 길을 선택했고, 의회주의를 송두리째 부정했다"며 "이번만큼은 어떤 전제조건도 없이 국회에 복귀하라. 이것만이 폭발하는 국민 분노로부터 한국당이 생존할 수 있는 마지막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국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알리며 "민주당은 정상화의 길을 더 탄탄히 진척시키고, 본회의를 비롯해 의사일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 내정자 윤후덕 의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이 계속 늦어지면 긴급 예산이 묶여 잠자게 된다"며 "강원산불·포항지진 대책이 시급하다"고 한국당 복귀를 촉구했다. 야 3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도 한국당을 빼고 의사일정을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오신환 바른미래 원내대표는 같은 날 "중재 내용이 사라진 이상 바른미래당의 중재자 역할도 여기서 마감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한국당을 질타했다. 오 원내대표는 또 "한국당의 의원총회가 교섭단체 간의 원내대표 합의를 부결시킨 이상, 이후의 국회 파행 책임은 온전히 한국당이 져야할 몫"이라며 "한국당의 남은 선택은 조건 없이 국회에 복귀하느냐 혹은 20대 국회가 끝날 때까지 국회 밖에서 계속 목청만 높이느냐밖에 남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교섭단체 원내대표 3인은 24일 오후 3시에 만나 ▲3당 교섭단체는 공직선거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치법·검-경수사권조정법 등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은 각 당의 안을 종합해 논의한 후 합의정신에 따라 처리 ▲추경은 369회 임시회에서 처리하되 재해 추경을 우선 심사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과 '원자력안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은 오는 28일 본회의 처리 등의 내용을 담은 합의안에 서명했다. 하지만 이후 한국당은 의총에서 합의안 추인을 두고 반대의 목소리를 내면서 원내대표 간 국회 정상화 합의는 2시간 만에 원점으로 돌아갔다. 합의문 추인 부결은 그동안 한국당이 들인 노력에 비해 여당 원내대표의 약속과 합의문 문구·조항 등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게 이유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에서 추경 등을 통과시키기 위해선 합의된 국회 의사일정이 있어야 한다"며 "어떤 일정도 합의되지 않았기 때문에 협상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사실상 재협상해야 한다는 뜻이다. 한국당 없는 6월 임시국회가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진 의문이다. 국회에서 발의한 법안은 해당 상임위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돼 체계·자구심사를 거친다. 이후 본회의에 올라가 표결에 나서지만, 법사위를 거치면 사실상 통과나 다름 없다. 하지만 법사위원장은 한국당의 몫이고, 추경 심사를 담당하는 예산특위도 역시 위원장은 한국당 소속 의원이기 때문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2019-06-25 14:30:41 석대성 기자
제약바이오협회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적극 참여" 당부

"올해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가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회원사에 서신을 보내 오는 9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9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5일 협회에 따르면 원 회장은 이번 서신을 통해 "국가적 난제이자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는 청년 실업난을 해소하는데 기여해 국가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동시에 우수인재 채용을 통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협회는 196개 회원사 실무 담당자들에게도 별도 공문을 발송, 행사 당일 필요한 부스 형태와 세부적인 채용 계획 등을 제출토록 했다. 본격적인 참가 기업 모집에 돌입하면서 대대적인 협조 요청에 나선 것이다.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는 지난해 제약바이오업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올해 행사 규모가 배로 늘었다. 회원사뿐 아니라 바이오벤처 등으로도 참여 폭을 넓혀 올해 참가기업은 약 80개사, 방문 구직자수는 약 1만 명에 달할 것으로 협회는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채용박람회의 성공에 따라 이번 행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 청년 실업이 정부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의 고용 창출과 성장 가능성이 어느 산업보다 높다는 점도 한몫을 하고 있다. 원 회장은 "갈수록 악화하는 고용 시장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국민들에게 최고의 복지를 제공하는 것이 제약바이오산업의 미래이자 소임"이라며 "다시 한 번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협회 경영지원실 총무인사팀은 오는 7월 5일 오후 12시까지 채용박람회 참가신청서를 이메일(hhj@kpbma.or.kr)로 접수받고 있다. 채용박람회 신청서는 회사 개요와 채용상담·심층면접 진행 여부, 상담부스·면접부스 등 희망하는 부스 타입 등을 지정 양식에 따라 제출하면 된다.

2019-06-25 14:05:22 이세경 기자
차바이오텍 美종속회사 542억원에 매각..줄기세포 개발 매진

차바이오텍이 25일 일본 글로벌 제약회사 아스텔라스의 자회사인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AIRM)와 4675만 달러(약 542억원) 규모의 합작법인 지분 및 기술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차바이오텍이 AIRM과의 합작회사인 SCRMI(Stem Cell & Regenerative Medicine International)에서 연구한 특정 다능성 줄기세포 분화 관련 기술 및 차바이오텍이 보유하고 있는 SCRMI 지분을 AIRM에 양도하는 조건이다. 지난 2008년 차바이오텍은 미국의 대표적 줄기세포 전문기업인 ACT(AIRM의 전신)와 줄기세포 관련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합작회사 SCRMI를 설립했다. 차바이오텍은 10여년간의 줄기세포 관련 연구를 통해 다양한 원천기술을 확보해 여러가지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이 계약에 따른 대금 전액을 일시불로 지급받는다. 이번 계약으로 500억원 이상의 여유 자금을 확보하게 돼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 차바이오텍 오상훈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차바이오텍의 기술 우수성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증하였고 추가적인 기술 경쟁력을 시장에 선보이고 국내 최다 줄기세포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제품 상용화를 앞당기도록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5 14:00:3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사우디-G20 정상회담·韓美대화… '슈퍼위크' 맞이한 文

[b]26일,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제와 정상회담 예정[/b] [b]27~29일, G20 정상회의 일정 돌입하는 文[/b] [b]G20 계기 중국·러시아·캐나다·인니 정상회담 예정[/b] [b]29~30일, 美트럼프 공식방문… '한반도 비핵화' 논의[/b]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6월 마지막 주를 '슈퍼위크'로 장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의 이달 마지막 주 일정을 살펴보면, 굵직한 외교 일정이 줄을 섰기 때문이다.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제 겸 부총리의 우리나라 공식방문'과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한미정상회담' 등이 문 대통령의 이달 마지막 주 외교 일정이다. 문 대통령은 슈퍼위크의 시작으로 오는 26일 빈 살만 왕세제와 정상회담을 가진다. 청와대에 따르면, 빈 살만 왕세제는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위계승자'로서의 방한은 1998년 압둘라 왕세제 이후 21년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빈 살만 왕세제 방한 관련 "사우디아라비아는 우리나라의 제1위 원유공급국"이라며 "특히 빈 살만 왕세제가 주도하는 경제-사회 개혁 프로젝트인 '비전2030'에 전략적협력국으로 우리나라는 참여 중"이라고 했다. 이어 "(따라서) 이번 왕세제의 방한을 계기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제반분야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문 대통령은 빈 살만 왕세제와의 정상회담 후 숨고를 시간 없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국제금융체제안정 및 무역마찰 해소 등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혁신적 포용국가 정책 기조는 물론, 한반도 평화정책 등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나아가 문 대통령은 이번 G20 정상회의 계기로 중국과 러시아,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 4개국 정상들과의 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반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대신과의 정상회담은 미지수다. 일본 정부가 G20 정상회의 계기 한일정상회담에 대한 답을 내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WTO(국제무역기구) 수산물 분쟁' 등으로 깊어진 한일간 갈등의 골이 재확인된 셈이기도 하다.[메트로신문 4월16일자 <봄날에 서리 낀 한일관계… '文 정상회담' 피하는 아베, 왜?> 기사 참고]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후 곧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진다. 청와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때 문 대통령 초청에 따른 것이다. 두 정상은 4월 정상회담 후 80일만에, 2017년 6월 첫 정상회담 후 2년만에 8번째 정상회담을 가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9일 오후 우리나라에 도착할 예정이고, 오는 30일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한반도 비핵화'를 골자로 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 후 오산 공군기지에서 워싱턴으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가올 8번째 한미정상회담에서 눈여겨볼 점은 트럼프 대통령의 DMZ(비무장지대) 전격방문이다. 정계와 외교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한 때 DMZ 방문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뿐인가. 정계 일각에선 '남북미 정상의 DMZ 만남'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2019-06-25 13:40:33 우승준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개발중인 만성통증치료제, 국제 심포지엄서 주목

대웅제약이 지난 19~10일 영국 캠브리지에서 진행된 '2019 이온채널 심포지엄'에 참석해 비마약성 만성통증치료제 DWP17061의 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24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 심포지엄에서 김성영 대웅제약 이온채널신약팀장은 Nav1.7을 타겟으로 한 신약개발 전략과 후보물질로 도출된 'DWP17061'의 프로파일에 대해 구두발표했다. 이온채널 심포지엄은 글로벌 제약기업의 연구담당자, 대학 관계자 등 이온채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Nav1.7은 소듐이온을 세포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이온채널로서 통증신호전달에 중요한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사람에게 Nav1.7 변이가 생기면 통증을 완전히 느끼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제약사에서 검증된 진통제 타겟으로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나 출시된 약물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대웅제약은 이온채널 플랫폼을 평가할 수 있는 자체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이 기술을 활용해 Nav 1.7을 타겟으로 한 만성 통증치료제 'DWP17061'을 발굴해 글로벌 임상1상 시험을 준비중이다. 대웅제약 연구팀에 따르면 DWP17061은 Nav1.7 활성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통증신호전달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은 "이번 이온채널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DWP17061에 대해 글로벌 제약업계 및 대학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질의가 있었던 점은 매우 기대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만성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대웅에서 개발한 신약이 성공적인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하여 노력해 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5 13:22:3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LG전자 손잡고 5G 클라우드 로봇 개발 추진

SK텔레콤과 LG전자가 손잡고 5세대(5G) 이동통신으로 클라우드와 로봇을 결합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이 로봇 산업 혁신의 '방아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LG전자와 LG전자 가산 R&D 캠퍼스에서 '5G 클라우드 기반의 로봇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5G와 ICT 기술을 집약한 초저지연 로봇 클라우드 ▲물리 보안 및 안내 로봇 ▲하이퍼 스페이스 플랫폼 제작 로봇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양사는 5G를 통해 로봇과 클라우드를 연결한다. 로봇과 클라우드가 연결되면 이용자는 원격으로 로봇 이용에 필요한 기능을 다운로드하고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또 향후에는 로봇 기능 향상을 위한 고성능 프로세서, 센서 등의 탑재를 줄이는 등 로봇의 구조를 단순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과 클라우드의 연결은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양자 암호 등이 적용된 SK텔레콤의 5G 기술이 담당한다. 모바일 에지 컴퓨팅은 이용자와 가까운 곳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전송 구간을 줄여 통신 지연 시간을 줄인다. 또 SK텔레콤은 5G 로봇 클라우드에 지난해 자체 개발한 프로세서 등의 기술을 적용해 차별화할 계획이다. 클라우드의 기능이 향상되면 로봇의 정보처리 성능 개선을 할 수 있고, 다수의 로봇 연동이 가능해진다. LG전자는 로봇 개발에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홈 로봇,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웨어러블 로봇,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LG전자가 2017년부터 인천공항에서 운영한 클로이 안내로봇은 자율주행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은 5G 로봇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개발한 5G 클라우드 로봇을 물리 보안, 현실 세계를 가상화 하는 하이퍼 스페이스 플랫폼 제작에 우선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ADT 캡스가 제공하는 물리 보안 서비스에 로봇을 적용해 5G 시대에 걸맞는 차별적인 물리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물리 보안에 로봇을 적용해 보안 취약 시간 및 공간에 대한 보안 및 시설물 이상 탐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사가 개발한 로봇은 '하이퍼 스페이스 플랫폼' 구축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5G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로봇은 현실 공간을 가상화하는데 필요한 공간 스캔 데이터와 정밀 사진을 수집해 추가 비용을 최소화한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은 "SK텔레콤의 5G, AI, 클라우드 등 ICT 기술력과 LG전자의 로봇 제조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적인 로봇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5 13:18:0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현대HCN, 서초소방서와 재난상황 대응 '맞손'

현대HCN은 지역의 자연재해와 각종 사회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서초소방서와 '재난상황 대응 상호지원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상황 발생 시 현대HCN의 지역방송을 활용해 지역민에게 신속·정확하게 알려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우선 현대HCN과 서초소방서가 재난상황 대응 핫라인을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공유된 재난 정보는 현대HCN 지역방송의 하단 스크롤 자막과 보도채널 공식 SNS 등을 통해 지역민에게 신속하게 전달된다. 지역채널 뉴스보도를 통해서도 재난상황과 대응 현황이 중계된다. 특히 서초소방서의 재난전문가와 연계해 지역의 특성 및 취약점이 잘 반영된 정보를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한다. 재난상황 이외에도 서초소방서의 주요 소방활동, 안전의식 함양 캠페인 등을 현대HCN의 지역채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시로 알릴 예정이다. 김성일 현대HCN 대표는 "실시간으로 변하는 재난상황에서 지역방송과 지역관공서가 유기적으로 협조한다면 지역주민의 불안한 마음을 안심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방송사로서 지역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5 13:16:2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티맥스 클라우드, 한국후지쯔와 힘 합친다

티맥스클라우드가 한국후지쯔와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시장 공략에 힘을 합쳤다. 티맥스클라우드와 한국후지쯔는 25일 솔루션 성능 최적화와 공동 영업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티맥스클라우드는 티맥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마트 클라우드 플랫폼 프로존과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티베로, 미들웨어 솔루션 제우스와 OS인 프리리눅스 등이다. 한국후지쯔는 x86 하드웨어 플랫폼과 로드맵을 제공하고 기술 지원까지 지원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어플라이언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저비용과 고효율 스마트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범용 하드웨어 사용과 100% 소프트웨어 기반 클라우드 제어, 인프라/플랫폼 서비스 통합관리 등으로 호환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양사는 세미나와 컨퍼런스, 케이스 스터디와 기술백서 등 영업과 마케팅 활동도 공동 진행한다. 더 효율적으로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함이다. 한국후지쯔 최재일 대표이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티맥스의 클라우드 플랫폼 안정성 강화와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티맥스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티맥스클라우드 한상욱 대표이사는 "한국후지쯔와의 협력을 통해 표준 아키텍처 기반의 티맥스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를 쉽고 간편하게 구성할 뿐 아니라 시스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프로존을 이용한다면 자신만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함으로써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6-25 13:15:4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핀란드 1위 통신사업자 엘리사 CEO, LG유플러스 방문

LG유플러스는 지난 24일 핀란드 통신사업자인 엘리사의 벨리마티 마틸라 CEO 등 주요 임원들이 용산사옥 등을 방문, LG유플러스 5G 서비스 및 네트워크 전략 등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엘리사는 핀란드 1위 유무선 통신사업자로, 이르면 이달 중 5G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와 엘리사는 지난 2월 'MWC 19'에서 5G 분야 서비스 및 스타트업 발굴과 네트워크 자동화 공동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엘리사 임원진은 이날 LG유플러스의 5G 네트워크 구축 현황과 품질 고도화 활동을 살피고, 구축 전략 및 운영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했다. 또 U+AR, U+VR 등 U+5G 핵심 서비스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고 향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LG유플러스 직영점을 방문, 고객 응대와 마케팅 기법 등에 대해서도 살폈다. 특히 가상현실(VR)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LG유플러스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영국 BT, 일본 소프트뱅크, 남아프리카공화국 레인 등 세계 각국의 통신사업자들은 물론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 등 정부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9-06-25 13:13:5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