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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엄지, 신곡 '열대야' 티저 공개… 리즈 갱신은 진행형 '열정+당당'

걸그룹 여자친구가 엄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오늘(2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타이틀곡 '열대야(FEVER)' 콘셉트를 담은 엄지의 티저 영상을 게재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공개된 영상 속 엄지는 초록빛 야자수를 배경으로 트로피컬 자카드 패턴 의상으로 여자친구의 본격적인 열대야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트렌디한 파워숄더 슈트를 입은 엄지는 귀여운 막내에서 한 뼘 성장한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열정 가득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예린을 필두로 신비, 소원을 공개한데 이어 엄지의 티저 영상으로 신곡 '열대야(FEVER)'의 무드를 잘 표현했다. 더욱이 자연스럽게 20대로 성장한 여자친구의 멋스러운 모습을 담은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면서 신곡 '열대야(FEVER)'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타이틀곡 '열대야(FEVER)'는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를 열대야에 비유한 노래로, 기존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도 여자친구 특유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여기에 여자친구와 오랜 시간 호흡을 해온 작곡가 이기가 속한 프로듀싱팀 ‘오레오’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최고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한편, 여자친구는 7월 1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열대야(FEVER)'를 포함한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2019-06-26 10:12:44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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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채무 논란 사실 인정 "당사자와 통화"

개그맨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이 온라인에서 폭로된 채무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강현석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2019년 06월 25일에 커뮤니티에 올라온 채무관계 관련내용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이어 "글의 내용과 같이 채무 관계는 당시 해결했다. 그 과정에서 보인 저의 태도는 분명 옳지 않았고 채무관계가 해결된 이후에도 진심으로 당사자분에게 사과를 드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떠한 이유로도 제가 했던 행동들에 대하여 변명 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라며 "현재 당사자분과 통화를 한 상태이고 늦은 시간에 직접 만나 뵙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먼저 부족하지만 유선상으로 사과를 드렸다. 추후 당사자분과 직접 만나 뵙고 다시 한번 진심어린 사과를 드릴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현석이 지난 2014년 말과 2015년에 두 차례에 걸쳐 60만원을 빌렸으나 제때 갚지 않았다는 폭로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인 K씨가 돈을 빌린 뒤 연락을 끊었고 계속 전화를 걸자 차단하는 등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소송을 걸고 K의 부모를 만나는 등 과정을 거친 뒤 돈을 받았으나 사과는 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2019-06-26 10:10:03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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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배우자 '8촌 친족·3년내 가르친 학생' 응시때 신고 의무화

- 교육부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올해 정시모집부터 적용 추진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자신과 배우자의 8촌 이내 친족이나 3년 이내 가르친 학생이 지원할 경우 그 사실을 대학에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4월23일 고등교육법이 개정되면서 입학사정관이 대학에 신고해야 하는 '특수관계' 응시자 범위를 대통령령에 위임하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입학사정관과 그 배우자나 배우자였던 사람이 응시자와 민법(777조)에 따른 친족일 경우 대학의 장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 민법상 8촌 이내 혈족 등은 친족으로 규정된다. 또 입학사정관과 그 배우자가 응시자를 매 입학 연도부터 3년 이내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습하거나 과외 교습한 경우, '초·중등교육법'이나 '고등교육법' 등에 따라 3년 이내 학교에서 교육한 경우도 특수관계에 해당해 신고가 의무화된다. 개정안에는 또 입학사정관이 이런 '특수관계'이거나 여타의 사정으로 학생 선발의 공정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경우 그 사실을 대학에 알리도록 하는 내용도 신설됐다. 아울러 대학의 장은 사회 통념상 공정한 입학 업무수행이 어렵다고 인정되면 해당 입학사정관을 해당 학생 선발 관련 업무에서 배제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오는 8월5일까지 입법예고를 마친 뒤 올해 정시모집부터 개정 시행령을 적용할 계획이다.

2019-06-26 09:37: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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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총 30만원 할인 '전국민 숙박 할인대전' 진행

여기어때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전국민 여름 휴가비 지원에 나선다. 여기어때는 총 30만원 상당의 휴가비 지원과 다양한 할인혜택을 마련한 '전국민 숙박 할인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쿠폰세트 ▲포인트 적립 ▲원데이핫딜 ▲카드할인 등 4가지 혜택으로 구성됐다. 혜택은 서로 중복 사용 가능하다. 여기어때가 마련한 전국민 숙박 할인대전 쿠폰세트는 총 30만 원으로 구성됐다. 쿠폰은 ▲호텔 ▲리조트 ▲펜션 ▲중소형호텔 ▲게스트하우스 ▲캠핑·글램핑 등 국내 5만여 숙소와 국내 4000여 액티비티 상품에서 사용 가능하다. 쿠폰은 '얼리버드'와 '레이트버드' 성수기 여행객을 위해 총 2회에 걸쳐 15만원씩 지급한다.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 한 번에 받기'를 누르면 된다. 1차 지급은 7월 22일까지이며, 2차 지급은 23일 예정이다. 더불어 여기어때는 원데이 핫딜과 무한 5% 포인트 적립 행사를 준비했다. 다음 달 8일까지 진행하는 원데이 핫딜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여기어때 추천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로 선보인다. 그리고 숙박과 액티비티 상품 예약 시, 결제금의 5%가 8월 31일까지 포인트로 적립된다. 결제단계에서 적립된 포인트만큼 차감 결제가 가능하다. 오는 30일까지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4000원을 추가 할인(액티비티 상품)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에 더해 여기어때는 '바캉스 대표 특가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엄선한 국내 ▲호텔 ▲펜션 ▲중소형호텔 ▲액티비티 등 테마별 여름 추천 숙소를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2019-06-26 09:13:1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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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6일자 한줄뉴스

▲문 대통령은 오는 26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정상회담,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국가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후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등 이번 주 '슈퍼 위크'를 맞았다. ▲국회가 정상화 문턱을 결국 넘지 못하면서 정치권은 25일 일제히 자유한국당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7년간 폐업한 상조회사 183개 중 보상대상 전원에게 선수금을 준 업체는 단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에게 보상금을 제대로 지급하기 위한 정치권의 대안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다. ▲방위사업청은 25일수리온 계열 헬기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비행안전품목(FSP)의 국제품질보증을 프랑스 정부가 수행하는 것으로 상호 합의했다. ▲ 우리금융그룹이 완전 민영화와 비은행 부문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지주회사의 경쟁력을 높여 정부가 보유한 지분 매각때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다. ▲ 감독당국이 내년 재무제표 심사에서 충당부채나 우발부채 등을 제대로 인식했는 지 중점 점검한다. 금융감독원은 25일 2019회계연도 재무제표 심사와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회계이슈를 선정해 사전예고했다. ▲ 김포도시철도가 드디어 개통한다. 공사 지연으로 약 8개월여 늦춰져 오는 7월 27일 개통하게 된 것이다. 김포 도시철도는 양촌읍 유현리에 위치한 김포한강차량기지를 출발해 김포공항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23.67㎞의 노선이다. ▲ 쿠팡이 '짝퉁시계' 판매 근거지라는 오명에 휩싸였다. ▲ 전국 집배원들이 과중한 업무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내달 총파업에 돌입한다. ▲ 한국지엠(GM)이 내수 시장 진작을 위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 다음달 폭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에어컨이 다시 한 번 대란을 일으킬 조짐이다. ▲학생부 위주의 수시모집 전형이 확대되는 기간 중 고교생들의 자퇴 사유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은 감소한 반면, 조기진학·검정고시를 이유로 자퇴한 고교생은 증가했다. ▲서울 성북구는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고령친화 맞춤형 주거관리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SSG닷컴이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NE.O를 앞세워 새벽배송 시장에 뛰어든다. ▲CU가 삼성카드와 함께 'CU가맹점 맞춤형 마케팅' 지원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제주삼다수가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Qi)에서 개최한 '2019 iTQi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3스타'를 획득, 국제 우수 미각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차바이오텍이 일본 글로벌 제약회사 아스텔라스의 자회사인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AIRM)와 4675만 달러(약 542억원) 규모의 합작법인 지분 및 기술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2019-06-26 07: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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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우편은 어쩌나"…우정노조, 내달 9일 총파업 예고 후폭풍 우려

내달 9일 전국우정노동조합(우정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총 2만7595명의 조합원 중 필수 유지 업무 비율을 제외한 약 1만3000여명이 파업에 참여해 '우편 대란'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택배 업무는 우편물을 분류하는 집중국 근무자들도 파업에 참여해 2~3일 만에 물류 프로세스가 지연될 전망이다. 일반 우체국 창구도 파업에 참여하는 조합원을 제외한 일반 직원이 투입돼도 인력 부족으로 업무 처리에 차질을 빚어 마비가 될 것으로 우려된다. 25일 우정노조는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1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하고 현재 중노위 조정과 집중교섭을 병행하고 있으나 우본은 여전히 '예산부족으로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고 있다"며 "조정기간이 만료되는 26일까지 우본이 계속해서 불성실 교섭을 일삼으면 조합은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우정노조는 공무원 2만여명과 비공무원 7000여명이 가입한 최대 규모 노동조합이다. 파업에는 필수근무인원을 제외한 대다수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규정에 따르면, 우정사업은 필수유지업무로 지정됐다. 이는 노사 간 2008년 합의된 사안이다. 필수 유지 업무는 통상우편물, 소포우편물, 부가우편역무 중 내용증명과 특별송달업무 등이다. 노조는 필수유지업무에 근무하는 조합원 중 쟁의행위기간 동안 근무해야 할 조합원을 통보해야 한다. 우정 노조 측은 "이미 파업에 참가할 인원의 명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파업에는 집배원뿐 아니라 우편물을 분류하는 집중국 근무자들도 참여할 전망이다. 파업에는 필수유지업무 규정에 따라 총 2만7595명의 조합원 중 1만4663명을 제외한 1만3072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필수유지업무 유지 비율은 접수 25.4%, 발착 36.2%, 집배 74.9%다. 이에 따라 집배와 우체국 창구 등 업무 처리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우본 측은 필수인력과 일반 직원을 투입해 최대한 피해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우본 관계자는 "일반 우편 서비스와 창구 업무의 경우 파업에 참여하는 조합원을 제외한 일반 직원들도 투입할 예정"이라며 "택배의 경우 위탁 택배기사도 일부 있어 도와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필수인력도 상당 부분 있어 100% 소화는 못해도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협상을 해서 합리적인 대안으로 마무리 되기 바란다"며 "만에 하나 총파업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 국민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우정 노조는 전날 총파업 찬반 투표가 92.87%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2019-06-25 17:25:5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