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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건강습관', 건강식품 구매하면 통신비 할인

걷기만 하면 통신비 혜택을 제공하던 SK텔레콤의 'T건강걷기'가 건강식품을 구매하면 통신비를 할인해 주는 혜택을 더했다. SK텔레콤은 8개 건강 식품 제휴사와 손잡고 고객에게 1건당 2000원에서 2만원까지 월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T건강습관×AIA Vitality'(이하 'T건강습관')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T건강습관'에 참여하는 제휴사는 아이허브, 인테이크, 다노샵, 자연이랑, 스포맥스, 레이델, 콜린스그린, 오아시스마켓 등 8개 회사다. 비타민, 영양제, 간편건강식, 신선식품 등 식품 구매 시 통신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휴사 별 조건에 맞는 금액의 상품을 구매하면 예상 통신비 할인 금액을 T건강습관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신비 혜택은 구매 후 두 달 뒤 적용된다. 기존 이용자들도 15일 이후 앱을 업데이트 하고, 제품을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한명진MNO사업지원그룹장은 "걷기만 해도 할인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혜택 제공으로 호평을 받았던 'T건강걷기'를 'T건강습관'으로 업그레이드했다"며 "향후에도 건강 관련 분야의 제휴를 계속 확대해 고객들의 일상 생활에서 건강과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5G 초시대에 걸맞은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건강걷기는 지난해 8월 출시한 서비스다. 매주 걷기미션을 달성한 고객에게 통신비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출시 후 11개월간 총 120만명의 이용자들이 걷기미션을 달성한 걸음을 거리로 환산하면, 지구 1000바퀴(약 3800만㎞)에 이른다.

2019-07-15 09:06:46 김나인 기자
메트로신문 7월 1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15일자 한줄뉴스 ▲청와대는 14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가 불발될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25일 0시 임기'로 윤 후보자에 대한 임명 재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3대 경제 정책 중 하나인 소득주도성장은 '성장 정책'이 아니라는 보수권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특히 "소주성은 '단기경기부양책'이기 때문에 생산증가로 이어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선거제 개편과 사법제도 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국회 내 물리력 행사와 몸싸움을 둘러싼 고소·고발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주 국회의원들을 줄줄이 소환한다. ▲숙박업과 렌터카 관련 피해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실질적 보상을 받지 못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밀레니얼 세대 10명 중 7명은 스스로 '홈루덴스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루덴스족이란 자신의 주거공간 안에서 모든 것을 즐기는 이들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달 시행한 2019년 하반기 3급(차장) 승진인사에서 승진자 84명 중 45명(53.6%)을 여성으로 임명했다 ▲서울 시민들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서라면 세금을 한해 13만8000원까지 부담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국내에 있는 일본 전문가 94%가 일본 수출 규제에 국내 산업이 피해를 크게 입을 것이라 발표했지만, 정작 실제 피해자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는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면서 정재계가 일본 수출 규제를 두고 제각기 다른 분석을 내놓고 있다. ▲중기부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컨설팅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삼성전자·KEB하나은행·우리은행·코스콤과 손잡고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을 통해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고, 본인 스스로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인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을 출범했다. ▲ 하반기 지방자치단체 시·도금고 선정을 앞두고 시중은행과 지방은행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정부가 은행들의 출연금(협력사업비) 경쟁을 막기 위해 지자체 금고지정 기준안을 개선했지만, 시중은행이 막강한 자금력과 낮은 금리를 내세우면 승자는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 웰컴저축은행이 15일부터 저축은행 최초로 해외송금업체 센트비(SENTBE)와의 제휴를 통해 자사의 모바일플랫폼인 웰컴디지털뱅크(웰뱅)로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인다. ▲ 금융투자업계에선 증시 도약을 위해 자본시장의 대대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는 세금, 규제 등이 바뀌지 않으면 한국 증시의 발전은 더딜 수밖에 없다는 우려에서다. 지수 산정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꾸준히 나온다. ▲4차산업혁명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전국 규모 민간 단체가 출범했다. 4차산업혁명에 대한 연구와 교육에 힘써 4차산업 발전을 돕겠다는 취지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몰캉스(몰+바캉스)' 선호 고객이 늘어나면서 유통업계가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 ▲현대홈쇼핑이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유통 판로 지원에 앞장선다.

2019-07-15 06:3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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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으로서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못 지켜 송구스럽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59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 "대통령으로서 대국민 약속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대선후보 때 오는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다.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오전 청와대 참모들과의 회의 때 "(최저임금위원회가 2.9% 최저임금 인상한 것과 관련) 임기 내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달성할 수 없게 됐다"며 "경제환경과 고용상황, 시장수용성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위가 고심에 찬 결정을 내렸다"고 이렇게 말했음을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14일 춘추관 브리핑 때 전했다. 문 대통령은 "(자신의 이러한 사과를) 정책실장이 진솔하게 설명하고, 경제부총리와 상의해 (최저임금 정책 관련) 대책을 차질없이 준비해달라"고도 말했음을 김 정책실장은 전했다. 아울러 김 정책실장 역시 "대통령의 비서로서 대통령 공약을 이행하지 못한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다만 정책실장으로서 간곡히 양해를 구한다. 경제는 순환이다. 누군가의 소득은 다른 누군가의 비용이다. 소득과 비용이 균형을 이룰 때 국민경제는 선순한을 한다. 다만 어느 누군가에게 과도한 부담이 된다면 악순환에 빠진다"고 했다. 한편 김 정책실장은 "이번 최저임금 결정이 (문재인 정부 핵심 경제정책인) 소득주도성장의 폐기로 오해되지 않았으면 한다"며 "그러한 오해는 소득주도성장이 최저임금 인상만으로 해석하는 편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소득주도성장은 현금 소득을 올리고 생활비용을 낮추고 사회안전망을 넓히는 다양한 정책의 패키지"라고 부연했다.

2019-07-14 16:44:09 우승준 기자
[푸드테크 포럼]"오픈 이노베이션 성공의 열쇠는 조화에 달렸다"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이 원활히 이뤄지기 위해서는 '오픈 마인드(열린 마음)'가 필요합니다." 지난 11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2019 푸드테크 코리아(FFTK 2019)'의 마지막 순서였던 패널 토론에서는 '조화'가 화두로 떠올랐다. 패널들은 푸드테크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마음을 여는 '조화로운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스 배넌 피프티이어즈(Fifty Years) 대표는 "투자자가 갑이고 스타트업이 을이라는 생각을 버려야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투자자는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고, 대부분 흥미로운 투자에 대한 기회를 노리고 있다"며 "투자자가 기업을 선택할 수 있는 것처럼, 기업도 투자자를 선택할 수 있는 쌍방향임을 기억해야 한다. 10년 이상 가는 관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서로의 궁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규제와의 조화도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신디 오우 듀폰 뉴트리션&바이오사이언스 규제 및 제품관리 총괄본부장은 "전세계 198개 나라의 대표들이 매년 국제 식품 규제 토론에 참가해 국제 기준을 정하고 있다"며 "모두가 만족하는 규제를 정하기 위해서는 각국의 식품업계는 물론, 소비자, 학회, 정부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윈윈할 수 있다는 신뢰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스 배넌 역시 "기업가는 규제자를 적으로 보는 함정에 빠지기 쉽지만, 규제는 사실 소비자를 보호하는 친구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가가야 시장 승인도 쉽다.스타트업 기업은 신뢰할 수 있는 우리 편이 많은 것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은 소비자와 토자자의 관심과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김기봉 글로벌네트웍스 대표는"축산업이라는 매력적인 시장을 재해석 해야 한다는 주문을 걸었고, 그 숙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했다"며 "처음부터 큰 걸 바라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조금 가보고, 그 다음 다른 문을 열어보고, 그걸 해결하면 다른 문을 열어보는 식으로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이웅희 스낵포 대표는 "처음에는 넓은 시장에 괜찮은 기술로 접근을 해서 솔루션을 제공하면 고객은 당연히 따라오겠지라고 생각했지만 1년 만에 실패를 경험했다"며 "그래서 주변의 문제들을 찾고, 그 작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무리 작은 문제라도 해결된다면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9-07-14 15:52: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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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 8년 내내 박사학위 못 딴 '천재소년' 송유근 누구길래

[재조명] 8년 내내 박사학위 못 딴 '천재소년' 송유근 누구길래 "1997년생, 6세 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이해하고 대학 수준의 미적분 문제를 풀었다." "초등학교 6년 과정을 6개월 만에 마친쥐 중고교를 검정고시로 졸업. 지능지수(IQ)는 187." "8살이던 2005년에 최연소로 인하대학교에 입학." '천재소년' 송유근씨에 대한 얘기다. 하지만 그는 최장 재학 연한인 8년 안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지 못했다. 학교측은 송씨를 제적 처분했다. 그는 과학기술연합원대학교(UST) 총장을 상대로 제적 처분 취소 청구 소송를 냈다. 하지만 법원은 학교의 손을 들어줬다. 송유근은 지난 2009년 12세의 나이로 UST 천문우주과학 전공 석·박사 통합과정에 입학했다. 그러나 송 씨가 영국의 한 저널에 발표했던 블랙홀 관련 논문이 2015년에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 결국 송 씨의 논문은 이듬해 11월에 공식 철회됐다. 또 송 씨는 같은 해 설상가상으로 지도교수가 교체되는 등 우여곡절까지 겪었다. 결국 송 씨는 2009년 입학했던 UST로부터 지난해 9월 최장 재학 연한인 8년 안에 박사 학위를 받지 못해 제적 처분을 받았다. 이후 그는 박사 학위를 취득하지 못하고 지난해 12월 군에 입대했다. 이로써 송 씨가 박사 학위를 취득하려면 군 복무를 마친 후 다시 다른 대학 학위 과정에 입학해야 한다. 이에 송 씨 측은 제적 처분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송 씨 측은 "재학 연한은 초과했지만 지도교수 해임으로 한동안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등 UST에서 실제로 교육받은 기간은 7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 송 씨는 "UST 학칙상 석·박사 통합과정은 8년까지 재학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석사 과정과 박사 과정을 별개로 이수하면 10년까지 재학할 수 있다"며 "제적 처분의 근거가 된 학칙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대전지법 제2행정부는 논문 표절 논란은 송 씨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며 학교 측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송 씨는 UST를 졸업이 아닌 '수료'로 마쳤다. 이에 송 씨 부친은 "아들이 2015년 논문 표절 논란 이후 지도교수도 없이 블랙홀 연구를 지속해 영국의 저명한 학술지에 실렸는데도 불합격 처리된 것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UST 측은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논문 한 편 게재가 졸업을 위한 자격요건은 맞지만 졸업을 위한 학위논문은 이와는 별개"라며 "송 씨의 논문이 졸업을 위한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그의 제적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 역시 큰 충격에 빠졌던 바 있다. 송씨는 어린 나이지만 누구보다 빼어났고, 소신도 있었기 때문이다. 송 씨는 한 방송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는데 있어서 초중고 12년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 길지 않은 인간의 생에서 조금 더 빨리 제가 원하는 공부와 연구를 하기 위해 이런 길을 걸어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외로움에 대해서도 말한 바 있다. 송 씨는 "실제로 어디에서든 다 껴있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도, 대학에서도 형 누나들과 잘 놀았다. 어디에서도 나이 차이가 나든 간에 잘 어울리고 문제없이 지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9-07-14 15:37:08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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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학회, 제품안전경영대상에 다성테크 등 5개 기업 선정

한국제품안전학회가 제품안전경영대상 시상식을 열고, 다성테크 등 5개 기업에 대상을 수여했다. 제품안전학회는 지난 12일 오후 1시 서울 흑성동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법학관에서 중앙대학교 법학연구원 공동주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후원으로 '제품안전혁신과 사회적가치 창출' 주제로 2019 한국제품안전학회 하계학술대회 및 제품안전경영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대림대학교 교수인 한국제품안전학회 노경호 회장은 기조연설에서는 혁신적인 제품안전 방안을 제시했다. 노 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품안전 추진전략'이라는 주제 연설을 통해 제품안전관리 패러다임의 전환, 제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및 기업 의식 제고, 제품안전 문화 확산, 제품안전 생태계 구축, 제품안전 컨트럴 타워 주체설정 등 5가지 전략을 제안했다. 올해 제품안전경영대상에는 (주)다성테크 이명용 대표, (주)제스엔지니어링 오인수 대표, (주)쏘노 윤병석 대표, (주)도서총판 푸른언덕 김정란 대표, 주식회사 효진기공 송진욱 대표가 기업 수상자로 선장됐다. 학회는 제품안전에 우선적인 가치를 두고 소비자의 안전 증진 및 소비자복지에 기여한 기업, 기관(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2019-07-14 15:12:5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