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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출발 전 반입금지물품 확인하세요

해외여행 출발 전 반입금지물품 확인하세요 "인천공항에서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캠페인 열려" 서울지방항공청(청장 김철환)이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사 등이 참여하는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캠페인'이 지난 18일 오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캠페인은 공항이 혼잡한 하계성수기를 맞아 승객의 자발적인 기내 반입금지물품 확인을 통해 보안검색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그에 따라 승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항공기 탑승객들이 자주 헷갈려하는 것은 항공기내 휴대반입금지 물품과 위탁금지 물품이다. 커터칼, 가위와 같은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물품과 100㎖를 초과하는 용기에 담긴 액체류, 젤류(김치, 장류, 화장품, 홍삼농축액 포함)등은 휴대하고 항공기에 탑승할 수 없어 반드시 위탁수하물로 부쳐야 한다. 반면, 보조배터리, 라이터, 전자담배 등은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 승객이 직접 소지하고 탑승하여야 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최훈 항공보안실장은 "휴대금지물품을 휴대하거나, 위탁금지물품을 부쳤을 경우에는 보안검색 과정에서 적발되어 소중한 여행물품을 포기하거나, 항공기 탑승시간을 놓칠 수도 있다"며 여행객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자세한 항공기내 휴대금지 물품과 위탁금지 물품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항공보안자율신고제도 사이트(https://avsec.ts2020.kr)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2019-07-19 12:48:2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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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분쟁 주민 휘발유... 희생자 나와야 끝날까?

산 사람을 태우고도 남을 만한 양의 휘발유가 통 속에서 찰랑거렸다. 경찰이 집회 참가자의 손에서 휘발유통을 빼앗았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앞의 집회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었다.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내서읍 상곡리 주공아파트 진입로 개설 추진위(이하 추진위)'는 마산회원구 상곡리 110-2번지 일원으로 들어가는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해 달라고 요구했다. 추진위는 "LH는 진입도로가 공용도로로서 법적 기능을 확보하고 국민권익위의 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라. 특권과 반칙을 내려놓고 25년 동안 고통받은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과 통행권을 확보하라"고 주장했다. 휘발유통을 들었던 추진위 관계자는 "LH에 길 뺏기고 생계비가 없어서 돌아가신 분이 수십 명이다. 너무 무관심하다. 책임 있는 관계자가 협상 테이블에 나와라. 아니면 불을 싸질러 버릴 것"이라고 외쳤다. 현재 상곡리 110-2번지 일원은 법적으로 맹지에 해당한다. 맹지란 도로와 맞닿은 부분이 전혀 없는 토지를 말하며, 건축 허가에 제한을 받는다. 해당 지역 주민은 상곡 주공아파트 단지 내 도로를 경유해 통행하고 있지만, 단지 내 도로는 법적 기능을 확보한 공용 도로가 아니다. 즉, 단지 내 도로로는 상곡리 110-2번지 일원 토지의 개발과 관련한 건축 허가를 받을 수 없다. 추진위는 "해당 토지 가치가 주변보다 3분의 1밖에 안 되며, 대출도 어렵다. 있던 길이 없어지고 아파트가 생겼는데, LH나 개발공사에서는 분명히 잘못된 줄 알면서 서로 책임만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추진위와 LH, 창원시 관계자의 주장을 종합하면 분쟁의 출발점은 1993년 상곡 주공아파트 준공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경남개발공사가 마산 중리 택지 개발 사업을 시행하면서 지금의 아파트 부지를 공공주택 용지로 LH에 팔았고, LH에서는 단순히 주택 건설만 마무리하고 기존 현황도로의 대안을 마련하지 않았다. 현황도로란 지적도 상에 도로로 나오지 않지만 실제로 주민이 통행하는 길을 말한다. 관습도로라고도 한다. 추진위는 "LH 측이 단지 내 도로를 공용 도로라고 속이고 준공 허가를 받고 나서 문제 해결은커녕 책임 회피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도 준공 당시 LH측이 민원 발생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인정하고, 개발공사에서 시행한 구거복개구간을 현황도로로 대체하거나, 단지 내 도로를 대체도로로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그래서 창원시에선 주공 1, 2차 아파트 뒤편으로 우회도로를 개설하려고 했지만, 두 안이 주공 아파트 주민의 민원 및 공사비 과다(45~50억 원)로 좌초되고 만다. 그리고 남은 방안이 단지 내 도로를 공용도로로 바꾸는 것이었다. 추진위는 아파트 단지 내 영구임대아파트 지분을 가진 LH 측이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일이 순조롭게 풀릴 것으로 봤다. 문제는 LH 측의 태도다. LH 관계자는 "우리가 없앤 게 아니다. 택지 개발 사업 하면 개발공사에서 미리 도로를 만들어놓고 매각했어야 했다. 개발공사에서 잘못한 일인데, 답답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추진위 측이 주소를 잘못 찾아왔다. 민원 해결은 창원시나 개발공사로 가야 한다. 대체도로도 창원시에서 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추진위는 LH, 경남개발공사, 창원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이기로 했다고 집회를 마친 후 전했다.

2019-07-19 12:47:50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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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닷컴, 분야별 최고의사 찾아주는 '베닥' 앱 출시

건강 포털 코메디닷컴(대표 이성주)은 지난 18일 전국 의대 교수 대상의 설문조사를 중심으로 환자들의 평판을 반영, 78개 주요 질병군 별 최고 의사를 정리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베닥'을 선보였다. 이성주 대표는 "베닥은 7차례에 걸쳐서 연인원 3000여 명의 의대 교수들에게 설문조사한 결과를 가중치에 따라 합산했다. 또한 각종 환우회의 평가, 의사들의 학회 활동, 각종 언론사의 조사결과 등을 반영한 한국 최대 규모 명의-환자 연결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설문 조사에선 전국 의대 교수들에게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가족이 아프면 어떤 의사에게 맡기고 싶은가?"를 물었다. 또 최근 3년 간 진료성과, 연구결과도 반영해서 대답하되, 자신이 소속한 병원 의사는 2명 이하로 제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설문은 이 대표의 동아일보 재직 시절 세 차례, 코메디닷컴에서 네이버 중앙일보 등과 공동으로 네 차례 실시됐다. 베닥은 이에 따라 선정된 전국 명의 2400여 명의 학력, 경력, 진료시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예약까지 가능토록 했다. 이 대표는 "베닥의 질환별 베스트닥터 리스트는 지금 가장 신뢰성 있는 의사 추천리스트이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고 말했다. 의대 교수들이 경륜 있는 의사들을 추천하는 경향이 있어 '젊은 명의들'이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 질병군 별로 추천을 받다 보니 특정한 세부분야에서 특출한 의사가 누락됐을 수도 있다는 것. 환자와의 궁합 가능성, 의사의 친절도, 설명능력, 대기시간 등도 100% 반영할 수 없었다. 이 대표는 "이런 한계는 '환우방'을 통해 보완했다. 동병상련의 환자와 보호자가 서로 의사에 대한 여러 정보를 교류케 했으며 환자들이 베스트닥터를 직접 추천하거나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주려고 했다. 앞으로 부족한 점은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적극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앱에는 위치별 병의원 찾기 기능도 있어 각급 병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환자의 병원 이용 경험도 공유하도록 했다. 코메디닷컴은 매달 최고 의사, 병원들을 선정해 수상함으로써 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코메디닷컴은 의사-병원과 환자의 매체메이킹 플랫폼을 구축한 뒤 환자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 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다.

2019-07-19 09:46: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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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울산 미래박람회에 'U+5G' 체험존 연다

LG유플러스는 매장에 설치된 스크린 터치 방식의 'U+5G 리얼체험존'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미래박람회'에 통신사 중 유일하게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미래박람회는 울산에서 진행되는 연구의 성과물을 비롯해 대한민국의 다양한 미래기술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2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LG유플러스를 비롯해 총 25개 업체가 참가한다. 수소, 해상풍력, 자율주행 전기차 등 미래에너지와 홀로그램, IoT, 로봇, 3D 프린트, VR 등 미래산업 및 생활에 관련한 기술을 다양한 모습으로 소개한다. LG유플러스는 U+5G 리얼체험존을 '미래생활관' 섹션에 전시해 5G 기술로 구현되는 일상의 변화를 선보인다. 5G 스마트폰인 LG 'V50싱큐'와 VR 전용 헤드셋(HMD)도 함께 비치한다. U+5G 리얼체험존을 포함해 코엑스·강남역·하남 스타필드의 대형 팝업스토어 등 4월부터 운영 중인 LG유플러스 5G 체험존에는 15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LG유플러스 이미진 현장마케팅 담당은 "새로운 방식의 체험존인 U+5G 리얼체험존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난 5월 열린 '발명의 날' 기념식에 이어 미래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울산 미래박람회에도 참가한다"며 "앞으로도 5G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19 09:37: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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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30만원대 스마트폰 '갤럭시 A40' 단독 출시

SK텔레콤은 30만원대 5.9인치 스마트폰 '갤럭시 A40'를 19일부터 공식 인증 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단독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A40의 출고가는 39만9300원이다. SK텔레콤 고객이 4만원대 요금제인 T플랜 안심 2.5G요금제(월 4만3000원)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 11만6000원을 받을 수 있어 28만3300원에 가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갤럭시 A40' 단독 출시를 통해 고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사양을 즐기고자 하는 젊은 고객들의 단말 선택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갤럭시 A40는 5.9인치의 디스플레이와 140g의 가벼운 무게로 사용성을 높였다. 또 풀HD+ 슈퍼 아몰레드와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또 2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고 후면의 듀얼 카메라는 1600만 화소 카메라와 123도 초광각 카메라를 장착했다. 특히 갤럭시A40는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지원되지 않던 '삼성페이'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3100mAh ▲4GB RAM ▲64GB 내장메모리 등의 배터리와 용량을 갖췄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블루 3종으로 출시된다. 한편 SK텔레콤은 '갤럭시 A40'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8월 말까지 개통한 고객이 9월 6일까지 '삼성멤버스' 앱에서 패션 브랜드인 '비욘드 클로젯 케이스'를 신청하면 A40 전용케이스와 함께 'FLO 1개월 무료 스트리밍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또 원스토어 북스가 엄선한 인기만화 4종도 8월 말까지 원스토어 북스 앱을 통한 쿠폰 발급을 통해 30일간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문갑인 스마트 디바이스 본부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기본 기능에 충실한 실속형 스마트폰을 찾는 1020 고객의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어 갤럭시 A40를 단독 출시하게 됐다"며, "다양한 실속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9 09:29:2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