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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먼지 걱정 없는 '볼베어파크' 만든다

KT는 4000여평 규모로 조성된 국내 최대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인 볼베어파크에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에어맵코리아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볼베어파크는 부천 웅진 플레이도시에 새로 조성된 실내 썰매, 볼링 슬라이드, 대형볼풀장 등을 보유한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다. KT는 볼베어파크 운영사인 씨엠지코리아와 계약을 체결하고 최적의 공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실내외 측정데이터, 공기청정기, 제어 플랫폼 등을 연동해 실내 맞춤형 에어맵코리아 플랫폼을 제공했다. KT는 볼베어파크와 가장 가까운 실외 공기질 측정소와 볼베어파크 내부에 설치된 측정기의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고, 공기질 상태에 따라 공기청정기를 자동 제어할 수 있는 플랫폼도 서비스한다. 아울러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볼베어파크 출입구에 실시간 공기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안내소를 운영한다. 향후 KT는 에어맵코리아 플랫폼을 산후조리원, 키즈카페, 요양원 등 실내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환경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KT 비즈인큐베이션센터 이미향 상무는 "이제 실내에서도 KT 에어맵코리아 플랫폼으로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고 공기 정화 시스템과 연계해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미세먼지 취약 계층이 안심하고 실내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 에어맵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정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작됐다. KT는 지난 2년간 2000개의 자체 미세먼지 측정망을 구축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데이터를 공개하고,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면서 종합대응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9-07-24 09:13: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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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5GX 이글루 체험…SKT, '썸머 페스티벌' 시작

SK텔레콤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해 'SKT 5GX 썸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국내 대표 여름 피서지를 여러 테마의 비치로 구성해 SK텔레콤 고객만 이용할 수 있는 이색 체험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강원도 망상, 충남 대천, 제주 함덕 해수욕장 등 '5G 썸머 클러스터'에서 '5GX 쿨비치'를 운영한다. 해운대 '5GX 쿨비치'에는 17×17m 크기의 대형 '5GX 이글루 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 방문객은 5GX 서비스와 가상현실(VR) 눈싸움, VR눈썰매, AR 빙하낚시 등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 SK텔레콤 이용자는 해운대 비치에서 나만의 전용 개인 비치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캠핑족이 많이 찾는 망상 해수욕장에는 '5GX 쿨비치 캠핑존'을 운영해 별도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1020세대가 자주 찾는 대천 해수욕장에는 '익스트림 플레이존'을 콘셉트로 워터슬라이드 놀이기구도 운영한다.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에서는 명상을 위한 힐링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SK텔레콤은 'AR 동물원' 서비스 론칭과 함께 8월 1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 '5GX 쿨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이용자는 올림픽공원에서 AR 기술로 구현한 자이언트 캣, 비룡, 웰시코기, 알파카, 랫서팬더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다. '5GX 쿨파크'에는 5G 서비스 체험존과 여름 놀이기구도 운영한다. 또 SK텔레콤은 오는 25일부터 서울 종각 LCK 경기장에 '5G 롤(LoL)파크'를 운영한다. 롤 팬들은 AR 서비스를 통해 응원하는 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제휴 혜택도 마련됐다. 5GX 이용자는 'T멤버십'을 통해 8월 5일, 15일, 25일에는 배스킨라빈스, 11번가, 쥬라기월드 특별전 1인 무료 입장권을, 25일에는 세븐일레븐, 파리바게뜨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5GX 이용자는 내달 5일부터 19일까지(공휴일·주말 제외, 일 3000명 선착순) 전국 메가박스에서 1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다. 8월 20일부터 31일까지는 용인 캐리비안베이, 홍천 대명 오션월드, 김해 롯데 워터파크 등 5대 워터파크 이용권 1+1 혜택이 제공된다.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부장은 "썸머 클러스터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5G클러스터'를 집중 조성해 고객 혜택 강화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4 09:11:06 김나인 기자
SKB-행안부,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SK브로드밴드는 행정안전부와 안전교육 콘텐츠의 대국민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문화 인식개선과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산하 재난안전관리본부 주관으로 국민들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는 사업을 2016년부터 하고 있다. 안전교육 콘텐츠는 영유아기(0~5세)부터 노년기(65세 이상)까지 생애주기별로 각 상황에 맞는 교육내용이 영상으로 제작됐다. SK브로드밴드는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 'B tv'를 통해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콘텐츠를 탑재하고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선 24일부터는 B tv 'VIVA 시니어 전용관' 내 '생활+' 메뉴에서 노년기 안전교육 콘텐츠 24편을 제공한다. 이들 콘텐츠는 무료 주문형비디오(VOD) 형태로 제공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향후 협의를 통해 아동기 대상 안전 교육 콘텐츠 등 제공 콘텐츠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노년기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교육활동에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은 "앞으로도 국민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은 "앞으로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24 08:59: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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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2분기 영업이익 2587억원…전년比 8.9%↑

삼성SDS는 24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 2조7761억원, 영업이익 258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해 매출액은 12.3%, 영업이익은 8.9% 각각 증가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은 4대 IT전략사업과 ITO(IT 아웃소싱), 보안 등 기반사업의 견고한 성장을 통해 전년동기 대비 10.8% 늘어난 1조5690억원으로 집계 됐다. 이중 삼성SDS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AI·분석 ▲솔루션 등 4대 IT전략사업은 전년동기 매출 대비 27% 성장했다. 물류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사업 매출은 업종별 고객이 확대되면서 전년동기 대비 14.3% 증가한 1조2071억원으로 집계 됐다. 특히 전체 대외사업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1% 성장했다. 이 중 IT서비스 사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물류BPO 사업은 37% 대외사업 매출이 증가했다. 올해 초 삼성SDS 홍원표 대표가 강조한 경영방침 '대외사업 통한 혁신적 성장'이 대외고객 발굴로 이어져 실적 견인에 기여했다. 한편, 불확실한 시장 상황과 고객 경영환경 고려 시 하반기에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삼성SDS는 신기술 기반의 사업확대와 투자를 동반한 인오가닉(Inorganic) 성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4 08:57:2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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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2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24일자 한줄뉴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23일 더불어민주당 전임 원내대표 홍영표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홍 의원은 "위원장으로서 여야 간 타협점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무색하게 생활소비 통로인 유통업계는 벼랑 끝에 섰다. 대형유통업체까지 무너지고 있지만, 정치권이 사실상 손 놓으면서 유통업 전반에 대한 불황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저비용항공사(LCC) 점유율이 늘면서 소비자 피해구제도 증가하고 있지만, 사실상 당국의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약관 개정 등 방안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화웨이의 중국 최초 5G 스마트폰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폴더블(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도 빠르면 8월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폴더블폰 출시를 연기한 후 일정을 밝히지 않은 삼성전자 보다 빨리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포스코가 연결기준 8분기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기아자동차가 신흥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 자동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 은행권이 하반기 경영전략을 보수적으로 잡았다. 올해 상반기까지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하반기는 만만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여신 규모는 낮춰 잡고, 순이자이익(NIM)도 지키기에 나섰다. ▲ 주요 금융그룹이 상반기에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컨센서스(시장전망치)를 뛰어 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어닝시즌'을 맞은 은행주가 반등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도 23일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발표해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이들 기업의 주가는 전날에 이어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검찰이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유통·판매한 업체 관계자들을 무더기로 기소한 뒤 수사를 마무리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 등 3명을 구속 기소하고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등 1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문재인 정부 들어 지난 2년간 공공부문 비정규직 18만5000여명이 정규직 전환 결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계획의 90% 이상을 달성한 것이다. ▲직장인의 희망하는 최저임금은 평균 9643원으로 조사돼 내년 최저임금 8590원보다 1053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일본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불매 대상도 주류, 패션, 여행, 영화 등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마트를 중심으로 일본 맥주 불매운동이 거세지면서 일본 맥주 판매율이 감소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이 매장 리뉴얼에 나선다. 게임 굿즈(goods·팬상품) 매장을 유치하고, 젊은층이 몰리는 오프라인 명소를 매장에 선보이는 등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를 적극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비교적 선선한 여름 날씨와 마른 장마의 영향으로 가전판매점 소비가 뚝 떨어진 가운데, 소비지수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랄라블라에 따르면 셀프 네일·페디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의 매출이 전년 대비 206% 증가했다.

2019-07-24 06:3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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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13억원대 사기 혐의 피소.. "맞고소할 것"

방송인 이상민이 13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23일 이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에 대한 고소 건으로 신문기사 등에 실린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저를 근거 없이 고소한 자를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는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상민은 "수년 전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모 건설사 브랜드 광고모델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광고모델 활동 및 광고주가 제작한 예능프로그램까지 출연하는 등 광고계약을 충실하게 이행했다. 하지만 고소인 측은 저를 포함한 모든 출연진의 방송 출연료 및 인건비 등을 지급하지 않아 피해자들이 많은 상황이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저를 고소한 광고주는 3년전 횡령죄로 7년 6개원의 실형을 선고받고 현재 수감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금전적인 이유에서 무고한 나를 옭아매려는 의도를 가진 듯하다"며 "고소인 측은 형사고소로 나를 압박해 정당하게 취득한 광고모델료를 반환 받고자 하나, 나는 이미 계약에 정해진 내용을 이행해 광고모델료를 반환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불미스러운 일로 대중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허무맹랑한 고소 건으로 저 역시 당황스럽지만,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이상민이 언급한 고소인 A씨의 법률대리인 최유진 변호사는 한 매체를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이상민을 13억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2019-07-23 21:08:35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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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믹스 서비스 소개하는 한정 프로모션 실시

벅스, 믹스 서비스 소개하는 한정 프로모션 실시 NHN벅스는 국내 음원 업체 중 처음으로 믹스(mix)를 소개하는 한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믹스는 여러 곡의 주요 구간이 연속으로 재생되는 형태의 서비스다. ▲선곡에 대한 고민 없이 재생할 수 있으며 ▲더 쉽게 좋은 노래들을 발견할 수 있다. 최근 해외에서 믹스 형태의 서비스가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국내에서는 일부의 일반인이 자체적으로 편집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조금씩 입소문이 나고 있다. 벅스는 믹스라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벅스 회원들에게 소개하는 취지로 23일부터 '믹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국내 음원 업체 중 최초로 믹스를 한 달 한정 기간 동안 제공할 예정이다. 벅스의 믹스는 안드로이드, iOS 버전 모바일 앱 홈 화면에 '좋은 부분만 이어 듣는 믹스' 메뉴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재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해외 소을 명곡 믹스', '국내 힙합 킬링 벌스 믹스' 등 15개의 믹스 곡을 오픈했다. 대부분 30~40분 길이며, 재생시간이 가장 긴 믹스는 49분 59초다. 벅스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계속해서 믹스를 추가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벅스 관계자는 "믹스를 통해 음악 감상의 새로운 방식을 접하고, 몰랐던 좋은 노래들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시적 프로모션이 진행될 한 달 동안 많은 분들이 믹스를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3 19:01:3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