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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맛집 여수맛바다, 담백 쫄깃 서대회무침·돌문어삼합 여름철 별미로 인기

전라남도 여수는 남해안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다. 특히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무대로 한 밤바다 야경과 함께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 잡는 맛집들이 즐비해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수 관광을 계획 중이라면 전남 여수시 종화동 거북선대교 밑에 자리한 여수 맛집 '여수맛바다'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여수맛바다는 여수 명물 '서대회무침'을 주력으로 내세우는 여수 맛집이다. 서대는 가자미아목의 물고기로 몸이 옆으로 납작하고 비대칭인 모양이 특징이다. 담백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으로 횟감 또는 국·찌개류, 구이류, 건어물류 등 조리법이 다양하다. 여수맛바다의 서대회무침은 신선도 높은 서대 횟감을 취급해 싱싱한 맛을 자랑한다. 알싸한 무침 양념에 서대회 특유의 찰진 식감이 만나 고객 입맛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다양한 야채도 곁들여 시원한 풍미를 갖췄다. 단골 고객이 즐겨 찾는 돌문어삼합도 인기 메뉴다. 돌문어삼합은 통통한 국내산 돌문어와 전복, 새우, 해물 그리고 삼겹살, 오리고기, 떡, 각종 야채를 버터에 볶아 먹는 퓨전 해물 메뉴다. 깊고 진한 해물 맛과 고기의 담백한 풍미가 어우러져 차별화된 맛을 자랑한다. 여수맛바다 관계자는 "매장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고객 반응이 좋아 추가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기획 중"이라며 "관광객들이 여수 특유의 별미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31 11:19: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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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응 민관정 협의회' 첫 회의 실시… "장기적 대안 마련" 뜻 모아

[b]박용만 대한상의회장 "日 경제보복 대단히 유감"[/b] [b]재계, 장기대책·제도개선·규제완화·R&D 등 요구[/b] 일본 정부가 한국 기업의 '백색국가(수출허가 간소화 대상)' 제외를 기정사실한 가운데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협의회'가 31일 첫 회의에 나섰다. 협의회는 이날 민관정(민간·관료·정치) 상견례를 갖고 의제 설정과 장기적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여야 5당과 정부, 청와대, 경제·노동단체로 구성한 협의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차 회의를 갖고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를 한 목소리로 비판하며 근본적 해결과 장기적 대응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과 정진석 자유한국당 일본 수출규제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채이배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 윤영일 민주평화당 정책위의장, 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의장이 여야 5당을 대표로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이 동참했고, 청와대에선 김상조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나왔다. 경제단체에선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이 참석했다. 양대 노동조합단체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참석하지 않았다. 경제단체 대표로 모두발언에 나선 대한상의 박 회장은 "재계의 우려도 정치권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일본이 (역사 문제를) 경제적 수단으로 대체한 것에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떤 형태로든 수출·무역은 모두 기업 간의 거래"라며 "정부 개입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 회장은 다만 정치권을 향해 "이번 사태의 경우 재발 가능성이 보이기 때문에 근본적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게 재계의 생각"이라며 "지난 50년간 이루지 못했던 부품·소재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이루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재계 지원을 위해선 ▲산업 전반에 걸친 대응책 마련 ▲각종 제도 개선 ▲규제 혁파 ▲연구·개발(R&D) 등 폭넓은 중장기 방안 이행이 필요하다는 게 박 회장 설명이다. 박 회장은 국회를 향해선 "입법 지원은 적절한 시기에 바로 이뤄지도록 수반했으면 한다"며 "원천 기술 국산화만이 대응은 아니기 때문에 산업 기반 확보에 대해 열린 자세로 접근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한국당·바른미래 등 보수권은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외교 전문가의 협의회 포함을 요구했다. 한국당 정 위원장은 "전경련은 1983년부터 일본 최대 경제단체 경단련(일본경제단체연합회)과 한일재계회의를 개최해 왔다"며 "일본 재계와 연결망이 넓은 만큼 (이번 협의회에서) 전경련을 배제한 건 분명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그러면서 "호불호를 넘어 가장 실효적 대안을 마련해야 할 때이기 때문에 전경련의 참여를 요구한다"고 전했다. 바른미래 채 의장은 "수출규제 피해 당사자인 경제단체만 (협의회에) 참여하는 것은 정부가 만든 반일감정에 대한 감정적 기구로 전락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며 "일본 정부와 대화할 수 있는 외교 전문가가 함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9-07-31 11:18:35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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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어르신이 활기찬 서구 '노인 일자리'로 노인 삶의 질 향상.

인천 서구, 어르신이 활기찬 서구 '노인 일자리'로 노인 삶의 질 향상.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55만 인구 중 노인 인구는 5만 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3천 명씩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이다. 서구는 특히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사업에 크게 신경을 쓰고 있다. 건강과 여가 그리고 소득을 통한 여유 있는 생활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에 구는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서구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클린서구'를 위한 거리환경 조성과 공원 청소사업, '행복한 서구'를 위한 실버강사와 보육시설 도우미 사업, 그리고 '함께하는 서구'를 위한 노노케어 사업 등 38개 사업에 4천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작년대비 21% 향상된 수치이다. 서구는 지난해 10월, 만65세 이상 노인 4,500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행정중심의 단순 노인일자리를 지양하고,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보다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사업을 개발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행복센터 도우미' 등 지역 어르신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 내 일자리를 신규 개발했고, 치과기공물 배송사업을 도입했으며, 올 4월에 개관한 검단노인복지관에 실버카페 2호점을 개원하는 등 다양하고 새로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구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어르신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관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및 사회적경제지원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19-07-31 11:09:52 박종규 기자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주차대행 맡길 때, 실내주차 서비스 이용해 보세요"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주차대행 맡길 때, 실내주차 서비스 이용해 보세요" "인천공항, 8월 1일(목) 부터 2터미널에서 프리미엄 주차대행 서비스 실시 !!!" 8월 1일 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객들은 주차대행을 맡긴 차량을 인천공항 실내 주차장에 보관하는 "프리미엄 주차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객들의 증가하는 수요를 반영해 8월 1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프리미엄 주차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하루 100대 까지만 제한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공사는 향후 타당성 분석 및 여객수요를 반영해 제1터미널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프리미엄 주차대행 서비스는 주차대행을 맡긴 차량을 인천공항 실내 단기주차장에 보관하는 대신 주차대행 요금(2만원)과 단기주차장 주차요금(2만4000원/일)을 받는다. 반면 기존 주차대행 서비스는 실내에 위치한 인천공항 단기주차장 지하1층에서 접수 후 인천공항의 장기, 외곽 주차장에서 차량을 보관한 후 차량 픽업 당일 실내에 위치한 주차대행 접수장에서 차량을 인도받는 방식이다. 주차대행 요금(2만원)과 장기주차장 주차요금(9000원/일)이 부과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주차요금을 일부 더 지불하더라도 기상환경에 상관없이 차량을 실내에 주차하기를 원하는 여객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주차대행 접수 후 차량을 실내에 보관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주차대행 서비스 역시 공사에서 관리하는 인천공항 장기, 외곽 주차장에서 차량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관하기 때문에 이용에 따른 불편함은 없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차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프리미엄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인천공항 제2터미널 주차대행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인천공항 2터미널 단기주차장 지하1층에 위치한 주차대행 접수 장소에서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백정선 여객본부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여객들의 요구사항을 면밀히 반영하여 여객 편의 향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31 11:09:47 백용찬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CPR 중심 소방안전교육 실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CPR 중심 소방안전교육 실시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관리능력 향상 노력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방종설)은 지난 30일, 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CPR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공단 사업 확대 및 시설 이용 고객의 증가에 따라 사고발생 가능성 증가로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관리능력을 향상하고,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소방 기본교육, 응급활동의 원칙과 요령, 심정지 확인 및 도움 요청방법과 함께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에 대한 개별 실습 교육도 진행되었다. 최근 공단은 시설물 이용고객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하고, 관련 교육을 이어나가고 있다. 방종설 이사장은 "심정지 환자에게 초기 4분은 '골든타임'이라 하여 이 시간 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진다고 알고 있다."며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공단 임직원들이 신속,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 이용고객의 생명을 지키고,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19-07-31 11:08:0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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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희망키움통장 및 내일키움통장 가입 대상자 모집

남동구, 희망키움통장 및 내일키움통장 가입 대상자 모집 " 저소득층 자산 형성과 자립 지원 위한 사업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키움통장(Ⅰ,Ⅱ) 및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7차 신규가입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Ⅰ)사업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4인 461만3천536원) 40%의 60% 이상인 수급 가구가 대상이다.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씩 선택해 저축하고 3년 만기 후 탈수급하면 본인저축액 및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사업은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가구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4인 461만3천536원) 50% 이하인 가구 중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입자가 근로활동을 계속하면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간 통장을 유지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사업은 최근 1개월 이상 연속으로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매월 실제 근무일수 12일 이상)하게 참여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씩 선택해 저축하고 3년 만기 후 탈수급하면 본인저축액 및 내일근로장려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청년희망키움통장사업은 생계급여 수급자 중 신청 당시 본인의 근로·사업소득이 1인가구 중위소득 20%이상(33만4천421원)인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통장 가입자에게 매월 생계급여액 지급시 공제되는 청년의 소득에서 근로·사업소득 공제 10만원을 추가 공제해 저축하고, 근로·사업소득 대비 일정비율의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해 최대 49만6천원을 적립해 준다. 구 관계자는 "자산 축적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던 수급자에게 근로인센티브형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자산을 축적하고,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키움통장(Ⅰ, Ⅱ) 및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오는 11월까지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고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19-07-31 11:00:0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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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서창동, 청소년 일일 문화체험 캠프 개최

장수서창동, 청소년 일일 문화체험 캠프 개최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선규)와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최태순)는 최근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28명에게 일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제5회를 맞은 이번 캠프는 도심의 아이들에게 자연을 벗 삼아 농어촌 생활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왔으나, 올해에는 개최일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남동구 지역 내로 변경 추진했다. 활동내용은 오전에는 4D 최신영화 관람, 오후에는 만의골에서 천연염색과 비누 만들기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주민자치위원장을 포함한 7명의 위원들이 인솔에 참여해, 참여 학생들과 교감을 나누며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천했다. 최태순 위원장은 "주민자치 수익금으로 준비한 청소년 문화체험 캠프가 여름방학 인기 프로그램으로 성장하여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좋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선규 장수서창동장은 "폭염에 지친 청소년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신 장수서창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참여 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지원으로 행복한 삶을 함께하는 희망찬 우리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1 10:59:5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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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석1동, 사랑의 1004 기부 릴레이 운동

간석1동, 사랑의 1004 기부 릴레이 운동 "목표액 1,004만원이 넘는 1,160만원 모금 " 인천 남동구 간석1동(동장 김남섭)에서는 지난 5월 24일 첫 번째 기부천사 이강호 남동구청장을 시작으로 '사랑의 1004 기부 릴레이 운동'을 시작했다. 일명 간석1동 아이스 버킷 챌린지라고 불리는 '사랑의 1004 기부 릴레이 운동'은 기부 참여자가 다음번 기부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목표액 1,004만원을 달성하면 종료되는 단기간 행사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동참을 이끌어내 나눔과 기부 문화 활성화가 그 목적이다. 간석1동 지역을 넘어 인천 전역으로 기부의 물결이 퍼져 나가는 가운데 83번째 릴레이 참여자인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공성운수(주)(대표 심재선)의 참여로 목표한 사랑의 온도 1,004만원을 넘는 1,160만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김남섭 동장은 "목표액 1,004만원을 달성한 후에도 지역 분들의 기부 릴레이는 꺼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릴레이 운동의 진정한 성과는 지역사회 안에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튼튼히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증명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의 1004 기부 릴레이'는 2019년 7월31일자로 종료되나, 자발적인 기부 릴레이 물결이 멈추지 않고 계속하여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9-07-31 10:59:48 백용찬 기자
IPA, LA항과 함께 항만발전 논한다

IPA, LA항과 함께 항만발전 논한다 " LA항만청장 인천항 방문…스마트·친환경항만 조성 위한 교류 활성화"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31일 미국 LA항(Port Los Angeles)에서 유진 세로카(Eugene Seroka) 항만청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이 인천항만공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LA항은 작년 한 해 컨테이너 화물 950만 TEU를 처리했으며, 맞붙어 있는 롱비치항 물동량을 합하면 연간 '컨'화물 처리량이 1,755만TEU로 세계 9위에 해당한다. LA항과 인천항은 2007년 친선교류협정을 체결하여 우호항만 관계에 있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으며, IPA에서 2018년 7월 LA항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번 방문이 이뤄졌다. LA항은 스마트항만, 친환경항만, 항만자동화 등 해운항만분야 최신 이슈를 선도하는 항만으로 IPA와 LA항은 친환경항만과 스마트항만이 앞으로 항만이 나가야할 바람직한 방향이라는데 공감하고 향후 이 부문에서 상호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LA항은 전세계 해운항만 발전을 선도하는 선진항만으로 인천과 미주를 잇는 교두보"라면서, "향후 인천항과 LA항의 교류 활성화가 인천항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항과 미주를 연결하는 직항 서비스(PS1)는 '15년부터 계속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약 9만 TEU를 처리한다.

2019-07-31 10:59:40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