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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8월 해수면상승 대비 현장대응반 가동

IPA, 8월 해수면상승 대비 현장대응반 가동 "인천항 대조기 해수면 상승기간, 연안항 일원 침수위험지역 재난예방활동 주력"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국립해양조사원의 2019년 8월 대조기 조수예보에 따라 인천항 해수면 상승 및 침수피해 발생에 대비코자 사전 조수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최소화 및 신속한 초동대응 예방활동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예보에 따르면, 8월1일(목)부터 5일(월)까지 최고 만조위는 922cm~969cm로 인천항 조위 경계단계인 최고 만조위 953cm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인천항만공사에서는 이 기간 동안 침수위험지역 사전점검 및 현장대응반 운영을 통해 인천항 재난예방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IPA는 대조기가 시작되기 전인 7월30일부터 침수위험지역인 연안항 물양장 주변에 해수면 상승기간 위험 알림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변 주차차량에 대해서는 위험 안내 전단을 배포하고, 차주에게 사전연락을 취하는 등 안전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8월 1일부터 5일간 매일 새벽시간대 만조위를 전후로 3시간씩 상황반과 현장대응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인천항 시설관리센터도 동참하여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현장대응반 가동을 통해 인천항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지만, 해수면 상승기간 기압, 바람, 비 등의 영향으로 실제 해수면 상승 예보치보다 조위가 더 높아질 수 있다"면서, "항만이용자와 시민들도 해안가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7-31 10:59:01 백용찬 기자
IPA, 연안항 1잔교 어선 대상 항만시설사용 일제 정비

IPA, 연안항 1잔교 어선 대상 항만시설사용 일제 정비 "항만시설사용 신청 및 승낙 통해 연안항 1잔교 어선 일제 정비 추진"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연안항 항만시설 내 선박 포화로 인하여 물적, 인적 사고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달 유선에 대한 항만시설사용 일제정비에 이어 어선을 대상으로 항만시설사용의 신청을 받아 승낙함으로써 항만시설사용을 일제 정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항만시설사용의 일제 정비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8월16일까지로 연안항 1잔교에 계류하고 있는 어선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현재 연안항 어선은 지자체(중구청)에 등록 하지만 항만공사로부터 항만시설 사용승낙을 받아야 사용이 가능하다. 연안항의 5~7잔교, 북항 만석부두, 남항 제2잔교에 계류 중인 어선 등 인천항 부잔교에 접안중인 어선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항만법에 의거하여 항만시설사용 신청·승낙을 정비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김경민 항만운영팀장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조를 통해 우리공사의 어선에 대한 항만시설사용의 계도는 계류질서와 통항안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장기적으로는 부족한 계류시설의 확충 등 근본적인 계류환경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31 10:56:2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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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마트홈 서비스 확장…'U+IoT'에 구글 어시스턴트 연동

LG유플러스는 구글 인공지능(AI) 음성비서 기술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U+IoT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도록 AI 플랫폼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U+IoT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인 'IoT@home'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 클로바 기반 AI스피커로 음성을 제어하거나 구글 어시스턴트로 스마트폰 및 음성 제어 방식 중 익숙하거나 AI플랫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 IoT기기는 물론, 구글 어시스턴트와 호환되는 200개가 넘는 브랜드의 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구글이 제공하는 날씨·뉴스·일정 등의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하면 AI스피커를 구매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명령으로 U+Io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설치된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입 통신사와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오케이 구글"을 부르고 스위치를 켜달라고 말하거나 구글 어시스턴트 앱에서 문자로 입력해 어디서나 집안의 불을 켜고 끄고, IoT기기를 그룹으로 지정해 방 안의 모든 기기를 한번에 제어할 수도 있다. IoT@home 앱과 연동한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말 한마디로 조명, 가전 등을 동시에 켜고 꺼지게 설정할 수 있는 '동시실행' 기능이 대표적이다. 또한 'AI리모컨'을 연결하면 구형 가전들도 IR(적외선) 방식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 가능한 IoT기기는 ▲U+IoT스위치, ▲U+IoT플러그, ▲U+IoT멀티탭, ▲U+IoT열림알리미, ▲U+IoT가스잠그미, ▲U+IoT숙면등, ▲U+IoT숙면알리미 총 7종이다. AI 리모컨과 연동하면 TV, IPTV셋톱, 에어컨, 공기청정기 4종을 제어할 수 있다. 향후 제어 가능한 기기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음성제어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U+tv(IPTV) UHD 셋톱박스, '구글 홈'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한편 LG유플러스와 구글은 지속적으로 협업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2년 세계 최초로 구글TV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셋톱박스 출시했고, 지난해에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U+tv UHD 셋톱박스에 탑재해 U+tv 전용 리모컨을 통해 구글 주요 서비스인 유튜브, 구글 번역 등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 현준용 스마트홈부문장(전무)은 "스마트홈 서비스는 다양한 디바이스를 함께 활용할 때 더 큰 가치를 느낄 수 있으나 제조사, 통신사별 폐쇄적인 운영으로 고객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지속적인 개방형 AI플랫폼 연동 확대를 통해 고객의 선택과 활용편의를 향상시켜 진정한 스마트홈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1 10:43: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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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내 수소충전소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내 수소충전소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인천공항공사, 수소에너지네트워크와 업무협약 체결 … 인천공항 하늘정원 내 수소충전소 연내 설치 및 내년부터 본격 운영 예정 □ 인천공항공사, 수소충전소 설치 및 수소차량 단계적 도입 … 수소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주식회사(대표이사 유종수)와 "인천공항 수소충전소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양기범 시설본부장,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주식회사 유종수 대표이사를 포함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수소에너지네트워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인천공항에 수소충전소를 연내 설치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천공항 수소충전소는 공항 이용객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제1여객터미널 진입도로에서 이동이 편리한 인천공항 하늘정원 내에 설치할 계획이며, 수소에너지네트워크에서 수소충전소 설치와 향후 10년간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수소충전소 설치를 통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여객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대표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내년 수소충전소 운영시점에 맞춰 업무용 차량을 수소자동차로 전환하고 공항 내 순환버스를 수소버스로 순차적으로 전환하는 등 수소차량 확대 도입을 통해 저탄소, 친환경 공항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양기범 시설본부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수소차량을 단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여객 편의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공사는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대표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저탄소, 친환경 공항운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31 10:40:3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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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피해야 할 인재 유형 1위 '트러블 메이커'

채용 피해야 할 인재 유형 1위 '트러블 메이커'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은 잘못된 채용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꼽은 반드시 채용을 피해야 할 인재 유형으로 팀 내 동료들과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트러블 메이커'를 1위로 선정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 인사담당자 5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 71.9%는 '잘못된 채용으로 인해 후회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직원들을 잘못 채용한 이유로는 대인문제와 조직 부적응을 원인으로 꼽았다. 31일 설문에 따르면 실제 이번 잡코리아 조사에 참여한 인사담당자들은 '반드시 채용을 피해야 할 인재유형'(복수응답)으로 ▲다른 팀원들과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트러블 메이커(48.1%)와 ▲나만 아는 이기주의자(42.0%)를 가장 많이 택했다. 이 외에 ▲지각. 결근 등을 밥 먹듯 하는 유형(34.2%) ▲실제 역량보다 부풀려진 이력서(28.5%) ▲조직원과 전혀 어울리지 못하는 유형(21.7%) ▲직무 적합도가 전혀 없는 유형(18.1%) ▲매사 동기부여가 전혀 없는 유형(16.0%) ▲모든 업무가 내 위주로 돌아가야 하는 유형(8.7%) 등의 순이었다. 반면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부분으로는(*복수응답)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는지 여부가 응답률 61.8%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다음으로 ▲일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45.1%) ▲직장 동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팀워크(34.0%) ▲입사하고자 하는 의지 및 회사에 대한 관심(31.7%) 등의 순이었다.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유형 인재상 키워드에서도(복수응답) ▲성실함(51.3%) ▲책임감(50.4%) ▲협동심(29.5%) ▲능력(14.8%) ▲센스 및 눈치(14.6%) ▲친절함(11.0%)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채용 시 선호하는 인재요건을 검증하기 위한 방법으로는(*복수응답) ▲토론면접, 발표면접, 심층면접 등 2~3단계의 면접 절차를 거쳐 선발하고 있다는 기업이 응답률 44.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여러 명이 지원자의 입사지원서를 꼼꼼하게 검토(39.2%)하고 있다는 답변도 많았다. 이 외에 ▲인적성 검사 및 직무적성 검사를 실시한다(25.3%) ▲인턴 기간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선발한다(21.1%) ▲포트폴리오 등을 꼼꼼히 살핀다(15.4%) ▲추천서 제출 및 평판조회를 실시한다(13.7%)는 기업들도 있었다.

2019-07-31 10:24:23 손현경 기자
신입사원 5명중 1명은 '경력자'

신입사원 5명중 1명은 '경력자' 평균 선호 경력 1년7개월…일반 신입보다 만족도 높아 기업 내 신입사원 중 이미 경력을 쌓은 '올드루키'가 10명 중 2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지난 23~30일 기업 인사담당자 460명에게 '올드루키 채용 현황'을 설문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37%는 신입사원 중 경력이 있는 올드루키 비율이 전년보다 증가했다고 답했다. 최근 1년 내 신입사원 중 올드루키 비율은 평균 21.7%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력이 있는 올드루키 신입 지원자 자체가 증가한 것과 함께 기업이 올드루키 지원자를 선호하는 복합적인 원인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설문에 응한 기업 인사담당자의 65.2%는 올드루키 지원자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선호 이유로는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어서'(79.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또 '업무나 생활에서 노련함이 있을 것 같아서'(43.7%), '교육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39%), '직장생활 에티켓을 잘 지킬 것 같아서'(24.3%), '조직 적응력이 높아서'(23%) 등의 이유를 들었다. 올드루키를 채용할 때 선호하는 경력은 평균 1년7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2년 이상'(37.7%), '1년~1년 6개월 미만'(26.3%), '1년6개월~2년 미만'(24.7%), '6~12개월 미만'(11%), '6개월 미만'(0.3%) 등의 순이었다. 만족도도 높은 편이었다. 올드루키 채용 경험이 있는 기업 중 67.5%가 채용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64.1%는 아예 일반 신입사원보다 올드루키의 만족도가 더 높다고 평가했다. '차이없다'는 답변은 25.2%, '올드루키에 대한 만족도가 더 낮다'는 응답은 10.6%였다.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41.1%)은 앞으로 올드루키 선호 현상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2019-07-31 10:24:0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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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서비스 개시 13년 만에…SKB, 'B tv' 가입자 500만 돌파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TV(IPTV) 서비스 'B tv' 가입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상용서비스 개시 후 13년 만의 성과다. SK브로드밴드는 31일 이 같은 성과를 밝히고 B tv 가입자 500만 돌파 배경이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고객 취향을 저격하는 미디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2006년 7월 서비스 개시 이후 현재까지 B tv 이용자들의 실시간 시청 시간을 모두 합치면 799억시간, 주문형비디오(VOD) 시청 시간은 48억 시간이다. 사람이 걸어서 지구 한 바퀴를 도는 데 1년이 걸린다고 가정할 경우 각각 지구 910만 바퀴와 55만 바퀴를 돌 수 있는 시간이 된다. B tv에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한 VOD 1위는 해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다. 2위와 3위는 한국영화인 '극한직업'과 '범죄도시'가 차지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가 500만 가입자 기반을 확보하면서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B tv가 보유한 양질의 가입자 기반을 활용해 홈, 광고, 미디어 등의 연관 영역에서 신규 사업모델 개발과 성장동력 발굴로 플랫폼 비즈니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B tv 시청 이력과 SK텔레콤, 11번가 등 SK ICT 패밀리 기업들이 함께 수집하고 분석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와 연계한 마케팅, 광고 사업도 본격 활성화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가입자 500만 돌파를 기념해 '오백만의 썸머'라는 주제로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8월 14일까지 'B tv 가입자 500만 돌파 특별관'을 편성해 극장에서 5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은 인기 영화 VOD와 뽀로로, 타요, 옥토넛 등 인기 캐릭터 관련 소장용 VOD를 최대 50%까지 할인 제공한다. 이와 함께 8월 한 달 동안 B tv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TV포인트 1만점과 주요 월정액(프리미어, 지상파, CJ E&M, JTBC) 서비스를 30일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웰컴팩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 윤원영 운영총괄은 "B tv가 지금의 IPTV 서비스를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 개발, 시청환경 개선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미디어 리딩 사업자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1 10:15: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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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100만 가입자 초읽기…이벤트로 고객 혜택 강화 나서

SK텔레콤이 5세대(5G) 이동통신 100만 가입자 달성을 앞두고 100만 고객 카운트다운, 전국 대표 해변 4곳에 5G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쿨비치 개장 등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8월 1일부터 28일까지 5GX 신규, 기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SKT 5GX 100만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80만, 85만, 90만, 95만, 100만 번 째 가입 고객들에게 제주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2인), 포도호텔 3박 숙박권 등이 포함된 '제주도 럭셔리 여행 패키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8월 5GX 신규, 기변 가입자 중 퀴즈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5550명에게 갤럭시 노트 최신 모델, 비스타 워커힐 호캉스 패키지, 특급호텔 2인 식사권, 바로 로밍 1주일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와 관련 정보 확인은 1일부터 전용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5GX 썸머 페스티벌'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산 해운대, 강원 망상, 충남 대천, 제주 함덕 4곳에 '5GX 쿨비치'를 개장한다. SK텔레콤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난해 7~8월 방문객이 많은 대표 해수욕장을 권역 별로 한 곳씩 선정했다. 5GX 쿨비치는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5G 컨텐츠와 혜택을 즐길 수 있는 5G 특화 해변이다. 이 중 대표 해변인 부산 해운대에서는 5G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형 '5GX 이글루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글루 체험관에서는 VR·AR 컨텐츠, LoL 챔피언십 코리아(LCK) 멀티뷰, FLO의 AI 음악 추천 등 SK텔레콤의 5GX 서비스는 물론 VR눈싸움, AR얼음낚시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부산 해운대와 제주 함덕에는 SK텔레콤 고객 전용 해변도 준비했다. SK텔레콤은 지난 30일 해운대 해수욕장 한복판에 '5GX 프라이빗 비치'를 개장했다.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일 개장하는 프라이빗 비치에서 웰컴 드링크, 비치 요가 등을 즐길 수 있다. 지역 특성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과 공간도 마련했다. 오토 캠핑 명소인 망상해수욕장은 가족 단위 캠핑족들을 위해 음료와 레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라운지, 해먹과 선베드가 구비된 쿨 캠핑존 등을 운영한다. 머드축제로 유명한 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워터 슬라이드, 워터건 샷 챌린지, 5GX 아일랜드 배틀(수상 게임) 등 물놀이 활동을 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점프 AR' 애플리케이션(앱)을 연계한 '점프 AR 프로모션'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펼친다. 점프 AR앱은 SK텔레콤의 AR 컨텐츠 전용 앱으로 실제 LoL파크로 순간 이동해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5GX 쿨비치를 최근 발표한 '5G 클러스터 전략'과 연계해 고객들이 5G 서비스와 혜택을 누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5G 썸머 클러스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허선영 통합유통센터장은 "세계 최초 5G 100만 번째 가입 고객을 앞두고, SK텔레콤이 고객들께 한 달 간 초(超)고객혜택을 준비했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과 지역 사회 모두가 상생하는 '5G 여름 휴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7-31 10:14: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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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펀드매니저도 재량근로제 대상…주52시간제 탄력 적용

애널리스트·펀드매니저도 재량근로제 대상…주52시간제 탄력 적용 고용부, 재량근로제 대상 업무 추가하는 고시 개정 등록 인원 1만7103명…실제 활동 인원은 약 6천명 "근로의 양보다 질·성로 보수 결정…제도취지 부합" 고용노동부가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를 재량근로제 대상 업무에 포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들 노동자 스스로 주52시간내에서 탄력적으로 업무 시간 배분을 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31일 근로기준법에 따른 '재량간주근로시간제(재량근로제)'의 대상 업무에 금융투자분석(애널리스트), 투자자산운용(펀드매니저) 등 2개 업무를 추가하는 내용의 고용부 고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재량근로제는 유연근로제의 일종으로, 업무수행 방법을 노동자의 재량에 맡길 필요가 있는 경우 노사 합의로 소정근로시간을 정하는 제도다. 근로시간 배분 뿐 아니라 업무수행방법까지 노동자의 재량에 맡기고, 실제 근로시간과 관계 없이 노·사가 서면합의한 시간을 근로시간으로 간주한다. 재량근로제는 주로 근로의 양보다는 근로의 질이나 성과가 중요한 직종에서 필요성이 높은 편이다. 정부는 재량근로제 도입 대상 업무는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근로기준법 상 허용 업무는 ▲신상품 또는 신기술의 연구개발이나 인문사회과학 또는 자연과학분야의 연구 업무▲정보처리시스템의 설계 또는 분석 업무 ▲신문·방송 또는 출판 사업에서의 기사의 취재·편성 또는 편집 업무 ▲의복·실내장식·공업제품·광고 등의 디자인 또는 고안 업무 ▲방송 프로그램·영화 등의 제작 사업에서의 프로듀서나 감독 업무▲회계·법률사건·납세·법무·노무관리·특허·감정평가 등의 사무에 있어 타인의 위임·위촉을 받아 상담·조언·감정 또는 대행을 하는 업무 등이다. 여기에 고용부 고시로 회계, 법률사건, 납세, 법무, 노무관리, 특허, 감정평가 등의 업무에 대해서도 허용하고 있다. 이번에 고용부 고시를 통해 금융투자분석과 투자자산운용 등 2개 업무를 추가한 것이다. 지난 6월 기준으로 금융투자분석은 1029명, 투자자산운용은 1만6074명이 등록돼 있다. 다만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실제 활동하고 있는 인력은 약 5500~6000명 정도다. 고용부는 증권업계의 요청에 따라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업무를 재량근로제 대상 업무에 포함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금융투자분석·투자자산운용 업무는 자본시장에서 산업, 시장 동향과 전망, 기업가치 분석, 고객자산 운용 등을 수행하는 업무로 노동자가 자신만의 분석 전략·기법 등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업무수행 방법을 결정하는 등 업무의 성질상 노동자에게 상당한 재량이 보장되고 근로의 양 보다는 질과 성과에 따라 보수의 상당 부분이 결정되기에 재량근로제의 취지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제도를 운영하는 일본의 경우에도 재량근로제 대상에 '금융투자분석' 업무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 재량근로제는 사용자와 노동자 대표 간 서면합의를 통해서만 도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고시 개정으로 추가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의 경우에도 재량근로제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용자와 노동자 대표 간 서면합의가 필요하다. 또한 사용자는 '업무수행 수단 및 시간 배분 등에 관해 노동자에게 구체적인 지시를 하지 않는다'라는 점을 서면합의에 명시하고 이를 지켜야 한다.

2019-07-31 10:07:33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