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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지역어르신 섬김행사' 14년째 운영 '훈훈'

순천향대, '지역어르신 섬김행사' 14년째 운영 '훈훈'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8일 오전 11시 30분 교내 식당에서 아산시 신창면 가덕리 등 6개리, 2개 아파트(45개 부락)에 거주하는 지역어르신 약 250명을 초청해 '신창지역 어르신 초청 오찬행사'를 열었다. 이번 오찬행사에는 서교일 총장과 김승우 경영부총장, 문용원 사무처장 등 교무위원 보직자들과 오세근 신창면노인회장, 이명수 국회의원, 김영권 충남도의원, 최재영 아산시의원, 김수영 아산시의원, 김정식 신창면장, 한정택 신창파출소장 등이 참석했다. 말복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대표적인 지역 어르신 섬김행사로, 교내 식당에서 삼계탕을 오찬으로 대접한다. 이날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곁들인 오찬을 어르신에게 대접하고 경로사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는 오세근 신창면노인회장이 서교일 총장에게 매년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건강행사를 여는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여름철 운동과 영양관리 ▲금연클리닉과 심·뇌혈관 질환 예방교육 ▲이슈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 ▲여름철 손씻기, 발열성 질환, 온열질환 예방 등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팀의 협조 아래 다양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 총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학을 방문한 지역 어르신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절기상 입추지만 날씨가 더우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순천향대는 지역사회과 대학의 공동발전을 위한 '캠퍼스 혁신파크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는 지역주민의 절대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업"이라며 "늘 우리 대학을 사랑하고 이끌어 주는 지역 어르신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오세근 신창면노인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르신을 위해 성대한 자리를 마련한 순천향대에 감사하다. 나날이 발전하는 대학을 보면서 지역민으로서 자랑스럽다"며 "대학의 새로운 사업·발전계획을 지역민에게 공개하는 모습에 감명 받았다. 지역민 모두가 순천향대 발전을 기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식 신창면장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민을 배려하고, 매년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볼 때 대학의 진정성을 느낀다"며 "지역과 협력하고 어르신을 섬기는 모습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신뢰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2019-08-08 16:04:57 손현경 기자
<2>머니게임으로 변질된 바이오주, IPO시장 직격탄

바이오주의 등락에 코스닥 시장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바이오주에 집중된 공매가 주가 하락을 부추기고, '숏커버링(공매도 주식을 되갚기 위해 해당 주식을 매수하는 기법)'으로 인한 반등이 지속되면서 코스닥 시장은 이제 가치투자를 기대할 수 없는 머니게임의 장으로 변질됐다. 한 때 투자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기업공개(IPO) 시장을 이끌었던 바이오 업종은 '개미지옥'이 전락했다. 기술성을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채 '기술특례상장'에만 열을 올렸던 한국거래소의 책임이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 ◆숏커버링이 만든 반등장 8일 코스닥 시장은 전일 대비 20.80포인트(3.68%) 오른 585.44에 장을 마감했다. 2거래일 연속 코스닥 시장은 상승했으나 16년 만에 최고치였던 지난해 1월 29일 지수(927.05)와 비교하면 36.8% 하락한 상태다.하지만 코스닥의 반등을 마냥 반길 수도 없는 분위기다. 이번 반등이 공매도 물량을 소화하기 위한 '숏커버링'의 영향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지난 6일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하루 순매수액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지만 이 역시도 공매도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외국인 순매수는 공매도에 이은 '숏커버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반대매매에 따른 투기적 수요도 어느 정도는 작용했겠지만 사실상 숏커버링이 대부분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공매도는 주가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을 빌려 팔고 나서 실제로 주가가 내려가면 싼 가격에 다시 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는 방식으로 차익을 얻는 투자 기법이다. 이때 다시 주식을 사들이는 것을 숏커버링이라고 한다. 특히 바이오주의 공매도 물량이 대거 출회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라젠의 공매도 잔고는 지난 5일 기준 2482억원이다. 불과 보름 전인 7월 22일 5616억원에 비하면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에이치엘비 역시 공매도 잔고는 1176억원으로 한달 전(7월 8일)보다 15.6% 줄었다. ◆기술특례상장 믿어도 되나 IPO시장도 직격탄을 맞았다. 기술특례상장으로 입성한 기업들이 잇달아 글로벌 임상3상에서 실패하며 기대감이 사라진 탓이다. 기술특례상장제도는 현재 수익성은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상장심사 기준을 낮춰주는 제도다. 기술특례 상장은 전문평가기관 두 곳에서 기술성 평가를 거쳐, A, BBB 등급 이상을 취득해야 가능하다. 지난 2005년 12월 헬릭스미스(옛 바이로메드)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71개 기업이 기술특례로 상장했다. 제약, 생명과학 등 바이오 기업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다. 하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기술성 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AA등급을 받았던 신라젠은 최근 항암신약 후보물질 '펙사벡'의 글로벌 임상3상 조기종료로 큰 실망을 안겼다. 의약품 성분이 뒤바뀐 '인보사'의 품목 취소로 상장폐지 위기를 맞은 코오롱티슈진 역시 기술성평가에서 A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신라젠 이후 기술특례를 통해 상장한 12개 기업의 최근 1년 수익률은 평균 마이너스(-)7.1%로 나타났다. 심지어 이는 앱클론(245.0%)의 착시일 뿐 11개 종목이 공모가보다 낮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기술성평가에서 두 번이나 낙방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1조5000억원의 라이선스아웃(L/O)을 체결하면서 전문평가가 '자의적'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코오롱티슈진, 신라젠으로 이어진 충격에 기술특례상장에 대한 신뢰도는 크게 떨어진 상황"이라며 "특히 올해 상반기 바이오업종이 IPO 시장을 떠받쳐 왔다는 것을 감안하면, 바이오주에 대한 신뢰 하락은 IPO 시장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고 우려했다.

2019-08-08 15:58: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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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NK부산은행, 디지털 금융 서비스 혁신 '맞손'

KT가 BNK부산은행과 금융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해 손을 잡았다. KT는 8일 부산 BNK부산은행 본사에서 BNK부산은행과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금융 혁신 서비스 발굴 및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T와 부산은행은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KT의 ICT 역량과 부산은행의 금융 노하우를 결합한 디지털 금융 혁신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KT의 클라우드,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 분야 핵심 기술을 부산은행의 고객 맞춤형 생활 금융 플랫폼에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지속적인 금융ICT 융합 서비스 공동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활성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양사는 마케팅 제휴를 통해 9일부터 부산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상품인 '소호프리미엄대출'에 금리 추가 인하 프로모션을 연다. 부산은행 모바일 플랫폼 썸뱅크를 통해 제공되는 '소호프리미엄대출'은 최저 연 3.48%의 금리로 최대 1억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KT 모바일 신규가입 고객은 추가 0.2%의 우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은 "디지털 금융 분야의 선두에 있는 부산은행의 노하우와 KT의 ICT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혁신을 불러올 것"이라며 "KT는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금융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첨병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08 15:56:54 김나인 기자
[웹개방성은 국민의 알권리다] (中)웹개방성 지키니 홍보효과 '쭉쭉'…웹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

여전히 많은 단체가 웹개방성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인류 미래를 위해 웹을 개방해야한다는 웹 창시자의 말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불과 수년전까지도 홈페이지를 검색에서 완전히 노출하지 않고 있었다. 문화재청은 국내 문화재를 총괄하고 관리하는 국가기관이다. 국민들 세금으로 운영하면서 국내에서 가장 많고 정확한 문화재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국민들에게는 정보를 꽁꽁 숨겨놨던 셈이다. 때문에 문화재 정보가 필요했던 국민은 문화재청이 아닌 곳에서 정보를 직접 수집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따로 비용을 지불하면서 공공정보를 취득해야만 했다. 문화재청은 웹개방성 필요성을 알게된 직후 홈페이지를 완전히 공개했다. 검색 포털에서 문화재청이 수집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된 것이다. 문화재청은 웹개방성 인증을 받은 덕분에 공공정보를 올바르게 사용하게 됐을 뿐 아니라, 홍보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었다. 문화재 정보를 찾으러 온 사람들이 문화재청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인지도도 높아졌다. 서부발전도 올 들어 웹사이트를 완전 공개로 바꿨다.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결단이었다. 서부발전은 그동안 웹개방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웹페이지를 공개하는 등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웹개방성을 무시했다가 오히려 해킹을 당하게 된 사례도 있었다. 개인정보가 있는 부분에만 검색을 제한한 탓에, 해커들에 집중 공격을 받은 경우다. 일부 공공기관은 일부에만 검색을 제한하고 있다가 위험성을 인지한 후, 홈페이지 전체를 검색되지 않게한 경우도 있었다.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 사업을 국민들에게 숨겨놓고 '깜깜이'로 운영하는 셈이다. 전문가들이 웹개방성을 강조하는 가장 큰 이유는 웹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다. 웹 특성상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해야만 궁극적으로 지속 가능할 수 있는 만큼, 서로 앞장서자는 얘기다. 특히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만큼은 웹을 확실하게 공개해야한다고 입을 모은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해 취득한 정보를 일부러 가려두면 자격 위반이라는 주장이다. 이같은 철학은 웹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의 말에서 기인했다. 웹의 발전이 인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정보 공유를 위해 오픈플랫폼으로 유지해야한다고 그는 말했다. 숙명여자대학교 문형남 교수는 "웹개방성 필요성을 인식한 곳들은 웹을 공개한 후 여러가지 이득을 얻었다"며 "그러나 일부는 해킹 두려움 때문에 국민들의 알권리까지 박탈하는 셈"이라고 비판했다.

2019-08-08 15:55: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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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 정원 감축' 손 놓은 교육부… 수도권 집중 심화 우려

'인위적 정원 감축' 손 놓은 교육부… 수도권 집중 심화 우려 교육부가 3년 주기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신입생·재학생 충원율 평가 비중을 높여 대학 스스로 적정 정원규모를 유지하도록 하는 대신 인위적인 정원 감축을 철회하기로 함에 따라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교육부가 6일 인구구조 변화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학이 스스로 대응토록 하자는 취지로 내놓은 '대학혁신 지원 방안'을 보면,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을 통해 하위 평가를 받은 대학에 정원 감축을 권고하는 내용을 삭제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는 진단 대상 323개 대학 중 64%에 해당하는 207개교는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일반재정지원을 받고 정원 감축 권고도 받지 않았다. 반면 역량강화대학 66교, 재정지원제한대학(유형 Ⅰ) 9교, 재정지원제한대학(유형Ⅱ) 11교 등 하위 평가를 받은 대학은 재정지원사업 일부 또는 전면 제한되고, 대학별 7~35%까지 정원 감축을 권고받았다. 정원 감축 권고를 받은 대다수 대학은 지방 소재 대학이었지만, 수도권 대학도 상당 수 포함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학생 충원에는 문제가 없는 수도권 대학의 경우 정원 감축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교육계에서는 상당수 수도권 대학들이 정부 재정지원을 받는 대신 신입생을 충원하는게 유리하다고 판단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학 교수와 학생, 직원 등과 교육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학공공성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방안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충원률 지표가 대학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은 차치하더라도, 이 경우 학생 모집에 큰 어려움이 없는 다수 수도권 대학에서는 정원을 줄이지 않을 것이므로 결국 정원 감축이 지역대학으로 집중될 수밖에 없다"며 "수도권 편중과 지역과의 격차가 심화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공대위는 "수도권과 대규모 대학에 대한 정원 규제가 핵심적인 사항인데 이에 대한 대책은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며 "수도권 대학 학생에 대한 총정원제 도입과 같은 실질 대책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신 대다수 대학이 등록금 재정에 의존하는만큼 10년간 동결이 지속된 등록금 재정에 대한 대책이 대학 혁신 지원 방안에 빠져있다고 꼬집었다. 공대위는 "지난 10년간 등록금 동결과 입학생 수 급감은 대학재정을 어렵게 만들고 고등교육의 여건을 악화시키는 주요인"이라며 "매년 물가 인상율 등을 감안한 등록금 상승분만큼의 대학재정지원방안 등의 실질대책 마련을 주문한다"고 요구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역대학을 배려해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시 권역 비율을 확대하는 등 지역대학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재정당국과 협의를 통해 지역 대학이 지역사회·산업과 연계를 지원하는 재정지원사업을 신설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관련 세부 내용은 오는 14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9-08-08 15:35: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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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진로는 ‘제약바이오’…채용박람회 관심 증폭

오는 9월 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구직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실무추진단'은 전국 주요대학에서 채용박람회 관련 문의가 잇따르는 등 행사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8일 밝혔다. 방학 기간에도 불구하고 행사 문의와 안내문 요청이 활발한 모습이다. 이날 기준 전국 대학·대학원 제약 및 바이오 관련학과 252곳이 실무추진단에 채용박람회 포스터를 요청했으며, 159개 학과에서 채용박람회 관련 온라인 배너를 신청했다. 실무추진단은 수도권은 물론,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등 전국 각지 요청에 대응해 행사 포스터와 안내문 등 배포에 나섰다. 단체방문 사전 접수를 위한 자료 및 서식을 요청한 학과도 60개에 달했고,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바이오제약공학과는 50명의 사전 신청을 마쳤다. 실무추진단은 채용박람회 행사를 한 달 남짓 앞두고 사전 홍보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채용박람회 사전등록 홈페이지 오픈에 발맞춰 국내 주요 취업전문 사이트인 잡코리아, 알바몬 등에 배너 광고를 게재하고, 구직자들이 몰리는 독취사, 스펙업 등 취업커뮤니티에도 행사 안내를 게시했다. 또 상대적으로 약학대학교에서 제약바이오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을 감안,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를 통해 39개 대학교에 채용박람회 안내 공지를 전달했다. 채용박람회 참가 등록은 최근 오픈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 해당 홈페이지는 포털 사이트에서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등으로 검색 가능하며, 모바일에도 최적화되어 있다.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 본인인증과 제약바이오산업 관심직무, 행사를 알게 된 경로 등 간단한 설문조사를 거쳐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2019-08-08 15:02: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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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하는 넷마블, '쿵야 캐치마인드' 정식 출시

넷마블이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넷마블은 모바일 위치 기반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쿵야 캐치마인드'는 지난 2002년 출시해 총 회원 수 약 600만명을 기록한 넷마블의 장수 PC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를 모바일로 재해석 한 게임이다.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다른 이용자들이 맞히는 기본 게임성에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지난 6월 '쿵야 캐치마인드'의 공식 커뮤니티 '쿵야TV'를 오픈하고 게임 내 콘텐츠를 공개했다. 우선 쿵야 캐치마인드에는 ▲ '쿵야(NPC, Non Playable Character)'가 그림문제를 내고 맞히는 '쿵야퀴즈' ▲ 내 주변에 있는 이용자가 낸 그림퀴즈를 맞히는 '이용자퀴즈' ▲ 동시간 대 접속한 다른 이용자가 날려 보낸 퀴즈를 맞히는 '종이비행기퀴즈' 등 그림퀴즈 모드가 마련됐다. 또 다수 이용자에게 문제를 출제하는 '모두의 퀴즈방', 내 위치 기반 주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동네 퀴즈방',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동시에 퀴즈를 풀 수 있는 '프리미엄 퀴즈방' 등 이용자 성향에 맞는 다양한 실시간 멀티 모드가 있다. 이외에도 추천 그림을 확인·공유하고 댓글 참여가 가능한 '소셜 홈', 친구 및 팔로워들의 그림퀴즈를 확인하는 '뉴스피드', 게임 내 랭킹 및 인기 이용자의 그림을 확인하고 구경할 수 있는 '랭킹 시스템' 등 소셜 콘텐츠도 탑재됐다. 넷마블은 '쿵야 캐치마인드' 출시를 기념해 내달 5일까지 게임 내 1:1 그림퀴즈를 통해 친구와 함께 퀴즈를 내고 맞히는 횟수에 따라 고급아이템 및 재화를 지급하는 '캐치유어하트' 이벤트를 연다.

2019-08-08 14:40: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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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러브콜 '3~5년차'에 집중… 러브콜 많은 직무는?

헤드헌팅 러브콜 '3~5년차'에 집중… 러브콜 많은 직무는? 잡코리아, 2019년 상반기 헤드헌팅 채용공고 분석 헤드헌팅 시장에서 기업들의 러브콜이 집중되는 시기는 경력 '3~5년차'였으며, 가장 선호하는 직무는 마케팅·광고기획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잡코리아에 등록된 헤드헌팅 공고 17만3000여 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헤드헌팅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연차는 △3년~5년차 미만으로 전체 공고의 29.6%가 집중돼 있었다. 이어 △5년~7년차 미만의 인재를 찾는 공고도 21.5%로 높게 나타났으며, △7년~10년차 미만(13.4%) △1년~3년차 미만(12.7%)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10년~15년차 미만(10.3%), △15년~20년차 미만(2.5%), △20년차 이상(0.7%) 등 연차가 높아질수록 헤드헌팅 기회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과·차장급이 전체 잡코리아 헤드헌팅 공고의 32.1%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주임·대리급(26.9%) △부장급(8.7%) △임원급(8.0%) 등의 순이었다. 채용 직급을 정하지 않고 '면접 후 결정하겠다'는 헤드헌팅 공고 비중은 21.2%였다. 헤드헌팅 채용공고가 가장 많았던 직무는 '마케팅.광고기획 분야가 응답률 10.5%로 10건 중 1건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획·전략·경영(8.9%) △응용프로그래머(8.3%) △재무세무·IR(6.5%) △생산·공정관리·품질관리(5.8%) △무역·해외영업(5.5%) △영업관리·영업기획(5.5%) △인사·노무·교육(5.4%) 등의 순으로 많았다 . 산업별로는 △섬유·의류·패션 업계가 8.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솔루션·SI·CRM·ERP(7.9%) △바이오·제약(7.5%) △자동차·조선·철강·항공(6.2%) △반도체·디스플레이·광학(5.6%) △화학·에너지·환경(5.4%) △전기·전자·제어(4.9%) △백화점·유통(4.8%) 업계 순이었다.

2019-08-08 14:14:1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