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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文 면상 주먹으로…" 한국콜마 회장 사과 요구한 與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과 국내 여성들을 비하하는 영상을 직원들에게 강제로 보게 한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에게 정중한 사과를 요청했다. 조승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윤 회장발 막말 논란에) 한국콜마는 '편향되고 감정적인 대응을 해서는 안 되며 올바른 역사인식이 있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직원들에게 영상을 보여 준 것'이라는 납득할 수 없는 해명을 했다"며 "해명인지 변명인지 불분명한 회사 입장에 논란은 더 커졌고 주가마저 폭락했다"고 꼬집었다. 조 부대변인은 계속해서 "아베가 문재인 면상을 주먹으로 치지 않은 것만 해도 너무나 대단한 지도자, 베네수엘라 여자들은 단돈 달러에 몸을 팔고 있고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것, 등 이런 망언이 도대체 올바른 역사 교육인가"라며 "더 이상 한국콜마 직원 입을 빌려 말도 안 되는 변명만 늘어놓다 국민 분노만 키우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조 부대변인은 "(윤 회장은) 직접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하라고 못박기도 했다. 한편 윤 회장은 지난 7일 월례조회 때 임직원 700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영상을 공유했다. 윤 회장이 공유한 영상에는 '아베는 문재인 면상을 주먹으로 치지 않은 것만 해도 너무나 대단한 지도자' 및 '베네수엘라의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고, 곧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것' 등 비상식적인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러한 내용에 불쾌감을 느낀 일부 한국콜마 직원이 익명게시판에 당시 사건을 폭로했고, 이 사건은 일파만파 국민적 감정선을 건드린 논란으로 불거졌다.

2019-08-10 14:01:06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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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오늘(10일) '호텔 델루나' OST 공개… 첫 완전체 OST

국내 최정상 걸그룹 레드벨벳이 '호텔 델루나' OST 여덟 번째 주자로 나선다. '호텔 델루나'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레드벨벳이 참여한 Part.8 '어떤 별보다'를 공개한다. '어떤 별보다'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에 세련된 편곡이 돋보이는 미디움 알앤비 곡으로, 사랑이 시작되는 설렘의 마음을 레드벨벳만의 달달한 음색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 지난 5회 극중 지현중(피오 분)이 계단에서 떨어질 뻔한 김유나(강미나 분)를 잡아주는 장면에서 '어떤 별보다'가 흘러나와 두 사람 사이의 풋풋한 설렘 지수를 상승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특히, 레드벨벳은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를 통해 데뷔 후 첫 완전체 드라마 OST 참여로 눈길을 끈다. 그동안 독보적인 콘셉트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온 레드벨벳인 만큼 이번 OST '어떤 별보다'를 통해서는 사랑을 시작하는 기분 좋은 설렘으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호텔 델루나' OST는 국내 최고의 OST 프로듀서 송동운의 진두지휘 아래 매주 음원차트 1위를 새롭게 경신하며 OST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음원강자 레드벨벳이 합류하며 계속해 OST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레드벨벳이 참여한 '호텔 델루나' OST '어떤 별보다'는 오늘(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9-08-10 13:59:00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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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특보가 주미대사 고사를?… "미국이 반대했다"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의 주미국대한민국대사직 불발이 미국 정부의 반대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특보가 주미대사에 임명되지 못한 것은 본인의 고사가 아니었다"며 "(이와 관련) '미국 정부가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존 허드슨 워싱턴포스트 기자 폭로 SNS를 날렸다. 미국 반대로 대사 임명이 안 된 것은 초유의 사건"이라고 운을 뗐다. 하 의원은 그러면서 "문 특보는 여러 반미(反美) 발언으로 문제를 일으킨 분"이라며 "작년 4월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어페어스'에 기고한 글에서 한반도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주한미군을 정당화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을 펴 청와대로부터 경고를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장기적으로 한미동맹 없애는 게 최선' 등 여러 발언으로 한미갈등을 초래했다"고 미국 정부가 문 특보를 불편해하는 이유를 짚었다. 하 의원은 "미국은 문 특보를 한미동맹의 장애요인으로 생각했던 것"이라며 "그래서 미국 정부가 사전에 비공식적으로 문 특보의 주미대사 반대 의견을 전달한 것"이라고 못박기도 했다. 하 의원은 이렇게 밝힌 후 문 특보의 퇴진을 강조했다. 하 의원은 "미국은 우리의 유일한 군사동맹국이고 특히 현 시기 일본-북한 문제에 있어서 미국의 도움이 절박한 상황"이라며 "미국이 경계하는 인물을 대통령 옆에 계속 두고 있으면 미국의 오해를 사기 십상이다. 하여 문 특보는 문 대통령과 한미관계에 더 이상 부담을 주지 말고 용퇴하는 게 대통령과 나라를 위한 길"이라고 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주미국대한민국대사관직에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이 의원은 참여정부 때 초대 6자회담 수석대표를, 주독일대사, 국가정보원 제1차장 등을 지낸 동북아 외교의 산증인으로 통한다.

2019-08-10 12:53:44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