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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2일자 한줄 뉴스

▲여권에 이어 야권도 일본 경제보복 대응안을 내놓고 있다. 산업계·금융권 규제 완화로 친시장 내실 강화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주 52시간 근로제의 속도조절을 위해 사업장을 규모별로 세분화해 제도 도입 시기를 늦춘다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초점을 맞춰 한국군 주도의 후반기 한미 연합연습이 11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같은 날 북한 매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새 무기의 시험사격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대학 시간강사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강사법이 8월 시행되면서 그 후폭풍이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 10년간 등록금 동결이나 인하로 재정난이 극에 달한 대학들이 강사들을 대거 해고하면서, 대학의 대형 강의가 증가하는 등 우리 고등교육의 질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해고된 시간강사를 지원하기 위해 결국 혈세가 투입된다. ▲법무부 장관에 내정된 조국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일찍부터 법무부 장관 하마평에 오르기 시작한 조 후보자를 두고 자유한국당 등 보수 야당이 맹렬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인사검증 책임자에서 대상자로 입장이 바뀐 만큼 야당이 전례 없이 혹독한 검증 칼날을 들이댈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등에 대응해 대학이 나섰다. 대학의 수장인 총장들이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할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한 것. ▲서울시내 주택시가지의 절반 이상이 슈퍼블록인 것으로 나타났다. 슈퍼블록 중 소형주택지는 인구 고밀화와 상업화로 주거환경이 열악해지고 아파트단지는 주변지역과 연결, 중심지의 형성 등 도시성이 미흡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가들은 '고밀주거지구'를 도입해 초고밀지역을 관리하고 도시지원시설을 설치해 가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CJ대한통운이 365일, 24시간 접수할 수 있는 택배서비스를 업계 처음으로 시작했다. ▲ 기아자동차가 텔루라이드와 스토닉, 셀토스 등 최근 선보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흥행으로 'SUV 명가'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 국내 정유업계가 2분기 실적 부진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정제마진 하락과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원/달려 환율 급등으로 하반기 실적 전망 역시 어둡다는 분석이 나온다. ▲차기 금융위원장에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내정됐다. 은 후보자가 이끄는 금융위원회는 이달 말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르면 내달 초 출범한다. ▲일본 제품의 불매운동이 유통업계에서 활발히 전개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영업 중인 일본계 저축은행은 큰 영향이 없는 모양새다.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가 KB운용에 이어 SM엔터테인먼트를 향한 두 번째 주주행동을 시작한다. 라이크기획의 사업구조 개편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 하반기 유망주로 금융과 정보기술(IT)을 결합한 핀테크주(株)가 추천되는 가운데 인터넷 대표업체인 네이버와 카카오도 하반기에 핀테크 시장서 본격적인 격돌이 예상된다. ▲경기 침체와 함께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1인 가구가 늘고, 소비 습관이 변화하면서 오프라인 기반의 대형마트가 고전하고 있다. 이에 주요 마트들은 실적부진을 떨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닭은 한 마리를 통째로 먹어야 제 맛이라는 오랜 고정관념을 깨고, 최근 외식업계에서 닭 특수부위만 취급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CJ헬로 양천방송과 지역 사회와 양사의 동반 성장을 위한 공유 가치 창출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편의점 CU는 815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 다시새기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9-08-12 07:00:00 나유리 기자
與 "한국당, 조국에 '조'만 나와도 비논리적 논평 내"

더불어민주당은 '제1야당' 자유한국당을 향해 "조국에 '조'만 나와도 안 된다는 비논리적 당 논평을 최근 연이어 냈다"며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방어에 나섰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한국당의 '조국 알레르기' 반응이 다시 나타났다"며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계속적인 발목잡기로 원활한 국정운영을 사실상 방해했던 한국당은 이번 개각에 혹평을 쏟아냈다"고 이렇게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결국) 한국당이 검찰개혁 적임자인 조 후보자를 낙마시켜 문재인 정부 사법개혁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게 아니냐는 의도도 담겨 나온다"고도 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그러면서 "조 후보자는 어느 누구보다 오랫동안 검찰개혁을 공개적으로 밝힌 만큼, 검찰개혁 초심과 열정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조 후보자는 윤석열 검찰총장과 함께, 주권자 대표기관인 국회 통제 속에서 시대적 과제인 검찰개혁-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에 전념해야 한다"고 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한국 검찰개혁의 요체는 집중된 권력의 분산"이라며 "검사는 너무 많은 권력을 가졌지만, 검찰 내부의 비리를 척결하고 자정하지 못 했다. 그런 장치도 없었다"고 못박기도 했다. 한편 조 후보자가 문 대통령으로부터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되자 한국당은 "법치국가이길 포기한 인사"라고 반발했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10일 논평을 통해 "조 후보자는 평소 '자신은 국가보안법 위반 경력 때문에 공직자는 되지 못할 것'이라고 발언했다"며 "불가능했던 모든 것이 가능해진 이 나라, 법치를 포기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인사가 가능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반발했다. 민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평등, 공정, 정의의 의미를 되새겨보라"라며 "한국당은 법치국가의 토대를 뒤흔드는 측근인사의 법무부 장관 지명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재차 반발했다.

2019-08-11 16:05:32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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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 外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 애덤 알터 지음/홍지수 옮김/부키 하루 평균 3시간, 깨어 있는 시간 중 4분의 1, 한 달에 100시간, 평생 11년 동안 우리는 휴대폰을 들여다본다.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그 어떤 일상 행위보다 길다.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 때문에 인간의 평균 집중력 지속 시간은 2000년 12초에서 2013년 8초로 떨어졌다. 금붕어의 9초보다 못한 수준이다. 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0%가 '핸드폰을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리면 우울하거나 겁이 난다'고 답했다. 테크놀로지와 인터넷, 첨단 디지털 제품과 전자기기의 발달로 인한 '행위 중독'이 우리에게 어떠한 악영향을 미치는지 낱낱이 고발한다. 나아가 행위 중독에서 벗어나 의미 있는 삶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420쪽. 2만2000원. ◆근린생활자 배지영 지음/한겨레출판 '정규'란 규정에 맞는 정상적인 상태를 일컫는 말이다. '비정규'는 정규가 아님을 뜻한다. 책은 우리 사회에서 정규가 아닌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다. '근린생활자'는 근린생활시설에 사는 이들을 부르는 말로 평범한 집에 거주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구청의 단속을 피해 쥐죽은 듯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근린생활시설을 매매한 청년, 북한 부동산에 투자한 태극기 부대 할아버지, 동네 마트에서 중소기업 청소기를 파는 외판원 등 현실과 멀지 않은 사람들의 삶이 생동한다. 290쪽. 1만3500원. ◆수치심 권하는 사회 브레네 브라운 지음/서현정 옮김/가나출판사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왜 이정도 밖에 안 되지?" 우리는 타인에게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애쓴다. 자존감이 낮아서일까. 심리 전문가 브레네 브라운은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연연해 하고 자신을 부족한 존재로 인식하게 만드는 데 '수치심'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인정받지 못할까봐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걸 개인이 해결해야 할 자존감 문제로 치부하지 말고 수치심을 이용하는 사회문제로 봐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수치심의 덫에서 빠져나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법. 352쪽. 1만6500원.

2019-08-11 14:57: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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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강자 벤까지 합류… '호텔 델루나' OST 오늘(11일) 공개

'음원강자' 벤이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황금 라인업에 합류했다. '호텔 델루나'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벤이 부른 Part.9 '내 목소리 들리니'를 전격 공개한다. '내 목소리 들리니'는 어쿠스틱 악기들과 30인조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풍성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벤의 독보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드라마에 대한 몰입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특히, 벤이 부른 '내 목소리 들리니'는 러브 라인을 형성 중인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감정선과 감성을 폭발시키는 노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벤은 그간 '180도', '열애중',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으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음원강자로 군림한 만큼 이번 OST로도 막강한 음원 파워 뽐내며 'OST 신드롬'을 이어갈 전망이다. '호텔 델루나' OST는 국내 최고의 OST 히트 메이커 송동운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도깨비' 이후 2년 6개월 만에 음원 차트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다시 한 번 'OST 열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더욱이 송동운의 진두지휘 아래 국내 최고의 가창 라인업을 구축한 ‘호텔 델루나’ OST는 벤의 합류로 흥행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벤이 부른 '호텔 델루나' OST Part.9 '내 목소리 들리니'는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9-08-11 14:42:56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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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개방성은 국민의 알권리다](下) 정부부처·기관 홈페이지 정기 진단해야…기준은?

이용자가 웹 사이트의 정보를 제약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웹 개방성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진단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전문가들을 통해 나온다. 공공성을 위해 정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산하기관 주요 홈페이지가 대상이다. 특히 국회 차원에서 법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제안도 나오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웹발전연구소가 최초로 개발한 웹 개방성 지수는 검색엔진 접근차단 설정, 자체 웹사이트 정보수집 차단, 페이지 접속 오류 등 네 가지 기준으로 나뉜다. 모호할 수 있는 웹 개방성 여부를 쉽게 평가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만들었다. 웹 개방성 지수는 행정안전부의 전자정부 웹사이트 내 사용자환경(UI·UX) 가이드라인과 구글 및 네이버 '검색엔진 최적화 기본가이드' 등을 참조했다. 웹 개방성 점검 기준을 위해서는 우선 검색엔진 접근차단 여부를 평가한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확장프로그램인 'User Agent Switcher'를 통해 검색엔진 문자열을 입력하고 출력화면을 확인한다. 검색결과가 차단된 경우에는 특정 검색엔진의 접속이나 특정 콘텐츠에 대한 접근 및 열람이 필터링을 통해 차단됐다는 의미다. 검색하고자 하는 웹사이트에 대한 정보수집 차단 여부는 웹브라우저 주소 입력창에 /robots.txt 입력을 통해 검색엔진 접근 차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페이지별 정보수집 차단은 페이지 내 메타 태그에 noindex, nofollow를 설정해 페이지의 정보 공유를 제한한다. 마지막으로 데이터베이스 기반 페이지의 URL을 다른 브라우저에 입력 후 콘텐츠 화면과 동일하게 나오는 지 확인해 페이지 접속 오류가 있는지 평가할 수 있다. 개방성과 개인정보보호를 고려해 전체 홈페이지는 개방하되 개인정보 보유 영역만 차단하는 방식으로 선별적 해제를 거친다. 웹발전연구소와 한국ICT인증위원회 대표인 문형남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는 이 같은 웹 개방성을 평가한 논문으로 지난 2015년 감사원장상을 수상했다. 웹 개방성 지수는 감사연구원이 발행한 '감사논집'에 게재되기도 했으며, 올해 배포한 행정공공기관 웹사이트 구축운영 가이드에도 웹 개방성이 들어갔다. 한국동서발전은 이 같은 웹 개방성 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웹 개방성 인증을 받은 대표적인 기관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행정업무 혁신 일환으로 홈페이지 개편과 정보공개 등 7개 분야, 45개 메뉴의 현행화를 완료했다. 향후에는 이 같은 기관들이 더 늘기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법제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 교수는 "올해 행정공공기관 웹사이트 가이드라인에 웹 개방성 부문이 들어간 것은 전향적이지만 아직까지도 정부 담당자들조차 인식이 덜 돼 웹 개방성이 미약한 상태"라며 "누구나 인터넷 개별 사이트에 접근하기 쉽게 보장하는 웹 접근성처럼 웹 개방성도 법제화 해야 한다. 오히려 장애인, 고령자가 대상인 웹 접근성 보다 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웹 개방성이 보편접 접근성을 보장한다는 면에서 효과가 더 크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각 부처나 기관의 정보기술(IT) 부분을 평가할 때 웹 개방성 항목을 포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9-08-11 14:30:2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