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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모의창업동아리 '나슬'

청소년모의창업동아리 '나슬' "제12회 사회적경제공모전 활동팀 1차 선정" 인천시 미추홀구진로교육지원센터(구청장 김정식) 소속으로 활동중인 청소년모의창업동아리 '나슬'이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iCOOP생협연합회 등에서 주최하는 '제12회 사회적경제 공모전: 사회적경제로 만드는 작은 변화'에서 1차 활동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 고령화사회, 커뮤니티 등의 주제를 토대로 일상생활 속 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안 및 실행할 청소년부문 6개팀, 일반부문 9개팀을 모집했다. 나슬은 마을 안 미혼부모 자립 지원을 돕고자 의미를 담은 디자인상품을 개발?제작하고, 마을 행사 및 축제에서 판매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온라인 B2C 마케팅 확장 및 청소년사회적협동조합으로의 발전 등 장단기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1차 활동팀에게는 약 40만원의 활동지원금과 사회혁신 협력기관들의 1:1 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아이디어 실행, 중간 공유 발표회 등 3개월의 여정을 지나 11월 최종 결과 공유회를 통해 팀별 프로젝트 실행결과를 공유하고 최종심사를 거쳐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활동팀 선정 소식을 전해들은 나슬의 홍보마케팅부 이지훈(인항고3) 학생은 "우리가 하고 있는 활동이 작게나마 사회에 좋은 영향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 너무 뿌듯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잘 준비해서 더 많은 사람들과 이웃에 대한 관심, 선한 이로움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청소년모의창업동아리 '나슬'은 올해 창단 4년차로 고등학생 18명이 함께 활동 중에 있다.

2019-08-16 14:57:20 백용찬 기자
주안3동, 사미골 사람들

주안3동, 사미골 사람들 - 골목골목 보살피는 사업 실시 미추홀구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노인 외출지원, 현관 방충망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안3동은 '참 복지마을, 참 협의체 사업'을 통해 복지통장,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의 추천을 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기금 현관방충망 지원, 실버카 지원, 운동화 상품권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달에는 지역 저소득 계층 중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외출 지원을 위해 실버카 지원이 필요한 16세대를 발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조순덕) 회의를 거쳐 명단을 확정했다. 또 혹서기를 대비해 현관을 열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관방충망 지원이 필요한 17세대에게 현관방충망을 설치하는 사업을 실시했다. 저소득 계층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 13명에게는 브랜드 운동화 디지털 상품권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본인이 마음에 드는 운동화를 선물했다. 주안3동 관계자는 "지원대상자에게 일일이 유선을 통해 사업 취지와 만족도를 확인했으며, 세가지 사업 모두 만족도가 매우 높아 앞으로도 여러 가지 다양한 사업 발굴을 통해 골목골목 복지 사각지대를 보살피는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8-16 14:57:0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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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남동국가산업단지 전체'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

남동구, 남동국가산업단지 전체'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전체가 토지 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16일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따르면 남동국가산업단지가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정비를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생사업지구로 19일 지정 고시됨에 따라, 동시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남동구는 지난 2014년 2월 6일 토지거래허가구역(녹지지역)이 전면 해제된 이후 그 동안 허가구역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재생사업지구 지정으로 남동국가산업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지역은 남동국가산업단지 전체 지역(9.5㎢)이 대상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이 되면, 660㎡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거래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구청으로부터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한다. 구 관계자는 "남동국가산업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이 된 만큼 구에선 입주예정자로부터 허가신청이 접수되면 관련서류 검토와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입주가 가능한지의 여부를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협의해 입주지연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6 14:56:58 백용찬 기자
한여름 밤의 축제,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의 화려한 재개장

한여름 밤의 축제,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의 화려한 재개장 - 16일 본격 개장, 매주 금, 토, 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행정안전부 지정 제9호 야시장인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이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인천 동구는 16일, 각계 각층의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의 재개장 행사를 개최했다. 야시장은 송현시장 중앙통로 8개 매대에서 큐브스테이크, 머랭쿠키, 해산물 빠네크림, 또띠아피자, 꼬치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며, 시민들은 저마다 특색있는 음식을 손에 하나씩 들고 눈으로, 입으로 먹거리를 즐기며 무더운 여름밤을 즐겼다. 특히 재개장 행사에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의 일환으로 힙합공연, 7080 포크밴드 공연,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실시해 야시장을 찾는 손님과 퇴근길 주민들의 흥을 돋우었다. 또한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의 아케이드 상층부 80미터 구간에 LED 전광판으로 꾸며진 스카이 미디어아트는 야시장의 천장을 환하게 밝히며, 한여름 밤의 운치를 더했다. 구 관계자는 "송현야시장이 행정안전부의 야시장 활성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관광객들을 위한 문화공연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방문객을 위한 편의공간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볼거리?즐길거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이 지역 전통상권 부활의 시작을 알리고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은 금?토?일 3일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동인천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쉽게 방문이 가능하다.

2019-08-16 14:56:5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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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동구,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 임산부, 영유아 건강을 위한 맞춤형 영영관리 프로그램-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영양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이란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불량 등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총 1년간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취약한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여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소득기준별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인 자로, 임산부, 출산부, 영아(0~12개월), 유아(13~66개월) 중 신체계측(신장, 체중) 및 빈혈검사, 영양상태 검사 등을 통해 이상이 발견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대상자에게 1년 간 조제분유, 감자, 달걀, 당근, 쌀, 우유, 닭가슴살 등의 영양 보충식품 11종을 지원하게 되며, 주기적으로 영양섭취상태, 빈혈검사, 신체계측 등을 실시해 개인별 맞춤 영양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9월 6일까지 건강보험증과 건강보험납부확인서 또는 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해 보건소 1층 영양플러스센터(032-770-5729)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에게 출산 및 양육에서 오는 경제적 부담감을 줄이고 출산장려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6 14:56:4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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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광복절 축사 다음날 '미사일' 쏜 北… 정가에선 '웅성웅성'

북한이 16일 새벽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무력시위 성격의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2발 쏜 가운데, 이번 발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74회 광복절 경축사를 발표한 다음날 진행된 점에서 국내 정계의 촉각을 곤두세우게 했다. 우선 합동참모본부에 16일 오전 브리핑에 따르면, 북한은 같은날 오전 8시1분쯤·8시16분쯤 강원도 통천 북방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을 쐈다. 합참은 북한이 이번에 쏜 발사체 고도는 약 30km, 비행거리는 약 230km, 최대속도 마하6.1 이상으로 탐지했다. 이에 청와대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같은날 오전 9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개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NSC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북한이 한미연합지휘소훈련을 이유로 단거리 발사체를 연이어 발사하는 행위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정계에서는 이번 북한의 무력시위와 관련해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 윤용호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은 16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이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통일'을 거론하는 등 북한과의 협력을 강조했다"며 "어떻게 문 대통령이 손을 내민 그 다음날 미사일로 북한은 화답을 하는 것인지, 그렇다면 현 정부가 선보인 한반도 평화 행보는 2% 부족한 행보는 아닌지 다시 생각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김종대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16일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문재인 정부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배경은 짐작이 간다. 북한과의 협력보다 한미동맹에 더 많은 전략적 우선순위를 둔 문 대통령은 자신들 편이 아니라는 판단"이라고 했다. 이어 "만일 북한이 이를 서운하게 느꼈다면 더더욱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 한미 군사훈련이 자신들에게 위협적이라면 9·19 남북 군사합의서에 정한대로 남북 군사공동위원회를 가동시켜 남측에 당당하게 입장을 밝히고, 합의서를 이행하자고 나서면 될 일"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북한의 이번 무력시위와 관련해 일본의 움직임도 정계의 촉각을 곤두세우게 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대신이 우리나라를 뺀 채 미국과의 연대만 강조한 것이다. 아베 총리는 북한의 무력시위가 있던 날, 총리 관저에서 취재진과 만나 "충분한 경계태세 아래 미국 등과 연대하면서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나라를 언급하지 않은 것은 북한 문제에서 우리나라를 분리하고 싶은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전망된다.

2019-08-16 14:09:20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