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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식습관 개선위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 실시

국방부는 농림축산부와 함께 8월부터 장병들의 식습관 개선을 위한 식생활교육을 실시한다. 국방부는 25일 주요 부대 군 장병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군부대 식생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식생활교육은 지난 5월 양 국방부-농식품부-해양수산부 간의 군 급식 발전을 위한 업무체결에 따라, 군 장병 군대에서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및 식습관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대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즉석식품에 입맛이 길들여진 20대 장병들의 불균형한 영양소 섭취 등, 건강한 먹거리 선택과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와 국방부는 8월 진해 해군기지 사령부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5회에 걸쳐 전국 주요 부대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군부대 식생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을 통해 군 장병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올해부터 시행중인 '군 급식 영양표시제'와 더불어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이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에 대한 장병들의 인식 제고와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8-26 13:51:24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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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애국펀드' 가입한 文… 對日경제전선 넓혀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전략물자 수출 심사 우대국) 제외 등 일본 정부가 형성한 경제보복 전선에서 맞서 '탈일본 특화 주식형 펀드'인 필승코리아펀드(NH-아문디자산운용 8월14일 출시)에 가입했다. 문 대통령이 가입한 필승코리아펀드는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우리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운용보수·판매보수를 낮춰 그 수익이 기업에 돌아가도록 설계된 게 이 펀드의 특징이다. 문 대통령은 2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을 방문해 영업부 직원으로부터 필승코리아펀드 관련 상세한 설명을 들은 후 펀드에 가입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펀드가입은 개인자금으로 이뤄졌다. 뿐만 아니라, 문 대통령이 취임 후 금융상품에 공개가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탈일본 기조를 문 대통령이 직접 몸소 실천하려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도 해석 가능하다. 문 대통령은 펀드가입 후 "우리경제가 더는 외풍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선 각 분야의 초일류 혁신기업이 지금보다 2배 이상 늘어나야 한다. 이를 위해 그 기초가 되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성장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이어 "이 펀드는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업들이 흔들리지 않고 성장해 국제시장에 우뚝 서는 데 든든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부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정부가 지난 5일 발표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방안'을 신속히 추진해 성장잠재력이 있는 우리기업들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전폭 지원할 계획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2019-08-26 13:40:01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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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결산심사 돌입… 정부 "경제 위기, 대외 의존도 때문"

[b]이낙연 "韓 과할 정도로 대외 의존… 日 무역전쟁 가장 큰 부담"[/b] [b]홍남기 "경제성장 2.4% 쉽지 않아… 수단 총동원 피해 최소화"[/b]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6일 내년도 예산 잣대가 될 2018회계연도 결산 심사에 나섰다. 정부는 경제 위기 원인을 '대외 의존'으로 꼽으며 공공·기업·민간 등 3대 분야에 투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예결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올해 첫 결산 종합정책질의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국무위원이 참석했다. 이 총리는 이날 대한민국 경제 위기 원인에 대해 "(한국은) 대단히 과할 정도로 대외 의존형 경제 체제를 갖고 있다"며 "미국·중국 간 무역 마찰을 비롯해 일본 수출규제 등 대외 요인 압박이 가장 크다"고 설명했다. 이 총리는 그러면서 일본과의 무역전쟁이 국내 경제 활성화에 가장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총리는 이현재 자유한국당 의원의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느냐'는 물음에 "상황이 여기까지 오지 않길 바랐다"며 "일본 측에 나름대로 설득의 노력을 했지만, 한계가 있었다"고 소회했다. 홍 부총리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미중 무역갈등과 일본 경제보복 등이 원인이다. 홍 부총리는 성장률 전망치에 대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2.4%를 제시했는데, 세계 경제 여건이 바뀌면서 2.4% 달성이 쉽지 않다"고 진단했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일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2.4~2.5%로 전망했다. 당초 예상했던 2.6~2.7% 성장률보다 0.2%포인트 낮춘 수치다. 홍 부총리는 "(경기 하방 위험 대응을 위해)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하겠다"며 특히 "일본의 부당한 조치에 원상회복을 촉구하고, 기업의 단기적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소재·부품·장비 자립화와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게 홍 부총리 부연이다. 홍 부총리는 또 "재정·투자 분야 집행을 차질 없이 하겠다"며 "추가경정예산안의 경우 9월 말까지 75% 이상, 연내 100% 집행해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마지막으로 "경제가 어렵고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소비·관광 등 내수 활성화를 위한 과제를 9월 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민간과 긴밀히 협력해 경제 활성에 열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2019-08-26 13:36:27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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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종 괴안, 시흥 거모지구 ‘경기 신규공공주택 주민지원단’ 가동

- 시흥 거모지구 : 8.28 ~ 매주 수요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부천 원종 및 괴안, 시흥 거모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신규 공공주택지구 주민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공공주택지구 주민지원단'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공공주택지구 사업과 관련, 보상등에 관한 지역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행정절차를 안내하는 등 주민편의를 제공하고자 도가 관할 지자체 및 사업시행자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선제적 행정제도다. '부천 원종 괴안지구 주민지원단'은 오는 27일 부터 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마다 부천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실에서 본격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흥 거모지구 지원단은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들과 만난다. 앞서 도는 과천시와 함께 지난 3월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시청에서 총 21회에 걸친 '주민지원단' 운영을 통해 총 36건의 민원 등을 처리, 주민과 사업시행자 간 '소통창구'를 마련함으로써 공공주택지구 보상 등을 둘러싼 갈등을 완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부천과 시흥에서 운영되는 '주민지원단' 또한 실질적인 보상대책 수립을 위한 의견 청취 및 주민들의 재정착 방안 모색 등을 통해 '공공주택지구'를 둘러싼 갈등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 내 30만호 주택공급 가운데 80%이상이 도내에 공급 예정인 만큼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크다"라며 "도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토지 수용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주민지원단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26 13:25:4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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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통일(평화)경제특구법 조속히 제정돼야” 필요성

-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연구원, 관련 전문가 등 각계각층서 참여 평화시대를 맞아 경기도가 '통일(평화)경제특구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여론 형성의 장을 마련한다. 경기도는 경기도의회, 통일부, 경기연구원, 민간전문가와 함께 '통일(평화)경제특구법 제정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김영수 서강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으로, 통일·경제 분야 전문가, 도·시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나눌 전망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홍순직 한반도미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한반도 신경제구상과 남북경협 전망'을, 이외희 경기연구원 선인연구위원이 '경기도 통일(평화)경제특구 조성방향'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유광혁 경기도의회 의원, 박상돈 통일부 남북경협과장, 이정훈 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장, 고원용 경기도시공사 수석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서 통일(평화)경제특구 제정에 관한 종합토론을 벌인다. '통일(평화)경제특구법'은 북한 인접지역에 통일경제특구를 지정·운영함으로써 남북한 간 경제교류를 증진, 한반도 경제공동체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둔 법안으로, 지난 17대 국회 때부터 논의돼왔다. 현재 20대 국회에서 박정, 윤후덕, 김성원, 홍철호, 김현미, 이양수 의원이 발의한 6개의 통일(평화)경제특구법안은 통합법안이 외교통일위원회에 계류 중이나 남북관계에 대한 여야 입장차로 제정이 지연되고 있다. ㎧도는 '통일(평화)경제특구'가 단순한 경제·산업 인프라 차원을 넘어, 경기북부를 남북협력과 한반도 평화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 국회·중앙부처에 법안제정 건의, 관련 연구 진행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8-26 13:25: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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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온라인 주민투표 실시

- 2018년 14억원 → 2019년 200억원 확대 운영 인천시(박남춘 시장)가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주민참여를 보장해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20일까지 실시하는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온라인 투표는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 건전성 마련을 위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로,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은 지난해 14억 원에서 올해는 200억 원으로 대폭 증액해 확대·운영 중에 있다. 시는 공모, 토론회 등을 통해 주민제안사업을 모집, 사업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118건에 243억원을 온라인 주민투표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번 온라인 투표로 118건 가운데 주민에게 가장 필요한 사업이 최종 선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표는 인천시 홈페이지 소통광장 설문조사 메뉴에 접속해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으며, 13개 분야별로 투표대상 사업 수에 따라 1개에서 최대 3개 사업에 투표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결과는 오는 9월 26일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개최되는 '주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 현장투표 결과와 합산돼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에 최종 반영된다. 송태진 인천시 예산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이번 주민투표가 제안사업 선정에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인천시 재정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8-26 13:25:2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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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청년정책에 반영할 ‘청년 일자리 창출 제안’

- 서류심사 후 15개팀 선발, 11월 최종성과발표대회에서 6개팀 시상 …총 상금 1,700만원 경기도가 높은 실업률 해소를 위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해커톤 방식의 「청년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등이 팀을 구성해일정기간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것을 일컫는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4차산업혁명, 지구온난화 등 환경기술변화에 대비한 '새로운 일자리' ▲저출산, 고령화, 가계부채, 개인정보 유출 등 '사회문제 해결형 일자리' ▲문화콘텐츠, 도시재생 등 '성장가능성 높은 일자리' ▲공공서비스와 민간서비스의 '사각지대 보완일자리' 등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한글 A4 5장 이내 또는 PPT 10매 이내로 작성, 신청서 등 제출서류와 함께 도 및 시군 일자리지원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도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효과성 ▲실현가능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한 뒤 오는 11월 판교스타트업에서 열리는 '최종 성과발표대회'에 나설 15개 팀(개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발표대회에 최종 진출한 팀(개인)에게는 50만 원의 활동비와 함께 아이디어 숙성을 위한 촉진자 매칭 및 4~5주 간의 인큐베이팅이 지원된다. 대회에서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상위 6개 팀에게는 최우수상(1팀) 500만원, 우수상(2팀) 300만원, 장려상(3팀) 2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한편,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2019년 경기도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배출된 '최우수 제안'으로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도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관' 중심으로 추진됐던 기존정책과 차별화된다.

2019-08-26 13:25:2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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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식품조달공급공사,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벤치마킹”

- 경기도 친환경학교급식 등 농산물 조달 및 공급 체계 벤치마킹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지난 22일 아제르바이잔 식품조달공급공사(Food Products Procurement and Supply Open Joint Stock Company) 소속 임직원이 친환경학교급식 선진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주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찾았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진행한 "식품 조달 및 공급 시스템 개발" 과정은 개발도상국의 정책입안자, 행정가, 기술관료 등 주요 인사를 한국으로 초청 시행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아제르바이잔 식품조달공급공사 임원과 부서장 10여명이 참여했다. 모두 3번의 이론 강의와 2번의 현장 견학이 경기도에서 시행된다. 먼저 지난 22일에는 경기도 친환경학교급식 공급시스템의 이해를 돕기 위해 친환경유통센터와 전처리업체인 양평공사 현장견학과 경기도 식품조달체계에 대한 이론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26일에는 안정성 강화시스템인 GAP인증과 G마크 인증관리, 친환경학교급식 수발주프로그램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경기도 친환경학교급식은 도내 친환경 생산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한 직거래 방식을 도입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생산농가와 중소기업의 소득을 증대시켰고,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대표적인 공공조달 시스템이다. 농식품유통진흥원은 2012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올해부터 직영체제로 운영하며 농산물 구매원가 공개 및 매뉴얼에 따른 학교급식 가격 산정으로 가격의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계약재배부터 산지관리, 철저한 검수 검품을 거쳐 급식재료의 품위를 향상시킴으로써 클레임 건수를 전년대비 5.2% 감소시켰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아제르바이잔 식품조달공급공사 부사장인 Sarkhan Sarkhanov는 "유통진흥원 교육으로 농산물의 조달과 공급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아제르바이잔의 공공조달시스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2019-08-26 13:25: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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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기술학교를 통한 내 삶의 변화’ 다음 달 25일까지 “수기 공모”

- 12명 선정, 총 상금 350만 원, 수기사례집 발간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6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한 달간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수기공모를 한다. 주제는 "경기도 생활기술학교를 통한 내 삶의 변화"로 학습자들의 자아실현과 지역사회 공헌, 취?창업 등 사회참여 활동 사례와 그를 통한 보람과 가치, 소감 등 삶의 긍정적 변화 등으로 기술학교 참여 독려와 인식제고에 도움되는 내용이면 된다.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생활기술학교 학습자 및 관계자로 참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도는 심사를 통해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50만원), 우수상 3명(각 30만원), 장려상 6명(각 1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며, 사례집을 발간해 교육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서 신청서 및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gls@gill.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10월 중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된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 생활기술학교는 도내 신중년 세대의 은퇴 후 행복한 제2의 인생 준비 지원을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더 많은 도민 학습자들에게 그 가치가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생활기술학교를 통한 신중년 세대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사례발굴을 통해 그 가치를 도내 곳곳에 전파 및 확산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취지다"라고 밝혔다.한편,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합동졸업식은 오는 10월 30일, 화성 수원과학대학교신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날 수기공모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2019-08-26 13:25:01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