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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변화하는 주민자치와 주민참여 방안 모색한다

- 28일,'중구 주민자치의 전망과 과제 포럼'열려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28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중구 주민자치의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중구 비전 공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과 변화하는 주민자치 환경을 공유하고 주민참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격적인 포럼은 ▲이혜경 센터장(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지원센터)이 진행하며, ▲김일식 단장(서울시 금천구 주민자치사업단)이 '서울 사례로 비춰보는 인천 중구의 주민자치'라는 발제와 함께 중구 주민자치회의 발전전략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 순서에서는 ▲이왕기 선임연구위원(인천연구원), ▲이동일 센터장(인천시 주민자치아카데미센터), ▲이필구 센터장(안산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이호 공동대표(더 이음), ▲윤진수 위원장(인천시 중구 동인천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승원 간사(인천시 연수구 송도2동 주민자치회) 등 다양한 주민자치회 관련 패널들이 참여하여 자유토론을 통해 청중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중구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으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와 주도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의 공감대 형성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으로 중구형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26 13:24:5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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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펜싱부, 전국 최고 '우뚝'

- 중구청 펜싱부 김창환배 대회서 금메달 2개 포함 메달 4개 획득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 펜싱부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강원도 홍천시 소재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김창환배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펜싱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국가대표 선수인 이라진(사브르)과 오혜미(플러레)가 각각 개인전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사브르와 플러레 각 단체전서 동메달과 금메달을 추가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펜싱팀임을 입증했다. 오혜미, 장예슬, 조아로 , 최덕하로 구성된 중구청 플러레팀은 8강에서 강원도청을 34대 26으로 격파 후 4강에서 독도스포츠단에게 45대 17로 대승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충북도청에 접전 끝에 26대 23으로 승리하며 여자 플러레 부문 정상에 올랐다. 여자 사브르팀은 준결승에서 익산시청과의 접전 끝에 45대 44, 한점 차로 패하며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하였지만 3·4위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홍인성 구청장은 "폭염 더위 속에서도 혹독한 훈련 이겨내 준 선수들의 노력이 만들어준 결실" 이라며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고, 장기철 펜싱부 감독은 "앞으로 맹훈련에 돌입하여 전국체전에서 이번과 같은 최고의 성적을 거두겠다"며 포부를 다졌다.

2019-08-26 13:24:4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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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여자태권도부, 한국실업최강전 출전 최강팀 등극

-단체전 및 -73kg 김신비 선수 금메달 획득-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 여자태권도부가 2019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 출전해 여자부 개인전 종합준우승 및 단체전 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서귀포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해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20팀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 동구청 여자 태권도부는 23일, 개인전에서 –73kg급 김신비 선수가 청주시청 전소희 선수를 맞아 8:6으로 짜릿한 1위를 차지했으며, -57kg급 윤정연 선수는 결승에서 한국가스공사 김민정 선수와 맞붙어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7:7 동점 골든라운드패로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53k급 김다휘 선수도 2위를, -46kg급 김윤옥 선수는 3위를 거두며, 동구청 여자태권도부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매달 1개를 획득해 대회 개인전에서 종합준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 26일에는 3인조 지명전 단체전에서 춘천시청과 결승에서 맞붙어 18:6으로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김윤옥,김다휘,윤정연,김신비 선수로 구성된 인천 동구청은 최강 조합답게 한 차례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춘천시청의 추격을 따돌렸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동구의 위상을 빛낸 우리 여자태권도부 선수와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발군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규 감독은"앞으로 성실하게 훈련에 임해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13:24:2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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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둔 나눔의 손길, 미추홀 지역기업들이 앞장서다

"추석을 앞두고 인천시 미추홀구 지역기업들이 나눔행렬에 앞장"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역 업체이자 소성수 제조사 인천탁주와 역시 지역 업체인 삼정자원개발(주)에서 각각 쌀과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정자원개발(주)은 26일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미추홀구에 기탁했다. 문선식 삼정자원개발(주) 대표는 "한가위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이웃들에게도 지역사회의 관심어린 애정을 전달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매년 설과 추석에 쌀을 기탁해오던 인천탁주제조 제1공장도 지난 23일 쌀 106포를 가져왔다. 정규성 인천탁주 대표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갖고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업이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지역 기업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런 기업들 덕분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쌀과 온누리상품권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미추홀구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9-08-26 13:23:3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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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일 공항 복합 문화축제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

상생프로그램 강화로 사회적 가치 확대에 앞장선다 !!! 중소기업 참여 SKY EXPO, 경력단절 여성 참여 플리마켓, 지역 소상공인 참여 푸드존 등 상생프로그램 강화 … 인천공항공사, 스카이 페스티벌 개최로 사회적 가치 확대에 앞장선다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오는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인천공항 문화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에서 △항공산업 관련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SKY EXPO △경력단절 여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푸드존 운영 등 공동체와 상생발전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은 인천공항공사가 공항 상주직원과 여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2004년 이래 매년 가을 개최하고 있다. 스카이 페스티벌은 K-POP과 고품격 크로스오버 등 매년 최정상급의 출연진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단기간에 국내 및 해외관람객 3만여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야외음악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SKY EXPO는 항공과 공항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문화와 정보 교류의 장으로,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 인천공항 내 상주기관 등 총 29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SKY EXPO에는 인천공항공사의 여행스타트업 육성사업에서 선발된 스타트업 기업과 인천공항 가치(Value) 여행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사회적 기업도 참여하며 참가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확대를 지원할 수 있는 홍보전시관과 인천공항 일자리 상담센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야외 광장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꿈과 재능을 돕는 플리마켓 마켓엄마꿈틀 과 인천시 소상공인협회와 함께하는 푸드존이 운영되고, 메인공연장 인근 거리에는 인천공항 청년예술가 공연예술지원 사업에서 선발된 팀들이 준비한 스카이 버스킹(Busking)도 진행되는 등 올해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은 축제 그이상의 상생 플랫폼으로서 항공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문화축제로 한 단계 진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양일간 개최되는 공연에는 장애인,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 200여 명을 초청해 함께 공연을 관람할 예정으로, 공사는 사회적 약자의 지정 좌석을 사전에 배정하고 별도의 입장 게이트인 패스트 트랙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용유도, 무의도, 실미도, 장봉도, 신도, 시도, 모도 등 지역주민을 위해 좌석 1,500여 석을 마련하고 공연 티켓을 배부하는 등 지역주민의 관람 편의를 증대했다. 한편, 지난 8월 16일부터 일반인, 공항상주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스카이 페스티벌 공연티켓 온라인 사전 예매에서 K-POP 공연은 예매 사이트가 열린지 불과 1분 만에, 크로스오버 공연은 이틀만에 마감되어 성황을 이뤘다. 크로스오버 공연에 대한 2차 온라인 사전예매는 8월 26일(월) 오후 4시부터, K-POP 공연 2차 온라인 사전예매는 8월 28일(수) 오후 4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이희정 홍보실장은"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공사는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 스카이 페스티벌, 8월 31일(토) ~ 9월 1일(일) 양일간 인천공항 문화공원에서 개최 … 레드벨벳, 청하, 스티브 바라캇 등 정상급 아티스트 참여 … 경차 , 공기청정기 등 경품추첨의 행운까지 !!!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의 첫째 날인 8월 31일에는 오후 7시부터 K-POP 콘서트가 열려 레드벨벳, 청하, NCT Dream, Stray Kids, 더 보이즈, 황치열, 앤씨아 등 대표 한류스타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둘째 날인 9월 1일 오후 7시부터는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 소프라노 신영옥,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 팝페라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등이 참여하는 고품격 크로스오버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항공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SKY EXPO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SKY Market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인 SKY Fun Fun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대국민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장 입장은 무료이며, 공연은 사전에 공식 홈페이지(http://www.skyfestival.kr)를 통해 예매 완료한 뒤 당일 선착순으로 지정 좌석권을 받아 관람할 수 있다. 9월 1일 크로스오버 공연 종료 후 이어지는 경품추첨을 통해 경차 모닝이 경품으로 증정되고, SKY EXPO 관람객 중 매일 오후 6시 추첨을 통해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가 경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SKY EXPO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스카이 페스티벌 에코백이 선물로 제공된다. 축제와 관련한 세부내용과 티켓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http:

2019-08-26 13:22:5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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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동아쏘시오그룹, 사회공헌 '장수' 기업

동아제약이 지난 22년간 이어온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동아쏘시오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은 지난 1998년 닥친 외환위기와 경제불황으로 시름하는 대학생들에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처음 '대학생 국토대장정'을 제안했다. 이후 한해도 빠지지 않고 전국 방방곡곡을 지나온 이 행사는, 언젠가는 휴전선을 건너 전 한반도를 걸을 수 있길 염원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SOCIO'는 '사회'를 뜻하는 라틴어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사명의식을 담고 있다. 사명처럼 동아쏘시오그룹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사회공헌은 무엇보다 '장수'가 특징이다.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최소 10년 이상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다. ◆22년 역사 '대학생 국토대장정'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올해 진행한 22회까지 총 27만4920명이 지원했으며, 3145명이 최종 선발돼 대장정에 참가했다. 대원들이 한발 한발 함께 걸어온 길은 1만 2604km에 달하며 서울과 부산(약 400km)을 15회 이상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500km 이상을 걷는 국토대장정은 종주 코스도 매년 바뀌어 참가 대원들이 전국 방방곡곡 안 간 곳이 없을 정도다. 1회 해남 땅끝마을 출정식을 시작으로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주 성산일출봉 등에서 출발했으며 파주 경의선 연결지점, 천안 독립기념관 등에서 완주식을 열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국토대장정 참가대원들이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남과 북의 화합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실시해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서는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이 인간 띠를 만들어 한반도를 형상화하고 '함께'라는 메시지와 한반도기를 흔들었다. 이어 선발된 대원 및 스텝 25명은 관할 부대인 육군 22사단의 협조를 얻어 DMZ 평화의 길을 걸었으며 '우리는 하나다'가 새겨진 현수막을 펼쳐 들고 남북 평화 통일을 기원했다. 통일 염원 행사는 반세기 넘게 분단된 아픈 역사를 끝내고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장이 열리기를 기원하며, 그동안 남한에서만 진행돼온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가 언젠가는 남북대학생이 함께 한반도를 걷는 진정한 의미의 국토대장정 행사로 진행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웃을 위한 따뜻한 한끼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은 14년째 연말이 되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한 끼 식사를 대접한다. 지난해에도 서울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독거 노인과 취약 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인 '밥퍼나눔운동'을 펼쳤다. 밥퍼나눔운동은 봉사단체 '다일공동체'가 1988년부터 무의탁 어르신 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무료 급식 사업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밥퍼나눔운동에 참여했다. 작년에는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 받아 '다일봉사대상'을 받기도 했다. 밥퍼나눔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여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동아쏘시오그룹 퇴직 사우 모임인 동우회 회원 10명이 봉사활동에 참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단은 따뜻한 밥과 국, 반찬을 직접 준비하고 배식 및 뒷정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린다. 또 동아쏘시오그룹은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제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수익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고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동대문구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한다. 올해도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9945만원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건강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 청소년들에게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08년 부터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열고 있다. 일찍이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회사에서 전액 지원한다. 2015년에는 개최 10회를 기념, 기존 50명의 참가자를 60명으로 늘렸다. 올해도 14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이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총 4박5일간 생명의 보고 태안 바다에서 해양 오염 강의, 해양 생태 모니터링, 푸른 바다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다. 장애인 및 이동 약자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데도 일조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올해 서울 답십리동 복지약국에 이동 약자들을 위한 이동 경사로 설치식을 가졌다. 지난 봄에는 평소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봄 기운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동고동락'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봉사약국 트럭도 운영한다. 동아쏘시오그룹 봉사약국 트럭은 1.2톤 규모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동아쏘시오그룹이 자체 제작한 차량이다. 올해는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약사회 자원봉사단에 봉사약국 트럭을 지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사명처럼 우리 주변에서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으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13:22: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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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확장재정 본격화… 내년 日 대응 예산 2조 이상

[b]홍남기 "정부 의지 담아 최대한 확장적 기조"[/b] [b]건보 국고지원 1조 증액… 미세먼지 예산은 두 배↑[/b] [b]경제·사회·교육·노동 등 전방위적 예산 확대[/b] 당정(여당·정부)은 26일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일본 경제보복 대응 자금을 2조원 이상 투입하기로 했다. 또 미세먼지 최소화를 위해 올해 대비 2배 수준으로 예산을 확대하고, 건강보험 국고지원금도 1조원 이상 증액하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0년도 정부 예산안 당정협의회'에서 "경제활력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담아 최대한 확장적 기조로 편성하고자 한다"며 "일본 수출규제 조치 대응을 위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방위력 개선 사업, 공공 외교 지원 예산도 전폭 반영하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당정은 먼저 최대 경제 현안인 일본 무역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자립화와 경쟁력 제고 예산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추후 상황 변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예비비도 증액 편성한다는 방침이다. 체계적 육성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 특별회계'를 설치하고 법 개정에도 나서기로 했다. 또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산을 사업별 진행 상황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대상은 현재 지정한 33개 프로젝트다. 국민안전 강화를 위한 철도·도로시설 개량 등 노후 SOC(사회간접자본) 유지보수 사업도 확대한다. 붉은 수돗물 문제 해소와 노후 지하기반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등에 투자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관련 예산은 올해 대비 2배 수준 대폭 확대했다. 산업·수송·생활 분야 핵심 배출원을 적극적으로 손 봐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 저감 목표를 당초 2022년에서 1년 앞당긴 2021년에 달성한다는 게 당정 목표다. 청년 대책 예산은 신혼부부·청년층이 선호하는 역세권 중심의 공공임대 주택을 2만9000호로 확대 공급하기로 했다. 올해는 2만호를 공급했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도 늘리기도 했다. 주거·일자리·자산형성 등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역 신용보증 재보증 출연을 통해 특례보증 공급을 5조원 확대하고, 신·기보의 보증 만기연장을 3조원 확대하기로 했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발행도 확대한다. 보육 관련 예산은 먼저 내년 3월 보육체계 개편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유특회계 일몰을 3년 연장하기로 했다. 어린이집 누리과정은 현행대로 국고로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누리교사 처우개선비는 3만원 인상한 36만원으로 결정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 예산의 경우 지난 4월 당정청(여당·정부·청와대) 협의에 따라 고교 2·3학년 무상교육 총 소요의 47.5%(7000억원)를 증액교부금으로 편성한다. 건보 국고 지원은 보장성 강화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1조원 이상 대폭 증액한다는 구상이다. 내년 보험료 예상 수입의 14.0%를 지원하기로 했다. 농업직불금 예산은 2조2000억원 수준으로 확대 편성한다. 향후 제도 개편에 따른 추가 소요는 '공익형 직불제 제도 개편' 세부사업을 신설 후 반영하기로 했다. 노인 일자리 예산의 경우 올해 마련한 61만개보다 13만개를 확대한 74만개를 적용한다. 당초 2022년까지 80만개 일자리를 지원하기로 한 계획을 1년 앞당겨 달성한다는 목표다. 내년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상금도 5.0% 인상한다. 최근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쟁 중 전사한 군·경의 제적자녀 위로가산금도 추가 인상할 방침이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내년 예산 관련 저성장 고착화를 방지하기 위한 ▲확장적 재정운용 ▲혁신·투자 촉진 ▲민생 현장 밀착형 제도 추진 등을 정부에 당부했다.

2019-08-26 12:53:57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