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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장애 청년 ICT 전문가로 키우는 '씨앗' 4기 교육생 모집

SK㈜ C&C는 장애인 고교 및 대학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한 ICT 전문가 육성·취업지원 프로그램 '씨앗'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 대회의실에서는 SK㈜ C&C 유항제 SV추진실장·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국주 능력개발국장·씨앗 얼라이언스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씨앗 공동 추진 협약식'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씨앗 4기 교육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 및 채용 지원을 통해 또 한번의 씨앗 성공 사례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씨앗은 SK㈜ C&C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SK텔링크, SK인포섹, 포스코ICT, 퓨처젠, 티라유텍, 윈스, 지엠티, 에임시스템 등 15개 주요 기업들이 '씨앗 얼라이언스'를 맺고, 교육 과정 설계와 인턴 및 취업을 지원한다. 2017년 1기부터 2019년 3기까지의 누적 수료생 67명 중 5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교육 희망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해 12월 12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면접 전형은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12월 20일에 발표된다. 씨앗 교육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ICT 전문 교육 수강 및 IT 실전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성과 제고를 위해 SK㈜ C&C의 프로보노와 연계한 기업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며 우수교육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행복IT장학금'을 수여한다. 올해는 11명이 행복IT장학금을 받았다. 또한 교육생들은 ICT 전문 교육 수료 후 씨앗 얼라이언스 기업들의 채용 전형을 거쳐 약 3개월간의 인턴 과정에 참여한다. 인턴십 과정 수료 후 최종 평가를 통해 해당 기업에 정직원으로 채용된다. SK㈜ C&C는 앞으로도 씨앗 얼라이언스 기업을지속 확장해 갈 계획이다. SK㈜ C&C 유항제 SV추진실장은 "씨앗 프로그램은 청년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ICT 전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이라며 "체계적인 취업지원과 인력양성을 통해 청년장애인들이 ICT 전문가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1 14:06: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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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개막식에 장병응원 담았지만...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개막식이 처음으로 국군 장병을 응원하는 메세지와 함께 시작된다. 장병들을 응원하다는 점에서는 높이 살만하지만, 국방부가 추진하는 다른 이벤트는 깊이가 없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국방부는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잠실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개막식을 국군 장병 응원으로 힘차게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KBO는 개막 경기에 장병 250명을 초청한다. 경기 시작 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국민들의 응원 메시지와 감사의 박수를 보낼 예정이다. 개막식에서 200여명의 장병들이 대형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의장대가 절도있는 행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등 군사강국에서는 인기 스포츠 경기에 군·경과 소방관을 위한 감사의 메세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종종 볼 수 있었다. 우리 군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한국시리즈에 군악대와 의장대가 축하공연 차원으로 참여한게 전부다. 이번 행사는 제71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해 국민과 함께하는 군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군장병 응원캠페인'의 일환이라는게 국방부의 설명이다. 국방부 이남우 인사복지실장은 "KBO의 국군장병 응원 이벤트에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의 이벤트를 계기로 우리 사회 전반에 국군장병의 헌신에 대해 감사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일각에서 국방부의 국군장병 응원캠페인이 깊이 있는 메세지보다 가볍게 스쳐지나가는 이벤트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날 국방부는 이번 개막식 장병 초청행사와 함께 국군장병 응원캠페인으로 실시화는 '국민과 함께하는 71초 챌린지'와 '밀리터리 룩 SNS(사회관계망) 이벤트'에 대한 호응도 당부했다. 하지만, 군 안팎에서는 "유사군복에 대해서는 들쑥날쑥 제재를 가하면서 밀리터리룩을 입고 SNS에 장병을 응원한다는 국방부의 발상은 모순적이다"는 반응도 나온다 .한 예비역 장교는 "군인사법 및 복제령에 정해지지 않은 정치집회에 군복을 입고 참가하는 것도 밀리터리룩 SNS 응원 아니냐"면서 "장병응원 행사는 일시적으로 가볍게 기획하는 것처럼 보여져 아쉽다"고 지적했다.

2019-10-21 14:05:1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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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배구조위, 23일부터 차기 회장후보 외부공모

KT 지배구조위원회가 사외 회장후보자군 구성을 위해 공개모집 및 전문기관 추천을 실시한다. KT 지배구조위원회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사외 회장후보자군 확보를 위해 외부공모 및 전문기관 추천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외 회장후보 공모는 오는 23일부터 11월 5일 18시까지 등기우편 및 방문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KT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기관 추천은 복수의 전문기관을 통해 후보 추천을 받고 지배구조위원회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T는 2018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을 통해 회장 선임 프로세스를 지배구조위원회, 회장후보심사위원회, 이사회, 주주총회로 단계화했다. KT 이사회는 정관에 근거해 올해 4월 차기 회장 선임 프로세스를 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프로세스의 첫 단계로, 지배구조위원회는 사내 회장후보자군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어 외부에서 회장후보자 발굴을 위해 외부공모와 함께 전문기관 추천을 받아 사외 회장후보자군을 조사·구성할 예정이다. KT 정관에 따라 지배구조위원회는 사내·외 회장후보자군을 조사·구성하며, 회장후보 심사대상자들을 선정한다. KT 지배구조위원회는 사외이사 4명과 사내이사 1명으로 구성됐다. 또 회장후보심사위원회에서 회장후보 심사대상자들을 심사한 후 이사회를 거쳐 회장후보를 확정한다. 이사회에서 추천한 회장후보는 주주총회를 거쳐 차기 회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2019-10-21 14:04: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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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추위를 피해 주택 실내침입 증가하는 '쥐' 주의 당부

세스코, 추위를 피해 주택 실내침입 증가하는 '쥐' 주의 당부 종합환경위생기업(대표이사 사장 전찬혁) 세스코는 지난 수년간의 쥐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 및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10월부터 추위를 피하기 위해 주택지역의 실내로 침입하는 쥐가 늘어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세스코 기술연구소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쥐는 날이 무더워지는 여름철부터 발생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해 추위가 시작되는 11월과 1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는 번식력이 매우 뛰어나다. 일반적으로 암컷 쥐 한 마리는 1년에 6번 새끼를 낳고, 한번에 12마리까지 낳는다. 또한 생후 9주부터 번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쥐 두 마리가 1년에 1,250마리까지 번식할 수 있다. 또한 쥐는 다양한 질병 옮기거나 건물 내 시설물에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식중독, 페스트 등 다양한 감염병을 옮기고, 쥐 배설물과 쥐벼룩 등은 아토피나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쥐는 또한 평생 이빨이 자라기 때문에 이빨 길이를 일정 크기로 유지하고자 딱딱한 나무 등을 갉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건물 내로 침입한 쥐는 가구나 전선 등을 갉아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세스코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쥐는 번식력이 뛰어나 빠른 시간 안에 개체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으므로 실내에서 서식하지 못하도록 침입을 막는 것이 쥐 방제의 첫 단추"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쥐의 실내 침입을 막기 위해서는 침입경로가 될 수 있는 건물 틈새를 막고, 출입문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만약 실내에서 쥐가 눈에 띄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빠른 시간 내에 퇴치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밝히고 "최근에는 첨단 통신기술과 결합된 방제 시스템으로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방제 서비스가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21 14:01: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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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벗어난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인 'FUN fun 충전캠프'의 효과가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후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캠프는 매년 1회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1박 12일 동안 인터넷·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원인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과 스마트폰을 대신하는 대안활동을 제공한다.치유캠프 종료 후 사후조치로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 조절 및 생활 적응을 점검하는 사후관리 전화, 스마트폰 대안활동을 제공하는 사후모임, 거주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상담 연계 등이 있다. 사후 모임은 1차와 2차로 진행됐으며, 지난 9월 열린 1차 모임에서는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대안활동 체험과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성격을 파악해보는 심리검사와 강의를 진행했다.이어 이달 12일 진행된 2차 모임에서는 성남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자신이 경험해보고 싶은 직업군을 선택하고 체험하며, 진로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사후모임에 참여했던 한 중학생은 "처음 캠프에 참여하기 전에는 스마트폰을 '이제 그만 사용해야지' 하는 생각은 하지만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지 못했는데, 캠프를 다녀오고 나서는 '그만 사용해야지' 하는 생각 후 어렵지 않게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을 수 있는 힘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2019-10-21 13:59:2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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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비자안전지킴이, “불법어린용품 모니터링” 나서

'경기도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이 불법 어린이제품 판매 방지를 위해 현장 모니터링 활동에 나섰다.소비자안전지킴이단은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제품 판매업체 3,00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제품 안전관리에 따른 사업자 준수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불법제품 유통실태를 모니터링 한다.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은 총 125개 팀으로 활동하며, 유모차, 카시트, 유아복, 아동복, 아동화, 책가방, 학용품, 완구, 어린이 자전거, 어린이 가구, 어린이 스포츠 보호용품 등 어린이제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제도에 대한 안내문과 판매자 준수사항을 안내한다. 판매업체가 안전표시가 없는 어린이제품을 진열하거나 판매를 하는 경우에는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전표시가 없는 제품을 영업에 사용하거나 연령기준에 맞지 않게 판매하는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어린이제품 판매업체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에 이어 다음 달,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기관 2,000개소를 찾아가 안전한 어린이제품 구입방법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22일 출범한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은 여름철 소비자안전을 위해 도내 물놀이시설 92개소를 방문해 어린이 물놀이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리콜대상 물놀이용품 자진수거 홍보 활동 1,800개소, 경로당 등 취약시설 2,500개소의 에어컨 실외기 안전점검을 한 바 있다. 또 경로당 1,000개소를 방문해 고령자 안전한 소비생활가이드를 홍보해 고령자 안전 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2019-10-21 13:59:0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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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포항 교계, 정정당당히 공개토론 나서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포항교회(이하 신천지 포항교회)는 신천지가 공개토론을 피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포항 교계는 신천지 반대 시위자를 앞세워 토론 요청을 하는 목회자가 직접 나서라"며 "신학적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이라고 밝혔다. 신천지 포항교회는 지난 18일 오전 포항 필로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기독교계가 신천지에서 공개토론을 피하고 있다고 비판한데 대해 "회신받을 연락처와 주소도 없는 급조한 단체를 내세워 제안서를 보내놓고 신천지가 토론을 피한다는 주장은 비방을 위한 '쇼'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신천지 포항교회에 따르면 한동대학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포항노회 및 포항남노회 이단사이비공동대책위원회 등 포항 교계는 신천지 반대 시위자 최모(55·여)씨를 내세워 '포항신천지공개토론협의회(이하 포공협)'를 만들고 지난 5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공개토론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신천지 측에 발송했다. 신천지 포항교회는 "성경토론을 하자면서 신천지 반대 시위자를 대리인으로 세우고 대리인의 연락처와 주소만 남겨놓는 경우가 어디있느냐"며 "그럼에도 신천지 포항교회는 공개토론을 성사시키고자 3차례에 걸친 내용증명을 통해 토론자와 주제 등 규칙을 명확히 하자고 제안했으나 이들은 '상식적 사고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답변만 할뿐 회피했다. 포공협 측이 공개토론 대리인으로 내세운 최모(55·여)씨는 신천지 반대 시위자이자 강제개종에 가담한 인물로서, 신천지예수교회에 출석 중인 자녀를 강제로 개종하기 위해 용역을 동원해 납치, 감금, 폭행해 대구지방검찰청으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최 씨의 실체는 그녀의 딸을 통해 밝혀지기도 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포공협 측이 대리인으로 내세운 최 씨의 딸 김유정(24·여)양이 강제개종 피해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 양은 개종목사에게 세뇌당한 어머니 최 씨로 인해 강제적으로 개종교육에 끌려갔다고 증언했다. 김 양은 "어릴 적부터 부모의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다. 그러던 중 신천지교회를 다니면서 삶의 위안과 희망을 얻었고 진심으로 가족에 대한 원망도 치유되기 시작했다"면서 "그러나 저를 병적으로 집착하던 어머니는 제가 신천지교회에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개종목사에게 상담을 받으면서 점차 세뇌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는 제가 다니는 학교를 강제적으로 휴학시키고 이후 용역까지 동원해 한밤에 납치까지 했다. 눈에는 안대가 씌이고 손발이 꽁꽁 묶인 채 가평의 한 펜션에 13일간 감금됐다"며 "경찰이 순찰 왔을 때 살려달라고 소리쳤지만 가족들이 (불법적인 강제개종이 들킬까봐) 제 목을 졸라 숨이 막혀 정신을 잃기도 했다"며 몸서리를 쳤다. 그녀는 "지금은 집에 들어가고 싶어도 어머니가 현관문 비밀번호를 바꾼다. 교회 앞에서 '딸을 내 놓으라'며 1인 시위를 하기 위해서이다. 어머니는 대중 앞에서 확성기로 고함을 지르고 고의로 바닥에 넘어지는 광적인 행동으로 사회적 지탄거리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강제개종 피해자인 최유미(가명·38·여)씨도 40여일 동안 5군데나 장소를 옮겨가며 납치 감금을 당한 상태에서 강제개종을 받고, 우여곡절 끝에 탈출에 성공한 사례를 발표하며 그 배후로 소위 이단상담사로 알려진 개종 목자를 지목했다. 신천지가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강제개종으로 입은 피해는 사망 2건, 수면제 682건, 폭행 861건, 납치 1221건, 강제개종에 따른 강제서명 1293건, 강제휴직 1338건, 협박?욕설 1280건, 이혼 43건, 가족사망 1건 등으로 집계되고 있다. 또 현재까지 밝혀진 피해자 수만 해도 1507명이나 된다.

2019-10-21 13:58:4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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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항 공식블로그 누적방문객 600만 돌파…국민 8명 중 1명꼴 방문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가 운영하고 있는 인천항 공식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가 지난해 9월 500만 명을 돌파한 후 약 13개월만에 다시 한 번 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는 대한민국 국민 8명 중 1명이 방문한 꼴로 인천항의 대표적인 대국민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하루 평균 1천5백여 명이 방문해 국민과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방문자수의 꾸준한 증가에는 그동안 인천항과 해운·항만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천항 주요이슈 및 키워드를 분석해 방문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맞춤형 콘텐츠로 제작해 제공해왔던 노력이 한 몫 했던 것으로 풀이된다.또한, 정보제공 매체로 그치기 쉬운 블로그를 고객소통·공감의 공간으로 운영한 것도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달 9월 3일부터 30일까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활용해 운영한 국민참여 제안과제 발굴채널 '아이디어 전달海'는 인천항에 대한 궁금증 제안사항 혁신 아이디어 개선요청을 자유롭게 전달받아 이를 정책수립에 반영할 예정으로 국민과 함께 인천항을 만들어 나가는 공간으로 진화했다. 이번에 방문자 수 600만 명을 돌파한 블로그를 비롯해 성공적인 SNS 채널 운영으로 지난해 '대한민국인터넷 소통대상 공공부문 대상',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SNS부문 최우수 SNS 대상'도 수상해 국민과의 폭넓은 소통과 공감대 확산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인천항만공사는 그동안 인천항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방문자들을 위해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동안 누적 방문자 600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낯설수도 있는 항만공기업의 블로그에 600만명이나 되는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신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SNS를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더 확대하고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에 대한 국민들의 애정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1 13:58:1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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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시작' 명령에 드론이 하늘로…LGU+, AI 음성인식기반 5G 드론 선봬

LG유플러스는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인공지능(AI) 음성인식과실시간 풀HD(고화질) 영상 전송 기술을 탑재한 5G 'U+스마트드론'을 공개 시연했다고 21일 밝혔다. AI 음성인식 드론을 치안 시스템에 활용하는 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시흥시 시흥경찰서·배곧파출소 관계자들과 함께 한 시연에서 최대 고도 50m, 시속 36㎞로 이동하는 U+스마트드론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음성명령으로 제어했다. 시연자로 나선 시흥경찰서 관계자가 앱에 설정된 명령어 '비행 시작'을 외치자 U+스마트드론은 상공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시연자는 이어 호버링(제자리 비행), 임무재개(정찰), 복귀, 착륙까지 음성으로 기체를 제어했다. 드론의 카메라를 통한 고화질 실시간 영상 전송 기술도 선보였다. 5G 기반 조이스틱으로 카메라를 좌우상하로 실시간 조작하고, 줌 인·아웃 기능을 통해 지상에 있는 명함 크기의 글자를 보여줬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시연을 기체 제조사 '유시스', AI 음성 인식·합성 기술을보유한 '셀바스AI', 시스템 구축 및 응용 소프트웨어(앱) 개발사 '유비벨록스모바일'와 함께 진행했다. 유시스의 드론 'TB-504'는 기체에 부착된 5G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실시간 풀HD 영상을 송신했다. LG유플러스 서재용 기업5G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시연은 드론 순찰대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 폴리스 조성 사업의 일환"이라며 "향후 드론뿐 아니라 지능형 CCTV와 같이 5G 기반의 다양한 ICT 기술을 통해 각 지방자치단체의 치안 시스템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시흥시, 시흥경찰서,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스마트폴리스 및 퍼스널 모빌리티 기반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9월부터는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 미래 무인 이동체를 활용한 도심형 치안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2019-10-21 13:58: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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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의원, "인천국제공항공사 홍보실 직원, 해외 경비 부당 집행" 밝혀

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 을, 국토교통위원회)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홍보실 직원 2명이 지난해 5월 공사 예산 1090만원으로 미국 라스베가스에 해외 출장을 간 후, 개인적으로 뮤지컬을 보고 개인선물을 구입하는 등 해외 경비를 부당하게 집행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철호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감사한 결과, 공사 홍보실 소속 직원 2명이 지난해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3박 6일 동안 'KBS 다큐멘터리 기획보도 취재지원'을 목적으로 '항공료 490만원, 일비·식비·숙박비 240만원, 현지 공사 법인카드 지출액 360만원' 등 공사 예산 총 1090만원을 들여 미국 라스베가스에 출장을 갔다"고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홍 의원은 "하지만 출장계획서와는 다르게 'KBS 다큐멘터리 촬영감독 2인'의 동행 없이 홍보실 직원 2명만 미국 출장을 갔다 왔으며, 공식적인 일비·식비·숙박비 240만원 외에 추가로 현지에서 '공사 법인카드'로 360만원을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직원 2명은 공사의 법인카드로 360만원을 결제하며 '마이클잭슨 원(뮤지컬)', '로레브(뮤지컬)', '빌보드 뮤직 어워즈(음악시상식)', '미스테르(뮤지컬)' 등 미국 현지 공연을 관람(235만원)하고 'Swatch 아동용 시계 4개'와 '곰인형 6개'를 샀으며(53만원), 나머지 금액(72만원)은 유명 호텔인 'MGM Grand 라스베가스' 등에서 식사비로 썼다"고 제기했다. 한편, 홍 의원은 "공사의 홍보실장은 소속 직원 2명이 1090만원의 공사 예산을 유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사후 정산 보고서'를 확인 및 결재하지도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사후 정산 보고서는 미국을 갔다 온 2명의 직원 중 선임 직원 본인이 직접 전결 처리했으며, 경비의 각종 증빙자료도 첨부되지 않았고, 이들 직원 2명은 지난 8월 공사의 감사실로부터 본인들이 저지른 부적절한 행위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가벼운 각각 '감봉'과 '견책'이라는 징계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공사의 자본금은 국민의 혈세로 조성된 것으로 정부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다"며 "공사 감사실이 제 식구 감싸기식의 경징계를 내린 바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대한 감사원 등 상급기관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9-10-21 13:57:57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