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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희망 월급 평균 248만7000원… 첫 월급으로 하고 싶은 일은?

취준생 희망 월급 평균 248만7000원… 첫 월급으로 하고 싶은 일은? 잡코리아·알바몬, 취준생 1628명 설문조사 취준생들이 취업해 첫 월급으로 받고 싶은 희망급여는 평균 248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알바몬과 함께 취준생 1628명을 대상으로 희망급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설문에서 첫 월급으로 받기를 희망하는 급여액을 개방형으로 물은 결과, 평균 248만7000원이었다. 이는 전년 같은 조사 223만4000원보다 약 25만3000원 증가한 금액이다. 성별 희망급여는 남성(259만3000원)이 여성(237만8000원)보다 평균 21만5000원 높았다. 학력별로는 고졸(233만2000원), 2~3년제대졸(232만1000원) 취준생이 비슷했고, 4년제대졸(261만2000원) 취준생은 이보다 약 29만원 높았다. 대기업 목표 취준생 그룹은 279만7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외국계기업(266만2000원), 공기업(247만5000원), 중소기업(223만원) 순이었다. 취준생들은 그러나 '실제로 취업시 받게 될 거라고 예상하는 월급여액'(개방형)에 대해서는 평균 219만8000원으로 희망 급여액보다 약 29만원 낮았다. 취준생들은 '첫 월급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누구를 위해 쓰고 싶은가' 묻는 질문에 '기다려주신 부모님을 위해 쓰고 싶다'(58.4%)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나 자신을 위해 쓸 것'이라는 답변은 이의 절반 수준인 26.1%였다. 첫 월급으로 하고 싶은 일로는 '부모님께 용돈 및 선물 드리기'(52.1%), '적금통장 개설'(11.7%), '가족들과 외식'(9.2%), '고생한 나를 위한 쇼핑'(7.2%), '친구·지인에게 월급턱 쏘기'(4.9%) 순이었다.

2019-10-22 12:30: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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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이상민 교수팀 '고출력 이온강화 전계 방출형 정전소자' 개발

중앙대 이상민 교수팀 '고출력 이온강화 전계 방출형 정전소자' 개발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기계공학부 이상민 교수와 정지훈, 허덕재 대학원생이 기존 정전소자의 출력을 향상시킨 '고출력 이온강화 전계 방출형 정전소자'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전소자(Triboelectric Nanogenerator)는 간단한 제조공정, 저렴한 비용, 높은 전력밀도로 차세대 휴대형 에너지 소자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버려지는 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 수확(Energy Harvesting) 기술로 인해 서로 다른 두 표면이 마찰할 때 발생하는 정전기와 정전기 유도 현상을 적용한 정전소자는 눈여겨봐야할 에너지원으로 대두됐다. 기존 단일 정전소자의 평균 전력은 1mW 이하 수준에 머물렀다. 또한, 추가 부품이나 회로에 의한 부피 증가, 높은 표면 전하에 의한 손상 방지용 특별 패키징 비용 등 단점들이 존재했다. 이상민 교수 연구팀은 금속 표면에서 전자가 방출되는 현상(이온 강화 전계 방출 현상, ion-enhanced field emission)과 방출된 전자가 공기 분자를 이온화 시키며 이동하는 현상(전자 사태, electron avalanche)을 활용함으로써 정전소자의 출력을 기존 대비 6.3배 향상시켰다. 이 교수는 "해당 연구 결과는 기존 정전소자의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해 전기적 출력을 크게 향상시킴으로써 추후 많은 응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논문 '이온 강화 전계 방출형 정전 소자(Ion-enhanced field emission triboelectric nanogenerator)'는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2019-10-22 12:06: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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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 성료… 감동의 '눈물+기립박수'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세계적인 공연장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성료했다. 신승훈은 지난 20일 오후 7시(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메인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9 THE 신승훈 SHOW SYDNEY SPECIAL'을 개최하고, 3000여명의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2020년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개최된 '데뷔 3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신승훈은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으로 오프닝을 연 후, 히트곡 '날 울리지마'와 'I believe' 명곡 무대로 초반부터 공연장 열기를 달궜다. 이어 ‘오늘 같은 이런 창밖이 좋아’,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로미오&줄리엣', '엄마야', '당신은 사파이어처럼' 등 감동의 발라드 무대와 신나는 댄스 무대를 선보이며, 오랜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신승훈의 새로운 실험적 음악을 담아낸 앨범의 히트곡 '나비효과', '라디오를 켜봐요'를 비롯해 음악 예능프로그램 '더 콜'에 출연해 그의 트렌디한 음악으로 화제를 모았던 'Lullaby' 무대를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특히, 엔딩곡 '그 후로 오랫동안' 무대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전원 기립해 박수를 보냈다. 뜨거운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신승훈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앙코르 곡 'Hello Hello Hello'를 부르던 중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처럼 신승훈은 데뷔 30주년 프로젝트의 프리 콘서트인 만큼 20년간 호흡을 맞춰온 오리지널 밴드의 풍성한 사운드와 주옥 같은 명곡으로 감동의 콘서트를 선사했다. 여기에 신승훈이 제작한 솔로 여가수 로시가 게스트로 참여해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신승훈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에는 호주 교민 부모세대는 물론 K팝을 좋아하는 현지 팬들이 함께 했으며, 호주 교민사회 측에서는 최고의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신승훈은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와 함께 140만장이라는 앨범 판매고를 올린 데 이어 1집부터 7집까지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드의 황제'로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주 대표 종합 극장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르며 그 위엄을 입증했다. 한편, 신승훈은 2020년 상반기 앨범과 콘서트 등 데뷔 30주년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2019-10-22 11:57:37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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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교육부 "학종 쏠림 대학에 수능 선발 비율 상향 권고"

[속보] 교육부 "학종 쏠림 대학에 수능 선발 비율 상향 권고" - 학종 선발비율 높은 13개 대학 위주로, 2024학년도 대입부터 정시 비율 상승 전망 교육부가 일부 주요 대학의 입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선발 비율을 확대할 것을 권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22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대입 정시 비율 상향'을 언급한데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는 "학종 비율의 쏠림이 심각한 대학들, 특히 서울 소재 주요 대학에 대해서는 수능비율 확대 권고를 당정청 같은 의견으로 협의해왔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공정을 위한 개혁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국민들께서 가장 가슴 아파하는 것이 교육에서의 불공정"이라며 "최근 시작한 학종전형 전면 실태조사를 엄정하게 추진하고,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한 방안도 강구하겠다. 정시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최근까지 2022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수능 30% 권고 외에 추가적인 정시 선발 비율 조정은 없다고 해왔다. 이에 따라 학종 선발 비율이 높아 교육부의 실태조사를 받고 있는 13개 대학 위주로 이르면 2024학년도 대입부터 정시 선발 비율이 30%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9-10-22 11:29: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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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재정 여력 충분…확장예산, 선택 아닌 필수"

'혁신·포용·공정·평화' 내년도 예산 중점 추진…"과감해야" "세수 호조로 재정 비축…지금 대응 안하면 미래 더 큰 비용"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지금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미래에 더 큰 비용을 치르게 될 것"이라며 "내년도 확장예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실시한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재정의 과감한 역할이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이번이 네 번째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더 활력있는 경제를 위한 '혁신' ▲더 따뜻한 사회를 위한 '포용' ▲더 정의로운 나라를 위한 '공정' ▲더 밝은 미래를 위한 '평화' 등 네 가지를 방점으로 내년도 예산을 집행할 것을 밝혔다. 정부는 앞서 내년도 총지출을 올해보다 9.3% 늘어난 513조5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총수입은 1.2% 늘어난 482조원이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재정과 경제력은 더 많은 국민이 더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충분할 정도로 성장했고, 매우 건전하다"며 "정부 예산안대로 해도 내년도 국가채무비율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40%를 넘지 않는다"고 짚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10%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낮은 수준이고, 재정건전성 면에서 최상위 수준이라는 게 문 대통령 설명이다. 문 대통령은 이어 "최근 2년간 세수 호조로 국채발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28조원 축소해 재정 여력을 비축했다"며 "내년에 적자국채 발행 한도를 26조원 늘리는 것도 이미 비축한 재정 여력의 범위 안"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먼저 "세계 경제 둔화에 따른 수출·투자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무역금융을 4조원 이상 확대하고, 기업투자에 더 많은 세제 인센티브(혜택)를 부여하겠다"고 예고했다. 혁신의 힘이 살아야 제2벤처붐도 성공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혁신성장을 위해 4차산업혁명 핵심 데이터·네트워크(연결망)·인공지능(AI) 분야에 1조7000억원,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신성장 사업에 3조원, 핵심 소재·부품·장비 산업 자립화에 2조1000억원을 배정하겠다는 구상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다음으로 "공정이 바탕이 돼야 혁신도 있고, 포용도 있고, 평화도 있을 수 있다"며 "공정이 새롭게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다. 공정을 위한 개혁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게 내년 목표다. 문 대통령은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중심으로 공정경제를 실현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제 분야 공정경제를 위해선 상법·공정거래법·하도급거래공정화법·금융소비자보호법 등 관련 법안의 신속 통과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교육불공정·채용비리·탈세·직장내차별·병역면제 등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와 엄정한 조치도 예고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를 향해선 "여야정(여당·야당·정부)이 마주 앉아 논의하면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국회의 입법 없이는 민생 정책이 국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 수 없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산적한 민생 법안을 조속히 매듭짓고, 내년도 예산안과 세법 개정안도 법정 기한 내에 처리해 20대 국회가 '민생국회'로 평가받길 기대한다"며 연설을 마쳤다.

2019-10-22 11:21:07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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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두바이 상륙… 한류 드라마 인기 타고 '글로벌 K팝 가수' 등극

'OST 여신' 펀치가 한류 드라마 인기를 타고 글로벌 K팝 가수로 떠올랐다. 펀치는 최근 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19 두바이 한류박람회' K-Pop 콘서트에 참석해 15,000여명의 현지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무대에 오른 펀치는 한류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 '도깨비' OST 'Stay With Me',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OST 'Say Yes', '호텔 델루나 OST 'Done For Me' 등 라이브 무대를 꾸미며 ‘OST 여신’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한류 드라마 OST 열풍의 주역 펀치를 보기 위해 현장에는 플랜카드를 들고 온 팬들로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펀치가 노래를 시작하자 현지 팬들은 큰 함성과 함께 한국어 떼창으로 두바이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처럼 중동에서의 한국 드라마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펀치도 자연스레 글로벌 'K팝 가수'로 등극했다. 펀치는 그간 참여하는 드라마 OST마다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명실상부 'OST 여신'으로 우뚝 섰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며 놀라운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펀치는 첫 전국 투어 '첫 번째 이야기 : 드라마 같은 날'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10월 27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11월 7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 12월 25일 전주 삼성문화회관, 12월 29일 성남아트센터 공연을 앞두고 있다.

2019-10-22 11:05:41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