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남대-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글로벌산학협력 '맞손'

한남대-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글로벌산학협력 '맞손' 한남대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가 한남대 재학생과 가족회사의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22일) 한남대 인돈기념관 1층 대회의실에서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소속 회원 27명이 한남대를 방문해 협약식을 갖고 글로벌 산학협력을 약속했으며 캠퍼스투어 등을 진행했다. 한남대 LINC+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주한인상공회의소는 한남대 학생들의 해외 인턴십 등 산학협력 교육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남대 가족회사의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 시 네트워크 지원 및 시장정보 공유, 마케팅 협력, 투자유치 지원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미국 내에 진출해 있는 한인 기업인 단체로 대전상공회의소와 연계해 대전지역의 기업 투자 유치 차원에서 방문했으나 대학의 유망창업기업과 가족회사의 투자 가능성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한남대를 방문하게 됐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는 한남대 유망 창업기업들의 해외진출 도움은 물론 유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면, 투자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협약 체결 이후 미주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원들은 창업존과 디자인팩토리 등 한남대의 창업 현황을 살펴보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강영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은 "한남대의 창업에 특화된 인프라와 시스템이 인상적"이라며 "글로벌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학생 및 기업의 해외진출에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덕훈 한남대 총장은 "한남대는 창업에 특화돼 있고, 대학의 우수한 연구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족회사가 900여개 있다"며 "우리 학생들과 가족회사들이 미주사회 진출시 미주상공회의소 회원들이 교두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23 09:43:57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야놀자, 동남아 1위 이코노미 호텔 체인 젠룸스 1대 주주 등극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추가 투자를 통해 동남아 1위 이코노미 호텔(실속형 호텔) 체인 기업 젠룸스의 1대 주주로 올라서며 본격적인 해외진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젠룸스에 첫 투자를 진행할 당시 야놀자는 젠룸스가 다른 호텔 체인과 달리 자체 개발한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객실 예약 및 판매, 운영까지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향후 양사간 사업적 시너지가 매우 크다고 판단했다. 야놀자와 사업영역이 유사함은 물론,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동남아시아 시장을 대표하는 여가 플랫폼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이번 추가 투자에는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 전문 투자자들로 구성된 글로벌 벤처캐피탈 액세스 벤처스도 함께 참여했다. 실제로, 젠룸스는 야놀자 투자 이후 약 1년여 간 400% 이상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1위 이코노미 호텔 체인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젠룸스는 지난 2015년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태국 등 동남아시아 핵심 5개국에서 호텔 체인 및 온라인 예약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이번 1대 주주 지위 확보를 통해, 야놀자는 동남아시아 최초이자 최대의 풀스택(운영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를 모두 다루는)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림은 물론, 최근 인수한 글로벌 최대 클라우드 기반 PMS 기업인 이지 테크노시스와의 시너지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종윤 야놀자 부문 대표는 "1년 전 젠룸스에 처음 투자하던 시점부터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동남아시아 호텔 시장에 대한 고객 경험을 근본적으로 혁신해보자는 비전을 양사가 공유해 왔다"면서 "동남아시아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자동화 솔루션의 가치를 확인한 만큼, 젠룸스와 함께 동남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10-23 09:35:34 구서윤 기자
2019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내달 4일까지 응모작 접수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 공동 주최하고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에서 후원하는 '2019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가 11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한국 데이터 저널리즘 분야의 다양한 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보도물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자리다. 응모는 국내에 거주하거나 소재하는 미디어 분야 종사자 개인·단체, 해외에 소재하더라도 한국어로 미디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개인·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응모작은 2018년 11월 26일 이후부터 접수일 이전까지의 보도물에 한하며, 11월 4일까지 2019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시상 부분은 ▲올해의 데이터 시각화 상 ▲올해의 데이터 기반 탐사보도 상 ▲올해의 오픈데이터 상 ▲올해의 혁신 상 ▲올해의 주목할만한 데이터저널리스트 상 ▲올해의 영 데이터저널리스트 상 등 총 6개의 부문이며,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응모작들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홈페이지 및 개별통지로 안내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2019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컨퍼런스에서 개최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19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0-23 09:19:39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코베 베이비페어, 31일 코엑스 개막…'코베핫딜'할인 혜택 제공

코베 베이비페어, 31일 코엑스 개막…'코베핫딜'할인 혜택 제공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이 있다. 장난감을 비롯해 젖병소독기, 휴대용 유모차 등 육아를 도와주는 도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육아가 수월해진다는 의미다.실제로 초보 부모들 가운데 사용하기 편리한 육아 아이템들의 도움을 받고 신세계를 경험했다는 이들이 많다. 직접 사용하기 전에는 편안함을 몰라 구입하기 주저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편리함에 눈이 번쩍 뜨이는 반응을 보이는 것. 이 가운데 육아용품, 출산용품, 교육용품 등 육아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열린다.제29회째를 맞는 코베 베이비페어는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마지막 베이비페어로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특히 국내외 유명 육아 및 출산 브랜드의 육아, 임신, 출산, 교육 용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대부분의 육아 관련 용품이 만만치 않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코베 베이비페어는 비용에 대한 부모들의 걱정,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코베핫딜 프로모션을 통해 기저귀, 세면타올, 트림패드, 카시트, 유모차, 젖병소독기 등을 최대 정가 대비 절반 이상 할인된 특가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우주최저가 코베쿠폰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업체의 육아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먼저, 육아장비로 인해 이동 시 마다 아기 가방을 꾸려야하는 고충이 있는 부모들을 위해 두 손 가볍게 행사장을 방문하라는 취지로 '코베 핑크서비스'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 앞 로비 부스에서 유모차 대여가 가능하다. 또 전시장 곳곳에 기저귀, 분유, 물티슈, 로션 등이 구비된 수유실을 마련 자유로운 관람을 지원한다.이밖에도 참관객들을 위한 편의서비스로 무료셔틀버스 운영, 선착순 주차권 증정 이벤트 등이 실시된다. 송파 탄천 주차장에서 코엑스 남문까지 평일에는 9시부터 2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주말에는 9시부터 15분 가격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코베 전시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2시간 무료주차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코베 베이비페어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사전등록이 가능하다.

2019-10-23 09:13:3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소리로 기계 고장 예측…KT, '기가사운드 닥터' 기술 개발

KT는 기계 소리를 분석해 고장을 미리 예측하는 스마트팩토리 KT 인공지능(AI) 솔루션 '기가사운드닥터'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가사운드 닥터'는 기계 전문가가 소리만 듣고도 기계 내부의 어느 부품에 이상이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 착안, 전문가의 귀를 인공적으로 모사한 AI를 학습시켜 기계 고장을 선제적으로 판단한다. 대부분의 기존 솔루션은 최소 수 주 이상의 기계 학습을 해야만 고장을 예측할 수 있었다. 반면 KT '기가사운드닥터'는 셀프러닝 기반 AI 기술로 학습 시간을 100시간 이내로 단축했다. 단 4일간의 데이터 수집을 통해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가사운드 닥터는 지난 1월부터 KT 내부 데이터센터와 주요 통신국사에서 운용을 시작했다. 6월부터 지금까지 고온다습하고 열악한 실제 공장 생산라인 환경에 적용 중이다. 이러한 현장 적용을 통해 기계의 돌발정지를 예측하는 등 성과를 입증했으며, 현재 여러 분야의 기업들과 솔루션 제공에 대해 조율하고 있다. KT 융합기술원 홍경표 컨버젼스연구소장은 "기가사운드닥터는 AI를 선도하는 KT가 야심차게 준비중인 스마트팩토리 분야 핵심 아이템"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5G 스마트팩토리 시장을 KT가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09:12:0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CJ헬로 지능형TV 플랫폼 '알래스카', 6개 케이블TV에 적용

CJ헬로는 자사 지능형 TV 플랫폼 '알래스카'를 6개 케이블TV(SO)에 적용하고 640만 케이블 통합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알래스카는 클라우드·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이 집약된 지능형 TV 플랫폼이다. 알래스카는 CJ헬로 내·외부 전문가가 2년여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지난해 1월 선보였다. 알래스카는 CJ헬로를 포함, 6개 케이블TV가 알래스카 플랫폼을 적용해 케이블 최초 64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지난해 말 현대HCN을 시작으로, 올해 3월 JCN울산중앙방송과 8월 NIB남인천방송, 9월 KCTV광주방송이 해당 플랫폼을 도입했으며, GCS푸른방송도 23일 적용을 완료했다. 6개 케이블TV는 알래스카 플랫폼으로 ▲DMC 공동 운영, ▲빅데이터 관리 및 활용 ▲클라우드 기반 맞춤형 UI/UX 제공 ▲인공지능 탑재 셋톱박스 개발 및 공급 협력 등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개별 사업자들은 기술 개발 시간·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콘텐츠 및 장비 수급이 가능해졌다. KCTV광주방송 진호림 국장은 "단체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서비스가 가능해 사업 다각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향후 CJ헬로는 미래지향적인 케이블 공동 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폭넓은 이용자를 기반으로 홈 IoT, 지역상권 맞춤형 광고,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의견을 타진 중이다. 이를 통해 케이블 업계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CJ헬로 이영국 홈&리빙 사업본부장은 "알래스카를 1000만명 이상의 플랫폼으로 확장해 케이블 산업 재도약을 이뤄내는 핵심 축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19-10-23 09:11:3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내년부터 전교생 AI 융합 교육 실시

호서대, 내년부터 전교생 AI 융합 교육 실시 학과별 AI 전담 교수 지정, AI 융합교육원도 신설 호서대가 내년부터 전체교육과정을 알고리즘(A), 빅데이터(B), 컴퓨팅 파워(C)를 담은 인공지능(AI) 융합교육이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한다. 23일 호서대에 따르면 학과별로 AI 전담 교수를 지정해 전공별로 AI 기술을 조사하고 이를 반영한 AI 융합 전공과목을 운영키로 했다. '따로 또 같이'라는 전략 아래 학과 단독이나 2∼3개 학과가 모여서 AI 융합 교과목을 개설하기로 했다. 총장 직속으로 AI 융합교육원을 신설, ABC를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방법을 개발하고 AI 역량강화 교육도 전담한다. 특히 인문계열부터 체육계열까지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과 AI/SW교양기초교육을 공통필수 교과목으로 듣게 하는 등 AI를 통한 교육체제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지역산업과의 연계성 강화, 특성화 및 실전형 AI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AI융합대학과 AI융합연구소를 설립했다. AI 전문교수 확충과 AI전공분야 학석사연계과정을 확대했다. 또한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모빌리티 분야의 산업체와 손잡고 실제 기업의 문제해결을 돕는 새로운 유형의 교육방식인 ABL교육(Action Based Learning)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AI-드론제작, 로봇경진대회, 동영상-홈피제작, 유투버활동, 빅데이터와 창업 등 다양한 AI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철성 총장은 "벤처사관학교 명성과 '국책사업 메카'의 역량을 'AI'와 융합시킨 교육과정을 대학발전의 중심축으로 삼았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AIㆍ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을 계기로 AI를 선도하는 진정한 의미의 AI 중심대학이 되도록 교육체제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2019-10-23 09:07:35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0월 23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국회에서 실시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지금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미래에 더 큰 비용을 치르게 될 것"이라며 "내년도 확장예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여당은 "예산이 원활하게 통과돼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야당은 "기업 때리기와 규제로 혁신은 물건너 갔다"고 상반된 평가를 내놨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10대 중 3대는 정시에 이륙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평균 지연 시간은 51.5분이었다. ▲앞으로 검찰은 검사 비위가 발생했을 때 법무부 장관에게 반드시 보고하도록 규정이 바뀌어 시행된다. 비위를 숨길 의도로 장관에게 관련 보고를 하지 않으면 법무부가 직접감찰에 나선다. ▲내년 대학 신입생 선발을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오는 11월 14일은 관공서와 주요 기업 출근시간이 10시 이후로 늦춰지고, 대중교통편도 증편된다. 수능 영어 영역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시간에는 항공기 이착륙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도 이뤄진다. ▲교육부가 대학 입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선발 비율을 확대할 것을 권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22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대입 정시 비율 상향'을 언급한데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사립대 절반 이상이 수도권 지역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 수익성은 낮고 땅값만 비싼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공예박물관이 공예작가 레지던시와 시민 편의공간을 갖춘 공예문화 거점공간으로 거듭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안국동 175-33 필지 등 풍문여고 잔여 부지를 사들여 서울공예박물관 일대에 공예마을을 만든다. ▲지난 박근혜 정부의 '적정규모학교육성 정책'에 따라 폐교가 예정됐던 서울 강서구 송정중학교 폐교가 결국 철회됐다. ▲5G의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성 특성을 활용한 자율주행 시대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기름을 운반하는 탱커의 운임이 한 달새 6배 가량 급등해 국내 정유사들의 정제마진에 '경고등'이 켜졌다. ▲정의선 현대차 그룹 수석부회장은 22일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 대강당에서 임직원 약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파생상품 키코(KIKO)에 대한 분쟁조정 결과가 이달 중 나올 예정인 가운데 파생결합펀드(DLF)에 대해서는 은행들이 조건없이 조정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방침을 정하면서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DLF의 경우 국정감사 과정에서 금융사의 책임론이 부각된 만큼 배상비율이 과거 최대치인 70%를 웃돌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11월 초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다. 중·소규모 주택개발 사업이란 '니치 마켓(niche market·틈새시장)'을 선점, 고속성장하고 있는 자이에스앤디가 건설업황 부진을 타개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상장 후 GS그룹과 내부거래 비중을 줄이는 것은 숙제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달 말 구체적인 적용시기와 지역 선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그러나 시행 여부는 미지수다. 이에 앞서 분양가상한제 이슈로 분양 시기를 저울질하던 건설사가 분양에 적극 나서면서 분양 물량이 크게 늘었다. 따라서 수요자들은 옥석가리기에 나선 모습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최근 유럽 학회에서 자사 바이오시밀러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잇따라 발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피부과 학회(EADV)와 소화기학회(UEGW)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인 베네팔리(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임랄디(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플릭사비(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실제 환자 처방 데이터(리얼 월드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죽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가정간편식(HMR) 인기에 힘입어 죽 시장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체들은 '환자식'이던 죽을 '간편식'으로 확대해 시장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점 수준의 맛과 식감을 구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키워나가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 날씨로 접어들면서 에어컨과 김치냉장고 클리닝 서비스를 받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21일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 이용건수는 직전 같은 기간(2019년 9월 10~30일)보다 약 35%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 전문점이 현지 기업과 손을 잡고 필리핀에 첫 진출한다. 주인공은 이마트의 기초화장품 브랜드 '센텐스(SCENTENCE)'다. 센텐스의 해외 출점은 몽골(울란바토르 3개점)과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2개점)에 이어 세 번째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9~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1, C2홀에서 관광분야 최대 일자리 행사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19-10-23 06:25:5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미디움, 중국 교육부와 블록체인 통한 학적시스템 선진화 위한 MOU 체결

하드웨어 기반 초고속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미디움은 지난 9월 중국 교육부와 유·초등고생의 학적기록을 블록체인을 통해 기록하고 관리하는 학적시스템 선진화 사업에 참여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국은 최근 블록체인 기술 육성과 산업 장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16년 12월 중국 국무원은 '국가 정보화를 위한 제 13년차 5개년 계획'에 따라 양자통신, 뇌 기반 컴퓨팅, 인공지능(AI), 가상현실, 무인차량, 유전자 편집 등과 함께 블록체인을 전략 육성 핵심 기술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산업분야의 신성장 동력으로 블록체인 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해가고 있다. 이번 미디움이 중국의 교육부와 체결한 업무협약도 중국 중앙정부의 블록체인 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교육부의 학사행정 시스템 선진화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활용하려는 정책에 따른 것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미디움이 중국 교육부의 학사행정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술로 개발하게 되면, 중국 대륙내의 약 2억7000만명 이상의 유·초등고교 학생들의 전체 학생성적과 수강내역 평가 등 전체 학적 시스템을 모두 블록체인을 통해 기록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중국 교육부 관계자는 "현재 중국 전체 권역의 학사 시스템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수십만 TPS(초당거래량) 이상의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는 고성능의 플랫폼 기술이 필수적인데, 하드웨어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하고 있는 미디움 플랫폼의 경우, 이미 10만 TPS 이상의 성능을 보장하기 때문에 이에 적합하다"고 이 업무협약의 취지를 밝혔다. 미디움의 현영권 대표는 "이번 중국 교육부와 체결한 MOU를 계기로 10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공공분야 시장 개척을 위해 좋은 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2 22:22:5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