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페이스북, AI로 유해 콘텐츠 사전 탐지율↑…변화하는 커뮤니티 규정

페이스북이 인공지능(AI)의 활용을 늘려 규정을 위반하는 콘텐츠를 삭제하며 건강한 커뮤니티 조성을 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12일 오전 페이스북 커뮤니티 규정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변화하는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커뮤니티 규정이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콘텐츠 허용 규칙으로 ▲폭력 및 범죄 행위 ▲안전 ▲불쾌한 콘텐츠 ▲무결성 및 진실성 ▲지적재산권 등 5가지 영역으로 규정하며 총 26개 항목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동연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APAC) 콘텐츠 정책팀 매니저는 "매일 100만 건이 넘는 이용자로부터 신고가 접수되는데 인력으로 해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AI에 투자해 이상 콘텐츠의 감지 및 삭제율을 늘려왔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커뮤니티 규정 집행 보고서에 따르면 혐오 발언에 대한 페이스북의 사전 감지율은 올해 1분기 89%에서 2분기 95%로 증가했다. 조치를 취한 콘텐츠 양 또한 960만 건에서 2250만 건으로 증가했다. 이는 일부 자동화 기술을 스페인어, 아랍어, 인도네시아어까지 포함할 수 있도록 확대했고, 1분기에 영어로 된 콘텐츠 감지 기술을 개선했기 때문이다. 2분기에는 자동화 역량이 더욱 향상되어 영어, 스페인어, 버마어로 된 콘텐츠에 더 많은 조치를 취했다. 테러 관련이라는 이유로 페이스북에서 조치를 받은 콘텐츠도 1분기 630만건에서 2분기 870만건으로 증가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혐오 발언 감지율이 올해 1분기 45%에서 2분기 84%로 크게 증가했고, 조치를 취한 콘텐츠의 양은 80만8000건에서 330만 건으로 늘었다. 이는 영어와 스페인어 콘텐츠에서 사전 감지 기술을 확장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된 기존의 규정 위반 콘텐츠와 유사한 콘텐츠를 감지하고 삭제하는 기술이 향상시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아동 나체 이미지와 아동에 대한 성착취 콘텐츠를 삭제하고 있다. AI를 통한 사전 탐지율이 증가하고 있기는 하지만 모든 것을 AI에 맡길 수는 없다. AI가 사람처럼 정확하게 상황과 맥락에 대해 파악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올해 4~6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사전조치된 게시물을 보면 다른 유형들의 높은 사전조치율과 달리 '따돌림 및 괴롭힘' 영역은 사전조치율이 13.3%에 불과하다. 괴롭힘을 당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실제로 괴롭힘이라고 느끼는지 혹은 친구 사이의 가벼운 장난이라고 느끼는지가 맥락에 따라 달라져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탓이다.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규정도 변화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경찰의 무력 진압이 등장하는 사진과 영상이 자극적이라고 판단해 그동안 미성년자에게 노출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사회적 경각심 등을 위해 미성년자에게도 관련 콘텐츠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자기 몸 긍정주의를 독려하는 게시물을 선정적인 게시물로 판단하지 않기로 했다. 자기 몸 긍정주의란 몸이 말라야 아름답다고 보는 과거 시각에서 벗어나 자신의 몸매를 긍정하자는 운동이다. 한때는 자기 몸 긍정주의를 알리기 위해 신체를 노출한 콘텐츠를 올렸을 경우 삭제 조치했으나, 이제는 긍정적 동기에서 올린 콘텐츠라고 판단해 삭제하지 않는다. 한편, 페이스북은 커뮤니티 안전 및 보안을 위해 3만5000명을 업무에 투입하고 있는데 이는 2017년에 비해 3배 늘어난 수치다. 이중 1만5000명은 커뮤니티에서 신고된 콘텐츠를 리뷰하는 인력으로 365일 상시 모니터링하며, 한국어를 포함해 5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2020-11-12 15:17:2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책 콕 찍으면 영상 자동재생…'U+아이들나라 4.0', 홈스쿨링 시대 연다

모델들이 'U+아이들나라 4.0' 출시 소식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홈스쿨링'을 내세운 'U+아이들나라 4.0'을 출시한다. 이는 지난해 출시한 맞춤형 콘텐츠 제공에서 한 단계 진화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육아와 교육방식을 바꾼 코로나19 시대 부모들의 고민 해결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6일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전문 영어교육 방식을 적용해 학습효과를 높이는 'U+아이들나라 4.0'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 류창수 홈상품그룹장(상무)은 "U+아이들나라는 TV와 모바일을 포함해 월 150만명을 상회하는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며 "매년 20%대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U+아이들나라 4.0 또한 이런 성장세를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U+아이들나라 4.0은 제휴를 통해 전문 영어교육 기관 청담러닝의 교육 컨설팅을 받아 U+아이들나라가 제공하는 총 2500편의 영어교육 콘텐츠를 체계화했다. 이를 통해 16주간의 교육 과정을 인터넷TV(IPTV)로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됐다. 레벨 테스트는 '수준별 학습'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1~3레벨은 알파벳과 발음(파닉스)를 익히고, 4레벨 이상은 말하기와 읽기의 기초를 익히는 단계다. '오늘의 영어' 영상은 영어유치원 홈 화면에 배치되고, 아이 수준에 맞춰 매주 업데이트되는 학습 주제에 따라 관련 콘텐츠가 반복 재생된다. 이와 함께 아이전용 리모콘 '놀이펜'을 출시했다. 이 펜으로 디지털 코드가 연계된 책을 누르면 TV 화면에 관련 콘텐츠가 재생되는 점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아이가 보고 싶은 영상이 있을 때 놀이펜으로 쉽게 시청할 수 있어 기존 학습법과 차별화된 쌍방향 학습법이라고 설명했다. 놀이펜으로는 모션 인식을 가능케 해 아이들이 실내에서 율동 게임 'U+tv 생생댄스'를 즐길 수 있다. 방수 인증을 통해 세척도 가능하며, 어린이 안전인증도 획득했다. 내년 1월까지 놀이펜을 구매할 경우 5만5000원(월 1528원, 36개월 약정)으로 이용할 수 있다. 놀이펜과 연동되는 보드판은 놀이펜 배송 시 함께 제공되며, 추후 업데이트 시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U+아이들나라는 IPTV 뿐 아니라 모바일과 태블릿PC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OS는 11월 16일 업데이트되며, iOS는 11월 말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12 15:15:2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삼성SDS, 개발자 행사 '테크토닉 2020' 개최

삼성SDS가 12일 '테크토닉 2020'을 개최했다. 테크토닉은 삼성SDS가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위해 최신 IT기술과 개발 노하우,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행사다. 2018년 시작해서 올해로 3회째인 테크토닉은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기술'을 주제로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컴퓨팅·보안 등 20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6500여 명이 사전 신청하는 등 국내 IT개발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사장)는 환영사에서"최신 IT기술과 사례 공유를 위해 대학 및 파트너 회사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개발자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AI 분야 석학인 미국 하버드대학교 H.T. 쿵 교수가 'COVID-19과 AI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 연설했다. 이어 삼성SDS AI 전문가들이 ▲영상 딥러닝을 통한 안질환 예측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 2020'에서 채택된 제품 설계·제조· 물류 공정 최적화를 위한 강화학습 연구성과 ▲한국어 인식 AI 성능 개선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삼성SDS와 클라우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엔비디아 정소영 상무가 '대규모 AI 연구를 위한 효과적인 GPU 데이터센터 구축 전략'을, NHN 박성우 팀장이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오픈스택'을 발표했다. 또, KAIST·국민대학교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양자컴퓨팅 분야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세션에도 개발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테크토닉 발표 영상과 자료는 11월 25일부터 삼성SD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1-12 15:14:1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엔씨, 엔터 플랫폼 '유니버스' 사전예약…첫 아티스트는 '아이즈원'

'유니버스' 사전 예약 이미지.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내년 초 한국을 포함한 세계 134개국에 유니버스를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사전 예약은 유니버스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사전 예약 오픈을 기념해 유니버스의 첫번째 아티스트 '아이즈원'을 공개했다. 이날부터 매일 오전 10시 공식 사이트를 통해 유니버스에서 만날 수 있는 아티스트 11팀이 차례대로 공개된다. 유니버스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일부 공개됐다. 이용자는 콘서트, 스트리밍 등 온·오프라인 팬덤 활동을 유니버스 앱에 인증, 기록하는 '컬렉션'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컬렉션'에 기록한 활동에 따라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엔씨소프트는 유니버스 앱에서 아티스트의 AI 보이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AI 보이스는 엔씨소프트에서 음성 AI를 연구하고 있는 '스피치 AI 랩'의 기술로 개발된다. 이용자는 유니버스에서 아티스트와 대화하는 듯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유니버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덤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최신 IT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했다. 유니버스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12 15:13:1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트럼프가 위협한 북극곰 생존, 노르웨이 곰가죽 수입 금지 검토

곰가죽 최다 교역국 노르웨이가 북극곰 개체수 보호를 위해 곰가죽 수입 금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서 곰가죽을 제일 많이 수입하는 국가인 노르웨이가 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 보호를 위해 곰가죽 수입을 금지하는 첫번 째 국가가 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 비트(The Beet) 10일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가 곰가죽 수입량이 많은 노르웨이가 곰가죽 수입을 금지하면 다른 국가들에게 북극곰 보호를 촉구하는 강력한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다. 덜 알려졌지만 북극곰 보호에 거대한 위협은 상업적 곰가죽 교역이다. 자연자원보호국에 따르면, 3만 2350마리의 북극곰이 2001년과 2010년 사이에 국제적으로 교역됐다. 과학자들은 기후변화가 북극곰을 21세기에 멸종 시킬 것이라고 믿는 가운데, 북극곰 개체 수를 보호하기 위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단 분석이다. 연구진은 온도 상승과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곰의 서식자가 파괴돼, 북극곰이 먹이를 찾을 수 없고 새끼들을 키울 수 없다고 주장한다. 북극곰의 서식 환경은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더 위험에 처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석유 시추를 위해 북극에 진출하고 알래스카의 국립 보존 구역에서 사냥 대회를 용인했다. 인간이 만든 위협에서 북극곰은 시급한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12 15:12:08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충남 서천 장선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구 평가'서 최우수

충남 서천 장선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구 평가'서 최우수 괴산 관평마을·순창 두지마을·화순 구암마을 등 3곳은 우수 평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구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충남 서천 장선마을 담장정비 전(왼쪽)과 후 /농식품부 농어촌 취약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했던 지역에 대해 평가한 결과 충남 서천군 장선마을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식품부가 2015년 선정해 사업이 완료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55개 지구에 대해 평가한 결과 충남 서천군 장선마을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우수 지구로는 충북 괴산군 관평마을, 전북 순창군 두지마을, 전남 화순군 구암마을 3곳이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도시와 농어촌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시작됐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등 주택정비와 담장·축대·하천·교량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 시설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다. 여기에 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주민역량 강화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포함된다. 올해까지 도시와 농어촌을 포함해 총 431개소가 선정됐고, 현재 2021년 신규지구 공모가 추진 중이다. 이번 평가는 사업이 완료된 마을 중 우수 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취지다. 평가는 사업충실도, 목표달성도, 지자체 및 주민 노력도, 연계 사업 발굴 등을 수치화해 농식품부가 주관한 정량평가 결과와 건축, 경관, 농촌계획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현장 확인과 마을주민 인터뷰 등 정성평가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다. 최우수 지구로 선정된 충남 서천 장선마을은 협소한 마을안길 확장, 빈집 정비, 담장 정비 등 마을 경관을 개선했고, 기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마을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동 생활홈으로 조성했다. 또 사업초기 20여 가구만 참여했던 슬레이트지붕 정비는 주민들의 참여가 높아져 사업 완료될 때에는 모든 스레이트지붕을 정비하는 등 사업 성과를 높였다. 서천군도 마을 활성화를 위해 인근 폐교를 리모델링한 친환경 쌀문화센터 조성, 충남도의 마을재구조화 사업을 연계하는 등 적극 사업을 지원했다. 우수 지구로 선정된 시·군은 균형위 위원장상, 농식품부 장관상 등 표창을 받고, 2021년도 신규지구 선정 평가시 해당 지자체가 가점을 부여받는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균형위 관계자는 "정부는 국토의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성장 혜택에서 소외된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삶의 질 충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신규지구 공모를 시·도를 거쳐 1월 22일가지 균형위에서 접수한 후, 선정절차를 거쳐 농어촌 70개소, 도시 15개소 등 총 8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2 15:00:1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건국 바이오 스타트업 포럼'(BIOS@KU) 시상식 열어

건국대, '건국 바이오 스타트업 포럼'(BIOS@KU) 시상식 열어 에니멀 헬스 해커톤 (일반부 학생부) 단체 /건국대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2020 건국 바이오 스타트업 포럼(BIOS@KU)' 시상식을 열고 의료생명 분야 창업지원을 위한 'KU 메디컬 해커톤'과 반려동물 분야 스타트업을 위한 'KU 애니멀 헬스 해커톤' 대회 수상자 총 31팀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빅데이터·IoT 기술을 융합한 오픈소스SW 해커톤을 통해 메디컬과 반려동물 분야 창업 플랫폼 구축과 사람중심SW사회를 위한 SW융합 창의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오픈소스SW 해커톤 'KU 에니멀 헬스 해커톤'과 'KU 메디컬 해커톤', AI·빅데이터·IoT·보안 분야 멘토링, BIOS 세미나, 건국대학교 지역거점 프로그램을 통해 SW융합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과 기술의 발전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미국 코넬대학교에 이어 세계 2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진행된 'KU 애니멀 헬스 해커톤'에는 9월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73팀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수상팀 17팀을 선정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KU 메디컬 해커톤'은 포스트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해 헬스케어·의료 IoT 및 AI·빅데이터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일반인, 의료인 총 35팀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수상팀 14팀을 선정했다. 건국대 원종필 교학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건국대학교는 '창조적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그린 뉴딜과 융합기술에서 선도적인 연구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SW융합 및 BIOS@KU를 글로벌 협력과 융합적 통찰을 선도할 수 있는 대표적 산학협력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2 14:58:1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통3사, 아이폰12 미니·프로맥스 예판 돌입…'새벽배송' 경쟁

이동통신 3사가 애플의 '아이폰12 프로맥스', '아이폰12 미니'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20일이다. 이동통신 3사는 아이폰12미니·프로맥스 관련, 새벽배송과 프로모션 등을 공개하며 이용자 잡기에 나섰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13일부터 19일까지 아이폰 12 미니·프로맥스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13일 0시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바로도착 새벽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선착순 3000명은 20일 출시 당일 0시부터 7시 사이에 아이폰을 원하는 곳에서 택배로 수령할 수 있다. KT는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20일 0시부터 단말을 배송하는 '1시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KT샵 '1분주문 예약'을 통해 간편하게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원하는 장소로 KT 컨설턴트가 찾아가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여기오지'도 이용할 수 있다. KT는 단말 1년 교체 프로그램인 '슈퍼찬스R'도 출시했다. 슈퍼찬스R는 단말기 24개월 할부금과 동일한 수준의 월 납부금으로 1년만 사용하면 언제든 새로운 아이폰으로 부담 없이 교체할 수 있는 렌털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24개월)과 신한·우리 제휴카드 더블할인, 포인트파크 제휴사 포인트 할부금 할인 등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해 아이폰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T페스타' 이벤트를 연다. T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을 예약한 고객은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15만원권(200명), 10만원권(150명), 5만원권(100명)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한편, 아이폰12 프로맥스는 ▲128GB 모델 147만4000원 ▲256GB 모델 160만6000원 ▲512GB 모델 187만원이다. 아이폰12 미니 가격은 ▲64GB 94만6000원 ▲128GB 모델 101만2000원 ▲256GB 모델 115만5000원이다. 모두 부가세를 포함한 가격이다.

2020-11-12 14:53:3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서울디지털대 이지영 교수 신간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출간

서울디지털대 이지영 교수 신간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출간 서울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이지영 교수가 인간관계와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 연구를 바탕으로 쓴 신간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를 출간했다. /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이지영 교수가 인간관계와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 연구를 바탕으로 쓴 신간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를 출간했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고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며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회복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 즉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심리학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 교수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받는 상처가 무엇인지, 상처받지 않는 방법,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그리고 그 상처의 주된 원천이 되는 인간관계인 부모, 자녀, 부부, 연인, 직장 관계에서 받는 상처와 상처로부터 벗어나는 방법, 관계를 개선하고 회복하는 방법, 그리고 상처의 핵심인 감정과 상처의 주된 원인이자 치료제인 감정 대화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설명하며, "결국 상처를 받느냐 마느냐, 상처를 치유하는 핵심 열쇠도 모두 나 자신이 쥐고 있어 나를 대하는 태도를 점검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지영 교수는 서울디지털대 군경소방상담 전공주임으로 재직중이며 국방부 '국방 3.0 자문단'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또 한국심리학회가 공인한 상담심리사 1급이자 임상심리전문가로 정서조절코칭센터와 정서조절코칭연구소를 운영하며 20여 년간 인간관계 속 감정을 연구해 왔다. 저서로는 <정서조절코칭북>, <나는 왜 감정에 서툴까>, <생각이 크는 인문학 : 감정>, <어린이 심리스쿨> 등이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2 14:48:2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