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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도' 온라인으로 석사학위 취득…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 '인기'

'케냐에서도' 온라인으로 석사학위 취득…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 '인기' 해외리포터·해외 공연 아이돌 가수 등 재학…재학생, 전문서적·논문 등 발간 12월 8일(화)까지 입학생 모집 아프리카 전문가 송태진 학생과 서구원 교수/한양사이버대 제공 최근 가장 유행하고 있는 단어 중 하나는 온택트(Ontact)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교육 현장에서도 온택트가 자리 잡으며 전 세계 모든 대학이 이제까지는 경험하지 못한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온택트 교육이 뉴노멀(new normal)이 되면서 사이버 수업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된 셈이다. 특히 온택트 교육의 선두주자이자 모범적인 교육기관으로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가 주목받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2010년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석사과정인 사이버대학원을 신설하고 광고미디어MBA 전공에서 신입생을 모집해 교육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배출한 동문은 세계 각국에서 전문가와 경영자로 활동하며 글로벌 커뮤니티를 형성했다.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 서구원 교수에 의하면, 현재 아프리카 케냐 TV 방송국 GBS 제작팀장과 YTN 해외리포터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태진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해외에서 공연하는 아이돌 가수도 재학하고 있으며, 중국과 대만 등 해외에서 재직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이미 석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송태진 PD는 아프리카 전문가로 국회 아프리카새시대포럼 특별회원, 외교부 한·아프리카재단 Af-PRO 회원, 2019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가 선정, 국제개발NGO (사)굿뉴스월드 국제개발 코디네이터, 아프리카영화학교NGO '레디고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지부장 등으로 활동하며 아프리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유튜브 채널 '쏭태의 진짜 아프리카'를 통해 시청자와 공유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 졸업생들은 매년 박사과정에 진학하고 있으며 석사과정에 재학 중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전문서적을 출판하는 등 저술 활동도 박사과정 못지않게 활발히 하고 있다. 올해는 이정민 학생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유통 매장에서의 쇼핑 행태', 곽광철 학생이 '스포츠 팬 서비스 이벤트의 소비자 인식과 행동에 관한 영향', 오태규 학생이 '감염 예방 공익광고의 시각적 디자인의 효과' 등 우수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전문서적 발간도 활발히 하고 있다. 송태진 PD는 '아프리카 좋으니까'와 '태진이의 좌충우돌 자전거여행' 등을 발간했다. 25년의 방송국 아나운서와 쇼호스트 경험을 바탕으로 커미지컨설팅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이현숙 대표는 '라이브 커머스'라는 전문서적을 출판해 현재 업계의 이슈가 되고 있다. 서구원 교수는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는 국내 다른 대학과 비교하지 않고 전문지식과 학술적 지식과 경험을 갖춘 글로벌 스탠다드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매년 졸업생들은 University of Canberra와 같은 외국 대학과 한양대, 홍익대 등 국내외 유수의 대학 박사과정에 진학하고 있으며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에서 강의하는 졸업생도 늘고 있다. 온택트 시대의 뉴노멀 석사과정의 모범이 되는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 석사과정은 오는 12월 8일(화)까지 입학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사이버대학원 홈페이지(http://gsgo.hycu.ac.kr) 또는 전화(02-2290-0700)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15 11:20: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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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U+ 부회장 "아마존·넷플릭스처럼 '팬덤' 만들자"

하현회 부회장이 LG유플러스에 열광하는 고객 팬덤을 만들자고 임직원들에 주문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지난 13일 열린 4·4분기 임원 워크숍에서 "고객에게 더 다가가야 한다. 충성고객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며 이같이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2020년에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 통신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면서 견실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데 집중해 왔다"며 "조직이 하나돼 어려움을 헤쳐나간 덕분에 성과가 개선됐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하 부회장은 '팬덤'의 힘으로 성장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사례를 들어 '팬덤'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아마존, 넷플릭스 등은 코로나 팬데믹 환경에서 팬덤의 힘을 바탕으로 오히려 더욱 성장했다"며 "ICT 기업뿐만 아니다. 완구업체 레고는 충성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과 판매를 집중하는 '팬 베이스(Fan Base)' 확장 전략을 펼쳐 성공을 거뒀다"고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팬덤 확보 방안으로 ▲고객 세분화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고객 불편 해결 ▲빅데이터의 고객 중심적 활용 등을 꼽았다. 그는 "어려운 시기에 미래 대비를 탄탄하게 해야 한다"며 "기존 접근방식으로는 고객을 열광하게 할 수 없다"고 경계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요소인 빅데이터 또한 적극적으로 활용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하 부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환경과 새로운 트렌드를 한발 앞서 파악하고, 사업모델을 선제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내년에는 고객에게 더욱 더 다가가고자 한다. 고객 감동이라는 관점에서 유통구조 혁신, 데이터 기반의 일하는 방식과 고객경험 혁신을 통해 한층 견실한 사업구조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하 부회장은 모바일 가입자 순증 점유율 1위를 달성했으며, 올해 누적 매출 및 영업이익이 통신사 중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한 데 대해 치하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에 이어 'U+초등나라' 출시로 키즈맘 대상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니어, 1인가구, 펫서비스 등 고객군별 서비스를 세분화했다. 내년에는 정교하게 고객을 세분화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불편 사항 중 현재 75% 가량을 개선했으며, 남은 25%는 진행 중이거나 개선방안을 검토 중인 상황이다. 올해부터는 개선이 완료된 건에 대해서는 조치 결과를 고객에게 SNS를 통해 직접 알려주고 있다. 내년에는 피드백 과정을 시스템화하고, 개선율을 높이는 등 해결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하현회 부회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진 15명만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홀 'U+Seer 라운지'에서 진행됐다. 워크숍은 사내 교육 플랫폼(앱) 'U+배움마당 Live'를 통해 전사 임원 및 담당 150여명에게 온라인 생중계 됐다. 'Seer'는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미래 준비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 들이 발산되는 공간을 의미한다. 용산사옥 1층에 구축된 다목적홀은 사내 임직원 대상 교육 콘텐츠 제작, 조직문화 행사, 소규모 세미나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2020-11-15 10:55: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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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선봬

LG유플러스는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에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C-ITS란, 사량이 주행 중 운전자에게 주변 교통상황과 급정거, 낙하물 등의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C-ITS와 창원시의 스마트 수소버스를 연계해 운전자와 탑승객을 위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구체적으로 5G 네트워크와 고정밀측위(RTK) 기술을 기반으로 교통상황, 버스이동정보, 신호변경정보 알림 등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한다. 또 공익광고, 날씨정보, 역주변 상점 할인정보 등 탑승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콘텐츠다. 14일 진행된 스마트 수소버스의 시승 행사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황윤철 BNK경남은행장,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범대복 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장 등 탑승한 주요 내빈을 대상으로 5G 기반의 C-ITS 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별도 디스플레이를 설치하지 않아도 버스 유리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콘텐츠를 투영하는 '글라스 디스플레이'가 시승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글라스 디스플레이는 LG유플러스가 차량용 초근접 프로젝션 전문 기업인 애니랙티브와 선보인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하나다. 아울러 창원 컨벤션센터 내 마련된 오아시스 플랫폼을 통해 1000여 명의 세계 화상과 국민청중단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시도 진행했다.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 강종오 상무는 "친환경 수소버스로 교통 환경을 혁신할 창원시와의 협력에 나서 창원 시민들을 위한 교통 인프라와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경상남도, 한국중화총상회가 주최하는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는 전 세계 화교 상인 기업과 한국 기업이 교류하는 대규모 행사다. 비즈니스를 주제로 우리나라에서 화상과 국내 기업이 만나는 것은 이번 행사가 처음으로, 이번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2020-11-15 10:47: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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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와이 인터넷 10만 가입자 달성

KT는 '기가와이 인터넷'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출시 4개월여만이다. KT는 오는 2022년까지 기가와이 인터넷 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기가와이 인터넷은 지난 6월 KT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와이파이(WiFi) 서비스다. 기존 유선 와이파이 공유기에 이동형 와이파이 공유기를 추가한 상품으로, 이동형 와이파이로 집 안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KT는 인터넷 신규 가입자 4명 중 1명은 기가와이 인터넷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상품별로 보면, '기가와이 인터넷 1G'와 '기가와이 인터넷 500M' 가입 비중이 전체의 95%를 차지한다. 결합 3년 약정 기준으로 '기가와이 인터넷 최대 1G'는 월 3만4100원(이하 부가세포함), '기가와이 인터넷 최대 500M'는 월 2만9700원이다. KT가 기가와이 인터넷 가입자 2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가와이 인터넷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매우 만족한다'라고 답변한 고객이 34% 이상이고, '만족한다'고 답변한 고객이 41%를 차지했다. '추천 의향이 있다'고 답한 가입자는 전체 응답자의 90%를 기록했다. 고객들은 '안정적인 무선 연결'과 '장소 제약 없는 자유로운 설치'를 기가와이 인터넷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30~40평 규모의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도 참치 통조림 2개 크기의 '버디'를 자유자재로 옮길 수 있어 맞춤형으로 인터넷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고 답했다. 5G·기가사업본부장 이성환 상무는 "기가와이 인터넷을 시작으로 고객의 삶에 보탬이 되는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2022년 말까지 기가와이 인터넷 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5 10:36: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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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9년 연속 'DJSI 월드 지수' 편입…지속가능경영 성과

SK주식회사는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평가'에서 9년 연속 'DJSI 월드 지수' 편입과 동시에 2년 연속 복합기업군 분야 '인더스트리 리더(최우수기업)'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복합기업군 분야에서 2년 연속 1위를 한 것은 SK주식회사가 처음이다. DJSI는 미국 S&P다우존스와 스위스 지속가능경영 평가·투자사인 로베코샘이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500여 개 상장사를 61개 산업군으로 분류, 경제적 활동·사회적 책임·환경경영 측면에서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수다. 복합기업은 이종 산업 진출과 인수합병 등을 통해 하나의 기업이 ICT·바이오·반도체소재 등 다양한 사업군을 운영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45개 복합기업 중 SK㈜를 비롯 지멘스, 삼성물산 등 상위 3개 기업만이 DJSI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SK㈜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비롯해 디지털 기반 DBL 비즈니스 모델 혁신 활동 등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DBL은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경영 활동을 말한다. SK㈜는 인공지능·클라우드·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SHE(안전, 보건, 환경) 서비스 ▲AI기반 사회 안전망 강화서비스 ▲청년 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채용 프로그램 '씨앗'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해 사회적 가치 성과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앱 '행가래'를 통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탄소 배출 저감 ▲자원 낭비 방지 ▲사회적 기부 ▲사회적 기업 활성화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사회적 가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SK㈜는 지난 10월 2020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공개했다. 작년 한해 SK㈜는 ▲경제 간접 기여 성과(고용, 배당, 납세 등 기업 활동을 통한 국내 경제 간접 기여 가치) 8194억원 ▲비즈니스 사회 성과(제품 개발·생산·판매를 통해 발생한 사회적가치) 817억원 ▲사회공헌 사회 성과 82억원 등 총 9093억원의 사회적 가치 성과를 창출했다. SK㈜ C&C 안석호 행복추진센터장은 "DJSI 월드 지수 9년 연속 편입 및 2년 연속 인더스트리 리더 선정으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우수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통해 고객과 사회의 SHE 지원을 강화하고 중장기 계획에 따라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이해관계자의 행복과 신뢰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5 10:29:5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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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IoT 플랫폼 '브라이틱스' 가트너 매직쿼드런트에 등재…국내 최초

삼성SDS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브라이틱스'가 국내 최초로 '2020년 가트너 매직쿼드런트(MQ)'에 등재됐다. 매직쿼드런트는 IT 리서치/컨설팅 기업 가트너가 매년 사업수행 역량과 비전 완성도에 따라 해당 기술 분야 글로벌 기업들을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리포트다. 브라이틱스 IoT는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센서, 설비, 장비 등 다양한 종류의 디바이스를 연결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관리하는 사물인터넷 플랫폼이다. 가트너는 삼성SDS를 산업용 IoT 플랫폼 분야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 선정하면서 브라이틱스 IoT의 다양한 디바이스 및 데이터 관리 편의성,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모두 지원하는 유연성, 최신 보안기술을 적용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브라이틱스 IoT는 지난해 또 다른 IT 리서치 기관 포레스터가 발간한 보고서에서도 글로벌 대표 IoT 플랫폼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삼성SDS는 브라이틱스 IoT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용량 데이터의 전송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에지 컴퓨팅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소형 IoT 디바이스에서도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AI 모델 경량화'기술을 확보해 브라이틱스 IoT에 적용하고 있다. 삼성SDS 임수현 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브라이틱스 IoT의 대용량 데이터 관리, 에지 컴퓨팅 기능 등을 고도화하여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5 10:25:4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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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V 컬러링' 가입자 50만명 돌파…장년층도 30% 이상

SK텔레콤은 숏폼 영상을 활용해 지난 9월 선보인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 'V 컬러링' 가입자가 출시 50일 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SKT는 V 컬러링 가입자가 9월 24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1일 만에 10만명, 20일만에 20만명이 가입하는 등 1일 1만명 이상 꾸준히 증가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회사 측은 연말에는 가입자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V 컬러링은 고객이 미리 설정한 영상을 본인(수신자)에게 전화한 상대방(발신자) 휴대전화에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보여주는 '영상 컬러링' 서비스다. V 컬러링 가입자는 연령별로 30~40대 약 47%, MZ세대 16%를 비롯해 50~60대 장년층 가입자도 32%에 달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용자 연령층이 다양한 것은 젊은 세대들의 경우 모바일 숏폼 영상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고, 음성 컬러링을 이용해 본 30~40대 또한 모바일 영상 콘텐츠 이용이 보편화된 상황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가입자 중 60%가 넘는 30여만명이 개인 취향에 맞는 영상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중 본인이 직접 촬영하거나 편집한 UGC(User Generated Contents) 영상을 업로드해 컬러링으로 사용하는 이용자도 1만4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10~20대는 재미(약올링, 받을까 말까 댄스), 아이돌(BTS, SuperM, 백현, 태민), 에니메이션 영상을, 30~40대는 캐릭터(펭수), 셀럽(김연아, 박진영) 콘텐츠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0~60대는 자연 풍경, 트로트(임영웅, 영탁) 콘텐츠를 V 컬러링으로 가장 많이 설정했다. SKT는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영상 콘텐츠 이용률이 높은 것을 감안해 연말까지 인기 아이돌, 스포츠 스타 등 유명 셀럽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적 이슈 관련 콘텐츠를 제공해 사회적 가치(SV)를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UGC 기능 고도화를 위해 영상에 텍스트나 애니메이션 필터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다양한 배경음악 소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SKT는 국내외 엔터테인먼트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V 컬러링으로 제공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총 1100여 개 이상의 컬러링 영상 콘텐츠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SKT 한명진 MNO마케팅그룹장은 "사회 이슈를 담아내는 ESG 콘텐츠로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화제성 콘텐츠를 발굴해 고객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구독형 영상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5 10:24: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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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0 과학문화 콘텐츠 페스타' 운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20 과학문화 콘텐츠 페스타'를 16일부터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생각보다 가까운, 우리 일상 속 과학문화'를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미래 과학문화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내가 뽑는 올해의 과학문화 콘텐츠' 2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래 과학문화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은 내 주변에서 체험하고 싶은 과학교육 프로그램, 과학강연·공연·전시, 과학놀이 등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국민이 직접 기획·제안하는 행사다. 4일까지 제안서 접수 마감 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10개 제안을 선정, 12월 개최되는 '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 대전'에서 국민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문가 심사 및 국민투표 합산 결과, 최우수 3개 제안은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여 및 2021년 신규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사업화될 예정이다. '내가 뽑는 올해의 과학문화 콘텐츠'는 올 한해 선보인 '영화, 방송, 웹스토리(웹툰·웹소설), SF소설, 전시, 공연' 6개 분야, 200여종의 과학문화 콘텐츠를 놓고 12월 16일까지 국민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진행 결과, 분야별 선호도 상위 5종 콘텐츠(총 30종)는 '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 대전'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강상욱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페스타는 국민의 목소리를 과학문화 사업에 반영해 과학문화 혁신과 사회적 가치구현을 함께 실천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과학문화 콘텐츠 개발·확산과 함께 민간·개인의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과학문화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1-15 10:22: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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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 16~20일 '2020 연세대 Untact 선배박람회' 개최

연세대 미래캠퍼스, 16~20일 '2020 연세대 Untact 선배박람회' 개최 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가 16일부터 20일까지 '2020 연세대 Untact 선배박람회'를 개최한다./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지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쳐있는 연세인과 지역청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2020 연세대 Untact 선배박람회(이하 '선배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선배박람회는 기존의 고학년 대상 기업중심 박람회와는 달리 전 학년을 대상으로 열린다.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직무 중심 진로·취업컨설팅으로 운영된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는 이번 선배박람회를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분야 선배들과의 만남을 준비했다. ▲IT개발 ▲행정직 ▲영업 ▲전략기획 ▲금융 ▲디자인 ▲경영지원 ▲CS ▲생산관리 ▲연구개발 ▲마케팅 ▲전산직 ▲품질관리 ▲해외인증 ▲임상파트 ▲재무회계 등 총 16개 직무에 종사하는 31명의 동문을 직무 멘토로 위촉해 해당 직무의 궁금증을 풀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 중 직무중심의 채용트렌드에 맞춰 전공계열별 맞춤 직무특강을 진행하며, 이 특강은 지역의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다. 직무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역청년은 원주지역 대학의 취·창업 지원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동문선배와 만나는 것이 어려워 졌지만, 이번 Untact 선배박람회를 통해 거리가 멀거나 아는 선배가 없더라도 물리적·관계적 제약 없이 여러 분야의 동문 선배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청년들이 비대면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5 08:51:1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