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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랩, 16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12개사 선정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은 16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1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파크랩은 국내 최초의 전 세계 우수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사 연합인 GAN(Global Accelerator Network)의 회원사로 미미박스, 원티드랩, 블로코, 제노플랜 등 총 170여 개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 진출 지원을 비롯해 빠른 성장을 돕고 있다. 스파크랩 16기에는 데이터, 푸드테크, 환경, 에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도울 수 있는 혁신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들이 발탁됐다. 데이터 분야의 에스앤피랩은 개인이 직접 본인의 데이터를 모바일 기기에서 관리하고, 개인정보 수집 없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개인정보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마이디(my:D)'를 운영한다. 클로아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실시간 데이터 수집부터, 정제, 전송까지 별도의 엔지니어링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며, 클라우드 영역뿐 아니라 엣지 컴퓨팅 시장에서도 확장성 있는 실시간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및 창업자를 위한 분야에는 상권 분석 및 가맹 본사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예비창업자와 프랜차이즈 가맹 본사와 매칭을 지원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인을 비롯해 판매량 예측 알고리즘 등으로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를 쇼핑몰 판매자에게 제공하는 플랫폼 아이템 스카우트를 운영하는 문리버가 선정됐다. 푸드테크와 환경 분야에는 키친인더랩과 리하베스트가 선정됐다. 키친인더랩은 직접 개발한 HMR(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 식품)을 제공하는 B2C 브랜드 프롬셰프와 B2B 브랜드 히든셰프를 운영하고 있다. 리하베스트는 식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업사이클해 밀가루를 대체하는 가루 제조 등 다양한 B2C 및 B2B 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인플루언서와 1:1로 만날 수 있는 온디맨드 소통 플랫폼 캐스팅과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오디오 채팅을 통해 소통하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라이브 플랫폼 블라블라의 운영사 스포트라이트101가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해외에서 한국 상품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한 구매 대행 플랫폼 스타트업 브링코와 학습자가 카카오톡으로 원어민 전문 강사의 채팅과 실시간 교정을 받는 온디맨드 영어 교육 서비스를 실시하는 에듀테크 기업 텔라, 임산부 대상 출산준비물 구독 서비스에서 시작해 IT 앱 기반으로 육아용품 시장을 혁신하는 기업 빌리지베이비와 북미 시장을 타겟으로 신소재를 이용한 의류 제품을 판매하는 윤리적 패션 브랜드 온도가 합류했다. 16기에 선정된 12개사에는 4개월간 국내외 유수 창업가, 투자자, 전문가로 이뤄진 스파크랩 글로벌 멘토단의 맞춤 멘토링이 제공된다. 또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스파크랩의 김유진 공동 대표는 "이번 16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기업들을 선정하기 위해 고심했다"며 "선정 기업들이 스파크랩이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에 진출에 발판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15 10:30: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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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도봉구청, 교육·문화예술·도시재생 협력 협약 체결

덕성여대-도봉구청, 교육·문화예술·도시재생 협력 협약 체결 덕성여대와 도봉구청이 14일 '관·학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총장직무대리 김진우)는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과 14일 '관·학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교육, 문화예술, 봉사,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맺어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현안 연구 ▲지역사회 교육(평생교육 포함) ▲지역사회 문화·예술 ▲지역사회 산업연계(취·창업 포함) ▲지역사회 봉사 ▲지역사회 도시재생 등에 대한 사항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협력 사항 추진을 위해 '도봉-덕성 지역사회 협력 협의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김진우 덕성여대 총장직무대리는 "우리 대학은 도봉구에 위치한 유일한 대학으로서 지역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봉구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 발전에 더욱 폭넓고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대학을 통해 지역 사회가 발전하고, 지역 사회를 통해 우리 대학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 10:09: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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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유튜브서 청소년용 마스크 교육 콘텐츠 제공

마스크 선택, 사용법등 퀴즈·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선봬 유한킴벌리의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걱정아웃' 영상 화면. 유한킴벌리는 크리넥스가 유튜브를 통해 청소년용 마스크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2018년부터 '미세먼지 걱정아웃'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마스크 착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왔다. 최근 코로나19로 개인 방역이 중요해짐에 따라 감염병 예방에 초점을 둔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 마스크 선택이나 사용법을 보다 정확하게 숙지할 수 있도록 퀴즈 및 애니메이션 효과 등을 적용한 이번 콘텐츠는 기획단계에서부터 보건교사회가 직접 참여해 실제 학교에서 수업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콘텐츠는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걱정아웃' 1편(감염병과 미세먼지 예방), 2편(슬기로운 마스크생활)으로 구성했으며, 15분 내외의 영상물로 유한킴벌리 공식 유튜브 채널이나 유한킴벌리 '우리 월경해' 채널을 통해 누구나 쉽게 시청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유한킴벌리는 1972년부터 청소년들의 월경교육을 보건선생님들과 진행해온 바 있으며 2019년에는보건교사회와 MOU를 체결해 한국 청소년들의 보건관리 역량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방역에 힘쓰고 있는 보건 선생님들과 함께 마스크 뿐만 아니라 손소독제, 손세정제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 런칭을 기념해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유한킴벌리 건강정보 블로그 '우리 월경해'에서 마스크 영상 시청 후 댓글로 시청후기와 인증샷을 올리면 선착순 70개 학교에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마스크를 500매씩 증정한다.

2020-12-15 09:43: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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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마트홈트', 가입자 12배 늘어…누적 이용시간 315만분 돌파

모델들이 홈트레이닝 전문 서비스 '스마트홈트'를 이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카카오 VX와 공동으로 제공하는 홈트레이닝 전문 서비스 '스마트홈트'의 지난달 기준 누적 가입자수가 작년 대비 12배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이용시간도 315만분을 돌파했다. 스마트홈트는 맨손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은 물론, 필라테스, 요가, 골프, 복싱, 댄스, 성장체조, 다이어트 등 유명 강사가 알려주는 40여 개의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모바일뿐만 아니라 UHD2, UHD3 셋탑박스를 이용해 U+tv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 고객에게는 스마트홈트의 모든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이후 집콕족이 증가함에 따라 홈트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U+tv용 스마트홈트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서비스 가입자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U+tv용 스마트홈트를 활용하면, 스마트폰 앱 대비 큰 화면에서 재생되는 콘텐츠를 보며 강사의 동작을 따라할 수 있다. 여러 각도로 촬영된 전문가의 운동 영상을 원하는 각도로 선택해서 시청하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별도 조작 없이 TV만 켜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지난 9월 출시 이후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동안의 통계를 보면, U+tv로 스마트홈트를 접속하는 고객이 스마트폰보다 2배 많았다. 접속과 함께 실제 운동을 실행하는 비율도 4배 이상으로 높았다. 이는 대화면을 통한 콘텐츠 소비의 편리함이 고객들에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U+tv용 스마트홈트에 쉽고 직관적인 UX를 적용하고, 검색 및 추천 기능 등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신규서비스담당 손민선 상무는 "30·40대 여성 고객들의 관심을 시작으로 U+tv 출시에 힘입어 스마트홈트의 가입자가 크게 상승하는 추세"라며 "카카오VX와의 꾸준한 협업으로 '키즈향', '남성향' 등 타깃 고객층을 확대하고 '재미' 요소를 가미한 다양한 콘텐츠를 편성해 타 서비스와의 차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15 09:18: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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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2021 희망 새해계획 1위 '이직·취업'

성인남녀 2021 희망 새해계획 1위 '이직·취업' 2위는 '국내외 여행'… 직장인 희망 새해계획 1위 '저축/재테크' 잡코리아 제공 성인남녀들이 꼽은 2021년 가장 이루고 싶은 새해계획은 이직·취업이었다. 이외 국내외 여행과 체력관리, 자격증 취득 등도 성인남녀들이 이루길 희망하는 새해계획으로 꼽혔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2696명을 대상으로 '2021년 새해계획'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성인남녀들이 2021년 이루고 싶은 새해계획 1, 2위는 ▲이직/취업(25.9%) ▲국내외 여행(25.8%)이었다. 특히 알바생(28.2%)과 직장인(26.2%)그룹에서 국내외 여행을 희망한다는 답변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외 ▲운동/체력관리(23.9%) ▲자격증 취득(22.7%) ▲다이어트(21.4%) ▲아르바이트/투잡(19.8%) ▲저축/재테크(17.9%) 등도 성인남녀들이 2021년에 이루고 싶은 새해계획으로 꼽혔다(*복수응답). 현재 직업상태에 따라 내년 희망하는 새해계획이 달라 눈길을 끌었다. 먼저 직장인들의 경우 2021년 가장 이루고 싶은 새해계획으로 '저축·재테크(29.7%)'를 꼽았다. 이어 '운동·체력관리(28.7%)'가 2위에 올랐다. 반면 취준생들은 1위로 '취업(41.6%)'을 선택했고, 2위로 '국내외 여행(23.6%)'을 꼽아 차이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알바생들이 꼽은 내년 희망 새해계획 1위는 '국내외 여행(28.2%)'이었다. 성인 10명 중 8명은 내년 새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성인남녀 중 79.8%가 '내년 새해계획을 세울 것'이라 답한 반면 '내년 새해계획을 세우지 않을 것'이라 답한 응답자는 5.1%였고, 15.1%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한편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내년 새해계획을 꼭 지킬 것이란 의지를 보였다. '내년 새해계획을 꾸준히 지켜 이룰 수 있을지' 묻자 '꾸준히 지켜 모두 이룰 것(45.9%)'이란 답변과 '대부분 이룰 것(24.8%)'이란 답변이 총 70.7%를 기록했다. 반면 '꾸준하지 못해 거의 이루지 못할 것(2.7%)'이란 답변과 '올해도 작심삼일에 그칠 것-대부분 이루지 못할 것(1.7%)'이란 답변은 소수에 그쳤다. 이들 성인남녀들이 내년 새해계획을 이루지 못 할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로는 ▲내년에도 코로나19사태가 이어질 것 같아서(51.1%) ▲동기가 부족하고 끈기가 없는 편이어서(38.3%) ▲ 매년 새해계획을 세우지만 지키지 못해서(34.0%) 등이 있었다(*복수응답).

2020-12-15 08:00: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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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가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에 '우환질고'(憂患疾苦)

성인남녀가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에 '우환질고'(憂患疾苦) "'간난신고''병풍상서' 비명 속 '백절불굴' '분골쇄신' 애 썼지만, 결국 '노이무공'" 인크루트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롸19)가 전세계를 덮쳤던 2020년. 국내 성인남녀가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에 근심과 걱정, 질병과 고생을 아울러 이르는 말인 우환질고(憂患疾苦)가 1위로 꼽혔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성인남녀 1186명에게 '2020년 올해의 사자성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 한 결과 근심과 걱정, 그리고 질병과 고생을 아울러 일컫는 '우환질고'(憂患疾苦ㆍ12.4%)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지는 사자성어들에서도 힘들었던 단면들이 드러난다. 2위에는 몹시 힘들고 어려우며 고생스러움을 뜻하는 '간난신고'(艱難辛苦ㆍ11.4%)가, 4위에는 바람에 병들고 더위에 상함을 일컫는 '병풍상서'(病風傷暑ㆍ9.9%)가 꼽히며 힘들었던 단면들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각고면려(刻苦勉勵, 온갖 고생을 견뎌내며 부지런히 노력함ㆍ10.4%) ▲마부위침(磨斧爲針, 힘든 일도 해내고야 만다ㆍ9.2%) ▲백절불굴(百折不屈. 백번 꺾여도 굴하지 않음ㆍ4.9%) ▲분골쇄신(粉骨碎身ㆍ6.3%) 등 온갖 노력을 통해 보람을 찾겠다는 의지를 담은 사자성어도 꼽혔다. 이 외에도 아무런 의욕이 없었다는 뜻의 '고목사회'(枯木死灰ㆍ9.8%), 나아갈 수도 없고 물러설수도 없는 '진퇴양난'(進退兩難ㆍ8.3%) 등의 사자성어가 올해를 대변했다. 이렇듯 유난히 '苦(고)'가 가득했던 올해의 사자성어, 상태별 각기 닮은 듯 다른 한해 상도 살펴봤다. 그 결과 직장인은 '병풍상서'(11.2%)를, 구직자는 '우환질고'(16.8%), 자영업자는 '간난신고'(15.2%)를 각각 1위로 꼽았다. 올해 유독 힘들고 어려움을 겪었을 자영업자, 취업난에 더해 근심걱정만 늘어간 구직자, 그리고 여기저기 시달린 직장인의 고생스러움이 전해지는 듯하다. 한편 지난 2019년 인크루트가 꼽은 사자성어에는 크고 작은 근심 걱정들로 잠 못 이뤘다는 뜻의 '전전반측'이, 18년에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보냈다는 '다사다망'이 각각 1위에 꼽혔던 바 있다.

2020-12-15 07:54:16 이현진 기자
메트로신문 12월1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지난달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모두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신차효과와 개소세 일몰에 앞서 내수 회복세가 지속됐으나, 차 업계 노사 갈등이 발목을 잡은 모양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기말고사 시즌을 맞은 대부분 대학이 '비대면' 방식 고사를 택하는 가운데, 대학들이 시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부정행위 방지 대책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지난 1학기 인하대 의대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등에서 온라인 시험 집단 부정행위가 드러나면서 공정성 논란이 일었기 때문이다. ▲방물돌봄 종사자와 학교 방과후강사 등 9만명에게 내년 상반기 1인당 50만원을 한시적 생계지원비로 지원한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전 국민 검사를 제안했다.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감염 경로가 확실하지 않은 케이스가 증가한 데 따른 대비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현실화하자 세계 주요 도시들이 방역수칙 위반 관련 벌금 누진제 도입, 이동제한령 재시행, 새해 불꽃놀이 금지 같은 강력한 제재 조치로 방역의 고삐를 단단히 죄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달러화 대비 원화값이 2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자산의 위험자산 선호와 달러 약세 흐름 속에서 원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식시장 기업공개(IPO)가 활기를 띠면서 덩달아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분양가상한제에 막힌 국내 건설사가 올해는 도시정비사업에 집중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산업 한줄 뉴스> ▲AI와 데이터 기반 제조혁신의 민관협력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한국인공지능제조이니셔티브'(KAMP.AI)이 본격 출범했다. ▲현대차가 올해 1~9월 전세계에 판매된 수소연료차 순위에서 1위를 지키면서 수소연료차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임을 재확인했다. ▲고(故) 구자경 LG그룹 회장 1주기인 14일 LG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재확산 등을 감안해 사내 방송을 통해 차분하게 고인을 추모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경제와 방역을 모두 잡겠다는 정부의 정책이 결국 코로나19 확산을 막지 못한채사회·경제적 피해만 키웠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잇달아 나온다. ▲코로나19로 인해 기본에 충실한 상품에 언택트 소비가 집중되면서 홈쇼핑에 생활건강, 위생용품 관련 '집콕 소비'가 늘고 있다. ▲올해 유통가 패션·뷰티 분야에는 '친환경', '더마' 등이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2020-12-15 07:00:1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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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내버스 3만5000여대에 무료 와이파이 구축

전국 모든 시내버스에서 무료로 데이터를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판 뉴딜 정책 일환으로 국민들이 매일 매일 일상을 함께하는 전국 시내버스에서 무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와이파이를 세계 최초 구축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가계통신비 경감, 통신 접근성 강화 등을 위해 16개 지자체(제주도 자체 구축)와 함께 2018년부터 올해 10월까지 3년에 걸쳐 시내버스 와이파이 구축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으로 버스 와이파이 전국 구축 성과보고회를 이날 열고, 전국적인 무료 데이터 시대 개막을 알렸다. 공공 와이파이가 구축된 전국 3만5006대의 시내버스 중 정부가 구축한 와이파이는 2만9100대고, 지자체 자체 구축은 5906대다. 지난 18개월 동안 버스 와이파이 이용현황에 따르면, 누적 4억2000만명이 이용했고, HD급 고화질 영화 1400만편을 시청한 것과 같은 총 1만6000여 테라바이트를 이용했다. 특히 버스 1대당 월 평균 1228명이 주로 출퇴근 시간(오전 7~9시, 오후 5~8시, 트랙픽 발생량의 41%) 대에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다. 또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전 세계 31개 언어를 사용하는 등 외국인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시내버스 와이파이 전국 구축에 따라 국민들의 무료 데이터 이용을 통한 경제적 편익은 향후 3년간 최대 2200여억원(월 약 61억원)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지자체 등과 버스 와이파이 지속적인 운영 정책방안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공공와이파이는 국민들의 통신비 걱정을 덜어주는 긴요한 수단"이라며 "우리나라가 코로나 상황에서 세계 최초 전국 모든 시내버스에 와이파이를 구축해 K-방역에 이어 K-와이파이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장관은 "정부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초연결 지능화 시대에 국민들이 통신비 걱정 없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통합관리센터를 통해 품질관리를 강화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14 17:06:3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