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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테슬라가 주류 자산으로 끌어들이며 5만 달러 육박

비트코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이 화요일 5만 달러 수준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 뉴시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가 비트코인에 투자하면서, 비트코인은 주류 자산이 될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에 힘입어 화요일 5만 달러 수준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기관 투자자들이 대체 투자처를 찾고 소매유통 거래 기업들이 결제 수단으로 허용하는 급물살을 타면서 2020년 3월 최저가 대비 1150% 상승했다. 테슬라가 비트코인에 15억 달러를 투자하고 향후 비트코인을 차량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는 발표가 나온 후, 월요일 비트코인은 20% 급등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4만 8216.09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테슬라 차량 가운데 가장 잘 팔리는 차 중 하나인 테슬라 모델 Y SUV 가격에 거의 맞먹는다. 머스크가 향후 비트코인을 테슬라 차량의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은 기업과 대형 투자회사들이 소규모 투자자들을 따라 비트코인에 투자하게 된 큰 변화로 보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0 15:16:0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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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폭스바겐, 중국에서 ‘플라잉카’ 사업 검토 중

폭스바겐이 중국에서 플라잉카 개발을 검토중이다. / 폭스바겐 제공 폭스바겐이 중국에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인 '플라잉카'를 검토 중이다. 자동차업체로서는 개인 항공 여행의 가능성에 제일 늦게 뛰어든 셈이다. CNN 현지시간 10일 보도에 따르면 유럽 최대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폭스바겐은 화요일 성명에서 "수직 이동"이 자율주행 기술의 다음 단계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이자 폭스바겐의 단일 최대 고객이기도 하다. 이 소식은 폭스바겐이 전기차 시장에 큰 압박을 주는 가운데 나왔다. 지난해 폭스바겐의 배터리 전기차 공급량은 2019년보다 3배 이상 많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은 175% 급증한 19만 5천 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직 이동 차량'은 안전성 및 신뢰성 등 면에서 전기차보다 훨씬 더 많은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 폭스바겐 차이나의 스테판 뵐렌슈타인(Stephan Wollenstein) 대표는 화요일 한 인터뷰에서 허가를 받을 수 있는 드론도 개발할 계획이며, 이는 향후 "도로가 아닌 공중을 달리는" 개인형 이동수단 시장에 참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0 15:15:58 박태홍 기자
김은희 작가·장항준 감독 '네이버 시리즈에서 인생작을 만나다' 브랜드 캠페인 진행

부부인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이 '네이버 시리즈에서 인생작을 만나다'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해 특유의 따뜻한 유머로 웹소설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 네이버 시리즈는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이 출연한 웹소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대학생인 주인공이 소설 속 조연으로 빙의해 남자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바람난 남편에게 살해를 당한 주인공이 10년 전으로 회귀해 기발한 복수를 하는 복수 로맨스 극이다. 각자 전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은희, 장항준 부부는 이번 캠페인에서 능청스러운 콩트 연기를 선보이며 두 작품의 줄거리와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또한, '빙의물', '회귀물' 등 다양한 장르와 소재가 돋보이는 웹소설 작품들을 소개하며 '인생작'으로 불리는 웹소설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전했다. 특히 '킹덤', '시그널', '싸인'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흥행을 일으키는 장르물 1인자인 김은희 작가와 예능, 팟캐스트,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화계 만능 엔터테이너인 장항준 감독의 첫 부부 동반 CF출연 이기에 이번 캠페인 영상에 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실제 부부인만큼 촬영 내내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장항준 감독의 애드리브 때문에 촬영 현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인생작을 만나다'는 웹소설의 매력을 알리는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다. 2019년에는 배우 수애와 김윤석, 이제훈, 변요한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에는 배우 주지훈과 서예지가 출연해 가상 캐스팅, 광고 패러디 영상 등 2차 창작물이 활발히 제작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네이버 시리즈의 차하나 마케팅 총괄 리더는 "이번 네이버 시리즈 브랜드 캠페인은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김은희 작가, 장항준 감독 부부와 함께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타 작가, 감독의 남다른 부부 '케미'와 함께 장르와 소재 상관없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웹소설의 매력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0 13:33: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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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14일까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50화 무료 제공

카카오페이지가 설연휴를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50화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지가 설연휴를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50화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지는 '나만의 헌터증 만들기' 친구 초대 캐시 지급 이벤트를 오픈한다. 이용자가 직접 본인의 이름을 입력해서 '나 혼자만 레벨업 헌터증'을 만든 후, 작품 주인공인 성진우처럼 헌터 미션을 통해 친구를 많이 초대할수록 E급에서 S급까지 레벨업 하면서 캐시를 선물 받는 이벤트이다. 30명의 친구에게 초대와 열람하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S급으로 레벨업할 경우에는 최대 9000 캐시를 지급받을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단일 지식재산권(IP)으로 국내 누적 조회 수 5억6000건 이상, 누적 열람자 수 600만명(웹소설·웹툰 합산)을 자랑한다. 해당 작품은 국내를 넘어 일본, 북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전세계적 인기를 누리며 국가대표급 K-웹툰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 재팬 웹툰 플랫폼 픽코마에서 '2019 올해의 웹툰' 및 '2020 픽코마 어워드'을 2년 연속 수상한 한편, 일 최고 150만명에게 열람되고 있다. 또한, 2021년 1월 미국 온라인청원사이트에서 해당 웹툰을 애니메이션화 해달라는 청원에는 현재까지 약 18만명이 참여 중이다. 브라질과 독일에서는 단행본 출시 첫 주에 아마존 만화책 부문에서 판매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카카오페이지 플랫폼 부문 COO 박정원 부사장은 "나 혼자만 레벨업은 카카오페이지는 물론 일본, 북미, 중국 등에서도 전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는 K -웹툰이다"라며 "아직 나 혼자만 레벨업을 접하지 못 한 독자들이 있다면 이번 설연휴 50화 무료 제공 이벤트를 통해 정주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은 현실과 다른 차원을 잇는 연결 통로인 '게이트' 속 던전에서 마물을 사냥하는 헌터 성진우가 어느 날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난 후, 게임 퀘스트창이 눈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그에게만 보이는 퀘스트를 수행할 수록 레벨이 오르면서 인류 최약 병기로 불리던 E급 헌터에서 빠르게 강해져 최강 헌터 등급인 S급까지 각성되는 모습의 담아 독자들에게 강렬한 희열을 선사한다.

2021-02-10 13:33:4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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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AI 생태계 직접 투자 위한 '솔트룩스벤처스' 설립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솔트룩스벤처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솔트룩스는 작년 7월 코스닥 상장 전후로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파트너십 강화 및 인공지능 기술 융합을 통한 신사업 추진을 목표로 11개 기업에 직접 투자를 진행해왔다. 그 중 하이퍼센스는 2020년 11월 미국의 세계적 게임개발사 에픽게임즈에 인수됐고, 2개 회사는 상장을 준비 중이다. 투자 관계사의 사업 분야는 AI 데이터, 자율주행, AR/VR, RPA, 음성인식, 바이오 유전체, 법률 등이며 솔트룩스 AI 기술과 융합을 통해 해당 분야의 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솔트룩스벤처스의 솔트룩스 지분율은 74.07%이며, 솔트룩스에 투자한 주주사가 전략적 투자자로 합류했다. 주요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모빌리티 ▲바이오 ▲소재 등의 성장 산업이며 4차산업 생태계 조성, M&A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솔트룩스 및 투자자들의 가치를 증진할 계획이다. 또한, 솔트룩스는 솔트룩스의 데이터와 인공지능 플랫폼을 결합해 투자한 회사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솔트룩스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저변에 깊숙이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솔트룩스벤처스 고병학 대표는 "인공지능 분야의 선두기업인 솔트룩스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솔트룩스벤처스는 주요 주주사 및 관계사 네트워크와 적극 협력하고 투자 펀드 및 본계정 투자를 통해 2026년까지 총관리자산 300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며, 투명한 경영관리와 안정적인 투자 시스템을 구축해 신기술금융사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2-10 12:44: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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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부부, 설 맞아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방문…상인들 격려

설 명절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했다. 사진은 어시장에서 문 대통령 내외가 해산물을 사기 위해 확인하는 모습.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1회용 용기 사용 자제를 위해 상품을 담을 용기를 지참하기도 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0일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에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가운데 시장 활성화에 노력하는 상인들과 만나 격려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설 명절을 맞아 문 대통령 내외가 민생 행보에 나선 셈이다. 문 대통령 내외가 이날 방문한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은 지난 2017년 3월 화재로 소실된 이후 3년 9개월 만에 현대적 시설을 갖추고 지난해 12월 재개장한 곳이다. 문 대통령은 화재 당시 후보자 신분으로 이곳을 찾기도 했다. 당시 문 대통령은 좌판 상점이 무허가 상태에서 벗어나고, 피해 복구 및 잔해물 철거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관계 부처에 요청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소래포구 상인들은 화재 이후 협동조합을 결성했다. 지방특별교부세와 지방정부 재원으로 부지 매입 후 건물도 신축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전통시장으로 공식 인정받아 40년간 무허가 딱지를 떼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및 정부의 각종 시장 활성화 사업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우선희 상인회 회장은 4년 만에 문 대통령 내외가 다시 방문한 데 대해 먼저 반갑게 맞이한 뒤 화재 이후 새로운 건물이 세워지기까지 그간 상인들이 겪었던 어려움과 재개장 과정들에 대해 설명했다. 우 회장은 당시 화재로 300명이 넘는 상인이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게 돼 일당이나 월세로 장사하거나 공사 현장 일거리로 살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해 전하며 "이제 깨끗한 건물에서 영업을 재개하게 돼 기쁘고, 공식적으로 전통시장으로 인정된 만큼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전통시장 전용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으로 수산물, 젓갈, 건어물, 꽃게 등을 직접 샀다. 이날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사며 문 대통령 내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 상점에서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특히 문 대통령 내외는 지난 2017년 소래포구시장 방문 당시 만난 상인(태평양상회)과 재회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 내외는 그간의 소회와 안부를 나누고 격려했다. 이어 "소래포구 전통어시장과 상인들이 화재의 위기로부터 다시 일어섰듯이 소상공인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자생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부도 지속적인 노력을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 물품을 산 김정숙 여사는 현장에서 '용기 내 캠페인'에 동참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 캠페인은 기존에 사용한 용기를 재활용하는 것으로 국제 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가 지난 2019년부터 대형마트에 대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감축 촉구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김 여사도 이 캠페인 취지에 동참하고 탄소중립 실현 차원에서 관저에서 사용하던 용기를 직접 가지고 왔다. 한편, 이날 문 대통령 내외가 산 젓갈 100여 세트 등은 인천 만석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명절 선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인천 만석동 인근 쪽방촌 주민, 노숙인, 무료급식소 이용주민, 해인교회 성도 등이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라도 도움을 주겠다는 의지를 담아 2008년 성금 87만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바 있고, 13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2021-02-10 11:31:5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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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협회, 지역채널 우수 프로그램 8개 선정

야밤 틈타 농지에 폐기물 불법 매립_현대HCN 충북방송 화면. / 케이블TV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지난해 4분기에 방영된 지역채널 프로그램 중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조명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 발표했다. 10일 발표된 수상작은 132편의 응모작 가운데 보도 4편, 정규 2편, 특집 2편 등 분야별 총 8개 작품이다.정규분야 수상작에는 '홍보가 기가막혀 스튜디오(딜라이브 용산디지털OTT방송)', '현장포착 사실은(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이 선정됐다. 딜라이브 용산디지털OTT방송은 이태원 관광특구 편을 통해 홍보영상을 제작해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소비불황으로 침체된 이태원 전통시장과 특화거리에 활력을 불어 넣는 역할을 했다.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조정으로 발달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돌아보고 복지정책의 공백과 해답을 모색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보도분야 수상작에는 '[연속보도] 광주·전남 나주 SRF 갈등 해결책 없나(CMB 광주방송)', '야밤 틈타 농지에 폐기물 불법 매립(현대HCN 충북방송)', '노원구청과 현직 구의원 부부의 수상한 마스크 거래(딜라이브 노원디지털OTT방송)', '위기의 지방대 연속 기획보도 시리즈(LG헬로비전 가야방송)'가 선정됐다. SRF 열병합 발전소 이슈에 주목한 CMB광주방송은 시설의 설립 단계부터 현재까지 광주시와 나주시 사이의 갈등을 알아보고 전문가 의견을 통해 문제 해법을 짚었다. 현대HCN 충북방송 취재진은 폐플라스틱, 전자기기 등 공장 폐기물 불법 매립 현장을 포착하고 불법 매립자들에 대한 실태를 단독 고발했다. 딜라이브 노원디지털OTT방송은 지자체의 수의계약 목록에서 현직 구의원과 관련된 업체가 거래에 참여된 점을 확인하고 불법 수의계약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LG헬로비전 가야방송은 존폐의 기로에 놓인 지방대학의 현실을 조명하고 위기의 원인과 극복 방안을 찾아 심층 보도했다. 특집분야에는 '인류가 만든 재난, 빌딩풍이 분다!(SK브로드밴드 동남방송)', '용암숲 곶자왈 일만년의 비밀(KCTV제주방송)'이 선정됐다. '인류가 만든 재난, 빌딩풍이 분다'는 바람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 수도권 빌딩풍 사례를 소개하며 인류가 자초한 또 하나의 재해에 주목했다. '용암숲 곶자왈 일만년의 비밀'은 전 세계에서 제주에만 있는 유일한 숲인 곶자왈의 생태와 그 가치를 재조명했다. 김성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이번 수상작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과정에서 모두가 지치고 힘들 때 지역채널이 방역의 끈을 놓지 않도록 다방면에서 힘써준 것에 주목했다"며 "지역의 현안 문제에도 문제의식을 갖고 깨어있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제제기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졌다"고 평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10 11:12:2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