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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닥친 3가지 악재...부상·팀 배패·한일전 불참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 소속 손흥민이 15일(한국 시각) 아스널전에 출전해 전반 19분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다. / 뉴시스 손흥민이 쓰러졌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 소속 손흥민은 오늘 새벽(한국시각) 20·21시즌 28라운드 아스널전에 출전했다가 전반 19분에 햄스트링(허벅지 뒷 근육) 부상으로 팀 동료인 에릭 라멜라와 교체됐다. 팀도 아스널에 2대1로 역전패했다. 전반 17분 무렵 후방에서 온 롱패스를 잡기 위해 상대 진영으로 전력 질주를 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왼 허벅지 뒤쪽을 잡고 쓰러졌다. 햄스트링 부상은 주로 피로가 누적됐을 때 발생하며 손흥민은 지난해 9월에도 같은 부상을 당한 적 있다. 햄스트링 부상은 부상 회복까지 3~4주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출전시간은 2343분으로 팀내에서 2위다. '스카이스포츠'의 해설위원 앨런 스미스는 "손흥민이 햄스트링을 느끼고 있다. 좋지 못한 징조"라며 "축구를 너무 많이 했다"고 지적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총 18골 16도움(리그 13골 9도움)으로 최고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었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근육 부상 회복은 보통 쉽지 않다며 손흥민이 복귀하는데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오는 25일 숙적 일본과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도 비상이 걸렸다. 지금 상황이면 손흥민의 일본전 출전 가능성은 없다. 한편 경기는 교체된 라멜라가 33분 박스 안 좁은 공간에서 라보나 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려 먼저 앞서나갔지만 전반 종료 직전 아스널의 키어런 티어니의 크로스를 마틴 외데고르가 득점으로 연결해 1-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아스널은 64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박스 안에서 다빈손 산체스에게 파울을 얻어 페널티킥을 얻었고 라카제트가 직접 득점으로 연결해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선제골을 넣었던 라멜라는 69분과 76분 연달아 경고를 받아 퇴장을 당했고 공백을 극복하지 못한 토트넘은 패배를 받아들였다. 영국 풋볼 런던은 짧게 뒤고 나간 손흥민에게 평점 5점을 부여했고 후반 프리킥 찬스에서 골대를 맞힌 해리 케인에게는 6점을 부여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15 09:42: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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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스타즈' 및 '데이터글로벌' 공모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11일부터 약 한 달간 데이터 특화 지원 사업인 '데이터스타즈(DATA-Stars)'와 '데이터글로벌(DATA-Global)'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스타즈는 데이터 전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국내 대표 데이터 활용 사업화 지원 사업으로 올해 8기를 모집한다. 데이터 활용 사업화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사업화 지원금 5000만원 ▲데이터 특화 컨설팅 ▲비즈니스 멘토링 ▲데이터 인프라 지원 ▲데모데이 등 약 5개월간 데이터 비즈니스에 특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 서비스를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여 및 후속 시상금(최대 2000만원)을 제공하고, 사업 종료 뒤에도 투자 연계·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산업 분야 내 데이터 전주기 생태계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혁신을 선도할 데이터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12개사에서 25개사로 2배 이상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등 데이터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데이터글로벌은 글로벌 데이터 전문 기업 육성을 목표로, 유망 데이터 기업을 선발해 현지화 및 해외 진출, 해외 마케팅, 데이터 특화 컨설팅 등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데이터 활용 솔루션·서비스를 개발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현지화 및 해외 진출 부문 8개 기업 개발 지원금 5000만원 ▲해외 마케팅 부문 4개 기업 지원금 2000만원 등 총 12개 기업을 선정·지원한다. 정보통신기술(ICT)·의료·금융·콘텐츠·제조업 등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사업의 공모 신청은 4월 15일 오후 4시까지 받고, 자세한 안내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민기영 원장은 "디지털 뉴딜로 모든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혁신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데이터스타즈, 데이터글로벌을 통해 우수한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해 대전환 시대를 주도하는 데이터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09:29: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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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디지코 역량 강화 위해 올해 300명 채용…29일까지 모집

KT CI. KT가 ABC 분야(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력 확보에 집중해 올해 채용 규모를 20% 확대한다. KT는 300명을 신규 채용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채용전환형 인턴십을 통해 인성과 직무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소프트웨어개발 ▲IT 설계 ▲IT 보안 ▲ICT 인프라기술 ▲유통채널관리 ▲Biz 영업 등 6개 직무다. 모집기간은 3월 15일부터 29일까지며, 경력직과 석박사는 R&D(연구개발) 및 신사업 분야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연중 상시 채용한다. 지난해 텔코(Telco)에서 디지코(Digico)로 전환을 선언한 KT는 채용에서도 ABC 분야(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력 확보에 집중해 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네트워크 운영 분야 등 IT 인력을 배치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또 지원서 검토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면접을 시행하는 등 지원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KT가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채용전환형 인턴십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산업 관련 실무교육과 채용직무별 현장 인턴십으로 구성된 2개월 과정의 인재육성 및 채용 프로그램이다. 인턴십 기간 중 수행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임원면접 결과를 종합해 KT에 적합한 인성과 직무역량을 보유한 인재는 신입사원으로 입사가 확정된다. KT는 지난해 7월 이노비즈협회와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인턴십 수료자 중 희망자에 대해서는 기술혁신형 성장기업으로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KT 경영지원부문장 신현옥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취업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청년구직자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규모를 늘렸다"며, "앞으로도 KT는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15 09:15: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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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브런치, 밀리의 서재와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개최…내달 11일까지 응모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15일부터 4월 11일까지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와 함께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는 작가가 직접 기획하고 완성한 작품 '브런치북' 원작 중 원석을 발굴해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콘텐츠인 '밀리 오리지널'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공모전이다. 주제는 자유이며 브런치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브런치 PC버전에서 브런치북을 발간한 뒤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응모하기' 화면에서 응모할 브런치북을 선택하면 된다. 소설가, 작가, 평론가, 기자로 구성된 4인의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수상자 20명을 선정한다. 수상자 전원에게 각각 상금 100만원과 '밀리 오리지널' 전자책 출간 기회를 제공한다. 출간된 전자책은 올해 하반기 내 밀리의 서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브런치는 매년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출판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브런치북 원작을 종이책으로 출판하며 출간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왔다. 현재 4만2000명의 작가가 브런치에서 활동 중이며, 브런치 작가의 출간 도서는 3만7000권에 달한다. 브런치팀은 "이번 프로젝트는 브런치북의 가능성을 전자책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오디오북, VOD 등 브런치북을 기반으로 다양한 저작물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연내에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15 09:11: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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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시즌 7-8호골 폭발… 평점 8.3 팀내 두 번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뛰고 있는 황의조(보르도)가 시즌 7~8호골을 기록했다. 평점도 팀내 두 번째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황의조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의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벌어진 디종과의 2020~2021 리그1 29라운드에서 후반 27분까지 72분 동안 뛰며 멀티골을 터뜨리며 보르도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7일 브레스트와의 24라운드 이후 1개월여 만에 터진 골로 7호와 8호골이다. 프랑스 진출 후 한 시즌 최다골 기록도 세웠다. 2골을 보탠 황의조는 시즌 8골(2도움)로 지난 시즌 프랑스에 진출해 기록한 시즌 6골 기록을 한 시즌 만에 갈아치웠다. 황의조의 활약 속에서 보르도는 8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 10승6무13패(승점 36)로 15위에서 11위로 도약했다. 사무엘 칼루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보르도의 공격을 이끈 황의조는 전반 3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른쪽에서 제르캉의 패스를 받은 황의조는 공을 컨트롤한 다음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황의조는 전반 45분 추가골을 넣었다. 경기 종료 후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황의조에게 평점 8.3점을 부여했다. 전반 17분 교체로 들어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8.5점을 받은 드 프레빌에 이은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2021-03-15 09:01: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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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팬 찾아라"…LGU+, 고객 감사 프로젝트 시작

LG유플러스는 프로젝트 'Thank U+'를 시작하고, 첫 행사로 'U+찐팬을 찾아라'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Thank U+는 LG유플러스의 모바일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선물을 조건 없이 제공하고자 마련된 연간 고객 감사 프로젝트다. 이 프로모션은 ▲매월 새로운 행사를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경품 제공 프로모션 'Feel Good' ▲소상공인·전통시장 상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U+로드' ▲현장에 우수 고객을 초청하는 이벤트 '공감릴레이'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이중 경품 제공 프로모션 'Feel Good' 카테고리에서 첫 행사를 선보인다. 이달 24일까지 운영하는 'U+찐팬을 찾아라' 이벤트다. 'U+찐팬'인 이유를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내달 '봄'을 주제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테마로 하는 등 다양한 Feel Good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U+로드'를 통해 청년몰이나 지역 거점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할인 혜택도 강화한다. 또 '공감릴레이'에선 고객 초청을 통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연중 운영한다. LG유플러스 김원기 고객유지전략담당은 "고객들이 LG유플러스 혜택에 대해 합리적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제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09:00:07 김나인 기자 2021-03-15 09:00:07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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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토익 정기시험 평균 688점…10년간 55점 올랐다

'26~30세' 응시자 평균 708점으로 가장 높아 응시목적 '취업> 졸업 인증 >학습 방향 설정' 순 지난해 토익 정기시험 평균 점수는 688점으로 10년간 평균점수가 55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원스쿨 제공 지난해 토익 정기시험 평균 점수는 688점으로 최근 10년간 국내 토익 응시자 평균 점수가 55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633점에서 2014년 652점, 2018년 680점을 거쳐 2020년에는 688점으로 올랐다. 15일 시원스쿨랩(LAB)이 최근 한국TOEIC위원회에서 발표한 '2020년 토익 정기시험 성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토익 정기시험 응시자의 평균 성적은 듣기(LC) 380점, 읽기(RC) 308점으로 총점 688점(990점 만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점 올랐다. 연령대별 평균 성적은 26~30세 응시자가 708점으로 가장 높았고, 31~35세가 705점, 21~25세가 684점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응시 인원은 21~25세가 4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26~30세(33%) ▲31~35세(9%) ▲20세 이하(4%) ▲36~40세(4%) 순이었다. 토익 응시자 절반은 '취업'을 위해 시험에 응했다. 응시 목적별 비중은 '취업'이 48%로 가장 높았으며, ▲졸업 및 인증(28%) ▲학습 방향 설정(20%) ▲승진(7%)다. #토익 #정기시험 #TOEIC #RC #LC #한국TOEIC위원회 #취업 #졸업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15 08:58: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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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초등교육 분야 우수 스타트업 공모전 시행

KT 직원들이 공모전 개최를 알리고 있다. / KT KT는 에듀테크 기반 스마트 홈러닝 시장 활성화를 위한 초등교육 콘텐츠 및 기술 공모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KT와 교육기업 아이스크림에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인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후원한다. 이번 공모전은 IPTV, 안드로이드 PAD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서비스할 수 있는 초등교육 분야 콘텐츠와 관련 기술을 보유한 중소 기업과 7년 이내 창업 기업을 대상이다. 예비 창업자라면 개인 자격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서류와 발표 심사 등을 통해 4개 사 내외로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기업에는 총 4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KT·아이스크림에듀와의 공동 사업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인천혁신센터의 스마트엑스 랩(SMART-X LAB)을 통해 약 1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창업 공간에 입주할 수 있는 보육 기업 추천 자격을 부여한다. 또 경기혁신센터의 케이챔프 콜라보레이션(K-champ Collaboration)의 추천 우선권과 유관 기관 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추천서를 비롯해 KT가 구축하고 있는 서울 관악구 소재의 스타트업 육성 클러스터 S 밸리 입주 추천 우대권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역량 있는 중소 기업들의 초등교육 콘텐츠와 솔루션을 발굴해 KT, 아이스크림에듀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지난해 9월 에듀테크 기반의 비대면 교육 시장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교육 플랫폼 사업에 협력하고 있으며, 이후 선보일 초등학생 대상의 홈스쿨링 서비스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콘텐츠와 솔루션 등은 KT의 미디어 플랫폼 올레 tv와 아이스크림에듀의 초중등 스마트홈러닝 서비스 'AI홈런'을 비롯해 양사가 준비하고 있는 초등교육 서비스를 통해 상용화될 예정이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김훈배 전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스마트 홈러닝 콘텐츠와 솔루션을 발굴하고 KT의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발자 및 강소기업과 함께 교육 공백과 격차 없는 미래 교육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기업과 개인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 오후 3시까지 참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를 거쳐 오는 5월 인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15 08:57: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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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최악의 '피의 일요일'…"최소 38명 사망, 누적 126명"

미얀마 군정이 양곤 2개 도시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유혈 진압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4일만 최소 38명이 숨졌다고 외신과 통신사들이 보도했다. 누적 사망자는 126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로이터, 알자지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미얀마 정치범지원협회(AAPP)는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대에 대한 군정의 폭력 진압으로 이날 최소 38명이 숨졌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지난달 1일 쿠데타에 대한 대규모 시위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왔다. AAPP는 "지금까지 목숨을 잃은 사람은 총 126명으로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전날까지 체포된 인원은 2150명 이상"이라고 전했다. 이날 사망자는 계엄령이 선포된 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나왔다. 미얀마 군정은 이날 오후 양곤의 흘라잉타야와 쉐삐따 등 에 계엄령을 선포했다. 홀라잉타야에선 민간인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부상했다. 3명은 중태다. 군 트럭이 거리를 질주했으며 총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한 의사는 AFP통신에 약 50명의 부상자들을 치료했다면서 부상자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강경 진압이 이어진 만달레이 제2도시에선 여성 1명이, 바고에선 2명이 숨졌다. 시위대와 충돌한 경찰 1명도 흉부에 부상을 입고 사망했다고 미얀마 국영 MRTV는 보도했다. 그는 시위 진압 중 사망한 2번째 경찰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2021-03-15 08:38:51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