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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SW교육봉사단 3기 출범…초·중·고 보조교사·도우미 활동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SW교육봉사단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소프트웨어교육봉사단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초 SW 교육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SW봉사단 3기 학생들은 1년 동안 호서대에서 진행하는 AI 및 SW 관련 행사들을 위한 보조교사 및 도우미로 활동할 예정이다. 실적에 비례해 장학금 지급, 봉사시간 부여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호서대 SW봉사단원들은 내달부터 천안시 중앙도서관과 함께하는 시니어SW교육, 아산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을 위한 SW캠프 교육봉사 및 학습 동행을 시작으로 ▲초·중·고생 SW경진대회 ▲인근 초·중고등학교 대상의'찾아가는 SW 교실'▲SW경진대회 활동 등을 지원한다. 학생조직을 구성해 자체적인 SW 가치확산 프로그램의 시행과 SNS홍보 등을 병행하게 된다. AI·SW중심대학사업단 가치확산센터장인 김지나 교수는 "다양한 봉사활동은 대학 인재상인 '벤처정신을 가진 사회공헌형 인재'의 양성에도 기여하는 것"이라며 "봉사단원들에게 1년간의 활동이 지역사회와 AI 및 SW의 가치를 공유하며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서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AI #SW #SW교육봉사단 #강석규교육단 #AI·SW중심대학사업단

2021-03-29 13:45: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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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과수·인삼재배 농가에 3월말~4월중순 저온현상 대비 당부

저온피해예방시설인 미세살수장치를 가동중인 과수원 /농진청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29일 올해 과수 꽃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과수, 인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3월말~4월중순 사이 발생하는 저온현상에 미리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월은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주로 받아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 경향을 보이겠으나, 상층의 찬 공기 영향으로 쌀살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3년간 발생한 봄철 저온현상은 주로 4월 상순경 발생했으며 특히 사과, 배, 인삼 작물에 피해가 집중됐다. 2018년 4월7~8일 중 최저기온이 -5 ∼ -1℃로 내려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개화중인 과수를 포함한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했고, 2019년엔 3월23~25일, 4월1~3일, 2020년엔 4월5~6일에 최저 기온이 -5 ∼ -3℃로 떨어져 저온 피해가 발생했다.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 저온 피해 예방시설을 마련한 농가는 개화기 저온에 대비해 각 장치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연소법을 활용할 농가는 연소자재를 미래 준비해 기온이 떨어졌을 때 적극 대응해야 한다. 저온 피해 예방시설이 없는 농가에서는 △과수원 내부 공기흐름 방해물 정리 △과수원 땅 밑 수분 공급 △과수원 바닥의 잡초 또는 덮개 제거 등을 실시한다. 개화기에 꽃이 저온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피해를 받지 않은 꽃에 인공수분을 실시하여 결실률을 높여야 한다. 농진청 김정화 재해대응과장은 "과수 꽃 피는 시기와 인삼 싹이 트는 시기에 기상 동향을 잘 살피고, 저온피해 방지 대책을 적극 실천해 안정적인 결실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봄철저온현상 #농가피해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9 13:38: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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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 "자궁근종, 쌍태아 임신·출산에 미치는 영향 크지 않아"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자궁근종센터 김미라 교수(싸진)가 자궁근종이 쌍태아 임신 중 합병증과 출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모체태아의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BMC 임신과 출산' 최신호에 게재됐다. 김미라 교수팀은 강남차병원에서 쌍태아를 출산한 1388명의 산모 중 자궁근종이 있는 산모, 기존에 자궁근종제거술을 받은 산모, 자궁근종이 없는 산모로 구분해 자궁근종이 쌍태아 출산과 합병증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했다. 출생 주수, 37주 이전의 조산 비율, 34주 이전의 조산 비율을 분석한 결과 큰 차이가 없었으며, 출산한 신생아의 체중에도 통계적 차이가 없었다. 또 조기진통, 조기 양막파수, 임신성 고혈압, 임신성 당뇨, 전치태반, 태반 조기박리, 자궁경부무력증, 산후 출혈 등 합병증 분석에서도 자궁근종과 수술 이력이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20~50%에서 발견되는 가장 흔한 종양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빈도가 높아진다. 최근 쌍태아 임신 빈도가 늘고 있지만, 쌍태아 임신 여성에서 자궁근종이 동반된 경우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며, 특히 자궁근종 제거술을 시행받은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결과는 보고된 바가 없었다. 김 교수는 "자궁근종이 있거나 수술을 한 쌍태아 임산부의 경우 합병증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크지만 실제 조사 결과 근종이 없는 쌍태아 임산부와 큰 차이가 없었다"며 "쌍태아 임신과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이 두려워하지 말고 출산 준비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남차병원은 60년간 40만명의 아기를 출산 시킨 노하우와 미국식 선진 시스템을 도입해 산과 병원을 단독 분리한 '강남차여성병원'을 지난 2월 오픈했다. 기존 강남차병원은 유방암, 갑상선암, 부인암 등 여성암과 소화기암과 같은 중증질환 치료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9 13:37: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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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영덕 천지원자력발전소 예정구역 10년 만에 지정 철회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DB 정부가 경북 영덕 천지원자력발전소 예정구역 지정을 10년 만에 철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제67회 전원개발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산업부 차관)를 개최해 영덕군 천지원자력발전소 예정구역 지정의 철회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천지원전 예정구역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석리, 노물리, 매정리, 축산면 경정리 일원 324만7112㎡이다. 이에 따라 산업부가 영덕군 원전 예정구역 지정 철회 고시를 1주일 내외로 관보에 게재하면 그 효력이 발생한다. 이번 영덕 원전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 철회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2018년 6월15일 사업 종결을 결정해 예정구역 유지의 필요성이 없어졌고, 개발행위 제한 등에 따른 지역과 주민 애로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그간 전원개발촉진법에 따라, 영덕 예정구역 내 건축물의 신·증축을 포함한 개발행위가 금지돼 왔다. 앞서 한수원은 신규 원전 건설계획을 백지화한 '에너지전환로드맵'(2017년10월24일) 발표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7년12월29일 공고)' 이후 자체 이사회 의결을 통해 영덕 천지원전 사업 종결을 결정했고, 2018년 7월3일 산업부에 천지원전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 철회를 신청한 바 있다. 산업부는 이번 전원개발사업추진위원회 개최에 앞서 관계부처 협의와 영덕군 의견 청취, 행정예고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고, 위원회는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과 법률적 검토 의견을 고려해 예정구역 지정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의 탈원전 정책 이후 총 2019년 울진 2호기 원전개발 예정부지 지정이 취소된데 이어 이번까지 총 4호기 원전개발 부지가 취소됐고, 신한울 3·4호기도 건설이 중단돼 백지화 수순을 밟고 있다. 신한울 원전 백지화는 2023년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탈원전정책 #에너지전환정책 #천지원자력발전소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9 13:28: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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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유방센터, 가슴 살리는 로봇 보조 유방수술로 '주목'

이대서울병원 유방센터가 가슴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유방암 세포를 제거하는 '유방 보존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대서울병원 백세현 유방센터장(사진)은 로봇 보조 유방 수술을 통해 가슴에 상처를 내지 않고 환자가 속옷을 입었을 때 가려지는 부분인 겨드랑이 부위를 3~3.5cm 가량 절개해 수술을 시행해 흉터가 거의 없어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방암 수술 초기에는 혹시나 모를 전이를 방지하기 위해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유방 전절제술'을 주로 시행했으나, 최근에는 진단 기술의 발전과 외과의의 다양한 술기 접목으로 환자의 가슴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암세포를 제거하는 '유방 보존술'의 선호도가 높다. 백 센터장은 "유방암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유륜 절개창만을 이용해 수술하는 등 다양한 시도가 있지만, 유륜에서 먼 유방암이나 유방전절제술을 시행할 경우 고도의 수술 술기를 필요하며 결국 유방에 피부 절개창을 내야 하므로 눈에 띄는 상처가 남을 수 있다"면서 "최근에는 최소 절개 수술의 가장 진보된 형태인 로봇 보조 유방 수술을 통해 흉터가 거의 없는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방 로봇수술은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등 로봇수술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에 비해 아직 태동 단계여서 환자와 의사 모두가 낯설다. 하지만 최근 연구회 소속 전문의들이 수술법을 정형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집도의의 술기 발전으로 그 적용 범위가 점점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 센터장은 "로봇을 이용한 유방수술은 가슴에는 상처를 아예 내지 않아 수술 후 미용상 만족도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전통적 유방수술방법에 비해서 수술 부위 통증도 경미해 보인다"면서 "이러한 장점으로 유방 전절제술 뿐만 아니라 유방 보존수술, 유방 양성 종괴 제거술에서도 폭넓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9 13:23: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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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접종으로 67% 예방효과..얀센 백신 식약처 심사 1단계 통과

얀센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국내 허가 심사 1단계를 통과했다. 얀센 백신은 2번 접종해야 하는 기존 코로나19 백신과는 달리 한번 접종으로 예방 효과가 67% 나타나 기대를 높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얀센'의 '코비드-19백신 얀센주' 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 회의 결과, 18세 이상 1회 투여에서 예방효과를 인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증 자문단은 식약처가 임상·비임상·품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자문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로서, 3단계 전문가 검증 가운데 첫번째 단계다. 자문단은 미국과 벨기에(1·2상), 일본, 독일 등에서 수행한 다국가 임상시험 총 4건을 분석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평가했다. 예방효과에 대한 평가결과, 코로나19로 확진 받은 사람은 백신 투여 14일 이후 백신군 116명, 대조군 348명으로 약 66.9%의 예방효과가 나타났다. 28일 이후에는 백신군 66명, 대조군 193명으로 약 66.1%의 예방 효과를 보였으며, 백신 투여 14일 후 연령, 기저질환 유무에 관계없이 60%이상의 예방효과가 나타났다. 또 중증의 코로나19 예방에 대해서는 백신 투여 14일 이후 백신군 14명, 대조군 60명으로 약 76.7%, 백신 투여 28일 이후 백신군 5명, 대조군 34명으로 약 85.4% 예방 효과를 나타냈다. 면역반응도 우수했다. 임상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과 결합하는 '결합항체'의 경우 투여 전과 비교했을 때 백신 투여 4주 후부터 '항체가'가 4배 이상 증가하는 사람이 전체 95% 이상을 나타냈다. 또 바이러스 입자표면에 결합하여 바이러스의 감염 위험을 낮추는 '중화항체'의 경우에도 백신 1회 투여 후 전체 90% 이상이었다. 백신접종 후 이상사례는 경미했으며 대부분 3일내 사라졌다. 특히, 접종 후 국소·전신반응은 모두 성인에 비해 65세 이상 고령자에서 더 낮고 약하게 나타났다. 다만, 백신 투여와 관련성을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은 상완신경근염, 길랑-바레 증후군, 심장막염 등 7건이 나타났으며 현재 대부분 회복중이다. 자문단은 이 결과를 종합해 "18세 이상 1회 투여 14일 후와 28일 후 효과가 확인되었고, 면역반응이 12주까지 유지되고 있어, 허가를 위한 예방 효과는 인정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이상사례와 관련해 검증 자문단은 임상시험에서 안전성은 허용할 만한 수준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가 후 '위해성관리계획'을 통해 임상시험 중 나타난 이상사례 등을 추가로 관찰하고 정보를 수집하여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고 평가했다. 식약처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 1일 식약처 법정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자문을 받는다. 결과는 당일 오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9 13:17: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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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자연과 함께 떠나는 봄 여행

[메트로 트래블]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자연과 함께 떠나는 봄 여행 -휘닉스 평창, 베이커리 세트와 조식, 관광곤돌라, 허브나라농원 입장권 증정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조식 및 피크닉세트와 유민미술관, 섭지 플레이 투어 진행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자연 속에서 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4월 '휘플위크'를 진행한다. '휘플위크'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다른 프로그램으로 객실 상품을 선보이는 전사 캠페인으로, 고객들이 봄에 더욱 합리적이고 알뜰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휘닉스 평창은 이번 4월 '휘플위크'에서 진한 허브향과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한 허브나라농원을 이용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포레스트 파크 단지 내에서는 숲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베이커리카페 세트와 관광 곤돌라 이용권, 그리고 신선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는 조식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성인 2인 기준 콘도 주중 18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의 4월 '휘플위크' 이용 고객은 섭지 플레이 투어를 특전으로 즐길 수 있다. 섭지 플레이 투어는 동물들에게 먹이주기 체험을 한 후 올레 미로 체험과 섭지코지 등대 부근에서 간단한 게임을 진행, 함께 산책로를 걸으며 섭지코지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한 시간짜리 투어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 피크닉세트를 수령하여 마음에 드는 공간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유민미술관 투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성인 2인 기준 주중 29만7천원 부터다. 4월에 봄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이라면 봄의 기운을 한껏 느끼며 따뜻하고 여유로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의 4월 '휘플위크'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1-03-29 13:11:19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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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역산업에 1조3424억원 투자… 산업부, 지역순회 정책 설명회 개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DB 산업부 정책 온라인 지역순회 설명회 개최 일정(안) /산업부 정부가 올해 지역산업에 1조3424억원을 투자한다. 산업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지역기업 등을 대상으로 소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2021년 산업부 정책 온라인 지역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이날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을 시작으로 4월2일(대구·경북), 4월6일(광주·전북·전남), 4월9일(부산·울산·경남), 4월13일(강원), 4월14일(제주)까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설명회에는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주요 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과 주요 지원사업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의 현장 문의 사항에 대한 답변도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지역산업 예산은 1조3424억원으로 ▲ 지역산업 생태계 활성화(1593억원) ▲ 지역산업 거점지원(2177억원) ▲ 지역투자유치 활성화(3463억원) ▲ 지역혁신체계 운영(41억원) ▲ 산업단지 혁신(839억원) ▲ 산업단지 활성화(4467억원) ▲ 경제자유구역 지원(844억원)에 쓰인다. 여기에는 지역투자촉진과 투자유치기반조성, 산단환경조성, 외국교육연구기관 유치지원, 산업단지청년교통비지원 등이 포함된다. 산업부 박진규 차관은 이날 충청권 온라인 설명회에 참석해 "지역과 연대·협력해 지역산업의 활력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균형 뉴딜사업 등 지역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앙과 지역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산업의 활력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 발표된 정책과 지원사업 자료는 전자파일(PDF)로 제작해 추후 지역상공회의소 등을 통해 지역기업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지역산업투자 #지역산업생태계활성화 #지역투자유치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9 12:47: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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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 온라인으로 개최

전역예정장병들을 위한 취업박람회가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는 통상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왔지만,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온택트(Ontact) 방식이 적용된 것이다. 온라인으로 실시되는 만큼,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없는 최신 채용 트렌드와 IT 기술 기반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방부는 29일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면접 도입 등 급격한 채용 트렌드 변화에 대한 장병들의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면접 및 역량검사 기회와 알짜 취업특강도 제공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병들은 부대 내에서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공간의 제약없이 2주간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고, 오프라인에서 운영되던 박람회 프로그램을 온라인 공간에 충실히 구현됐다는게 국방부의 설명이다. 장병들은 취업박람회 홈페이지(http://moti.career.co.kr) 회원가입 후, 포스코, 롯데, 오뚜기 등 100여개 기업에 이력서 제출부터 화상면접·상담까지 원스탑(One-Stop)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전문 상담사와의 1대1 화상 취업컨설팅, 전문 헤드헌터의 화상 모의면접과 공직·대기업에 재직 중인 현직자의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전역예정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 전반기 제1차 전역예정장병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힘내라 국군장병! 내일(My Job)이 있는 삶을 위하여"라는 슬로건 으로 진행된다. 1996년부터 국방부는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왔다. 국방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박람회를 통해 1만1700여명의 장병들이 취업에 성공했다"면서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는 국방부의 명실상부한 대표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고용노동부, KB국민은행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온라인 취업박람회 홈페이지는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홈페이지 가입 장병들에게는 '온라인 인·적성검사', 전문 상담사와의 '1대1 취업상담', 직무별 면접비법 등 실속있는 '취업정보영상' 등이 상시적으로 제공된다. 국방부는120명의 전담 컨설턴트로 구성되는 '사후관리 전담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취업 장병들에게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미취업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으로 일자리를 추천하는 등 취업시까지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개회영상을 통해 "온택트 취업박람회를 통해 보다 많은 장병들이 다양한 취업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군 복무기간이 미래를 설계하는 생산적 기간이 되고, 값진 경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9 12:40:35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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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차세대 표적항암제 연구결과 美 암학회 발표 주제 채택

JW중외제약이 혁신적인 표적항암제로 개발 중인 JW-2286에 대한 전임상시험 결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암학회에서 발표된다. JW중외제약은 오는 4월 9~14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STAT3을 타깃으로 하는 JW-2286에 대한 연구결과가 공식 발표주제로 채택됐다고 29일 밝혔다. 미국암연구학회(AACR)는 전세계 4만여 명의 암 관련 의료인, 제약·바이오 업계 전문가를 회원으로 거느린 암학회로, 매년 연례학술행사를 열고 최신 암 치료와 항암제 신약개발 동향, 임상결과 등 연구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JW-2286은 STAT3을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혁신신약 후보물질로 삼중음성유방암을 비롯해 위암, 대장암 등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한다. STAT3은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 전이 및 약제 내성 형성에 관여하는 다수의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하는 단백질(전사인자)이다. STAT3을 억제하면 강력한 항암효과가 기대된다는 사실이 다수의 연구에서 알려져 있지만, STAT3 표적항암제 개발은 전 세계적으로 아직까지 성공사례가 없다. JW중외제약은 이번 AACR 연례학술회의에서 JW-2286의 전임상 시험 결과에 대한 데이터를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JW-2286은 STAT3에 대한 우수한 선택성을 기반으로 STAT3 활성을 바이오마커로 갖는 다양한 고형암종에서 기존 표준요법 대비 높은 유효성과 정상세포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했다. 특히 삼중음성 유방암에 대한 강력한 효능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삼중음성 유방암은 여성 호르몬과 관련이 있는 호르몬 수용체(EP, PR)와 표피성장인자(HER2)의 영향을 받지 않는 유방암의 한 종류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매우 높은 영역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STAT3은 많은 종양에서 과다 발현되어 암의 성장, 전이를 촉진시키고 항종양 면역작용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암 치료 타깃으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은 단백질"이라며 "이번 AACR 발표는 STAT3을 타깃으로 하는 JW-2286에 대한 경쟁력을 검증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9 12:37:3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