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T, 채용전형 바뀐다…연 3회 이상·아바타 채용설명회 마련

SK텔레콤 모델이 '점프 버추얼 밋업' 앱을 활용해 메타버스 채용설명회에 참여하고 있다. /SKT SK텔레콤이 채용시점을 연 3회 이상으로 늘리고, 실무형 인재 채용이 적재적소에 배치되도록 채용전용을 바꿨다. SK텔레콤은 신입 채용 프로세스를 자사 직무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하고, 대졸신입 모집시점도 상·하반기 1회에서 연 3회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채용 프로세스를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T는 올해부터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수시채용 방식의 '주니어 탤런트'(직무경력 3년차 미만 지원자 선발) 채용과 통합했다. '주니어 탤런트'는 기존 상·하반기 두 번에 그쳤던 정기 신입공채와 달리 유연한 수시채용을 통해 직무별로 현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제때에 선발할 수 있는 제도다. 올해 '주니어 탤런트' 모집 시점은 4월, 6월, 9월 총 3회이며, 향후에도 연 3회 이상의 대졸신입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SKT는 기존에 직무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진행하던 서류접수-필기전형-면접전형의 틀을 탈피하고, 직무별 전형의 평가방식을 다양화해 지원자들의 강점을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취업준비생들은 획일화된 자기소개서를 벗어나 직무에 관련된 경험을 기술한 지원서를 제출하고, 코딩테스트나 직무PT 및 그룹과제 등이 포함된 지원 직무별 평가 절차를 밟게 된다. SKT의 올해 첫 '주니어 탤런트' 채용 서류접수는 오는 18일까지다. 이번 전형 최종 합격자들은 올 하반기에 현업에 배치된다. SKT는 오는 12일과 13일 오후 7시 자사 메타버스 서비스인 '점프 버추얼 밋업'을 활용해 채용 설명회를 선보인다. 메타버스란 가상 공간에서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고 최대 120명까지 동시 참여 가능한 컨퍼런스, 회의, 공연 등 다양한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한 SKT의 서비스다. '점프 버추얼 밋업' 앱을 통해 개설된 가상의 설명회장에는 구직자들과 SKT 실무자들이 아바타 형태로 참여한다. SKT는 이번 채용 설명회를 계기로 향후 취업준비생들과의 열린 소통을 보다 활성화할 방침이다. 총 600명의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채용 상담회는 SKT 채용 홈페이지 및 카카오 채널 'SKT 인재영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SK텔레콤 허준 커리어그룹장은 "경력이 아닌 직무 역량을 심도 있게 검증할 수 있도록 채용 프로세스를 재편했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07 08:55:5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경찰, 'LH 투기 의혹' 경호처 압수수색에…靑 "적극 협조"

경찰이 6일 부동산 투기 의혹 혐의가 있는 청와대 대통령 경호처 소속 직원에 대한 강제수사를 시작했다. 청와대는 같은 날 경찰 강제수사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후 청와대 경호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 본사, 경호처 과장 A씨와 LH 현직 직원이자 A씨 형의 자택 등 4곳에 수사관 11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앞서 청와대가 지난달 19일 경호처 소속 4급 과장급 직원 A씨가 3기 신도시 예정지에 토지를 매입한 사실에 대해 밝힌 뒤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수사 의뢰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LH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청와대는 자체 조사 결과 A씨가 지난 2017년 9월 LH에 근무하는 형의 배우자 등 가족과 공동으로 3기 신도시 지역인 경기 광명시 토지 413㎡를 매입한 사실에 대해 밝혔다. 이어 경호처가 의혹 확인 후 해당 직원에 대해 즉시 대기 발령 조치를 내린 사실도 전했다. 한편 당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경호처 직원 투기 의혹을 두고 "(해당 직원은) 가족과 퇴직 후 부모님 부양을 위해서 공동명의로 샀다고 했다. (하지만) 저희는 그런 사실을 제외한 채 거래 사실과 구입과 관련된 자료만 수사본부에 넘기기로 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경찰 #한국토지주택공사 #부동산투기 #대통령경호처 #청와대 #압수수색

2021-04-06 17:37:16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靑, '김학의 사건' 관련 "검찰발 여과 없는 보도에…유감"

검찰에서 '김학의·버닝썬·장자연 사건' 관련 문재인 대통령 보고 과정을 확인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청와대가 "유감"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청와대에 파견 근무한 윤규근 총경과 연예인 승리의 유착 의혹이 제기된 '버닝썬 사건' 무마 차원에서 청와대가 김 전 차관과 고(故) 장자연 씨 사건을 부각시킨 게 아니냐는 의혹에 반발한 것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그동안 수사 중인 상황에 대해 언급을 해 오지 않았다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검찰발 기사로 여과없이 보도돼 이번에 입장을 밝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의혹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이유로 "결과적으로 당시 대통령의 업무지시에 흠집이 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청와대는 또 해당 의혹과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당시 법무부·행정안전부 보고 내용은 김학의·장자연·버닝썬 사건에 대한 검찰 과거사진상조사단의 활동 상황을 개략적으로 기술한 것"이라며 "윤중천 면담과 관련한 보고 내용은 일체 포함돼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허위 의혹을 받는 '윤중천 면담 보고서' 내용이 청와대 보고에 포함되지 않은 점에 대해 부각한 것이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보고 과정에 이광철 당시 (민정수석실) 선임 행정관은 전혀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김 전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사건 조사를 둘러싼 '청와대 기획 사정' 의혹을 수사 중이다. 당시 청와대가 버닝썬 사건 무마 차원에서 김 전 차관과 고(故) 장자연 씨 사건을 부각하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다. 검찰은 이에 당시 이광철 선임행정관이 개입했는지 등 정황을 들여다보고 있다. #청와대 #김학의 #버닝썬 #장자연 #기획사정 #유감

2021-04-06 17:16:44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