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본투표 하루 전 기자회견 가진 朴 "촛불정신이 우리의 방향"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7서울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안국동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6일 오후 2시 안국역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투표 하루 전 심경을 밝혔다. 박 후보는 모두 발언에서 서울은 안정적으로 시정을 이끌 시장이 필요하며, 오세훈 후보 당선으로 10년 전으로의 퇴행은 더욱 안 되며 마지막으로 서울은 거짓말 천국이 돼서는 안 된다며 세 가지를 강조했다. 정의당이 박 후보의 '러브콜'에 연일 부정적 입장을 낸 것과 관해 "정의당의 입장은 입장대로 그렇게 갈 수 있겠지만, 실제로 현장에 가면 정의당 당원이나 정의당을 했던 분들이 상당히 많이 나와 계신다. 그분들이 너무 염려하지 말고 돕겠다는 분들 상당수 있다"고 말했다. 유세의 시작과 마무리를 광화문에서 하는 것에 대해 박 후보는 "광화문 유세의 의미는 우리의 촛불정신을 다시 생각해보고, 촛불 정신에 민주당이 미흡했던 점을 반성하는 의미와 우리가 나아가고 앞으로 가야할 방향이 촛불정신이라는 것이란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오늘 아침 윤건영 의원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 말한 중대결심 관해선 "아직까지 의원단의 결정과 관련해서 저하고 소통이 있지 않았다. 의원단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후보가 부담을 느낄 수 있고 여러 선거 유세하는 데에 시간을 덜 뺏기기 위한 배려차원" 이라며 "아마 고발문제 이런 것도 어제 발표 됐는데 의원단 입장은 후보와 분리해서 하는 것이 더 후보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전투표 이후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박 후보는 "(사전투표에) 2-30대 젊은이 직장인 많았다. 거기에 그 명함을 건네면서 주고받는 대화를 토대로 어림짐작을 한다면 저는 생각 외로 사전투표를 굉장히 많이 하셨고 그런 어떤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마음, 정직한 사회를 바라는 마음, 이러한 마음들이 사전투표현장에도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06 17:06:1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경제계 소통' 행보 나서는 靑…7일 최태원·김기문 만난다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7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을 각각 만난다. 이어 8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오는 14일은 무역협회를 각각 방문할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과 소통·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행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청와대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내일(7일)부터 경제계와 소통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며 이호승 실장의 경제계와 소통 일정에 대해 전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이 수석이 안일환 경제수석비서관, 이호준 산업정책비서관과 함께 경제계 주요 인사들을 만난 가운데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한국판 뉴딜이나 탄소중립 이행 문제에서부터 규제 완화까지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또 브리핑에서 이 수석이 경제계와 소통 행보를 시작한 데 대해 "청와대는 경제단체를 직접 찾아가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는 소통 형식을 택했다"며 "이번 경제계와 소통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경제단체 주관 초청 간담회가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청와대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 앞으로 기업 애로를 듣고, 애로 해소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며 "필요하면 각 기업과도 폭넓게 소통할 것"이라고 부연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소통 여부에 대해 "필요하면 소통할 수 있다"고도 전했다. 다만 청와대로 기업계 대표를 초청해 만나는 일정에 대해서는 "현재 계획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가 경제계와 소통 행보를 시작한 것은 문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상공의날 기념식 전 사전 환담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만나 '경제부처와 기업인 간 활발한 소통'을 주문한 데 따른 행보다. 문 대통령은 이후 전날(5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경제의 빠른 회복은 정부의 비상한 정책적 대응과 함께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합심하여 위기를 극복해 낸 결과"라며 정부에 "산업 현장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노력, 기업활동 지원, 규제혁신에 속도를 내 경기 회복 촉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청와대 #문재인 #경제계 #소통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2021-04-06 16:14:02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조희연 "교내 감염 11.8% 뿐…확산세 줄면 중1 매일 등교해야"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중학교 1학년 매일 등교와 관련해 "대유행 갈림길에서 확산 국면으로 가지 않고 통제 국면으로 간다면, 중 1은 밀집도 예외로 돼 매일 등교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8일부터 본격적인 교사 접종에 앞서 학교·돌봄 관련 접종 대상자 접종 동의율이 낮다는 지적에는, 군복무자 등 보조·지원인력이나 행정직을 제외한 교사 접종 동의율은 75%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감염 확산세가 이어져 등교확대를 얘기하기가 조심스럽다"면서도 "집계 결과 교내 감염보다는 가족 간 감염이 많기 때문에, 확삭세가 심화하지 않는다면 중1은 밀집도에서 예외 됐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교육청이 올해 3월과 4월 학생·교직원 확진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교내 감염과 가족 간 감염은 각각 11.8%, 53%를 기록했다. 이어 "학생 출입빈도가 높은 pc방이나 스터디카페,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자제 등 생활지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서울시, 자치구와 협력해 공동방역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방역 당국이 밝힌 보건교사나 특수·보육교사와 어린이집 간호인력에 대한 동의율이 68.3%에 불과한 것에 대해서는, 보건 교사에 한정하면 이들의 접종 동의율은 75%를 상회한한다고 밝혔다. 다만, 보건 보조인력의 접종 동의율이 68.9%로 낮기 때문에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는 설명이다. 이어 "AZ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학교에서는 수업이 고정돼 있어 접종 후 긴급상황에 대한 우려가 있어 결과에 반영된 것 같다"며 "예방 접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사 #코로나19 #AZ #매일등교 #중1 #보건교사 #특수교사 #어린이집 #보조인력

2021-04-06 16:08:3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9개 기업 참여 '에너지 얼라이언스' 출범… 성윤모 "기업과 정부가 함께 탄소중립에 도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이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에너지 대표 기업들이 참여하는 '에너지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기업 대표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9개 참여기업 대표들은 '에너지 얼라이언스 설립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 전환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에너지 얼라이언스에는 SK E&S, GS에너지, 포스코에너지, 한화에너지, 현대자동차, E1, 두산중공업, 효성중공업, DL에너지 등 9개 기업이 참여했다. 성 장관은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 시스템 혁신을 위해 실효성 있고 시장친화적인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앞으로 에너지 얼라이언스가 중심이 되어 정부·관련 기업과의 보다 긴밀한 소통과 함께, 에너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가감 없이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탄소중립이라는 도전을 기업과 정부가 함께 능동적으로 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에너지기업 #에너지얼라이언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06 15:39:4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중견기업 글로벌 진출, 이스라엘 벤처와 협력한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DB 산업통상자원부는 6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 이하 중견련)와 이스라엘 벤처캐피탈 요즈마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한-이스라엘 비즈니스 협력 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양 기관이 '중견기업 신성장 동력 발굴과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견련과 요즈마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조 역량이 우수한 한국 중견기업과 신산업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 벤처기업을 연결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글로벌 진출을 돕기로 약속했다. 향후 요즈마그룹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견기업 관심분야의 투자대상기업 발굴 및 기술협력 ▲KAIST·와이즈만연구소 등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업 ▲투자를 위한 펀드 조성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수 중견기업인이 출자해 요즈마그룹코리아와 중견기업벤처캐피탈 ATU파트너스가 공동 운용하는 '한-이스라엘 중견기업 성장펀드' 결성식도 진행됐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이원재 요즈마그룹 아시아총괄대표가 '한-이스라엘 중견기업 성장펀드'에 대한 설명과 현재 요즈마그룹이 추진하는 한-이스라엘 비즈니스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신규펀드 결성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강형구 한양대 교수는 '한-이스라엘 기술협력거점의 필요성'을 주제로 양국 기업 간 시너지 효과, 국내 중견기업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기대효과를 분석했다. 성윤모 산업부장관은 "이스라엘은 반도체, 바이오, 첨단소재, AI 등 하이테크산업을 보유한 세계가 인정하는 혁신 강국"이라며 "코로나19라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양국 간 교역 규모는 2020년 약 25억달러로 전년 대비 7% 이상 증가하는 등 양국 협력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견기업이 이스라엘과의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모델을 발굴해 신사업과 신시장에 진출하기를 기대하고, 정부도 중견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이스라엘 #요즈마그룹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06 15:25:3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스트게임즈, ‘카발 모바일’ 필리핀 퍼블리싱 계약 체결

이스트소프트의 게임 자회사 이스트게임즈는 '플레이파크(PlayPark Inc.)'와 '카발 모바일' 필리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카발 모바일은 이스트게임즈의 대표작 '카발 온라인'의 IP를 계승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타격감과 액션성을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UI와 워프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 11월, 태국에서 공개 첫날부터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한 후, 지속적으로 매출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IP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계약은 카발 모바일을 필리핀 현지에 정식 서비스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필리핀에 최적화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지화 작업과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플레이 파크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온라인,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아시아소프트(Asiasoft)'의 자회사로 '뮤 온라인', '스페셜 포스2' 등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2003년 설립 이후, 이스트게임즈의 '카발 온라인' 필리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13년간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스트게임즈 이형백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과 관련해 "필리핀에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플레이 파크와 새로운 게임으로 함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양사가 긴말하게 협력하여 좋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소프트의 프라못 수짓폰 대표는 "지난 5년간 명실상부한 필리핀의 No.1 MMORPG로 자리매김한 카발 온라인의 후속작 카발 모바일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서비스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필리핀 시장에서 높은 성과와 유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6 15:11:2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구루미, 딥히어링의 AI 기반 잡음제거 솔루션 도입으로 서비스 품질 강화

언택트 플랫폼 기업 구루미가 자사 화상 솔루션 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 음성처리 전문 스타트업 딥히어링의 '노이즈 제거'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화상 솔루션이 각종 산업 분야로 확장되는 가운데, 화상 회의나 교육 중 음성이 끊기거나 잡음이 섞이는 등 음질 저하 현상으로 이용자가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구루미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딥히어링의 노이즈 제거 솔루션을 올 4월까지 구루미 Biz(비즈)와 캠스터디 등 자사 화상 플랫폼 서비스에 적용할 방침이다. 딥히어링은 인공지능(AI) 기반 노이즈 제거를 위한 원천 기술을 확보한 국내 음성처리 전문 스타트업이다. 기존 노이즈 제거 기술은 주변 소음을 상쇄하는 음파를 전달해 소리로 소리를 차단하는 상쇄 신호기반 방식이다. 반면, 딥히어링의 AI 기반 노이즈 제거 기술은 정보 기반으로 음성 신호 전처리 과정을 거쳐 주변 소음은 제거하고 사용자 음성만 뚜렷하게 전달한다. 딥히어링의 자체 성능 측정 결과, AI 기술 경량화를 통해 타사 AI 기반 솔루션 대비 메모리는 최대 1/50을 사용하고 CPU 사용률도 최대 1/7 수준으로 낮추면서 동일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루미는 이같이 향상된 음성 품질 기술 도입을 통해 회의, 교육, 면접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되는 자사 화상 솔루션 서비스의 이용 경험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구루미 이랑혁 대표는 "이번 AI 기반 '노이즈 제거' 기술 도입은 지난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 획득으로 보안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화상 서비스 품질까지 높여 외국산 제품 대비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구루미는 고객들이 시끄러운 카페나 잡음이 심한 대로변에서도 깨끗한 음질로 소통이 가능하도록 해, 일상에서 화상회의나 화상교육을 할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하는 화상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택트플랫폼 #음성처리스타트업 #인공지능 #노이즈제거솔루션 #AI

2021-04-06 15:00:23 채윤정 기자